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애인과의 만남
어제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낮에 한가롭게 프로야구나 보고 있었읍니다.얼마전 까지만 해도 휴일날 이렇게 집에서 한가롭게 지내진 못했었죠.아직도 애인과의 사이가 그렇게 좋질 못합니다.
이렇게 비오는날은 파전에 동동주가 최곤데 라고 생각이 들무렵 한통의 전화가 왔읍니다.전 무심결에 전화를 받았는데 왠 여자.
자기가 누군지 알겠냐고 하더군요.
제애인은 분명 아니였는데 혹시 날 시험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계속 누구냐고 만 말을 했죠.
그런데 제가 5년 전 쯤에 만난 애경이라는 여자 였읍니다.
한때 결혼 생각까지 한 제가 정말 사랑한여자 중에 한 명이었죠.
뭐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오늘 뭐 하냐고 하니까 별로 할일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럼 나와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읍니다.
우린 5시에 종로2가 YMCA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읍니다.
전 5시에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5분쯤 지나 그애가 오더군요.
약간 서먹서먹한 웃음을 지으며 악수를 하고 건너편 관철동에 있는 민속주점엘 들어갔읍니다.
술을 한잔 들며 얘기를 하는데 이년이 결혼을 했더군요.
지금 결혼한지 5개월 됐다고 하데요.
정말 옛날 생각이 나데요.제가 애경이를 한 2년 사귀었는데 일주일에 평균 3번씩 섹스를 했으니까 총 와~~~셀수가 없이 많이 했네요.
예전에 그렇게 잘 먹던 술도 지금은 잘 못먹더군요.
전 계속 건배를 했읍니다.
거기에서 동동주 한통과 맥주 1000cc를 먹은후 다른 맥주집으로 이동 하였읍니다.
그곳에서 부터 이애가 슬슬 풀어지데요.
사실 지 남편이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다고 그러면서 하소연을 하더군요.어떻게 그럴수 있느냐면서 방방 뜨길래 야 오늘 잘하면 잊고 지내던 얘 몸을 다시 상기 시킬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슬슬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죠.
야 원래 일식 요리사들이 그런게 많다.(얘 남편이 일식 요리사임)
니 남편 잘못이 아니라 그곳 오는 여자 손님들이 잘못이다.
그런곳 에 다니면 여자들이 정말 잘 꼬인데더라,그렇다고 어떡하겠냐 니 남편 직업인걸 니가 참고 살아라 전 언뜻 들으면 좋은말인것처럼 얘기 했지만 더 열 받는 말을 했죠.
그랬더니 얘가 더 못참겠다고 하더군요.
남편 런닝셔츠에 루즈 자국 본것만도 벌써 몇차례 된다고 하데요.
그러면서 술을 원샷으로 마구 먹더군요.전 속으로 그래 잘먹는다 더 먹어라 더.그러면서 계속 잔에 따라 주었읍니다.
전 화장실에 잠시 다녀오고 그 애 옆에 앉아 손을 어깨에 얹었읍니다.가만히 있더군요.그런데 그때 그애에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읍니다.오늘 나랑 같이 있을래 그러더군요.쿠쿠쿠 당개지 이년아.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우린 거길 빠져 나와 종로3가 여관 골목으로 들어 갔읍니다.혹시 또 간다고 할지 몰라 숏타임으로 우선 끊고 들어갔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아니 예전에 지겹게 먹은년 뭐 좋다고 다시
껄떡대냐 하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몇가지 있읍니다.
우선 얘 보지가 거의 백보지 수준 입니다.
클리토리스위에 진짜 거의 셀정도의 털이 몇가닥 나있죠.전 맨처음 얘가 깍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질 않는거더군요.자기도 그게 창피해서 목욕탕엘 잘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년의 영향을 받아 제가 지금도 여자 보지털이 많은걸 아주 싫어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섹스시의 신음소리가 거의 포르노 배우 수준입니다.정말 고감도 트렌지스터 처럼 잘 느끼는 애죠.
아무튼 우린 방에 들어가서 그 애 먼저 샤워를 하고 그 다음 제가 하였읍니다.
샤워를 하고 들어가니 불을 끄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더군요.
전 침대위로 들어가 탐색전도 필요없이 바로 이불을 걷고 애무를 시작 했읍니다.
귀,목덜미,겨드랑이,가슴,허리,크리토리스,여기까지는 예전에 얘한테 항상 써먹던 애무였는데 추가로 항문을 혀로 애무했더니 자지러 지더군요.(예전에는 항문은 더럽다는생각을 했기땜시)싫다고 허리를 흔들길래 양다리를 꽉잡고 계속 애무했읍니다.지도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틀더군요.그리고 곧바로 바로 꼽아서 방아질을 시작했죠.
아무튼 방안이 떠들석 할정도로 신음을 토하며 올가즘을 느끼는 그애에 얼굴을 보면서 전 안에다가 사정을 했읍니다.
그리고 전 그애에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먼저 샤워를 했고 그애도 씻으러 들어갔읍니다.
전 그때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했읍니다.
그애가 내가 옷입은 모습을 보고 왜 벌써 가냐고 그러길래 낼 일찍 나가 봐야 된가고 같이 나가자고 그랬죠.
그애도 아쉬워 했지만 여자 혼자 여관에 있겠읍니까.
그애도 옷을 주섬주섬 입고 같이 여관을 나왔읍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한번 보자는 말을 하며 택시에 태워 보냈죠.
저도 나쁜놈이지만 얘도 많많지 않더군요.
싸기전과 싸고나서의 마음이 틀리듯이 괜히 양심에 가책이 들더군요.물론 잠시 동안은요.
아무튼 비오는날에 경험담 이었읍니다.
이렇게 비오는날은 파전에 동동주가 최곤데 라고 생각이 들무렵 한통의 전화가 왔읍니다.전 무심결에 전화를 받았는데 왠 여자.
자기가 누군지 알겠냐고 하더군요.
제애인은 분명 아니였는데 혹시 날 시험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계속 누구냐고 만 말을 했죠.
그런데 제가 5년 전 쯤에 만난 애경이라는 여자 였읍니다.
한때 결혼 생각까지 한 제가 정말 사랑한여자 중에 한 명이었죠.
뭐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오늘 뭐 하냐고 하니까 별로 할일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럼 나와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읍니다.
우린 5시에 종로2가 YMCA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읍니다.
전 5시에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5분쯤 지나 그애가 오더군요.
약간 서먹서먹한 웃음을 지으며 악수를 하고 건너편 관철동에 있는 민속주점엘 들어갔읍니다.
술을 한잔 들며 얘기를 하는데 이년이 결혼을 했더군요.
지금 결혼한지 5개월 됐다고 하데요.
정말 옛날 생각이 나데요.제가 애경이를 한 2년 사귀었는데 일주일에 평균 3번씩 섹스를 했으니까 총 와~~~셀수가 없이 많이 했네요.
예전에 그렇게 잘 먹던 술도 지금은 잘 못먹더군요.
전 계속 건배를 했읍니다.
거기에서 동동주 한통과 맥주 1000cc를 먹은후 다른 맥주집으로 이동 하였읍니다.
그곳에서 부터 이애가 슬슬 풀어지데요.
사실 지 남편이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다고 그러면서 하소연을 하더군요.어떻게 그럴수 있느냐면서 방방 뜨길래 야 오늘 잘하면 잊고 지내던 얘 몸을 다시 상기 시킬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슬슬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죠.
야 원래 일식 요리사들이 그런게 많다.(얘 남편이 일식 요리사임)
니 남편 잘못이 아니라 그곳 오는 여자 손님들이 잘못이다.
그런곳 에 다니면 여자들이 정말 잘 꼬인데더라,그렇다고 어떡하겠냐 니 남편 직업인걸 니가 참고 살아라 전 언뜻 들으면 좋은말인것처럼 얘기 했지만 더 열 받는 말을 했죠.
그랬더니 얘가 더 못참겠다고 하더군요.
남편 런닝셔츠에 루즈 자국 본것만도 벌써 몇차례 된다고 하데요.
그러면서 술을 원샷으로 마구 먹더군요.전 속으로 그래 잘먹는다 더 먹어라 더.그러면서 계속 잔에 따라 주었읍니다.
전 화장실에 잠시 다녀오고 그 애 옆에 앉아 손을 어깨에 얹었읍니다.가만히 있더군요.그런데 그때 그애에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읍니다.오늘 나랑 같이 있을래 그러더군요.쿠쿠쿠 당개지 이년아.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우린 거길 빠져 나와 종로3가 여관 골목으로 들어 갔읍니다.혹시 또 간다고 할지 몰라 숏타임으로 우선 끊고 들어갔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아니 예전에 지겹게 먹은년 뭐 좋다고 다시
껄떡대냐 하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몇가지 있읍니다.
우선 얘 보지가 거의 백보지 수준 입니다.
클리토리스위에 진짜 거의 셀정도의 털이 몇가닥 나있죠.전 맨처음 얘가 깍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질 않는거더군요.자기도 그게 창피해서 목욕탕엘 잘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년의 영향을 받아 제가 지금도 여자 보지털이 많은걸 아주 싫어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섹스시의 신음소리가 거의 포르노 배우 수준입니다.정말 고감도 트렌지스터 처럼 잘 느끼는 애죠.
아무튼 우린 방에 들어가서 그 애 먼저 샤워를 하고 그 다음 제가 하였읍니다.
샤워를 하고 들어가니 불을 끄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더군요.
전 침대위로 들어가 탐색전도 필요없이 바로 이불을 걷고 애무를 시작 했읍니다.
귀,목덜미,겨드랑이,가슴,허리,크리토리스,여기까지는 예전에 얘한테 항상 써먹던 애무였는데 추가로 항문을 혀로 애무했더니 자지러 지더군요.(예전에는 항문은 더럽다는생각을 했기땜시)싫다고 허리를 흔들길래 양다리를 꽉잡고 계속 애무했읍니다.지도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틀더군요.그리고 곧바로 바로 꼽아서 방아질을 시작했죠.
아무튼 방안이 떠들석 할정도로 신음을 토하며 올가즘을 느끼는 그애에 얼굴을 보면서 전 안에다가 사정을 했읍니다.
그리고 전 그애에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먼저 샤워를 했고 그애도 씻으러 들어갔읍니다.
전 그때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했읍니다.
그애가 내가 옷입은 모습을 보고 왜 벌써 가냐고 그러길래 낼 일찍 나가 봐야 된가고 같이 나가자고 그랬죠.
그애도 아쉬워 했지만 여자 혼자 여관에 있겠읍니까.
그애도 옷을 주섬주섬 입고 같이 여관을 나왔읍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한번 보자는 말을 하며 택시에 태워 보냈죠.
저도 나쁜놈이지만 얘도 많많지 않더군요.
싸기전과 싸고나서의 마음이 틀리듯이 괜히 양심에 가책이 들더군요.물론 잠시 동안은요.
아무튼 비오는날에 경험담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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