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친구와 같이 건들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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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승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침 7시가 채 되지 않아서.... 이번엔 확실하게 걸렸다는 것이
다.
당장 집으로 오라고 난리가 아니였다.... 그러나 어떻게 그 새벽
에 남의 집에 찾아가...???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승호 아버지, 어머니도 집에서 아직 주
무시고 계실텐데...
창문 밖이 아무리 훤하다고 해도 아침 7시에 친구네 집에 찾아가는
미친놈이 될 순 없지??
그래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9시쯤에 부모님이 레스토랑에 나가
시니까...
9시 30분 까지는 꼬옥 가겠다고.... 그렇게 설득을 했지만 막무가
내였다....
지금 대문을 열어놓을 테니까.... 빨리 와달라는 것이다....
친구를 잘못 둔 죄로 눈물을 머금고 우리 부모님 몰래 집을 빠져나
와서 신선한 아침공기와 함께 승호네 집으로 갔다.
도착하니 역시 대문은 열려있었고 승호는 위층 창문에서 빨리 올라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올라가 보니 승호는 무척이나 풀이 죽
어있었다.
큰일 났다고 정말로 걸린 것 같다고...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매일매일 침투를 하면서 처음엔 잘 몰랐는데.... 차츰차츰 희민이
의 취침시간이 늦어졌다는 것 하나와, 방문을 닫아놓고 자기 시작했
다는 것이었다.
별일 아닌 것 같이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어제는 새벽 2시가 넘어도 잠을 자지 않기에 기다리다 지쳐서 자기
가 먼저 잠이 들었다고 했다.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일어난 것이 새벽 5시 30분
쯤... 화장실에 가려고 방문을 나왔는데 희민이가 아직도 잠을 자
고 있지 않더라는 것이다.
희민이가 밤을 새울 모양이구나... 기다렸으면 괜히 시간만 조질
뻔 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며 화장실에 갔다가 담배 한 대를
피우고 나와서 보니까....
그제서야 희민이의 방에 불이 꺼지고 희민이가 잠을 자는 것 같았단
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어젯밤에 더듬지 못한 것을 오늘 더듬어야겠
다.... 캬캬캬캬캬캬...........
지랄두.... 화상..!!!!!
방금 불이 꺼졌으니 앞으로 1시간 정도는 더 있어야지 잠에 푹 취할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와서 1시간 뒤의 즐거움을 상상하
며 컴퓨터를 켜고 오락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40분 정도가 지나 있더란다.
처음 생각처럼이면 1시간이 지나야 했겠지만 뭐 이 시간쯤이면 괜찮
겠쥐... 하는 생각에 방문을 열고 나가서 희민이 방문에 귀를 대
고 잠깐 방안 상황을 짐작한 다음에 살그머니 방문을 소리 안나게
열고 살금살금 침입을 시도했다.
새벽이라고 하지만 벌써 창 밖은 훤했고 덩달아 희민이의 방안도 훤
했단다.
이불은 덮고 있어도 걷어버리기가 쉽지만 잠옷은 쉽게 들어올리기
가 힘이 든단다..
윗 부분만 들어올리면 간신히 허벅지까지 밖에는 올려지지 않기 때
문에 종아리 아랫부분에 깔려있는 옷자락을 허벅지 쪽으로 밀어올려
야 한단다..
그 사이에 여러 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갖가지 실험을 해보았다고 했
다.
정말 소설처럼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 잠에
서 깨지 않고 흥분을 할까...????? 흥분을 하면 어떻게 반응이 나
올까..?? 여자는 흥분을 하면 젖꼭지가 단단해 진다... 브래지어
위에서도 단단해 진 것을 느낄 수가 있을까??? 여자도 흥분을 하
면 아랫부분이 젖는다고 한다... 그 젖는 정도는 과연 어느 정도일
까?? 팬티를 적실 정도일까???
클리스토리도 부풀어 올라 단단해 진다는데... 과연 그 부푸는 크
기와 단단함의 강도는???
이런 것도 실험이라고 아무리 잠을 잔다고 하지만 실험이라고 했으
니....
안 걸리면 그게 이상하고 요상하쥐... 빙신... 흐이구... 진짜
빙신...!!!!!
그래도 우리 꼴통은 결코 걸렸다는 것을 모르고 오늘 새벽에 또 다
시 침투를 시도한 것이였단다.
아무튼 종아리를 살짝 들어올려 잠옷을 올린 다음 오늘은 새로운 시
도를 하기로 했단다...
팬티를 벗기지 않고 다리가 나오는 부분을 살짝 들어올려 실제
로... 직접적으로...
클리스토리스를 바로 자극을 해봐야쥐.... 간도 큰새끼.....
아무튼 그런 생각이 뇌리를 스침과 동시에 잠깐 동안의 지체함은 찾
아볼 수 없이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단다.
그런데 팬티를 들어 올리자마자 몸을 움찔하더니 바로 몸을 뒤집어
서 잠을 자더란다....
한동안 어쩔 줄을 몰라서 멍청하게 있다가 바로 자기 방으로 돌아와
서 생각을 해보니까....
아무래도 걸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생각
이 들기 시작하니까...
아침해가 밝아오는게 그렇게 부담이되더란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걸렸을지도 모르는 희민이와 마주쳐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과 같
기 때문이였다.
일단은 아닐꺼라고 승호를 위로하고 안심시키면서 어떻게 일을 해결
해야하는지 머리를 마구 굴려봤지만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일
단은 승호와 함께 집을 나와서 집 근처에 있는 학교 운동장으로 농
구공을 하나 들고 갔다. 거기서 한참을 생각을 했지만 영 안좋은 쪽
으로만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하긴 나~중에 나중에 희민이에게 들어보니까... 첫날부터 걸린 것
이 사실이라고 했다.
아는 척 했으면 나중에 얼굴을 마주보기가 힘들 것 같아서 모르는
척 해주었는데...
침입의 횟수가 하루도 빼지 않고 이루어져서 방문을 닫고, 이불도
턱 아래까지 덮고, 다리도 꼭 오므리고 있었는데도 우리들의 화상
승호는 무식스럽게 방문을 열고, 이불도 내리고, 다리도 조심스럽
게 한다지만 진짜로 잠이 들었어도 깰 정도로 벌려놓고... 그렇게
침입을 했다고 했다.. 하긴 승호가 아무리 살금살금이라고 해도 그
게 결코 살금일리 없고 살짝 다리를 들어올렸다고 했지만 그게 살짝
일 리가 없었는데..
그걸 믿은 내가 바보일 수도 있었다. 아침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
이 다 되었는데도 집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우
리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레스토랑으로 전화를 해서 부모님께 아
침일찍에 나와 농구하러 나왔다고 확인 전화를 일단 드렸다.
그렇게 있다가 결국 집에는 들어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희생
한다는 생각으로 승호와 같이 승호의 집으로 갔다...
승호네 집으로 도착을 한건 거의 3시가 다 되어있었는데... 희민이
는 잠을 아직도 자고 있는 건지 방문이 닫혀 있었고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었다.
아침 7시가 채 되지 않아서.... 이번엔 확실하게 걸렸다는 것이
다.
당장 집으로 오라고 난리가 아니였다.... 그러나 어떻게 그 새벽
에 남의 집에 찾아가...???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승호 아버지, 어머니도 집에서 아직 주
무시고 계실텐데...
창문 밖이 아무리 훤하다고 해도 아침 7시에 친구네 집에 찾아가는
미친놈이 될 순 없지??
그래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9시쯤에 부모님이 레스토랑에 나가
시니까...
9시 30분 까지는 꼬옥 가겠다고.... 그렇게 설득을 했지만 막무가
내였다....
지금 대문을 열어놓을 테니까.... 빨리 와달라는 것이다....
친구를 잘못 둔 죄로 눈물을 머금고 우리 부모님 몰래 집을 빠져나
와서 신선한 아침공기와 함께 승호네 집으로 갔다.
도착하니 역시 대문은 열려있었고 승호는 위층 창문에서 빨리 올라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올라가 보니 승호는 무척이나 풀이 죽
어있었다.
큰일 났다고 정말로 걸린 것 같다고...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매일매일 침투를 하면서 처음엔 잘 몰랐는데.... 차츰차츰 희민이
의 취침시간이 늦어졌다는 것 하나와, 방문을 닫아놓고 자기 시작했
다는 것이었다.
별일 아닌 것 같이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어제는 새벽 2시가 넘어도 잠을 자지 않기에 기다리다 지쳐서 자기
가 먼저 잠이 들었다고 했다.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일어난 것이 새벽 5시 30분
쯤... 화장실에 가려고 방문을 나왔는데 희민이가 아직도 잠을 자
고 있지 않더라는 것이다.
희민이가 밤을 새울 모양이구나... 기다렸으면 괜히 시간만 조질
뻔 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며 화장실에 갔다가 담배 한 대를
피우고 나와서 보니까....
그제서야 희민이의 방에 불이 꺼지고 희민이가 잠을 자는 것 같았단
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어젯밤에 더듬지 못한 것을 오늘 더듬어야겠
다.... 캬캬캬캬캬캬...........
지랄두.... 화상..!!!!!
방금 불이 꺼졌으니 앞으로 1시간 정도는 더 있어야지 잠에 푹 취할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와서 1시간 뒤의 즐거움을 상상하
며 컴퓨터를 켜고 오락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40분 정도가 지나 있더란다.
처음 생각처럼이면 1시간이 지나야 했겠지만 뭐 이 시간쯤이면 괜찮
겠쥐... 하는 생각에 방문을 열고 나가서 희민이 방문에 귀를 대
고 잠깐 방안 상황을 짐작한 다음에 살그머니 방문을 소리 안나게
열고 살금살금 침입을 시도했다.
새벽이라고 하지만 벌써 창 밖은 훤했고 덩달아 희민이의 방안도 훤
했단다.
이불은 덮고 있어도 걷어버리기가 쉽지만 잠옷은 쉽게 들어올리기
가 힘이 든단다..
윗 부분만 들어올리면 간신히 허벅지까지 밖에는 올려지지 않기 때
문에 종아리 아랫부분에 깔려있는 옷자락을 허벅지 쪽으로 밀어올려
야 한단다..
그 사이에 여러 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갖가지 실험을 해보았다고 했
다.
정말 소설처럼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면 잠에
서 깨지 않고 흥분을 할까...????? 흥분을 하면 어떻게 반응이 나
올까..?? 여자는 흥분을 하면 젖꼭지가 단단해 진다... 브래지어
위에서도 단단해 진 것을 느낄 수가 있을까??? 여자도 흥분을 하
면 아랫부분이 젖는다고 한다... 그 젖는 정도는 과연 어느 정도일
까?? 팬티를 적실 정도일까???
클리스토리도 부풀어 올라 단단해 진다는데... 과연 그 부푸는 크
기와 단단함의 강도는???
이런 것도 실험이라고 아무리 잠을 잔다고 하지만 실험이라고 했으
니....
안 걸리면 그게 이상하고 요상하쥐... 빙신... 흐이구... 진짜
빙신...!!!!!
그래도 우리 꼴통은 결코 걸렸다는 것을 모르고 오늘 새벽에 또 다
시 침투를 시도한 것이였단다.
아무튼 종아리를 살짝 들어올려 잠옷을 올린 다음 오늘은 새로운 시
도를 하기로 했단다...
팬티를 벗기지 않고 다리가 나오는 부분을 살짝 들어올려 실제
로... 직접적으로...
클리스토리스를 바로 자극을 해봐야쥐.... 간도 큰새끼.....
아무튼 그런 생각이 뇌리를 스침과 동시에 잠깐 동안의 지체함은 찾
아볼 수 없이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단다.
그런데 팬티를 들어 올리자마자 몸을 움찔하더니 바로 몸을 뒤집어
서 잠을 자더란다....
한동안 어쩔 줄을 몰라서 멍청하게 있다가 바로 자기 방으로 돌아와
서 생각을 해보니까....
아무래도 걸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생각
이 들기 시작하니까...
아침해가 밝아오는게 그렇게 부담이되더란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걸렸을지도 모르는 희민이와 마주쳐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과 같
기 때문이였다.
일단은 아닐꺼라고 승호를 위로하고 안심시키면서 어떻게 일을 해결
해야하는지 머리를 마구 굴려봤지만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일
단은 승호와 함께 집을 나와서 집 근처에 있는 학교 운동장으로 농
구공을 하나 들고 갔다. 거기서 한참을 생각을 했지만 영 안좋은 쪽
으로만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하긴 나~중에 나중에 희민이에게 들어보니까... 첫날부터 걸린 것
이 사실이라고 했다.
아는 척 했으면 나중에 얼굴을 마주보기가 힘들 것 같아서 모르는
척 해주었는데...
침입의 횟수가 하루도 빼지 않고 이루어져서 방문을 닫고, 이불도
턱 아래까지 덮고, 다리도 꼭 오므리고 있었는데도 우리들의 화상
승호는 무식스럽게 방문을 열고, 이불도 내리고, 다리도 조심스럽
게 한다지만 진짜로 잠이 들었어도 깰 정도로 벌려놓고... 그렇게
침입을 했다고 했다.. 하긴 승호가 아무리 살금살금이라고 해도 그
게 결코 살금일리 없고 살짝 다리를 들어올렸다고 했지만 그게 살짝
일 리가 없었는데..
그걸 믿은 내가 바보일 수도 있었다. 아침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
이 다 되었는데도 집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우
리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레스토랑으로 전화를 해서 부모님께 아
침일찍에 나와 농구하러 나왔다고 확인 전화를 일단 드렸다.
그렇게 있다가 결국 집에는 들어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희생
한다는 생각으로 승호와 같이 승호의 집으로 갔다...
승호네 집으로 도착을 한건 거의 3시가 다 되어있었는데... 희민이
는 잠을 아직도 자고 있는 건지 방문이 닫혀 있었고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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