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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화상전화방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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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상 전화방에 처음 갔읍니다..
혹시 사당역 근처잇는데 아실런지...
한 20분 기다리는 한여자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나이는 29살,,얼굴과 몸매는 그럭저럭 봐 줄만 하구요..
첨 10분간은 그냥 일상적인 썰을 풀다가
10분이 지난후 지금 뭐 입구 왔냐...고 물었죠..
원피스더군요..몸매가 어떤지 보여 달라니 일어나데요..
치마 때문에 안보인다구 하니 치마를 올리 더군요
근대 팬티까지 보이대요..
팬티는 말로만 듣던 흰색 망사
팬티 이쁘다고 하니 얼굴을 붉히며(내숭같은) 오늘 첨 입은 거라나요..
팬티좀 벗으라니깐 벗데요..
결론을 말하자면 만나지는 못했읍니다..연락처만 줫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근데 재미있었어요..
보지 만져보라그러구...구멍이 손가락 넣어보라구 시키고..
나두 너무 흥분이 돼서 내꺼도 보여주고 그랫죠..
말로만 들엇는데 정말로 그러는거 보니 너무 흥분 되더군요..
쌀뻔했다니깐요..
다음엔 더 찐하게 잘 올릴테니 점수 많이 주세요..
참고로 전 뻥은 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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