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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집에서 하는 전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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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집에서 하는 전화방 하지 마시라고 올렸는데..
이번에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 였습니다.
02-555-5582번 밑에 어느분이 추천아닌 추천글을 보고
거금(?)들여서 해 봤는데... 이제는 정말 꽝입니다.
가입비보다 기다리는 전화비가 더 들것 같아서 아직 남아있는데
안 하고 있습니다.
아침,점심, 저녁, 새벽 모두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들어올까..
들어와도 순 어중이 떠중이(무슨 말인지 아시죠? 여기도 아르비가 있습니다 슬슬 농담이나 야한 얘기쪽으로 몰고가서 시간만 축내는
...)들만 들어오고...
하긴 요즘은 광고도 잘 못할테니... 기껏 아파트 상가 안내책자에
끼워준다고 하던데.... 그것도 항의가 심해서 잘 못한답니다.
앞으로 하지 마시고
혹시 이번에도 혹시 이지만 괜찮은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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