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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고속버스안에서1

이 이야기는 100% 저의 경험담입니다!

(제가 항상 네이버3에서 신세만 지다가 이렇게 어줍지 않는 글
솜씨로 제 경험담을 올리게 됬습니다)

이 예기는 지금으로 부터 2년전 이야기 입니다.
전 서울에 살고 제 애인은 부산에 살았어요.
그래서 서로 만나기가 조금은 어려웠지요.
그때도 어려운 가운데 제가 부산에 내려가게됬답니다
그때는 제가 제 애인하고 서울에 같이 올라오려고 내려갔던거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짓이지만요 몸은 축나고^^ 돈은 돈되로 쓰고
하여간 지금 다시하라고 하면 아마 못할 짓이지요
어쩨든 그렇게 해서 서울에 올라오는 우등버스에 타게 됬답니다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이 되는거에요 이 사건은 우리가 한 1년정도 사귀고 생긴 일이
에요 그러니까 서로 성의 감정에 조금은 충실할 때 이란거지요 이제 버스가 출발을 해서
어느정도 버스안 분위기가 조용할때 였어요 전 가만히 주위의 눈치를 살폈지요
왜냐햐면 이제부터 스릴이 넘치는 애무를 해보고 싶어서였어요 보통 애인이랑하면
여관이든지 아님 집에서 섹스를 하게 되잖아요 아님 다른 밀폐된 공간에서 하든지
전 그걸 한번 벗어나고 싶었던거에요....
주의를 보니 거의 앞만 보든지 잠을 자더라구요 그래서 때는 이때다 싶어 전 제
애인 바지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지요 처음에는
애인: "아이 오빠 어떻게 사람들도 있는데"
나 : "괜찮아 다들 자는데 뭐"
애인: "알았어 그럼 조금만 만져야되"
나 : "알았어 조금만 만질게"
사실 남자라는 동물이 "알았어 조금만 보고 아님 조금만 할게" 이런건 거의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애인의 동의를 얻고 애인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지요 그때는 겨울이었는데
제 애인도 스릴에 흥분이 되는지 얼굴이 조금씩 발그레해 지더라구^^
이제 전 조금씩 손을 밑으로 해서 애인의 가장 민감한 그곳에 도달할수가 있었지요...

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내용이 지루 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전 경험담에
충실하려고 무지 애를 쓰고 있답니다
오늘은 제가 여기까지만 쓰고 좋다는 반응 숫자가 10이 넘으면 그뒤의 이야기는
쓰도록 하겠습니다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화는내지 마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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