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본 앞집 아가씨...
두개의 긴 건물구조의 아파트는 사이에 작은 정원을 두고
마주 보고 있다. 어제밤이었다. 갑자기 그 방에 불이 켜지는
거였다. 흠, 새로 이사온 아가씨가, 티 백 빤스만 입고
무선 전화기를 어깨에 걸고 옷장에서 옷을 고르는 거였다.
불과, 20m 거리에서 환하게 들여본 그녀의 방은 너무 적나라 했다.
크크.. 난 처음 이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여인을 바라본다는것이..
갑자기 불이 꺼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시 켜진 불, 그녀는 이제 밑에 바지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상의를 벋고 있는 그녀.......
상의를 벋은채로 계속하여 전화를 받으며 옷을 고랐다..
아직 이사 온지 얼마 안되어, 얼마나 적나라하게 보이는지를
모르는 여자.. 쿠쿠..
다음번에 걸리기만 해라, 내 비디오로 꼭 꼭 찍어버리마..
어젠 왜 하필이면 손님이 와가지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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