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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달보러 나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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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어제 달 커다랬죠. 그거 보러 그 추운데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저희집은 다세대가 다닥다닥 붙은 그런 서민 사는 곳이에요
저희 옆집 (가깝지는 않았어요)에 신혼부부가 이사왔거든요
한참 달을 보다가 (당연히 준비물로 망원경이 있었죠)
옆집 방이 보이더군요
3층이라 커튼을 안 닫았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반정도 열려있었습니다
근데 이 착한 부부가 불을 키고 하더군요
비록 사운드는 없었지만 멋진 생비디오더군요
첨 올라갔을때 백어택이었는데 와 그 신랑 물건 크데요
보통사이즈정도인 저는 그만 기가 죽기시작
어째 남자가 오랑우탕인데 와이프는 이쁘더니만...
백어택하는데 거의 새색시 죽더군요 한 20분은 본거 같아요
설마 첨부터 돌아서 백어택으로 시작하진 않았을 거니까
1시간은 했나봐요.. 보다가 할머니 올라오셔서 다 못봤는데
정말 젬있게 보았습니다
아침에 두사람 얼굴한번 보고 싶었는데
출근하느라 못 봤습니다
새색시 엉덩이가 정말 박음직하더군요
신혼부부 근처에 사니 별일이 다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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