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펀글)
실화라는 군요(어느 여자가 쓴글)
이이야기는 97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 2학년이었습니다. 집안이 어려워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던 중 친한 언니가 일자리를 구해주겠다고 했는데..그 일의 내용인 즉 이렇습니다.
사람을 구한다는 그 아저씨가 소설을 쓰는데, 그사람이 불러주는 내용을 그저 받아 적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2시간 정도 받아적는데 3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치곤 꽤 괜찮은 보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하겠다고 승락했고 그날 저녁에 그 아저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일을 커피숖에서 한다고 하길레 마음을 놓았습니다.
다음날 수업을 마치고.. 그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커피숖이 아니라 룸이 만들어져있고 커텐이 달린 아주 허름한 곳이었습니다.그사람은 생각나는데로 말했고,나는 그사람이 준 공책에 쓰기 시작했습니다.내용은 조금 야했고, 점점더 음란해졌습니다.나중에는 차마 입에 담기도 더러운이야기를 했고..(줄거린 성교하는 모습을 고등학생의어린여자애에게 보여주고 나중엔 그 어린여자아이와도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이다)나는 창피하고 수치스러워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그사람은 그런 저를 보며 더욱 신이나 야햔 애기를 했던것 같아요. 다음날 또 만났는데 글쓰기가 끝나고,여관엘 같이 가자는 거예요.전 거절했죠
그랬더니 그사람말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와서 sex를 할테니 보고만 있으란 겁니다.변태죠. 그상대는 그때 당시 세옷집을 한다는 여자였는데 자기가 돈만 주면 뭐든지 다한다고 하지만 그런여잔 재미없다고..그랬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sex하는 모습을 찍은사진을 보여주고 (사진속의 여자가 대학생이고 자기의성기가 커서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다.-그 때도 다름 여자가 한명더 있어서 그여자가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나는 그날로 그만두었고, 지금도 그때생각을 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나중에 와서 안 일인데, 우리과에서 4명정도 그사람이 맛있는것을 사준다고 하여..만나서 저녁먹고 노래방을 갔는데 은근히 몸을 만지고, 음란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있었던 일이고, 그사람의 이름은 정확하진 않지만..xxx?아니 x사장이라고 불리웠고,나이는 그때당시 40대중반이 넘었었으니깐 현제는 50대 초반정도 됐을 겁니다. 97년도 당시에 아키디아 승용차를 타고 다녔고,원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xxx 맞은편 건물의 주인으로 우리과 친구들이 갔던 노래방이 그 건물에 있었다고 합니다.
빨간마후라비디오가 있다고 자기 별장에 가자고 했던걸로 보아 별장도 소유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부인과 아들이 2명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제가 원하는데로 경찰에 수사를 받는 다면, 그사람을 먼저잡아 놓고,그사람의 집과 사무실, 별장, 자동차를 수색하면 분명히 많은 증거가 나올것입니다.안그러면 모든 증거를 숨기고, 죄가없다고 잡아뗄지도 모릅니다.
저를 고용하기 전에도 이미 오래전 부터 미성년자를 꼬셔 잠자리를 하고 돈이 궁한 학생들을 꼬셔 나쁜짖을 많이 했을것이고..그사람이 만든 음란 물도 많을 것입니다.
이이야기는 97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 2학년이었습니다. 집안이 어려워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던 중 친한 언니가 일자리를 구해주겠다고 했는데..그 일의 내용인 즉 이렇습니다.
사람을 구한다는 그 아저씨가 소설을 쓰는데, 그사람이 불러주는 내용을 그저 받아 적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2시간 정도 받아적는데 3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치곤 꽤 괜찮은 보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하겠다고 승락했고 그날 저녁에 그 아저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일을 커피숖에서 한다고 하길레 마음을 놓았습니다.
다음날 수업을 마치고.. 그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커피숖이 아니라 룸이 만들어져있고 커텐이 달린 아주 허름한 곳이었습니다.그사람은 생각나는데로 말했고,나는 그사람이 준 공책에 쓰기 시작했습니다.내용은 조금 야했고, 점점더 음란해졌습니다.나중에는 차마 입에 담기도 더러운이야기를 했고..(줄거린 성교하는 모습을 고등학생의어린여자애에게 보여주고 나중엔 그 어린여자아이와도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이다)나는 창피하고 수치스러워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그사람은 그런 저를 보며 더욱 신이나 야햔 애기를 했던것 같아요. 다음날 또 만났는데 글쓰기가 끝나고,여관엘 같이 가자는 거예요.전 거절했죠
그랬더니 그사람말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와서 sex를 할테니 보고만 있으란 겁니다.변태죠. 그상대는 그때 당시 세옷집을 한다는 여자였는데 자기가 돈만 주면 뭐든지 다한다고 하지만 그런여잔 재미없다고..그랬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sex하는 모습을 찍은사진을 보여주고 (사진속의 여자가 대학생이고 자기의성기가 커서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다.-그 때도 다름 여자가 한명더 있어서 그여자가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나는 그날로 그만두었고, 지금도 그때생각을 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나중에 와서 안 일인데, 우리과에서 4명정도 그사람이 맛있는것을 사준다고 하여..만나서 저녁먹고 노래방을 갔는데 은근히 몸을 만지고, 음란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있었던 일이고, 그사람의 이름은 정확하진 않지만..xxx?아니 x사장이라고 불리웠고,나이는 그때당시 40대중반이 넘었었으니깐 현제는 50대 초반정도 됐을 겁니다. 97년도 당시에 아키디아 승용차를 타고 다녔고,원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xxx 맞은편 건물의 주인으로 우리과 친구들이 갔던 노래방이 그 건물에 있었다고 합니다.
빨간마후라비디오가 있다고 자기 별장에 가자고 했던걸로 보아 별장도 소유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부인과 아들이 2명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제가 원하는데로 경찰에 수사를 받는 다면, 그사람을 먼저잡아 놓고,그사람의 집과 사무실, 별장, 자동차를 수색하면 분명히 많은 증거가 나올것입니다.안그러면 모든 증거를 숨기고, 죄가없다고 잡아뗄지도 모릅니다.
저를 고용하기 전에도 이미 오래전 부터 미성년자를 꼬셔 잠자리를 하고 돈이 궁한 학생들을 꼬셔 나쁜짖을 많이 했을것이고..그사람이 만든 음란 물도 많을 것입니다.
추천54 비추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