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좋아한다고 까진x 아니다!.
저는 야설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남이 걸랑요. 내가 야설을 좋아한다고 주위의 많은 눈탱이들은 나를 아주 막가파로 취급을 하더군요.하지만 저는 그렇지 못한 많이순진한(?) 남이 걸랑요. 조금 못나 보일지 모르지 만 내 얘기를 하면 20대 후반인 이 나이까지 쌖을 10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밖에 격어보지 않았걸랑요(자랑이다 "비이~잉신") 얼굴? 키? 그렇다면정력?뭐하나빠지지않습니다. 한가지 흠 이라면 내가 *종이라 사랑이 공동협찬으로 마련되었을때 쌕을 하고 싶을뿐이예요.물론애인없죠.뭐하고 살았는지(이점에 대해서는 욕을 하셔도 "깨갱") 이런 건전한(?) 생각을 하고있는 까진늠 보셨어여.처음 글 쓰는 늠이 말이 많았는데 야한거 좋아한다고 좋치않은 눈탱이로 보는 눈들이 이것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 눈탱이들 만 순진한게 아니란걸... 이점을 "강추"(어디서 많이 본 글) 하여튼 강력하게 밟히고 싶네요........두서없는 글일어 주셔서 감사....-^ ^- 헤헤헤동의하시면점수팍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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