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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는 여자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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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얼마전에 아는 누나가 시집이란 걸 가더군요
저희 선배랑 무려 6년이나 사귄 누나였습니다
그 선배한태 갔나구요.. 절대 아니죠.. 그럴리가요.. 그럼 이글도 안쓰죠
그 선배랑 저는 서클 선후배에다 회장 선후배사이
아주 체형이나 성격까지 비슷해서 친해요 서로 모르는 게 없죠
제가 아는 바로 그 누나는 이미 5년전에 그 형의 집요한 공략으로
함락당한 상태였죠. 5년이면 무지막지하게 했겠죠
실제루 전에 술먹구 화장실에서 하는거 제가 짱봐준적두 있으니까요.

근데 여자의 변신은 무죄더군요
그 선배가 그노매 IMF영향인지 취업을 못했거든요
으와 6년사랑이 냉정하게 돌아서더군요
으 드러분 세상...

근데 더 가관인게 시집간 집안 사람들 그러니까 누나가 시집간 시댁사람들.
전 개인적으로 그 누나랑 관계가 있어서 결혼식에 갔거든요
결국 그 선배랑 어찌할지 영 감이 안오지만..
그 누나가 공부만해서 남자사귈시간이 없었다는 황당한 소릴 소근대더군요
전 그냥 공작인가 했는데
그 남편되는 사람이나 주변인물이 다 그런 줄 아나봐요
황당 6년에 5년인데..
막 무서워지더군요
결국나두 저런 꼴 당하겠지하는 생각과...

완전히 폐인상태인 선배한테 이이야기를 해줄까두 생각하다 말았죠
정말 여자가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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