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짧게,애인 노출...
아래 애인 노출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
나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차세워놓고 사까시를 억지로 시켰죠.
근데 아시다시피 기교없는 여자들은 시키면
아무리 빨아줘도 사정은 안되죠.(나만 그런가?)
그런데 저기서 남자가 오는겁니다.
물론 거기가 길이어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는거였죠.
어두워질때라 확연히 보이진 않죠.
그러나 차가 길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차옆으로 바짝 지나갈수는 없는곳이었죠.
하지만 그 남자는 힐끗힐끗 바라보더군요.
다른건 전혀 안보이고 애인의 머리가 내 앞에서
아래위로 움직이니 바보가 아닌이상엔 뭐하는지
뻔하죠.
근데 그전엔 전혀 쌀 기미가 없었는데
애인이 사람 오는거 아니냐면서 잘 보라고 말했지만
애인의 고개를 들지 못하게 누른 상태에서
그 남자를 바라보며 좃에 힘이 들어갔고
그 순간 싸버렸죠.
그것도 할만 하더군요.
하지만 애인때문에 일부러 보여주지는 못하죠.
또 그럴 맘도 없었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꽤 짜릿했습니다.
근데 제가 근친게시판에 올린 소재 공모는 별로 호응이 없네요.
신분노출 때문일테죠.
그래도 기다리죠.
나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차세워놓고 사까시를 억지로 시켰죠.
근데 아시다시피 기교없는 여자들은 시키면
아무리 빨아줘도 사정은 안되죠.(나만 그런가?)
그런데 저기서 남자가 오는겁니다.
물론 거기가 길이어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는거였죠.
어두워질때라 확연히 보이진 않죠.
그러나 차가 길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차옆으로 바짝 지나갈수는 없는곳이었죠.
하지만 그 남자는 힐끗힐끗 바라보더군요.
다른건 전혀 안보이고 애인의 머리가 내 앞에서
아래위로 움직이니 바보가 아닌이상엔 뭐하는지
뻔하죠.
근데 그전엔 전혀 쌀 기미가 없었는데
애인이 사람 오는거 아니냐면서 잘 보라고 말했지만
애인의 고개를 들지 못하게 누른 상태에서
그 남자를 바라보며 좃에 힘이 들어갔고
그 순간 싸버렸죠.
그것도 할만 하더군요.
하지만 애인때문에 일부러 보여주지는 못하죠.
또 그럴 맘도 없었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꽤 짜릿했습니다.
근데 제가 근친게시판에 올린 소재 공모는 별로 호응이 없네요.
신분노출 때문일테죠.
그래도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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