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친구3
먼저 올렸던여자의 친구에서의 그 여자가 자기 친구를 데리고 같이 나온 건 나와 두번 째의 관계를 가진 뒤의 어느날이었슴다. 그런데 이거이 어찌된 건지 같이 나온 친구라는 여자가 -편의상 말자라고 칭하겄슴다- 꽤나 미인인데다 활달한 것이 한 마디로 놀기 좋아하는 그런 여자였지여.
그날 당장이야 어쩌질 못하고 제 명함을 주고 어디 놀러가고 싶을 때 연락하라 하고는 헤어졌는데 이튿날 전화가 왔데여.
그래서 데리고 유원지로 놀러갔는데 정작 가서는 술집엘 먼저 들어가서는 술판을 먼저 벌렸지여.
말자가 술을 많이 먹진 못하는데 그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길 하는 와중에 나와 자기 친구 사이를 아니까 여자들이 당연히 묻는 게 드디어 나오더군여.
/와이프 집에 두고 왜 걔를 만나여?
/그냥 만나지 뭐 별 이유야 있나여.
/와이프가 무슨 문제 있어여?
/문제라기 보다도...
살짝 뺐더니 무슨 틈이라도 잡은 사람 처럼 계속 물어오더군여.
그래서 감추고 있던 비장의 무기를 꺼낸 거지여.
/마누라랑 잘 안돼여.
/뭐가여?
/부부생활.
/오모 오모 왜여?
/ 사실 남자라면 섹스라는 게 단순히 옷 벗고 올라타서 씨근거리 다 하산만 한다고 다가 아니잖어여?
/그야 그렇지여.
/이렇게도 하고 싶고 저렇게도 하고 싶고 하다못해 영화의 한 장면처럼도 하고 싶은 때가 있는데 우리 마누란 안그래여.
/오모 오모 왜여? 잘 안해줘여?
/그래여. 이건 결혼해서 오년 동안 마누라랑은 맨날 올라타기만 해봤지, 내가 깔려본 적도 없고 뒤로도 한 번 못해봤다니까.
/오모 오모 세상에...
/이건 뒤로 하면 무슨 큰 일 나는 줄 알고 나를 무슨 짐승 쳐다보듯이 한 다니까.. 쩝
/남자들은 대개 그렇게 뒤로 하는 걸 좋아한다던데...
/그야 그렇지. 근데 나만 좋아하면 뭐해여? 마누라가 해줘야지.
/그래서 그럼 걔를 만나는 거에여? 걔는 빼질 안나보지여?
/에이- 이제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등등의 얘기로 일단 분위기를 그 쪽으로 몰고 갔지여.
그 날은 그렇게 술만 먹고 일단은 돌려보냈는데 회를 좋아한다길래 생각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했더니 정말이냐고 두번 세번 확인을 하는 폼이 거의 나의 계획대로 돼가는 느낌이 들더니만 이틀인가 있다가 연락이 왔습디다.
친구인 나의 원래 여자 몰래 나왔길래 데리고 바닷가로 갔지여. 사는 데서 거의 한시간 거리였는데 가면서 근처의 숙박시설을 눈여겨 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었구여. 흐흐..
바닷가에 그림처럼 지어논 식당에 앉아 뒤로 보이는 바다를 음미하며 소주를 먹는데 말자가 그날 따라 일찍 술이 오르더군여.
겨우 소주 2/3정도 들어갔는데 갑자기
/아- 취한다
하며 뒤로 누워 버립디다.
허- 참 이 뇬이 아예 작정을 하고 나왔구먼 하고 생각하며 살살 달래서 일어나 앉힌 뒤에 상 밑으로 다리를 뻗어 말자의 사타구니 밑에다 밀어넣었지여.
/아이- 왜그래여?
하며 내 발을 꼭 잡는 데 빼내려고 하지는 않더군여.
그래 그렇게 약 십분정도를 발바닥과 발가락으로 살살 말자의 바지 한가운데를 자극하며 남은 술을 마저 먹고 일어났지여.
나도 술이 얼근하게 오른 것이 분위기는 딱 잡힌 거 아니겄어여?
약 오분 정도를 나오니까 여관이 눈에 띄데여.
그래 기냥 주차장에다 차를 밀어넣었더니 빼더군여.
/아우- 이런 델 왜 왔어여? 얼른 가야돼는데..
/아- 내가 술 취해서 못갈 것 같애. 잠깐 술좀 깨고 가자고.
하고는 내리게 했더니 제법 힘을 쓰며 저항하대여.
그런때는 또 준비한 쥐약이 있지여.
/아하- 창피하게 이거 왜 이래. 그냥 술만 깨고 가자는데.
/아무리 그래도...
/괜찮아. 내 말자씨가 싫다고 하면 손 하나 까딱 않을테니까. 남들 보면 이게 무슨 창피야. 이 사람아. 여관 주차장에서. 얼른 들어가. 걱정 말고. 했더니
/정말 이상한 짓 하면 안돼여. 오정씨.
하더니 비틀하고 따라오더군여.
방값 내고 문 잠근 뒤에 침대로 밀었더니
/아- 하며 쓰러지대여.
그래 그냥 옷 벗기기 시작했지여.
/아이- 안그런다고 했잖아.
하면서도 정말 반항이라곤 십원어치도 안 하며 술술 옷 벗기는 걸 이리저리 몸 돌려가며 도와주더군여.
그래 홀라당 벗겨놓고 내 옷을 잽싸게 벗어던지고 보니 말자라는 이 여자가 침대에서 엎드리더니 엉덩일 나를 향해 번쩍 들대여.
오호- 예.
/아- 이렇게까지...
감탄하는 척 했더니 오히려 엉덩일 살살 돌리더군여.
손바닥으로 시커먼 부분을 슥- 만졌더니 이미 질펑 젖어있더만여.
그래 침대 밑에 선 자세 그대로 기냥 나의 자랑을 대고 쑤욱 밀어넣었지여.
그러면서 예의상.
/아- 너무 좋아.
했더니 망아지 울음소릴 내더군여.
그래 그 자세로 신나게 시푸질을 해대는데 여관이니까 마음 놓고 굴러대서 그런지 소리 잘 납디다.
철떡 철떡...
그러다가 내가 잠시 쉬는 데 이 뇬이 갑자기 쏙 빼더니 발랑 눕데여.
/아- 이렇게 해. 빨리...
어쩌겄습니까? 원한다는데.
그래 침대 밑에 선 채로 다리를 끌어다 내 어깨에 걸고 또 신나게 박아댔지여.
그러던 와중에 말자가 갑자기
/아하이고-.
하더니 다리를 내리며 몸을 틀면서 쑥 빼고는 위로 도망치며
싸대여.
허 참. 내가 호색으로 벼라별 경험을 다 해봤지만 눈 앞에서 그렇게 싸는 건 그날 처음 봤슴다.
거기서 하얀 액체가 줄줄 새는 데 신기하기도 해서 술이 확 깨는 기분입디다.
그러더니 얘가 부끄러운지 몸을 돌려 옆으로 눕대여.
나는 아직이니까 다리를 침대 밑으로 당겨서 엎드리게 했지여.
그런데 그 순간에 나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바로 그녀의 똥꼬였슴다.
사실 그 때까지 애널 경험이 세 번 정도 있었지만 모두 술에 잔뜩 취해서 얼결에 그리 됀 것이었지 확실하게 애널을 공략해 본 적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였거든여.
그래 그 구녕에다 물건 끝을 대고 밀어넣었더니 이건 뭐 기냥 쑥 들어가대여.
나중에 안 일이었지만 말자가 지 남편하고 가끔씩 애널을 하곤 했더군여.
그렇게 해서 나의 씨를 말자의 항문속에 화악 뿌려주고는 욕탕엘 갔다와서 다시 애널을 한 번 더 하고는 돌아왔지여.
재미있었는지 모리겄네여.
그럼 네이버3 회원 여러분 다음 번 말자의 친구편에서 만나여. 즐통.
그날 당장이야 어쩌질 못하고 제 명함을 주고 어디 놀러가고 싶을 때 연락하라 하고는 헤어졌는데 이튿날 전화가 왔데여.
그래서 데리고 유원지로 놀러갔는데 정작 가서는 술집엘 먼저 들어가서는 술판을 먼저 벌렸지여.
말자가 술을 많이 먹진 못하는데 그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길 하는 와중에 나와 자기 친구 사이를 아니까 여자들이 당연히 묻는 게 드디어 나오더군여.
/와이프 집에 두고 왜 걔를 만나여?
/그냥 만나지 뭐 별 이유야 있나여.
/와이프가 무슨 문제 있어여?
/문제라기 보다도...
살짝 뺐더니 무슨 틈이라도 잡은 사람 처럼 계속 물어오더군여.
그래서 감추고 있던 비장의 무기를 꺼낸 거지여.
/마누라랑 잘 안돼여.
/뭐가여?
/부부생활.
/오모 오모 왜여?
/ 사실 남자라면 섹스라는 게 단순히 옷 벗고 올라타서 씨근거리 다 하산만 한다고 다가 아니잖어여?
/그야 그렇지여.
/이렇게도 하고 싶고 저렇게도 하고 싶고 하다못해 영화의 한 장면처럼도 하고 싶은 때가 있는데 우리 마누란 안그래여.
/오모 오모 왜여? 잘 안해줘여?
/그래여. 이건 결혼해서 오년 동안 마누라랑은 맨날 올라타기만 해봤지, 내가 깔려본 적도 없고 뒤로도 한 번 못해봤다니까.
/오모 오모 세상에...
/이건 뒤로 하면 무슨 큰 일 나는 줄 알고 나를 무슨 짐승 쳐다보듯이 한 다니까.. 쩝
/남자들은 대개 그렇게 뒤로 하는 걸 좋아한다던데...
/그야 그렇지. 근데 나만 좋아하면 뭐해여? 마누라가 해줘야지.
/그래서 그럼 걔를 만나는 거에여? 걔는 빼질 안나보지여?
/에이- 이제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등등의 얘기로 일단 분위기를 그 쪽으로 몰고 갔지여.
그 날은 그렇게 술만 먹고 일단은 돌려보냈는데 회를 좋아한다길래 생각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했더니 정말이냐고 두번 세번 확인을 하는 폼이 거의 나의 계획대로 돼가는 느낌이 들더니만 이틀인가 있다가 연락이 왔습디다.
친구인 나의 원래 여자 몰래 나왔길래 데리고 바닷가로 갔지여. 사는 데서 거의 한시간 거리였는데 가면서 근처의 숙박시설을 눈여겨 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었구여. 흐흐..
바닷가에 그림처럼 지어논 식당에 앉아 뒤로 보이는 바다를 음미하며 소주를 먹는데 말자가 그날 따라 일찍 술이 오르더군여.
겨우 소주 2/3정도 들어갔는데 갑자기
/아- 취한다
하며 뒤로 누워 버립디다.
허- 참 이 뇬이 아예 작정을 하고 나왔구먼 하고 생각하며 살살 달래서 일어나 앉힌 뒤에 상 밑으로 다리를 뻗어 말자의 사타구니 밑에다 밀어넣었지여.
/아이- 왜그래여?
하며 내 발을 꼭 잡는 데 빼내려고 하지는 않더군여.
그래 그렇게 약 십분정도를 발바닥과 발가락으로 살살 말자의 바지 한가운데를 자극하며 남은 술을 마저 먹고 일어났지여.
나도 술이 얼근하게 오른 것이 분위기는 딱 잡힌 거 아니겄어여?
약 오분 정도를 나오니까 여관이 눈에 띄데여.
그래 기냥 주차장에다 차를 밀어넣었더니 빼더군여.
/아우- 이런 델 왜 왔어여? 얼른 가야돼는데..
/아- 내가 술 취해서 못갈 것 같애. 잠깐 술좀 깨고 가자고.
하고는 내리게 했더니 제법 힘을 쓰며 저항하대여.
그런때는 또 준비한 쥐약이 있지여.
/아하- 창피하게 이거 왜 이래. 그냥 술만 깨고 가자는데.
/아무리 그래도...
/괜찮아. 내 말자씨가 싫다고 하면 손 하나 까딱 않을테니까. 남들 보면 이게 무슨 창피야. 이 사람아. 여관 주차장에서. 얼른 들어가. 걱정 말고. 했더니
/정말 이상한 짓 하면 안돼여. 오정씨.
하더니 비틀하고 따라오더군여.
방값 내고 문 잠근 뒤에 침대로 밀었더니
/아- 하며 쓰러지대여.
그래 그냥 옷 벗기기 시작했지여.
/아이- 안그런다고 했잖아.
하면서도 정말 반항이라곤 십원어치도 안 하며 술술 옷 벗기는 걸 이리저리 몸 돌려가며 도와주더군여.
그래 홀라당 벗겨놓고 내 옷을 잽싸게 벗어던지고 보니 말자라는 이 여자가 침대에서 엎드리더니 엉덩일 나를 향해 번쩍 들대여.
오호- 예.
/아- 이렇게까지...
감탄하는 척 했더니 오히려 엉덩일 살살 돌리더군여.
손바닥으로 시커먼 부분을 슥- 만졌더니 이미 질펑 젖어있더만여.
그래 침대 밑에 선 자세 그대로 기냥 나의 자랑을 대고 쑤욱 밀어넣었지여.
그러면서 예의상.
/아- 너무 좋아.
했더니 망아지 울음소릴 내더군여.
그래 그 자세로 신나게 시푸질을 해대는데 여관이니까 마음 놓고 굴러대서 그런지 소리 잘 납디다.
철떡 철떡...
그러다가 내가 잠시 쉬는 데 이 뇬이 갑자기 쏙 빼더니 발랑 눕데여.
/아- 이렇게 해. 빨리...
어쩌겄습니까? 원한다는데.
그래 침대 밑에 선 채로 다리를 끌어다 내 어깨에 걸고 또 신나게 박아댔지여.
그러던 와중에 말자가 갑자기
/아하이고-.
하더니 다리를 내리며 몸을 틀면서 쑥 빼고는 위로 도망치며
싸대여.
허 참. 내가 호색으로 벼라별 경험을 다 해봤지만 눈 앞에서 그렇게 싸는 건 그날 처음 봤슴다.
거기서 하얀 액체가 줄줄 새는 데 신기하기도 해서 술이 확 깨는 기분입디다.
그러더니 얘가 부끄러운지 몸을 돌려 옆으로 눕대여.
나는 아직이니까 다리를 침대 밑으로 당겨서 엎드리게 했지여.
그런데 그 순간에 나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바로 그녀의 똥꼬였슴다.
사실 그 때까지 애널 경험이 세 번 정도 있었지만 모두 술에 잔뜩 취해서 얼결에 그리 됀 것이었지 확실하게 애널을 공략해 본 적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였거든여.
그래 그 구녕에다 물건 끝을 대고 밀어넣었더니 이건 뭐 기냥 쑥 들어가대여.
나중에 안 일이었지만 말자가 지 남편하고 가끔씩 애널을 하곤 했더군여.
그렇게 해서 나의 씨를 말자의 항문속에 화악 뿌려주고는 욕탕엘 갔다와서 다시 애널을 한 번 더 하고는 돌아왔지여.
재미있었는지 모리겄네여.
그럼 네이버3 회원 여러분 다음 번 말자의 친구편에서 만나여. 즐통.
추천77 비추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