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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서양과 동양의 차이(퍼온 글)

지금 사는 곳이 유럽인 남자이다 물론 미혼이고 지금까지 한 열명정도의 여기
여자와 관계를 했다 나름대로의 분석을 하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1 항문섹스가 훨씬 재미있다

여기 여자들 대체로 성기의 크기가 매우 크다 그래서 한국여자들처럼
다리를 짝 벌리고 정상위로 하면 솔직히 말해서 물먹은 스펀지하고 하는것 같다
항문섹스의 경우 한국에서도 몇번 시도해봤으나 테크닉 문제인지는 몰라도
여자들 대부분 만족을 못했다
여기에서 만난 잔나라는 아가씨를 잊을 수 없다
그녀와 첫날밤 난 과감하게 항문쪽에 키스를 하자 그녀는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나이는 25살인데 이미 18살부터 항문섹스는 그녀의
즐기는 것의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우린 크게 만족했다
뭐랄까 서양여자의 항문은 윤활유나 콜드크림을 조금만 바르면
아주 훌륭하게 조여준다
특히 항문으로 삽입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쓰다듬듯이 애무한다면
그냥 오르가즘으로 간다

2 베후위를 좋아한다
한국에서도 즐기는 여자가 많지만 여기에서 내가 만난 여자들은 모두
이 체위를 즐겼다 줄리아라는 아가씨가 기억에 남는다
줄리아하고 숲속에 피크닉을 가서 우린 자연스럽게 섹스를 했는데
여기는 백야까지는 안되어도 여름의 해가 무척 길어서 10시넘도록 환하다
그녀는 나무를 붙잡고 난 뒤에서 삽입했다
그녀의 괴성과 숲속의 내음 그리고 가끔 울어대는 새소리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엉덩이가 내 허리에 철퍼덕 소리가 나도록 심하게 하다가 삽입한채로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유방을 붙잡고 목뒤의 민감한 부분을 키스하기를 몇 번
반복하다면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금방 느끼는 것 같다
배후위중에서도 남자가 엉거주춤하게 일어서서 다리를
여자 배쪽에 놓고 위에서 내리찍듯 삽입하는 것도
괜찮다 서양여자들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그래도
삽입된게 잘 빠지지 않고 여자성기의 다양한 부위를 자극할 수 있어서 좋다
한국여자의 경우 그런 만족은 별로 못 느낀것 같다

3 여성상위는 반드시 한번 이상 할것
서양여자들은 적극적이기도 하고 한번 섹스에서 서너번 오르가즘에
가는것을 원하기때문에 자신들이 적극적으로 상위를 택한다
여성상위를 택하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자극을 마음대로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 항문부위를 애무하면 아주 좋아한다
물론 손가락을 삽입하는 건 여자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은 항문주위를 쓰다듬듯 애무하는게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여성상위하면 생각나는 여자는 쏘냐라는 아가씨였다
그녀는 내 배위에 올라가서 보통 10여분정도 쉬지 않고 허리를 뒤흔든다
우린 보통 락음악을 틀어놓고 행위를 했는데 그녀는 3, 4곡
이어질동안 흔들어대곤 했다
그러다가 절정에 다다르면 내 위로 그냥 엎어지는데
그땐 내가 허리를 들어서 그녀에게 삽입을 매우 빠른 속도로 하면
그녀의 거친 숨소리와 비명이 내 귓가에 그대로 전달된다
그때의 흥분이란 !
그렇게 흔들다가 체위를 바꾸어서 내가 간단히 끝내준다

4 질외사정을 좋아한다
포르노에선 여자가 정액을 마시는 것이 자주 나오는데 물론
정액을 마시는 여자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얼굴에 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몇몇있었다
솔직히 그게 좋으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했다
거대한 남자의 성기가 자신의 눈앞에서 그 뜨거운 액을 분출할때
그냥 삼켜버리고 싶은 욕망이 일어난다고 그리고
그 뜨거운 정액이 몸에 떨어질때 또다른 쾌감이 생긴다고

그래서 난 보통 콘돔을 꼈다가도 사정할때가 되면 일부러
여자의 얼굴에다가 한다 물론 한 손으로는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데에 정액이 얼굴에 떨어짐과 동시에 여성의 성기가
움칠움칠하는 것을 쉽게 느낄수 있었다

내가 쓴게 무슨 3류 포르노소설쯤 되는거로 믿을 사람도 있지만
그냥 내 경험을 솔직히 이야기한 것이다
한마디로 종합한다면 포르노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좀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서양여자이기때문에 아무하고나 잔다거나 그냥
섹스자체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을 큰 오산일 것이다
그들은 성이 문란한 것이 아니라 개방적인 태도를 가질 뿐이다

그리고 한국여자들보다 잔머리 안굴리고 순진한 면이 있다
남자가 자기 맘에 들면 이유없이 좋아하고 관계를 맺는 것이지
한국여자처럼 머리속에서는 계산기튀기며 내숭까는 사람들이 아니다
실제로 여자를 꼬실때에는 굳이 비싼것에 있는 멋 없는 멋 부릴필요 없었다
그냥 조그만 선물에 평상시보다 조금 나은 저녁 그리고 샴페인이나 와인류
그렇게 하고 가볍게 춤을 추고 약간의 애무 즉 빰에 키스하거나 어깨얹은 정도
를 한 후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갈때에는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다

물론 지금 나랑 떡칠래라고 물어보면 서양여자도 기분 나빠 할 것이다
매력적이다 내지는 너의 체온이 느끼고 싶다던지 등으로 기분좋아할 말하면 된다
순진하게도 서양여자애들은 정말로 기뻐한다

너무 말이 길다 그만 써야겠다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한번 백마타겠다고 꼬시면 인생이 괴로울 것이다
한번 따먹기 위한 여자를 만나려고 하지 말고 인간적으로 새로운 여자를
알고싶다는 마음으로 대하면 그래도 성공률이 높겠지

뱀다리 써놓고 보니 서양여자는 어떻고 저쩌고 말했는데 내가 있는 곳
그리고 내가 경험한 한도내의 것이니 너무 일반화시키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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