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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미시와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바빠서리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트를 조아 함다. 왜냐면 내가 맘에 드는 여자를
부킹하여 즐길 수 있으므로 작년 초겨울이라 색각이 듭니다.
후배 하나와 강북에있는 나이트에 놀러 갔슴다.
웨이테에게 수고하라며 2만원 주었죠. 그래야 빨리 하나 찍어 오니까니
5분후에 2명을 데리고 오더군요. 같이 신나게 놀다가 여기는 너무 시끄러우니
노래방가서 한 곡 때리자고 데리고 나와서 분위기 잡고 가슴까지는 만져보고
30대 중반 미시인데 괜찮았죠.
나와서 해장국을 먹으며 소주 한 병 아뿔사 술이 너무과해서리 오늘은 안되겠다 해서 연락처만 받고 눈물을 머금고 마이홈.
일주일후 연락해 단둘이서 드라이브 하기로 약속하고 낮에 만나 양평쪽으로
차를 몰아 가면서 분위기를 야한 이야기위주로 뛰었죠.
오ㅐ냐면 경험상 그래야지 만사가 편하지요.
양평에 모텔 참 많죠 그중에 깨끗해 보이는곳으로 차를 돌진 물론
중간에 약간의 튕김은 있죠 그리 강하진 안슴다.
방에 들어가 우선 먼저 한 번 안아보고 잎술로 골인 잠시후 서로
샤워하고 전쟁을 치르기로 합의 전쟁시작 잠시후 물이 너무나와서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 그래서 제것을 밀어 넣었죠.
한참의 왕복운동후 갑자기 여보소리 미시들과 해보신분들은 아시죠.
잠시후 그녀가 위로 올라가서리 말타기 자세로 10여분 여관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지르더군요. 참 괜찮은 전쟁이었슴다.
여러분 더 조은 전쟁 마니마니 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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