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은 사나이4
참으로 오랫만에 이곳에 들어 왔군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2. 한강을 바라보며
사실 나는 이런 상황까지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녀의 떨리는 어깨를 꼭 껴안아주자 그녀도 역시 오로지 이 상황에만 열중하는 마음으로 나의 허리를 안아 왔다.
"오래전부터 사귀던 친구를 만나서 포옹하는 기분이군요"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 내리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우면서도 나를 놓치고 싶지는 않는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였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얼굴로 나의 얼굴로 가리기 시작했다.
눈, 귀, 코, 볼 그리고 그녀의 입으로 마치 무슨 의식을 행하는 사람처럼 서서히 하나씩 하나씩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은 달콤한 초코렛처럼 나에게 다가왔고 조금의 힘을 주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 리나의 혀를 탐하기 시작했다.
얼마를 그러고 있었을까?
한 10분은 지난것 같았다.
단지 키스만으로 우리의 몸은 하나가 된듯한 기분이었다.
나는 그녀의 눈을 응시했다.
과연 그녀는 어디까지 나에게 요구하고 있는것일까.
그녀도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눈을 감았다.
우리는 다시 기나긴 키스를 하였다.
"나 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요."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나의 입에 다시 키스하므로서 그녀의 대답을 대신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침실이 어디있는지를 물었고, 아무말도 없던 그녀는 고개를 돌려 침실을 가리켰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서 침실로 향하였다. 그녀는 내가 안아 주기에 적당한 몸을 갖고 있었다.
침실은 너무나 호화롭게 꾸며져 있었다.
화사한 커튼으로 닫혀진 창으로 낮인데도 무척 어두웠다.
그녀가 실내 조명등을 은은하게 조절하였다.
나는 그녀를 왕실처럼 꾸며진 화려한 침대로 다시 안고 갔다.
" 나 지금 샤워하고 싶어요"
"나도 같이 하면 안될까요"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배시시 웃었다.
나는 더이상의 말을 하지않고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이제는 흰 레이스가 달린 팬티와 앙증맞게 생긴 브래지어만이 그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고 나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을 남긴채 다른곳을 응시하던 그녀를 돌려서 다시한번 포옹하였다.
서서히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나갔다. 조그만 몸체에 적당한 크기의 그녀의 젓이 처녀처럼 탱탱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젓을 한입 베어 물었다.
그녀는 신음하면서도 나에게 샤워를 먼저 하자고 말했다.
나는 내 팬티를 벗고 그녀의 팬티도 단숨에 내려 버렸다.
이미 내 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해 하늘을 찌를듯이 서 있었고
그녀도 이미 젓을대로 젓은 보지가 내눈앞에 펼쳐 있었다.
도저히 샤워를 하기에는 우리는 급했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서 다시 침대로 데리고 갔다.
그녀도 샤워를 먼저 하기는 어렵다는것을 느꼈는지 아무말도 하지 안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에 오랬동안 키스를 하였다. 키스하면서 그녀의 젓꼭지를 간지럽히자 그녀의 입에서
"으~ , 으음"
하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다시금 젓을 물었다.
그때 그녀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탄성을 질렀다.
"아니 이렇게 큰 자지는 포르노에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사실 내 자지는 상당히 큰 편으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았다.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녀의 작은 보지에 과연 이것이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하는 눈치인것 같았다.
나는 혀로 그녀의 배꼽을 핥아 주었다.
그녀의 몸은 땀과 신음으로 어우려지고 있었다.
나는 나의 두 다리를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집어넣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열었다.
그 속에는 단지 한 남자에게만 충성하던 수줍은 보지가 마치 잘 익은 석류처럼 터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혀를 갔다 대었다.
그녀는 움찔하더니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의 두 손과 두 다리가 그녀를 얽어 매고 있어서 쉽지 않자
"챙피해요. 샤워도 않했는데.."
나는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보지 여행을 시작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69형태로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처음에는 신기한듯이 만지기만 하던 그녀가 어느순간 짧게 혀를 대었다 땠다.그러더니 좀 더 적극적으로 나의 자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입안으로 끌어 들였다. 나는 이 순간이다 싶어 좀더 깊이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도 점점 적극적으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고 나도 또한 그녀의 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혀를 말아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5편을 기대 하세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2. 한강을 바라보며
사실 나는 이런 상황까지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녀의 떨리는 어깨를 꼭 껴안아주자 그녀도 역시 오로지 이 상황에만 열중하는 마음으로 나의 허리를 안아 왔다.
"오래전부터 사귀던 친구를 만나서 포옹하는 기분이군요"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 내리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우면서도 나를 놓치고 싶지는 않는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였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얼굴로 나의 얼굴로 가리기 시작했다.
눈, 귀, 코, 볼 그리고 그녀의 입으로 마치 무슨 의식을 행하는 사람처럼 서서히 하나씩 하나씩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은 달콤한 초코렛처럼 나에게 다가왔고 조금의 힘을 주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 리나의 혀를 탐하기 시작했다.
얼마를 그러고 있었을까?
한 10분은 지난것 같았다.
단지 키스만으로 우리의 몸은 하나가 된듯한 기분이었다.
나는 그녀의 눈을 응시했다.
과연 그녀는 어디까지 나에게 요구하고 있는것일까.
그녀도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눈을 감았다.
우리는 다시 기나긴 키스를 하였다.
"나 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요."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나의 입에 다시 키스하므로서 그녀의 대답을 대신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침실이 어디있는지를 물었고, 아무말도 없던 그녀는 고개를 돌려 침실을 가리켰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서 침실로 향하였다. 그녀는 내가 안아 주기에 적당한 몸을 갖고 있었다.
침실은 너무나 호화롭게 꾸며져 있었다.
화사한 커튼으로 닫혀진 창으로 낮인데도 무척 어두웠다.
그녀가 실내 조명등을 은은하게 조절하였다.
나는 그녀를 왕실처럼 꾸며진 화려한 침대로 다시 안고 갔다.
" 나 지금 샤워하고 싶어요"
"나도 같이 하면 안될까요"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배시시 웃었다.
나는 더이상의 말을 하지않고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이제는 흰 레이스가 달린 팬티와 앙증맞게 생긴 브래지어만이 그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고 나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을 남긴채 다른곳을 응시하던 그녀를 돌려서 다시한번 포옹하였다.
서서히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나갔다. 조그만 몸체에 적당한 크기의 그녀의 젓이 처녀처럼 탱탱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젓을 한입 베어 물었다.
그녀는 신음하면서도 나에게 샤워를 먼저 하자고 말했다.
나는 내 팬티를 벗고 그녀의 팬티도 단숨에 내려 버렸다.
이미 내 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해 하늘을 찌를듯이 서 있었고
그녀도 이미 젓을대로 젓은 보지가 내눈앞에 펼쳐 있었다.
도저히 샤워를 하기에는 우리는 급했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서 다시 침대로 데리고 갔다.
그녀도 샤워를 먼저 하기는 어렵다는것을 느꼈는지 아무말도 하지 안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에 오랬동안 키스를 하였다. 키스하면서 그녀의 젓꼭지를 간지럽히자 그녀의 입에서
"으~ , 으음"
하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다시금 젓을 물었다.
그때 그녀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탄성을 질렀다.
"아니 이렇게 큰 자지는 포르노에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사실 내 자지는 상당히 큰 편으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았다.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녀의 작은 보지에 과연 이것이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하는 눈치인것 같았다.
나는 혀로 그녀의 배꼽을 핥아 주었다.
그녀의 몸은 땀과 신음으로 어우려지고 있었다.
나는 나의 두 다리를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집어넣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열었다.
그 속에는 단지 한 남자에게만 충성하던 수줍은 보지가 마치 잘 익은 석류처럼 터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혀를 갔다 대었다.
그녀는 움찔하더니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의 두 손과 두 다리가 그녀를 얽어 매고 있어서 쉽지 않자
"챙피해요. 샤워도 않했는데.."
나는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보지 여행을 시작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69형태로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처음에는 신기한듯이 만지기만 하던 그녀가 어느순간 짧게 혀를 대었다 땠다.그러더니 좀 더 적극적으로 나의 자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입안으로 끌어 들였다. 나는 이 순간이다 싶어 좀더 깊이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도 점점 적극적으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고 나도 또한 그녀의 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혀를 말아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5편을 기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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