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발이 윽.......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씩 자유대화방에 들락거리는 (하이요)넘이네요
혹시 자유대화방 가족들이 볼가봐 안쓸려고 햇는뎅...쪽팔려서..
흠흠 ..너무 웃지 마세요
이야기는 어언 약6녕전인가 그정도 됏을거에요
전 당시 안마시술시소 푹 빠져서 (그때만해고 갈만 햇는데 요즘은
너무 비사서 가끔씩 감니다 헤헤헤) 잘다닐때죠 거의 카드 명세서 에 이틀에 한번씩 찍히더군요.....저 한심하죠...
하여튼 그때도 안마 시술소에 갓어요
먀칠전부터 아래가 가렵더군요 당시 여름이라서 땀띠난줄 알앗어요
그래서 안마 시술소 가서 깨끗하게 씻고 안마 반고 아가씨를 기다렷어요 그런데 이기지배가 오더니 왈 "오바 오늘은 둘이 하자"하고
꼬시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도 잇고 해서 그래 하자 하고 말하니까
한명 더부른다고 전화 하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옷벗고 가슴 슬슬 만지고 잇는데 오빠는 왜 이렇게 털이 만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아래를 슬슬 만지더라고요 전 기분이 조아지기 시작햇을 무렵 오빠 잠간만 하면서 불을 키더라고요 "왜그래"
하고 물으니가 "오빠 세면발이 걸렷어" 헉 이게 무신소리라냐
588 미아리 천호동을 내집 드나들든이 돌아다녀도 성병한번 안
걸렷는데 그기지배가 "오빠 안가려웟어" 묻는데 아차 싶더군요
그러더니 기기지재 제 아렛도리 에다가 얼굴을 파묻고 그 세면발이넘을 잡기 시작 하더군요 헉 전 누워서 다리 쳐들고 잇는데
갈수록 태산이더군요 그때 다른 기지배가 들어오면서 "언니 모해"
대답왈 "이 오빠 세면발이 걸렷다 애" 헉 진짜로 쪽 팔리데요
그러더니 방금 온 기지배보고는 "야 카운터 가서 에프킬라 가져와라
잠시후 " 오빠 이거봐 " 뜨아 하얀 이불위에 그넘에 세면발이가
한열댓마리 근데 그기지배 태연하게 라이타로 화형을 시키더군요
글고는 하는말 "오빠 한마리에 천원씩이당" 윽 잠시후 등장하는
에프킬라 오빠 목욕탕가자 하더니 인정사장 업이 제 거기에
살포 하더니 좀잇다가 씻고나와 하면서 나가는뎅 헉 전 죽는줄
알앗어요 엄청 쓰라리더군요 아픔을 참고 어기적 어기적 걸어
나가니까 두년이 옷벗고 기다리더군요
헉 갑자기 성욕이 싹 업어 졋는데.............참 남자란 다그런가
전 그 아픔을 다 잇고 두기지배와 2대1일 첨 해봣어요
문제는 그다음 나가야 돼는데 쪽팔려서 나갈수가 업더군요
한참을 망설이다거 담배 한대 피우고 눈치 보면서 슬슬 나갓는데
카운타에서 세 기지배가 웃고 떠들다거 저를 보더니 둘은 기냥 업어지고 한명이 오빠 갈라고.....응 가야지...오빠 또와...그래
한번 더 봐줄게 헉 ..그래 알앗어...하며 도망치듯 나왓어요
글고는 그 안마시술소에 한번도 안갓어요.....
하여튼 에프킬라 한방에 다음부터는 안 가렵더군요
그런데 그거 꼭 성관게 안하더라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특히 좀 지저분한 여관같은데서 ....전 면도는 안햇지만..
아래분이 약이 잇다고 하던데 그약 이름이 모에요..헤헤헤
만약을 모르니까 준비 해야지요...아시는분 약이름좀 알려주세요
그러면 약국가서 들 창피 할거 같은데....기냥 약이름대고 달라고
하는게 낫지 안을가요 곡 약사에게 저 세면발이 걸렷는데요 하는것보다는요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꼭꼭꼭 헤헤헤
이상 임니다..... " 깨끗한 섹스를 합시다"
저는 가끔씩 자유대화방에 들락거리는 (하이요)넘이네요
혹시 자유대화방 가족들이 볼가봐 안쓸려고 햇는뎅...쪽팔려서..
흠흠 ..너무 웃지 마세요
이야기는 어언 약6녕전인가 그정도 됏을거에요
전 당시 안마시술시소 푹 빠져서 (그때만해고 갈만 햇는데 요즘은
너무 비사서 가끔씩 감니다 헤헤헤) 잘다닐때죠 거의 카드 명세서 에 이틀에 한번씩 찍히더군요.....저 한심하죠...
하여튼 그때도 안마 시술소에 갓어요
먀칠전부터 아래가 가렵더군요 당시 여름이라서 땀띠난줄 알앗어요
그래서 안마 시술소 가서 깨끗하게 씻고 안마 반고 아가씨를 기다렷어요 그런데 이기지배가 오더니 왈 "오바 오늘은 둘이 하자"하고
꼬시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도 잇고 해서 그래 하자 하고 말하니까
한명 더부른다고 전화 하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옷벗고 가슴 슬슬 만지고 잇는데 오빠는 왜 이렇게 털이 만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아래를 슬슬 만지더라고요 전 기분이 조아지기 시작햇을 무렵 오빠 잠간만 하면서 불을 키더라고요 "왜그래"
하고 물으니가 "오빠 세면발이 걸렷어" 헉 이게 무신소리라냐
588 미아리 천호동을 내집 드나들든이 돌아다녀도 성병한번 안
걸렷는데 그기지배가 "오빠 안가려웟어" 묻는데 아차 싶더군요
그러더니 기기지재 제 아렛도리 에다가 얼굴을 파묻고 그 세면발이넘을 잡기 시작 하더군요 헉 전 누워서 다리 쳐들고 잇는데
갈수록 태산이더군요 그때 다른 기지배가 들어오면서 "언니 모해"
대답왈 "이 오빠 세면발이 걸렷다 애" 헉 진짜로 쪽 팔리데요
그러더니 방금 온 기지배보고는 "야 카운터 가서 에프킬라 가져와라
잠시후 " 오빠 이거봐 " 뜨아 하얀 이불위에 그넘에 세면발이가
한열댓마리 근데 그기지배 태연하게 라이타로 화형을 시키더군요
글고는 하는말 "오빠 한마리에 천원씩이당" 윽 잠시후 등장하는
에프킬라 오빠 목욕탕가자 하더니 인정사장 업이 제 거기에
살포 하더니 좀잇다가 씻고나와 하면서 나가는뎅 헉 전 죽는줄
알앗어요 엄청 쓰라리더군요 아픔을 참고 어기적 어기적 걸어
나가니까 두년이 옷벗고 기다리더군요
헉 갑자기 성욕이 싹 업어 졋는데.............참 남자란 다그런가
전 그 아픔을 다 잇고 두기지배와 2대1일 첨 해봣어요
문제는 그다음 나가야 돼는데 쪽팔려서 나갈수가 업더군요
한참을 망설이다거 담배 한대 피우고 눈치 보면서 슬슬 나갓는데
카운타에서 세 기지배가 웃고 떠들다거 저를 보더니 둘은 기냥 업어지고 한명이 오빠 갈라고.....응 가야지...오빠 또와...그래
한번 더 봐줄게 헉 ..그래 알앗어...하며 도망치듯 나왓어요
글고는 그 안마시술소에 한번도 안갓어요.....
하여튼 에프킬라 한방에 다음부터는 안 가렵더군요
그런데 그거 꼭 성관게 안하더라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특히 좀 지저분한 여관같은데서 ....전 면도는 안햇지만..
아래분이 약이 잇다고 하던데 그약 이름이 모에요..헤헤헤
만약을 모르니까 준비 해야지요...아시는분 약이름좀 알려주세요
그러면 약국가서 들 창피 할거 같은데....기냥 약이름대고 달라고
하는게 낫지 안을가요 곡 약사에게 저 세면발이 걸렷는데요 하는것보다는요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꼭꼭꼭 헤헤헤
이상 임니다..... " 깨끗한 섹스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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