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있었던 일..^^;
우연히 아늑하 추억의 사건이 꿈속에서 나타나 잠에서 깨어나두 웃긴 이야기입니다.. 먼저.. 이글이 썰렁할지도 모르겠구.. 재미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글로만 읽어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 였던것 같습니다.. 저의 집이 대전 유성쪽 부근이고 목욕을 하러 했을땐 꼭 유성에서 온천욕으로 했었습니다.. 건강에 좋으니까..^^
조금 이야기를 거슬러성.. 사실 저는 고2때까지만 해두 아직까지 똘똘이(일명:경운기^^; 다이시죵..) 만지는 것을 몰랐습니다..
건강 다이제스트인가용..?? 이책 아시나용.. 건강의 소식과 내용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였는뎅.. 중간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글래머 같은 여인사진들이 간간이 들어 있는 그때 당시 좋은(^^)책이였습니다..
돈을 주고 전 그런책을 사보지는 않았습니다.. 우연히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중쓰레기통에 그책이 무더기로 버려진것을 보았습니다.. 그중에 우연히 발견한 것이 똘똘이 건강체크 라는 것이 나와있었습니다..
손으로 이렇게 만지고 저렇게 만지고 대충 여러 가지의 기술들이 조목 조목 나와 있었던것던뎅... 이책을 쓰레기 더미에서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하나 하나 읽어 보면서.. 따라 했는뎅.. 흥분하기 이전에 갑자기 하얀 액체가 툭 하고 방바닥으로 발사 되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이게 무엇이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단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던것으로기억이 남는군요.. 그 이후로.. 전 똘똘이 수면에 들어 갔습니다.. 재미두 있구 기분도 좋아서.. 일주일에 3번 이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상하게도 포경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지 않더군용..^^; 이것이 나의 고2때의 똘똘이 장난이였습니다..
똘똘이 장난을 하니깐.. 나의 똘똘이는 더욱 성숙했고.. 크기와 굴기도 달랐습니다.. 이렇게 나의 자신을 하루 하루 변하고 있었습니다..
목욕탕에 가는 날이였는데... 유성에 있는 유성호텔 온천탕이였습니다..
그런데.. 들어 가지가 조금 이상했습니다.. 이상한 사진이나.. 야시 스런 여자 모습도 본것두 아닌뎅.. 아래에서 똘똘이가 성난 모양으로 커져 있었습니다..
분명 들어 가서 옷을 벗구 목욕을 할수 있을 정도가 아니였죠...
똘똘이 때문에.. 전 추운 겨울날 밖에서 이녀석이 잠잠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부로 뛰기도 했고.. 일부로 오락실에 가서 잠시나마 다른 곳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햇었습니다.. 이렇게 밖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똘똘이는 조금 조용한것을 느겼습니다..
그리고 호텔 안으로 들어갔죠... 옷을 벗구.. 타월하나 가지고 탕으로 들어 갔습니다.. 온천물이라서 정말 뜨겁더군용.. 발끝을 조심조심 하게 천천히 들어가서나의 똘똘이를 온천물에 닫는 순간... 이녀석이 뜨겁다고 하소연 하듯이.. 이존의 크기 보다 더 큰 자세로 밧밧하게 스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물이 워낙 청명하기에 밖에 있는 사람들도 볼수가 있었기에 전 최대한 다리를 오무리면서 그 뜨거운 온천탕 안에서 있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두 똘똘이는 작아질 생각을 안하궁.. 맥박치는 것 처럼 움직이까지 하더군용.. 우씨..
마음 속으로 제발 얌전해랑.. 얌전해랑.. 소리를 처보아두.. 이녀석은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이렇게 온천탕 안에서 있을수 없었기에.. 사람이 없는 그 순간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치만.. 토요일에 사람이 없을 리가 없었습니다.. 기회를 찾구 또 기회를 찾아.. 탕안에 들어 올테 타울로 앞을 가렸지만..머리를 아래를 내려보니 앞으로 툭 티어 나온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용... 옆에 있던 아저씨 한분이 절 보고 있었던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전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밖으로 나가서 찾아 간것이.. 화장실이였습니다... 좌변기에 있는 문을 닫구... 할수 없이 그곳에서 손장난을 해야 햇었습니다..-.- 진짜.. 열심히 했던것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손이 움직이는 것이 안보였을 정도였으니까용...-.-
그렇게 똘똘이를 낙오시킨 후에.. 이제야 슬슬 공기빠지 풍선처럼 작아 지더군용... 이제야 안심이다 생각하구.. 화장실에 나올때에는 당당하게 앞을 가리지 않구 화장실에 나와 다시 탕에 들어 갔더니.. 그 아저씨의 이유 없는 눈 웃음이 절 환장하게 했었습니다.. 결국 그날 목욕은 못하구..
탕안에서 30분동안 담그다가 집에 온 추억이 남는 군용...
잃혀진 추억이였는데... 어제 꿈속에서 잃혀진 추억을 꾸어서 이렇게 웃으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썰렁한 이야기 잃어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 였던것 같습니다.. 저의 집이 대전 유성쪽 부근이고 목욕을 하러 했을땐 꼭 유성에서 온천욕으로 했었습니다.. 건강에 좋으니까..^^
조금 이야기를 거슬러성.. 사실 저는 고2때까지만 해두 아직까지 똘똘이(일명:경운기^^; 다이시죵..) 만지는 것을 몰랐습니다..
건강 다이제스트인가용..?? 이책 아시나용.. 건강의 소식과 내용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였는뎅.. 중간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글래머 같은 여인사진들이 간간이 들어 있는 그때 당시 좋은(^^)책이였습니다..
돈을 주고 전 그런책을 사보지는 않았습니다.. 우연히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중쓰레기통에 그책이 무더기로 버려진것을 보았습니다.. 그중에 우연히 발견한 것이 똘똘이 건강체크 라는 것이 나와있었습니다..
손으로 이렇게 만지고 저렇게 만지고 대충 여러 가지의 기술들이 조목 조목 나와 있었던것던뎅... 이책을 쓰레기 더미에서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하나 하나 읽어 보면서.. 따라 했는뎅.. 흥분하기 이전에 갑자기 하얀 액체가 툭 하고 방바닥으로 발사 되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이게 무엇이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단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던것으로기억이 남는군요.. 그 이후로.. 전 똘똘이 수면에 들어 갔습니다.. 재미두 있구 기분도 좋아서.. 일주일에 3번 이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상하게도 포경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지 않더군용..^^; 이것이 나의 고2때의 똘똘이 장난이였습니다..
똘똘이 장난을 하니깐.. 나의 똘똘이는 더욱 성숙했고.. 크기와 굴기도 달랐습니다.. 이렇게 나의 자신을 하루 하루 변하고 있었습니다..
목욕탕에 가는 날이였는데... 유성에 있는 유성호텔 온천탕이였습니다..
그런데.. 들어 가지가 조금 이상했습니다.. 이상한 사진이나.. 야시 스런 여자 모습도 본것두 아닌뎅.. 아래에서 똘똘이가 성난 모양으로 커져 있었습니다..
분명 들어 가서 옷을 벗구 목욕을 할수 있을 정도가 아니였죠...
똘똘이 때문에.. 전 추운 겨울날 밖에서 이녀석이 잠잠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부로 뛰기도 했고.. 일부로 오락실에 가서 잠시나마 다른 곳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햇었습니다.. 이렇게 밖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똘똘이는 조금 조용한것을 느겼습니다..
그리고 호텔 안으로 들어갔죠... 옷을 벗구.. 타월하나 가지고 탕으로 들어 갔습니다.. 온천물이라서 정말 뜨겁더군용.. 발끝을 조심조심 하게 천천히 들어가서나의 똘똘이를 온천물에 닫는 순간... 이녀석이 뜨겁다고 하소연 하듯이.. 이존의 크기 보다 더 큰 자세로 밧밧하게 스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물이 워낙 청명하기에 밖에 있는 사람들도 볼수가 있었기에 전 최대한 다리를 오무리면서 그 뜨거운 온천탕 안에서 있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두 똘똘이는 작아질 생각을 안하궁.. 맥박치는 것 처럼 움직이까지 하더군용.. 우씨..
마음 속으로 제발 얌전해랑.. 얌전해랑.. 소리를 처보아두.. 이녀석은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이렇게 온천탕 안에서 있을수 없었기에.. 사람이 없는 그 순간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치만.. 토요일에 사람이 없을 리가 없었습니다.. 기회를 찾구 또 기회를 찾아.. 탕안에 들어 올테 타울로 앞을 가렸지만..머리를 아래를 내려보니 앞으로 툭 티어 나온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용... 옆에 있던 아저씨 한분이 절 보고 있었던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전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밖으로 나가서 찾아 간것이.. 화장실이였습니다... 좌변기에 있는 문을 닫구... 할수 없이 그곳에서 손장난을 해야 햇었습니다..-.- 진짜.. 열심히 했던것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손이 움직이는 것이 안보였을 정도였으니까용...-.-
그렇게 똘똘이를 낙오시킨 후에.. 이제야 슬슬 공기빠지 풍선처럼 작아 지더군용... 이제야 안심이다 생각하구.. 화장실에 나올때에는 당당하게 앞을 가리지 않구 화장실에 나와 다시 탕에 들어 갔더니.. 그 아저씨의 이유 없는 눈 웃음이 절 환장하게 했었습니다.. 결국 그날 목욕은 못하구..
탕안에서 30분동안 담그다가 집에 온 추억이 남는 군용...
잃혀진 추억이였는데... 어제 꿈속에서 잃혀진 추억을 꾸어서 이렇게 웃으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썰렁한 이야기 잃어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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