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자] 울동내반상회-1
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서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또 올리렵니다.
점수 팍팍올려줘용(^.*)
프로필:
나이 : 30세몇일전인 남자
거주지 : 한 원룸
직업 : 프로(?)뭔지 몰라도.....
제가 사는 동내는 매달 반상회를 합니다.10일 반장아줌마가 이야기해줌다.
전 직업이 집구석에 있는일이라 거의 참석을하지요.....
참석인원은 아줌마20명정도에 나를 포함한 성인남자 3명 동내꼬마 다수(?)정해진 수 없습돠.
제가 있는 건물은 원룸건물이라 한층에 4가구 4층입돠.
각층에서 대표로 한사람식 가는데 전 꼬박가지요..(^.^)
첨에는 어색하고 숙스럽지만 동내아줌마랑 친해지면 편해요...!
특히 혼자사는 저로서는....
3번째 참석을 하면서 동내아줌마들을 거의 알아두었지요....
슈퍼나 비됴방에 가다가 마니들 만나요....
앞 건물에 사는 아줌마랑의 이야기를 올려드릴께요....
지금으로 부터 5개월 전인가...
나이가 35이래요....전형적인 아줌마스타일.........
제가 커탠을 걷고 창문을 열으면 그집안방이 다 보이거든여.....
아저씨는 지방으로 돌아다니며 건축업(?)한다고 하는데.....노가다인거 갇아요....
2주에 한번씩 오거덩요.....
하루는 제가 연뿌리를 사왔는데...이놈을 어찌 해먹을지 몰라가지고 앞집에 갔지요...
나 : " 아줌마 연뿌리 어찌 해먹어요.....?"
그 : "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나 : " 연뿌리 5천언어치 사왔거덩요~~~"
그 : " 총각 마니도 사왔네......"
그 : " 지금은 좀 그러고 1시간 뒤에 내가 가서 해줄께....."
나 : " 그래 주실래요....?"
전 집에 와서 방을 일단 정리를 했고.........
연뿌리를 어찌해서 먹을까? 고민했지요.....
이놈으로 저녁반찬을 정햇거덩요........
1시간반뒤쯤에 아줌씨가 왓어요.....
옴빼를 입고서 .....
아줌마가 연뿌리를 요리해주는 동안 찬구가 전화가 왔답니다....
친 : " 야~~ 전에 VCD 그거 빌려줄라~~~"
나 : " VCD를 왜 빌려주냐....? 돈주고 사라....."
친 : " !@#!@$#$^$%^"
나 : " 보고 싶으면 너도 사서 같이 바궈보자......."
친 : "!@#!$@#%#$%"
나 : " 보기 싫으면 말고......"
친구는 전화를 뽀샤버렸다고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고.....
아줌마왈..뭘 비려주고 보여줘요....?
나는 설명을 점쟌케 했지여....
그거 재미 있는거예요....?
huk~~~
연뿌리가 쫄을때까지 난 아줌마랑 컴앞에 않아서 vcd(일본꺼)를 보여 줬지요..
아줌마의 호흡이 이내 빨라지는것을 느겼답니다...
나도 호흡빨라지고요....
아줌마 얼굴색하나 않변하네.....
난 아줌마를 덥쳤지요......
쪼매 넓은 방에 눕히고 그녀의 목을에 억굴을 같다대니 이내 " 아~~ "
컴에서도 " oh - yes~~~ "
그녀의 몸빼를 발가락으로 걸어서(많이 해본솜씨입돠) 내렸지요....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상의를 걷어 올렸고요......
그녀는 노 브라.....노 팬티......
나도 " 오 예~~~~"
나의 왼손은 그녀의 아래쪽으로 갔지요.....
완전히 한강이고 만......축축하게 젓어있고........
나의 안면은 그녀의 빵빵하고 까만유두를 후르륵~~~~~
그녀는 각오를 해고 온 모양입니돠......
10여분의 애무뒤 그녀의 양다리를 목에 걸치고........
난 무릅을 꾸부린상태에서 그녀랑 ***를 했지요......
조매 넙대여........( 무지 넓어요.... T.T )
한동안의 정사가 끝나고 난 뒤....난 시커먼 연뿌리를 봤습니다....
맛도 못보고.....아줌마만 먹고......
샤워 시설이 되어 있는 원룸인지라.......
같이 좁은곳에 들어가 샤워를 했지여......
나란히 서니 그녀의 가슴은 호빵그 자체였습돠....
얼굴에 비해 입이 조금 큰데......
아랫도리도 크데여......
샤워실에서 난 바디크랜져를 그녀의 몸에 바르고 뒤에서 그짓거리를 했습돠....
그녀는 오늘 3번 뽕간 상태라 휘청거리면 집으로 돌아 갔고.....
우리둘은 남들이 있을때는 쳐다보지도 않는답니다....
오직 그녀만 이틀에 한번꼴로 내방에 조용히 온다는것만 빼고........
독수리 타법으로 이만큼 칠려니 힘드네여.....
반응 좋으면 윗방의 이대학생이야기도 해줄께여......
점수 마니 주세요.....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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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서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또 올리렵니다.
점수 팍팍올려줘용(^.*)
프로필:
나이 : 30세몇일전인 남자
거주지 : 한 원룸
직업 : 프로(?)뭔지 몰라도.....
제가 사는 동내는 매달 반상회를 합니다.10일 반장아줌마가 이야기해줌다.
전 직업이 집구석에 있는일이라 거의 참석을하지요.....
참석인원은 아줌마20명정도에 나를 포함한 성인남자 3명 동내꼬마 다수(?)정해진 수 없습돠.
제가 있는 건물은 원룸건물이라 한층에 4가구 4층입돠.
각층에서 대표로 한사람식 가는데 전 꼬박가지요..(^.^)
첨에는 어색하고 숙스럽지만 동내아줌마랑 친해지면 편해요...!
특히 혼자사는 저로서는....
3번째 참석을 하면서 동내아줌마들을 거의 알아두었지요....
슈퍼나 비됴방에 가다가 마니들 만나요....
앞 건물에 사는 아줌마랑의 이야기를 올려드릴께요....
지금으로 부터 5개월 전인가...
나이가 35이래요....전형적인 아줌마스타일.........
제가 커탠을 걷고 창문을 열으면 그집안방이 다 보이거든여.....
아저씨는 지방으로 돌아다니며 건축업(?)한다고 하는데.....노가다인거 갇아요....
2주에 한번씩 오거덩요.....
하루는 제가 연뿌리를 사왔는데...이놈을 어찌 해먹을지 몰라가지고 앞집에 갔지요...
나 : " 아줌마 연뿌리 어찌 해먹어요.....?"
그 : "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나 : " 연뿌리 5천언어치 사왔거덩요~~~"
그 : " 총각 마니도 사왔네......"
그 : " 지금은 좀 그러고 1시간 뒤에 내가 가서 해줄께....."
나 : " 그래 주실래요....?"
전 집에 와서 방을 일단 정리를 했고.........
연뿌리를 어찌해서 먹을까? 고민했지요.....
이놈으로 저녁반찬을 정햇거덩요........
1시간반뒤쯤에 아줌씨가 왓어요.....
옴빼를 입고서 .....
아줌마가 연뿌리를 요리해주는 동안 찬구가 전화가 왔답니다....
친 : " 야~~ 전에 VCD 그거 빌려줄라~~~"
나 : " VCD를 왜 빌려주냐....? 돈주고 사라....."
친 : " !@#!@$#$^$%^"
나 : " 보고 싶으면 너도 사서 같이 바궈보자......."
친 : "!@#!$@#%#$%"
나 : " 보기 싫으면 말고......"
친구는 전화를 뽀샤버렸다고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고.....
아줌마왈..뭘 비려주고 보여줘요....?
나는 설명을 점쟌케 했지여....
그거 재미 있는거예요....?
huk~~~
연뿌리가 쫄을때까지 난 아줌마랑 컴앞에 않아서 vcd(일본꺼)를 보여 줬지요..
아줌마의 호흡이 이내 빨라지는것을 느겼답니다...
나도 호흡빨라지고요....
아줌마 얼굴색하나 않변하네.....
난 아줌마를 덥쳤지요......
쪼매 넓은 방에 눕히고 그녀의 목을에 억굴을 같다대니 이내 " 아~~ "
컴에서도 " oh - yes~~~ "
그녀의 몸빼를 발가락으로 걸어서(많이 해본솜씨입돠) 내렸지요....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상의를 걷어 올렸고요......
그녀는 노 브라.....노 팬티......
나도 " 오 예~~~~"
나의 왼손은 그녀의 아래쪽으로 갔지요.....
완전히 한강이고 만......축축하게 젓어있고........
나의 안면은 그녀의 빵빵하고 까만유두를 후르륵~~~~~
그녀는 각오를 해고 온 모양입니돠......
10여분의 애무뒤 그녀의 양다리를 목에 걸치고........
난 무릅을 꾸부린상태에서 그녀랑 ***를 했지요......
조매 넙대여........( 무지 넓어요.... T.T )
한동안의 정사가 끝나고 난 뒤....난 시커먼 연뿌리를 봤습니다....
맛도 못보고.....아줌마만 먹고......
샤워 시설이 되어 있는 원룸인지라.......
같이 좁은곳에 들어가 샤워를 했지여......
나란히 서니 그녀의 가슴은 호빵그 자체였습돠....
얼굴에 비해 입이 조금 큰데......
아랫도리도 크데여......
샤워실에서 난 바디크랜져를 그녀의 몸에 바르고 뒤에서 그짓거리를 했습돠....
그녀는 오늘 3번 뽕간 상태라 휘청거리면 집으로 돌아 갔고.....
우리둘은 남들이 있을때는 쳐다보지도 않는답니다....
오직 그녀만 이틀에 한번꼴로 내방에 조용히 온다는것만 빼고........
독수리 타법으로 이만큼 칠려니 힘드네여.....
반응 좋으면 윗방의 이대학생이야기도 해줄께여......
점수 마니 주세요.....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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