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게 걸린 아다라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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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 걸린 아다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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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33살 먹은 아다라시를 봤읍니다.
지말로는 처녀라는데, 한참을 애무하고 빨고 비비고 했는데...
그리고 여관가자고 하니까 처녀라고 하더군요...
참 , 부담이 팍팍 가더군요, 그리 잘생기지도 못한년 건들였다가, 피곤할것같아서...
그냥 뒀읍니다. 그러나 일영유원지 들어가사 사까시를 대신 시켰죠...
잘 못하더군요, 그래서 가슴빨라고 하고 딸딸이쳤죠...

참 그년은 세종대나온 미술학원 선생이었읍니다.
skylove.co.kr 이라는 채팅룸서 꼬셨죠...

아유..재수 없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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