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이제 안녕[06]
안녕하세요 burning입니다.
첫사랑 이제 안녕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간 멜은 3통 받았습니다. 제 이야기가 재미 있다고 하신분은 단 3명뿐이군요.. 흑, 흑, 전 이쪽으론 재능이 없나 봅니다. 그래서 이야길 접을까 합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그녀와의 첫날밤 (05)
두번 정도 절정을 맛보자 난 더 이상 수마를 이기지 못했다.. 그녀 소담스런 유방위에 땀방울을 흘리구.. 가슴위에 귀를 댄체로 가만히 있으니.. 천천히 가슴뛰는 콩닥거림이 작아지구 숨결이 조용해지는걸 느낄쯤.. 유진이는
[선배님, 무거워요..]
[응 그래.. ]
사실 내 몸무게는 80킬로그람에서 몇 킬로그램 빠지는수준.. 그녀는 45킬로그람..
옆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머리와 어깨를 한쪽손으로 감구서 그녀를 내 몸위로 옮겼다..
그녀는 생머리를 가지구 있었는데.. 좀 긴 편이었다.. 폭포수 처럼 내 머리와 가슴에 흐트러져 있었고.. 얼굴을 내 목에 파묻었다.. 조금은 머릿칼 덕분에 얼굴이 간질간질 해져 왔다.. 손으로 대충 정리해주고.. 꼭 껴안았다.. 아 그 느낌.. 엉덩이를 스다듬고 어깨 등.. 모두 스다듬었다.
[아 따뜻해..] 더욱 가슴으로 파고 드는 그녀..
조금 있으니까.. 그녀는 조금씩 팔 다리를 움직이면서 일어 날려구 했다..
[왜?]
[옷 입을려구요..]
이런 젠장.. 휴. 그렇지만 내색은 못하구..
[난 안입고 잘건데..]
[안돼요.. 감기들려요.. 꼬추 내놓구 자면..]
[윽..]
그러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내가 개어놓은 그녀의 팬티를 먼저 입더니 브라자를 꿰 차고 있었다.. 사실 난.. 바라지 않는 차림새였지만.. 입기 싫다구 투정을 부려두 직접 입혀 주는데 난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래두 팬티만 입기로 하고 그냥 자는걸 허락 받았지만.. 뭐.. 기분 좋지는 않았다. 약간은 낡은듯한 여성용 와이셔츠를 입구선... 약간 야한 자세로 침대에서 내려 가더니 여행가방에서 펑퍼짐안 얇은 체육복을 꺼냈다... 내꺼라며 너무 황당했다.
[야.. 우리 그냥 만지면서 자자.. 너 피부가 너무 좋아서 난 입기싫어..]
이 한 밤중에 옷을 입고 자라는 이야기와 싫다는 이야기가 논쟁거리가 될줄 몰랐다.
결국 타협을 해서 난 위에 티 하나.. 팬티 하나.. 유진이는 브래지어, 팬티, 와이셔츠, 체육복 차림으로 자게 되었다.
둘이서 그렇게 난 첫날밤을 보냈다…
난 잠버릇이 고약하다.. 코는 골지 않았지만.. 엎치락 뒤치락 형이었지만.. 그날을 단잠을 고이 잔 것 같다. 내팔을 조금 묵직 해졌지만.. 그녀의 채취와 감촉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것 같다.
끝 –
사실 이게 끝은 아니죠.. 물론 짧습니다만 에피소드로 몇편 더 있습니다.
비번 112233
첫사랑 이제 안녕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간 멜은 3통 받았습니다. 제 이야기가 재미 있다고 하신분은 단 3명뿐이군요.. 흑, 흑, 전 이쪽으론 재능이 없나 봅니다. 그래서 이야길 접을까 합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그녀와의 첫날밤 (05)
두번 정도 절정을 맛보자 난 더 이상 수마를 이기지 못했다.. 그녀 소담스런 유방위에 땀방울을 흘리구.. 가슴위에 귀를 댄체로 가만히 있으니.. 천천히 가슴뛰는 콩닥거림이 작아지구 숨결이 조용해지는걸 느낄쯤.. 유진이는
[선배님, 무거워요..]
[응 그래.. ]
사실 내 몸무게는 80킬로그람에서 몇 킬로그램 빠지는수준.. 그녀는 45킬로그람..
옆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머리와 어깨를 한쪽손으로 감구서 그녀를 내 몸위로 옮겼다..
그녀는 생머리를 가지구 있었는데.. 좀 긴 편이었다.. 폭포수 처럼 내 머리와 가슴에 흐트러져 있었고.. 얼굴을 내 목에 파묻었다.. 조금은 머릿칼 덕분에 얼굴이 간질간질 해져 왔다.. 손으로 대충 정리해주고.. 꼭 껴안았다.. 아 그 느낌.. 엉덩이를 스다듬고 어깨 등.. 모두 스다듬었다.
[아 따뜻해..] 더욱 가슴으로 파고 드는 그녀..
조금 있으니까.. 그녀는 조금씩 팔 다리를 움직이면서 일어 날려구 했다..
[왜?]
[옷 입을려구요..]
이런 젠장.. 휴. 그렇지만 내색은 못하구..
[난 안입고 잘건데..]
[안돼요.. 감기들려요.. 꼬추 내놓구 자면..]
[윽..]
그러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내가 개어놓은 그녀의 팬티를 먼저 입더니 브라자를 꿰 차고 있었다.. 사실 난.. 바라지 않는 차림새였지만.. 입기 싫다구 투정을 부려두 직접 입혀 주는데 난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래두 팬티만 입기로 하고 그냥 자는걸 허락 받았지만.. 뭐.. 기분 좋지는 않았다. 약간은 낡은듯한 여성용 와이셔츠를 입구선... 약간 야한 자세로 침대에서 내려 가더니 여행가방에서 펑퍼짐안 얇은 체육복을 꺼냈다... 내꺼라며 너무 황당했다.
[야.. 우리 그냥 만지면서 자자.. 너 피부가 너무 좋아서 난 입기싫어..]
이 한 밤중에 옷을 입고 자라는 이야기와 싫다는 이야기가 논쟁거리가 될줄 몰랐다.
결국 타협을 해서 난 위에 티 하나.. 팬티 하나.. 유진이는 브래지어, 팬티, 와이셔츠, 체육복 차림으로 자게 되었다.
둘이서 그렇게 난 첫날밤을 보냈다…
난 잠버릇이 고약하다.. 코는 골지 않았지만.. 엎치락 뒤치락 형이었지만.. 그날을 단잠을 고이 잔 것 같다. 내팔을 조금 묵직 해졌지만.. 그녀의 채취와 감촉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것 같다.
끝 –
사실 이게 끝은 아니죠.. 물론 짧습니다만 에피소드로 몇편 더 있습니다.
비번 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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