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에 대한 경험담 2
안녕하세요. 자려다가 잠이 안와서 몇자 더애기 할게요.
어디까지 애기 햇더라....곰곰
하여튼 그렇게 해서 돈맛을 보여주면 10에 반은 더 잇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간다고 하는 아가씨들에겐 교육에 들어 감니다.
나가서 여기 잇엇다는 애기는 죽을때까지???비밀이라고.
고향에 내려 보낼때도 일명 삼춘??? 흔히 애기하는 어깨 임니다.
삼춘들 부쳐서 같이 내려 가게하고요. 물론 아가씨는 모르지요.
거기서 한 일주일 정도 감시 한다고 하더군요. 한번은 이사실은
부모에게 애기해서 경찰서에가는 부모 협박해서 무마 한적도 잇다고 함니다.
여기서 잠시 잡담하나 이친구 대학때는 잘나갓다고 하는데....
자기가 미아리에서 장사한다는거 소문이 나고서 친구들이 사람취급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참 불쌍해 보엿슴니다....쥐가 고양이 생각 하냐구요..
맞슴다...이친구 방에 금고가 하나 잇는데 돈 하고 통장하고 엄청 나더군요..
여기선 돈 1억 버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부럽슴다...
하지만 돈 만으면 모하냐고 함니다. 돈 슬때가 업다고...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 느낌...그런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고..
역시 돈은 땀흘려서 벌어야 됌니다.
그 친구 부모역시 지금도 잘나가는 사람들 임니다...나중에 보니까 의사 더군요
호적도 업앤다고 햇담니다. 친구도 부모도 아무도 업담니다..
하지만 이곳 미아리란 곳에서는 누구도 부럽지 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집 시어머니가 미아리 터줏대감이라서 박에 돌아다니면 70먹은 노인네도 인사를
한다고 함니다....
에고 애기가 어째 이상하게 흐르네요.
하여튼 이집에 가면 저희들은 이친구(이집사장) 제친구 그리고 저는 거의 날새고 나옴니다
왜냐고요..물론 그런 애기든는게 재미도 잇지만 .. 셋이서 훌라를 하거든요 ^*^
이거 해서 엄청 나게 이익 봣슴다.
이친구 여자가 험한장사 해서 그런지 훌라 하면서도 엄청 입이 걸더군요.
물론 그런게 귀에 거슬리지만은 안앗슴니다만.
그리고 훌라해서 하루에 10만원 따서 그돈으로 한적도 잇슴니다. 흐미~~
제친구랑 저는 아침에 정시에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늣게 까지 놀아도
별로 문제가 업엇거든요...
그리고 미아리가서 얼굴 이쁜 아가씨등 잇죠.
수술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친구 말로는 얼굴 깬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 얼굴깬 아가씨들은 나중에 거의 새끼마담 정도 가지 한다고 함니다.
밖에서 일하는 마담 주로 이여자에게 허리 잡혀서 들어가지요 ^*^
얼마나 벌가요... 이것또한 능력과 경력에 따라서 다르지만 마니 받으면
700만원 받는 사람도 잇다고 하데요...헉!!! 연봉 8000임니다...
세상살맛 안남니다...
하지만 이게 공으로 주는 돋은 아니겟지요..
일명 삐끼라서 호객행위 모두다 아시죠...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아주 가끔씩 ^*^ 단속 나오면 젤로 먼저 걸리니까요.
그냥 팔짱 끼워서 수갑 채운다고 함니다. 정말 재수 업을때......
그럼 안에서 사장은 모할까요......당연히 뛈니다....어디로 물론 밖으로
이 집사장방에 쪽문이 하나 잇는데 이거 열번 바로 사다리거 옥상으로 향하게 돼 잇더군요
문고리가 양쪽에 잇고요... 이문열고 나가서 밖에서 잠구고 옥상으로 가면 옆집 옥상에서
또 옆집 옥상으로 이렇게 다 연결이 돼 잇슴니다...
이친구 그애기 하면서 츄리닝입은 바지 들고서 보여 주더군요...
흉터가 만터군요...도망갈때 생긴 흉터라면서....
제가 텔레비젼에서 고발 프로그램 보면서 느끼던 그런 감정은 다 어디로 갓을까요.
이친구에게서는 그런 감정이 하나도 안생기니 말이에요..
그렇다고 여러분들 저를 너무 나쁘게 생각 하진 말아 주세요...
여기서 잠시 쉬겟슴니다..
어디까지 애기 햇더라....곰곰
하여튼 그렇게 해서 돈맛을 보여주면 10에 반은 더 잇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간다고 하는 아가씨들에겐 교육에 들어 감니다.
나가서 여기 잇엇다는 애기는 죽을때까지???비밀이라고.
고향에 내려 보낼때도 일명 삼춘??? 흔히 애기하는 어깨 임니다.
삼춘들 부쳐서 같이 내려 가게하고요. 물론 아가씨는 모르지요.
거기서 한 일주일 정도 감시 한다고 하더군요. 한번은 이사실은
부모에게 애기해서 경찰서에가는 부모 협박해서 무마 한적도 잇다고 함니다.
여기서 잠시 잡담하나 이친구 대학때는 잘나갓다고 하는데....
자기가 미아리에서 장사한다는거 소문이 나고서 친구들이 사람취급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참 불쌍해 보엿슴니다....쥐가 고양이 생각 하냐구요..
맞슴다...이친구 방에 금고가 하나 잇는데 돈 하고 통장하고 엄청 나더군요..
여기선 돈 1억 버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부럽슴다...
하지만 돈 만으면 모하냐고 함니다. 돈 슬때가 업다고...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 느낌...그런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고..
역시 돈은 땀흘려서 벌어야 됌니다.
그 친구 부모역시 지금도 잘나가는 사람들 임니다...나중에 보니까 의사 더군요
호적도 업앤다고 햇담니다. 친구도 부모도 아무도 업담니다..
하지만 이곳 미아리란 곳에서는 누구도 부럽지 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집 시어머니가 미아리 터줏대감이라서 박에 돌아다니면 70먹은 노인네도 인사를
한다고 함니다....
에고 애기가 어째 이상하게 흐르네요.
하여튼 이집에 가면 저희들은 이친구(이집사장) 제친구 그리고 저는 거의 날새고 나옴니다
왜냐고요..물론 그런 애기든는게 재미도 잇지만 .. 셋이서 훌라를 하거든요 ^*^
이거 해서 엄청 나게 이익 봣슴다.
이친구 여자가 험한장사 해서 그런지 훌라 하면서도 엄청 입이 걸더군요.
물론 그런게 귀에 거슬리지만은 안앗슴니다만.
그리고 훌라해서 하루에 10만원 따서 그돈으로 한적도 잇슴니다. 흐미~~
제친구랑 저는 아침에 정시에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늣게 까지 놀아도
별로 문제가 업엇거든요...
그리고 미아리가서 얼굴 이쁜 아가씨등 잇죠.
수술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친구 말로는 얼굴 깬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 얼굴깬 아가씨들은 나중에 거의 새끼마담 정도 가지 한다고 함니다.
밖에서 일하는 마담 주로 이여자에게 허리 잡혀서 들어가지요 ^*^
얼마나 벌가요... 이것또한 능력과 경력에 따라서 다르지만 마니 받으면
700만원 받는 사람도 잇다고 하데요...헉!!! 연봉 8000임니다...
세상살맛 안남니다...
하지만 이게 공으로 주는 돋은 아니겟지요..
일명 삐끼라서 호객행위 모두다 아시죠...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아주 가끔씩 ^*^ 단속 나오면 젤로 먼저 걸리니까요.
그냥 팔짱 끼워서 수갑 채운다고 함니다. 정말 재수 업을때......
그럼 안에서 사장은 모할까요......당연히 뛈니다....어디로 물론 밖으로
이 집사장방에 쪽문이 하나 잇는데 이거 열번 바로 사다리거 옥상으로 향하게 돼 잇더군요
문고리가 양쪽에 잇고요... 이문열고 나가서 밖에서 잠구고 옥상으로 가면 옆집 옥상에서
또 옆집 옥상으로 이렇게 다 연결이 돼 잇슴니다...
이친구 그애기 하면서 츄리닝입은 바지 들고서 보여 주더군요...
흉터가 만터군요...도망갈때 생긴 흉터라면서....
제가 텔레비젼에서 고발 프로그램 보면서 느끼던 그런 감정은 다 어디로 갓을까요.
이친구에게서는 그런 감정이 하나도 안생기니 말이에요..
그렇다고 여러분들 저를 너무 나쁘게 생각 하진 말아 주세요...
여기서 잠시 쉬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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