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방을 마감하며.........
안녕하세요. ^.^
그동안 화상전화방을 10번이상 갔다오고....를 써왔던 회원입니다.
첨 집필(?)의도는 나의 기억이 닿는 한 상세히 쓸려고 했는데 중복되는 일도 많았고
무엇보다 공친일이 많았기 때문에 더 써봤자 회원님들에게 지겨움만을 드릴 것 같아서
마칠려고 합니다.
마치기 전에 화상 전화방과 전화방에 대한 저의 생각과 진심어린 당부를 몇줄 쓰겠습니다.
음 벌써 전화방이란곳과 인연을 쌓은지 4년이 되가는군요. 참 세월 빠르죠. 첨에 설레이는 기분으로 전화방에 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첨에 전화방은 정말 좋았습니다. 호기심많은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 우글우글 데는 바람에 전화방은 인산인해였죠.
당연히 아르바이트 걸은 없었고 재수 좀만 좋으면 맘에 드는 여성분들 만날기회가
많이 생겼죠. 저도 역시 맘에 드는 여성분들을 만나 봤고 사귀어도 봤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이제 사람들에게 전화방은 더 이상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게 되었고
전화방으로 전화하는 여성분들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더구나 일간지등에 전화방
광고를 법적으로 금지 시키며 전화방 자체를 불법으로 단속하면서 실제로
일반여성이 전화하는 경우는 10번 중에 1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업주들은 부활을 꿈꾸며 아르바이트 여성들을 찾게 되었죠. 아르바이트 걸들은 당연히 만남에는 관심이 없고 시간끌기에만 혈안이 되있죠.
결국 시간을 끌고 남성들에게도 만족을 주기위하여 폰섹스가 등장하게 되었죠. 요즘 전화방은 폰섹스하러 간다고 생각해도 맞으 실 꺼에요. 아니면 진짜 돈주고 관계맺는등을 목적으로....
아무튼 옛날의 순수함(?)은 사라지고 정말 잼없는 곳으로 변모했습니다 전화방은....
그런 동안에도 저는 혹시나 하는 심정에 전화방을 종종 갔었지만 결과는 역시나 였습니다.
이제 전화방의 불경기와 법적인 단속망을 피해 우후죽순으로 생격나는 화상전화방.
첨엔 화상전화방에 들떠 정신없이 돈을 삽으로 퍼주며 출근도장을 찍어댔죠.
그러나 화상전화방 이곳은 애초부터 아르바이트 걸들을 준비해 놓고 시작한 곳이였습니다. 평범한 여자들이 얼굴팔며 화상전화방이란델 올리가 만무한거죠,
화상전화방에 일하는 아르바이트 여성들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 무작정 시간때우기 형 - 정말 골때리는 경우죠. 이런 부류에 걸리면 그날은 공칩니다.
뭔가를 기대하게 하다가 시간을 보면 벌써 40분이 경과하고 있죠.
2. 돈받고 몸주는 형 - 상대남자에 약간 호감이 가면 만날 것과 돈을 요구하죠. 그러나 이분류에 속하는 여자들은 이해가 안갈데가 많습니다. 상대 남자의 얼굴만 생각하지 자기 얼굴은 생각안할때가 많아요. 우째 저얼굴에 돈까지 요구하는지.. 헐~~~
3. 남자 성기 보면서 흥분되면 같이 벗어주는 형 - 이런 부류는 색정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남자것을 보여주길 바라죠. 그러다가 자기도 흥분되면 혹은 남자분들이
흥분을 시키며 보여달라고 보여달라고 조르면 서서히 무너지죠.
이밖에도 대전에 있는 화상방은 특이하게 티비가 아니라 면회할때 처럼 투명유리를 사이에 두고 남녀가 이야기 하다가 남자가 돈을 주면 그 유리에 뚫린 구멍을 통해 뭔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또 여의도 쯤에 있는 화상방은 이야기하다가 남자가 돈을 주면 옆에 있는 비디오방으로 직행해서 간단하게 일을 끝낸다고도 하는데.....
여하튼 오늘은 전화방과 화상전화방의 실태파악 하는데 노력을 했고 내일은 회원님들에게 당부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 부디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그동안 화상전화방을 10번이상 갔다오고....를 써왔던 회원입니다.
첨 집필(?)의도는 나의 기억이 닿는 한 상세히 쓸려고 했는데 중복되는 일도 많았고
무엇보다 공친일이 많았기 때문에 더 써봤자 회원님들에게 지겨움만을 드릴 것 같아서
마칠려고 합니다.
마치기 전에 화상 전화방과 전화방에 대한 저의 생각과 진심어린 당부를 몇줄 쓰겠습니다.
음 벌써 전화방이란곳과 인연을 쌓은지 4년이 되가는군요. 참 세월 빠르죠. 첨에 설레이는 기분으로 전화방에 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첨에 전화방은 정말 좋았습니다. 호기심많은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 우글우글 데는 바람에 전화방은 인산인해였죠.
당연히 아르바이트 걸은 없었고 재수 좀만 좋으면 맘에 드는 여성분들 만날기회가
많이 생겼죠. 저도 역시 맘에 드는 여성분들을 만나 봤고 사귀어도 봤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이제 사람들에게 전화방은 더 이상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게 되었고
전화방으로 전화하는 여성분들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더구나 일간지등에 전화방
광고를 법적으로 금지 시키며 전화방 자체를 불법으로 단속하면서 실제로
일반여성이 전화하는 경우는 10번 중에 1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업주들은 부활을 꿈꾸며 아르바이트 여성들을 찾게 되었죠. 아르바이트 걸들은 당연히 만남에는 관심이 없고 시간끌기에만 혈안이 되있죠.
결국 시간을 끌고 남성들에게도 만족을 주기위하여 폰섹스가 등장하게 되었죠. 요즘 전화방은 폰섹스하러 간다고 생각해도 맞으 실 꺼에요. 아니면 진짜 돈주고 관계맺는등을 목적으로....
아무튼 옛날의 순수함(?)은 사라지고 정말 잼없는 곳으로 변모했습니다 전화방은....
그런 동안에도 저는 혹시나 하는 심정에 전화방을 종종 갔었지만 결과는 역시나 였습니다.
이제 전화방의 불경기와 법적인 단속망을 피해 우후죽순으로 생격나는 화상전화방.
첨엔 화상전화방에 들떠 정신없이 돈을 삽으로 퍼주며 출근도장을 찍어댔죠.
그러나 화상전화방 이곳은 애초부터 아르바이트 걸들을 준비해 놓고 시작한 곳이였습니다. 평범한 여자들이 얼굴팔며 화상전화방이란델 올리가 만무한거죠,
화상전화방에 일하는 아르바이트 여성들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 무작정 시간때우기 형 - 정말 골때리는 경우죠. 이런 부류에 걸리면 그날은 공칩니다.
뭔가를 기대하게 하다가 시간을 보면 벌써 40분이 경과하고 있죠.
2. 돈받고 몸주는 형 - 상대남자에 약간 호감이 가면 만날 것과 돈을 요구하죠. 그러나 이분류에 속하는 여자들은 이해가 안갈데가 많습니다. 상대 남자의 얼굴만 생각하지 자기 얼굴은 생각안할때가 많아요. 우째 저얼굴에 돈까지 요구하는지.. 헐~~~
3. 남자 성기 보면서 흥분되면 같이 벗어주는 형 - 이런 부류는 색정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남자것을 보여주길 바라죠. 그러다가 자기도 흥분되면 혹은 남자분들이
흥분을 시키며 보여달라고 보여달라고 조르면 서서히 무너지죠.
이밖에도 대전에 있는 화상방은 특이하게 티비가 아니라 면회할때 처럼 투명유리를 사이에 두고 남녀가 이야기 하다가 남자가 돈을 주면 그 유리에 뚫린 구멍을 통해 뭔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또 여의도 쯤에 있는 화상방은 이야기하다가 남자가 돈을 주면 옆에 있는 비디오방으로 직행해서 간단하게 일을 끝낸다고도 하는데.....
여하튼 오늘은 전화방과 화상전화방의 실태파악 하는데 노력을 했고 내일은 회원님들에게 당부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 부디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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