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B호텔 터키베스 체험담
미아리 B호텔 터키베스 체험기
미아삼거리 고가도로 옆에 있는 B호텔의 터키베스 체험담 입니다.
친구놈과 한잔하고 헤어지려는데 이놈이 총각이었던 관계로 그냥 쫑치기뭐 했는지 미아리로 가자고 하더군요. 집에 가야 맨날 그 구녕만 파야 하기에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섰지요. 미아리 쇼도 구경하고 영계 맛도 볼겸....근데 이놈이 미아리 텍사스가 아닌 그 호텔로 택시를 빼더라구요.
씨바! 나이트를 가려나?
괜히 왔나부다 생각했어요. 집에 가서 자가용이나 탈걸...
후회 되더라구요.
나이트 가서 부킹해 되는 일이 없었거든여.말발 춤발이 모질라서....
근데,호텔 앞에서 지하로 내려 가질 않고, 후론트 앞에 에레베타를 턱 타고는 8층인지 9층으로 데려 가기에 "짜샤, 어디가?"물었더니 "씨발노마! 따라와!" 짜식이 목소리를 쫙 깔며 에레베타 층수만 쳐다 보더라구요.
6, 7, 8 에레베타 문이 스르르 열리는데 희미한 조명아래 인포메이션이 있고 그안의 아가씬지 아줌마가 어서 오라며, 인사를 해요. 슬쩍 보니 터키베스라고 써 있네요. 순간 친구놈이 얼마나 이쁘던지 역시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던 옛 성현의 말쌈을 생각하며 인포 앞에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계산이 끝나길 기다리는데 친구놈이 "마! 무리하지 마러" 하며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야리야리한 눈길을 주더라구요. 새끼! 얼마만의 기횐데 무리 않겠냐.속으로 되물으며, 옆 복도 중간쯤의 방 열쇠를 받아 들고 친구와 찢어 졌어요.
친구! 우리 이따 보세...
방문을 따고 들어 서자 정면엔 통유리로 가리어진 목욕탕이 자리하고 그앞 왼쪽엔 분홍색 시트의 침대 오른쪽엔 키큰 옷걸이가 서 있어요. 안마 시술소완 별반 다른게 없는데 TV가 안 보이더라구요. "아하! 여기는 TV없는걸 보니, 아가씨는 금방 오려나 부다" 사람이 올때까지 그냥 우두커니 기다리며 침대에도 누워보구 욕탕 안도 드려다보구 한참을 기다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요, 담배만 연짱 빨아대는데 드디어 울리는 노크 소리 "똑 똑 똑"
왔구나. 졸나 기다렸네, 한 20분정도 기다렸는데 2-3시간 지난거 같더라구요. 원래 그런 기다림의 시간은 더 길게 느껴지쟎아요. 회원 여러분도 냄비 댔구 장에 가서 한번 하려는데 냄비가 샤워 한답시고, 안나올때 무지 짜증나죠. 그렇더라구요. 참고로 이글을 읽는 냄비 회원님께서는 장에 가거든 약식으로 대강 닦으세요. 비누칠만 해도 꼬리 꼬리한 냄새는 금방 가셔요, 수도물도 절약되쟎아요. 그리고 B호텔 터키사장님! 방에다 TV를 놔주던지 아가씨를 바로 넣주던지 신경좀 써주세요.고객의 금쪽 같은 시간을 그러 지루하게뺏는다느것은 고객 제일 주의의 기업윤리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문이 살짝 열리며 "아직 샤워도 안했네요!" 167~70 정도의 키에 황금색으로 물들인 웨이브진 긴머리,한마디로 글래머다 싶은 영계도 노계도아닌
아가씨가 공단인듯 약간 반짝이는 끈나시T,핫팬티로 보일듯 말듯 몸을 가리고 들어 왔어요. "아,네" 멋적게 미적대자, "목욕 하세요" 하며 반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띠용!!! 바로 보이는게 아닌가. "와! 노팬티다." 침이 꼴까닥 넘어 가며, 순식간에 ZOT이 고개를 쳐드는것이 아닌가. 집에서는 그렇게 얼러대도 나 몰라하던 놈이 몇년만에 처음으로 지가먼저 설쳐 대는 거여요. 역시 한가지 음식만 먹는 버릇은 좋지 않구나. 반성을 했어요, 참고로 한 우물만 파라는 가훈을 따라 결혼 3년간 한 구녕만 파 댓거든요. 회원여러분! 편식하지 맙시다.
이것 저것 골고루 먹어보고, 맛 있는건 나눠 먹고요....
각설하고,
"빨리 닦고 나와야지" 생각하고 욕실로 들어가 물을 껸지는데 유리문 이 열리면서 홀랑 벗은 냄비가 따라 들어오더니 몸을 닦아주네요. 머리도 감겨 주고 몸도 후장도 ZOT도 구석 구석 깨끗이 열심히..... 좋긴 좋은데
쪽 팔리기도 하고 어쨋든 그냥 있기 미안해 나도 빨통도 만져 주고 몸도 만져 주고 허벅지 안창살도 만져 주며 목욕을 끝냈어요. 비누거품에 미끌거리는 여자의 감촉은 글로 표현 못 하겠어요.암튼 생각하는 지금도 ZOT이 벌떡이네요.목욕을 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조금전 왜 그렇게 열심히 목욕을 시켰는지 이해가 되데요, 그 냄비가 입으로 몸을 조사 하기 시작 하는데,왜 옛날 엄마들이 아이들 손에 가시 돋혓을때 입으로 찾아 내지요. 그거랑 똑 같아요, 아니 그 보다 더 섬세하게 터치 하더 라구요.개인적으로 나는 엉덩이와 허리가 만나는 부분이 제일 약한데 그곳을 조사 받을땐 으와! ........
뻑이가며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등쪽이 차갑더니 미끌미끌......
"이건 뭐야?" 다시보니 기름바른 보지를 문질러대요.
이곳 저곳 구석구석, 미낀미낀~~ 까실까실~~
경제적 여유가 되는 회워님들은 꼭 한번 받아 보세요.
즐거운 경험이 될꺼여요. 여유가 안되는 분들은 기냥 딸딸이나 한번 치시고요.그렇다고 애인이나 집사람 한테 해달라곤 하지 마세요. 좆나 욕 먹습니다, 의심도 받고요. 자,다시 침대로가서....
보지 마사지가 끝나자 다시 입으로 ZOT을 공략하는데 엄지 발가락을 마구 찢어 대며 의지력과 인내력을 총 동원 해서 참아 내려니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구녕에 한번 들어 가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참아 냈어요. 나중에 친구놈 한테 얘기 했더니 "병신,그럼 싸구하지" 라며 쪼다 취급 하데요. "씹새! 그럼 미리 얘기하지!" 많이 알아야 대우 받는 세상입니다.열심히 공부 합시다.다시 본론으로 무지하게 참아내며 고행의길을 걷고있는데,
역시 프로는 아름답다는 말대로 프로 다운 TECHNIQUE을 발휘 하는데 입으로
빨리던 ZOT에 콘돔을 씌우는데,콘돔을 입에 넣더니 기냥 입안에서 씨워져 나오더군요,집에서는 빨다가 콘돔꺼내 ZOT 대가리를 잡고 고리를 맞추고 훌투고 그러다 보면 공백이 생겨 분위기가 식곤하는데 이곳은 경이적 기술로 조금으 틈도 주질 않더라구요. 덕분에 위에서 몇번 박아 주지도 못했는데 우리의 똘똘이는 코를 풀어 대고 말았어요.
흥~ 흥~ 흥~
인내력이 조금 더 강했더라면 현란한 기술을 만끽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을 뒤로 하며 금방 백기들어 쪽 팔림을 만회코자 TIP 30,000원을 쥐어 주었더니 "오빠! 담에 또와." 그 한마디 남기고 부랴 부랴 철수 하더라구요.
"휴~~~ 담배 한대 빨아 물고 허탈한 마음으로 후론트에 당직 직원의 묘한 눈빛을 뒤로 하며 호텔을 나왔어요.
당부에 말씀)
회원 여러분께서는 사까시 해줄때 한번 꼭 싸두세요.그래야 본 서비스를 제대로 받겠더라구요. 아마 영업 전략상 빨리 진행코자 기교를 많이 부리는것 같았으나 스프레이같은것으로 방어벽을 구축해도 좋을것 같네요.
요금:친구가 계산한 관계로 잘모름(100,000-130,000선)
CARD:사용됨
만족도:뻑감
P.S:반응 보고 성원이 있으면 ZOT에 다마박던 경험담 올리겠읍니다.
즐통되세요~~~~
미아삼거리 고가도로 옆에 있는 B호텔의 터키베스 체험담 입니다.
친구놈과 한잔하고 헤어지려는데 이놈이 총각이었던 관계로 그냥 쫑치기뭐 했는지 미아리로 가자고 하더군요. 집에 가야 맨날 그 구녕만 파야 하기에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섰지요. 미아리 쇼도 구경하고 영계 맛도 볼겸....근데 이놈이 미아리 텍사스가 아닌 그 호텔로 택시를 빼더라구요.
씨바! 나이트를 가려나?
괜히 왔나부다 생각했어요. 집에 가서 자가용이나 탈걸...
후회 되더라구요.
나이트 가서 부킹해 되는 일이 없었거든여.말발 춤발이 모질라서....
근데,호텔 앞에서 지하로 내려 가질 않고, 후론트 앞에 에레베타를 턱 타고는 8층인지 9층으로 데려 가기에 "짜샤, 어디가?"물었더니 "씨발노마! 따라와!" 짜식이 목소리를 쫙 깔며 에레베타 층수만 쳐다 보더라구요.
6, 7, 8 에레베타 문이 스르르 열리는데 희미한 조명아래 인포메이션이 있고 그안의 아가씬지 아줌마가 어서 오라며, 인사를 해요. 슬쩍 보니 터키베스라고 써 있네요. 순간 친구놈이 얼마나 이쁘던지 역시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던 옛 성현의 말쌈을 생각하며 인포 앞에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계산이 끝나길 기다리는데 친구놈이 "마! 무리하지 마러" 하며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야리야리한 눈길을 주더라구요. 새끼! 얼마만의 기횐데 무리 않겠냐.속으로 되물으며, 옆 복도 중간쯤의 방 열쇠를 받아 들고 친구와 찢어 졌어요.
친구! 우리 이따 보세...
방문을 따고 들어 서자 정면엔 통유리로 가리어진 목욕탕이 자리하고 그앞 왼쪽엔 분홍색 시트의 침대 오른쪽엔 키큰 옷걸이가 서 있어요. 안마 시술소완 별반 다른게 없는데 TV가 안 보이더라구요. "아하! 여기는 TV없는걸 보니, 아가씨는 금방 오려나 부다" 사람이 올때까지 그냥 우두커니 기다리며 침대에도 누워보구 욕탕 안도 드려다보구 한참을 기다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요, 담배만 연짱 빨아대는데 드디어 울리는 노크 소리 "똑 똑 똑"
왔구나. 졸나 기다렸네, 한 20분정도 기다렸는데 2-3시간 지난거 같더라구요. 원래 그런 기다림의 시간은 더 길게 느껴지쟎아요. 회원 여러분도 냄비 댔구 장에 가서 한번 하려는데 냄비가 샤워 한답시고, 안나올때 무지 짜증나죠. 그렇더라구요. 참고로 이글을 읽는 냄비 회원님께서는 장에 가거든 약식으로 대강 닦으세요. 비누칠만 해도 꼬리 꼬리한 냄새는 금방 가셔요, 수도물도 절약되쟎아요. 그리고 B호텔 터키사장님! 방에다 TV를 놔주던지 아가씨를 바로 넣주던지 신경좀 써주세요.고객의 금쪽 같은 시간을 그러 지루하게뺏는다느것은 고객 제일 주의의 기업윤리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문이 살짝 열리며 "아직 샤워도 안했네요!" 167~70 정도의 키에 황금색으로 물들인 웨이브진 긴머리,한마디로 글래머다 싶은 영계도 노계도아닌
아가씨가 공단인듯 약간 반짝이는 끈나시T,핫팬티로 보일듯 말듯 몸을 가리고 들어 왔어요. "아,네" 멋적게 미적대자, "목욕 하세요" 하며 반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띠용!!! 바로 보이는게 아닌가. "와! 노팬티다." 침이 꼴까닥 넘어 가며, 순식간에 ZOT이 고개를 쳐드는것이 아닌가. 집에서는 그렇게 얼러대도 나 몰라하던 놈이 몇년만에 처음으로 지가먼저 설쳐 대는 거여요. 역시 한가지 음식만 먹는 버릇은 좋지 않구나. 반성을 했어요, 참고로 한 우물만 파라는 가훈을 따라 결혼 3년간 한 구녕만 파 댓거든요. 회원여러분! 편식하지 맙시다.
이것 저것 골고루 먹어보고, 맛 있는건 나눠 먹고요....
각설하고,
"빨리 닦고 나와야지" 생각하고 욕실로 들어가 물을 껸지는데 유리문 이 열리면서 홀랑 벗은 냄비가 따라 들어오더니 몸을 닦아주네요. 머리도 감겨 주고 몸도 후장도 ZOT도 구석 구석 깨끗이 열심히..... 좋긴 좋은데
쪽 팔리기도 하고 어쨋든 그냥 있기 미안해 나도 빨통도 만져 주고 몸도 만져 주고 허벅지 안창살도 만져 주며 목욕을 끝냈어요. 비누거품에 미끌거리는 여자의 감촉은 글로 표현 못 하겠어요.암튼 생각하는 지금도 ZOT이 벌떡이네요.목욕을 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조금전 왜 그렇게 열심히 목욕을 시켰는지 이해가 되데요, 그 냄비가 입으로 몸을 조사 하기 시작 하는데,왜 옛날 엄마들이 아이들 손에 가시 돋혓을때 입으로 찾아 내지요. 그거랑 똑 같아요, 아니 그 보다 더 섬세하게 터치 하더 라구요.개인적으로 나는 엉덩이와 허리가 만나는 부분이 제일 약한데 그곳을 조사 받을땐 으와! ........
뻑이가며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등쪽이 차갑더니 미끌미끌......
"이건 뭐야?" 다시보니 기름바른 보지를 문질러대요.
이곳 저곳 구석구석, 미낀미낀~~ 까실까실~~
경제적 여유가 되는 회워님들은 꼭 한번 받아 보세요.
즐거운 경험이 될꺼여요. 여유가 안되는 분들은 기냥 딸딸이나 한번 치시고요.그렇다고 애인이나 집사람 한테 해달라곤 하지 마세요. 좆나 욕 먹습니다, 의심도 받고요. 자,다시 침대로가서....
보지 마사지가 끝나자 다시 입으로 ZOT을 공략하는데 엄지 발가락을 마구 찢어 대며 의지력과 인내력을 총 동원 해서 참아 내려니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구녕에 한번 들어 가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참아 냈어요. 나중에 친구놈 한테 얘기 했더니 "병신,그럼 싸구하지" 라며 쪼다 취급 하데요. "씹새! 그럼 미리 얘기하지!" 많이 알아야 대우 받는 세상입니다.열심히 공부 합시다.다시 본론으로 무지하게 참아내며 고행의길을 걷고있는데,
역시 프로는 아름답다는 말대로 프로 다운 TECHNIQUE을 발휘 하는데 입으로
빨리던 ZOT에 콘돔을 씌우는데,콘돔을 입에 넣더니 기냥 입안에서 씨워져 나오더군요,집에서는 빨다가 콘돔꺼내 ZOT 대가리를 잡고 고리를 맞추고 훌투고 그러다 보면 공백이 생겨 분위기가 식곤하는데 이곳은 경이적 기술로 조금으 틈도 주질 않더라구요. 덕분에 위에서 몇번 박아 주지도 못했는데 우리의 똘똘이는 코를 풀어 대고 말았어요.
흥~ 흥~ 흥~
인내력이 조금 더 강했더라면 현란한 기술을 만끽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을 뒤로 하며 금방 백기들어 쪽 팔림을 만회코자 TIP 30,000원을 쥐어 주었더니 "오빠! 담에 또와." 그 한마디 남기고 부랴 부랴 철수 하더라구요.
"휴~~~ 담배 한대 빨아 물고 허탈한 마음으로 후론트에 당직 직원의 묘한 눈빛을 뒤로 하며 호텔을 나왔어요.
당부에 말씀)
회원 여러분께서는 사까시 해줄때 한번 꼭 싸두세요.그래야 본 서비스를 제대로 받겠더라구요. 아마 영업 전략상 빨리 진행코자 기교를 많이 부리는것 같았으나 스프레이같은것으로 방어벽을 구축해도 좋을것 같네요.
요금:친구가 계산한 관계로 잘모름(100,000-130,000선)
CARD:사용됨
만족도:뻑감
P.S:반응 보고 성원이 있으면 ZOT에 다마박던 경험담 올리겠읍니다.
즐통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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