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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중학생 동생..

안녕하세요.
저도 신입회원으로 가입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글하나 올릴려구요. 글 솜씨가 없어서 그냥 봐주세요.

@@@@@@@@@@@@@@@
2년전 대학 3학년 여름방학때 였죠.(전 아직도 자취중)

보기에 고2 정도로 보이는 애가 있었는데 , 우연히 길에서 많이 마주 쳤어요.
거의 일주일에 2~3번 정도.
저는 그냥 이쁘장한 애구나 하구 생각하면서 학교에 다녔어요.

제가 제대한지 벌써 4년이 넘었는데 좀 어려 보여요.

그러다가 어느날 저녁 .
길을 걸어 가고 있는데 언제 따라 왔는지 저를 뒤에서 툭 치더니
선물을 주더라구요.
전 그냥 웃었죠. 나보다 7~8살 정도 어릴것으로 생각해서 그냥
동생으로 생각했죠. 그래서 전 이름이랑 몇학년이냐구 물었죠.
중3 이래요. 요즘 애들 빨리 자라는것 같더라구요.
전 근처 피자집으로 데리구 갔죠.

그때 부터 동생 사이루 계속 지냈죠. 그러다가 8월 초에 우리집에
초대했죠. 밥 해주고 같이 비디오도 보고..
공부 안하냐구 물어 보니까 상업고등학교에 간데요.

저녁 8시쯤인가?? 술 먹을줄 아냐구 물어 보니까 몇번 마셔 봤대요.
전 밖에서 맥주 5병 사가지구 와서 같이 마셨죠.

HOT가 어떠네.. 젝스키스가 어떠네.. 하면서요.

그러다가 10시 쯤 됐나. 집에 안가냐구 물어 보니까
친구집에서 공부 하다가 내일 들어간다고 엄마한테 전화 했데요. 그래서
저보구 괜찮다구 하더 라구요.
술 더 먹자구 하더라구요.
밑빠진 독 처럼 어린것이 술을 잘 먹더라구요. 같이 새벽까지 얘기 하면서
술먹다가 그애가 졸리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여름이라서 날씨가 좀 더웠거든요.

그앤 그냥 뻣더라구요. 자는 모습이 참 예쁘데요.
흰색 면티에 반바지를 입은 그애. 가슴이 살짝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에 살짝 뽀뽀를 했죠. 더이상 건들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21살만 넘으면 어떻게 해볼려구 그랬는데 (전 20살 이하는 안건들임)
너무 어려서 .

그리구 더 이상 만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3학년 2학기(98년 9월)에 자격증 딸려구 휴학을 했죠. 그후론
그애를 못봤죠.

별루 야하지 안았죠. 다음에는 야한 얘기로..

추신: 가슴 살짝 건들여 봤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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