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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푼글)

대학됴 1년 이제 호기심은 다 지난 팔복이는 마당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그런데 앞집 화장실에 불이 켜 지는 것이 었다..팔복이는 조심스레 그곳으로 향했다...그리고 자세를 최대한 낮춘체 그곳을 바라 보았다..앞집아줌마 였다..순간 너무 놀란 탓인지 정신이 없었다..아줌마는 옷을 벗고 샤워을 시작 하였다..과연 대단한 몸매였다..풍만한 가슴과 정말 이쁜 엉덩이그리고 많은 털로 보지가 감추어 있었다..아줌마는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했고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었다..그것을 보고 팔복이는 바로 방으로 와서 딸딸이를 치고는 또 내일이 오길 기다렸다..앞집아줌마는 얼굴만 알고 인사는 하지 않는다..여름이었기에 시간만 잘 맞추면 또 볼수 있다는 생각에 팔복이는 계속 창가 주의를 들락날락 했다..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기회가 왔다..아줌마가 또 샤워를 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그런데 이게 왠일 아줌마와 눈이 마주 쳤다..팔복이는 바로 숨고 방으로 왔다..잠이 올리가 없지..내일 집에 아줌마가 찻아와서 엄마한테 이르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잠은 커녕...팔복이는 생각했다..내일 아줌마가 오기 전에 찻아 가서 사과 하기로..다음날..오후 아줌마 집에 벨을 눌렀다..."누구세요"..
"예.앞집인데요...아주머니"문이 열리고 아줌마는 먼가 눈치를 쳇는지 썩 좋은 얼굴은 아니
었다.."왠일이니"일단 들어 가서 팔복이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걸 알고 바로 무릅을 꿀었다.."
아주 머니 죄송 합니다..그냥 호기심에..죄송해요".."호..호..호..그래 됐다.일어 나라..아줌마 잘
못도 있지 뭐..문을 잘 닫았어야.."그렇게 해서 사과는 했고 아줌마는 음료수를 건네며 마시
라는 것이 었다..긴장을 한 것인지 오줌이 마려워 실례를 구하고 화장실에 들어 갔다..오줌을
누다가 보니 한쪽 구석에 아줌마가 입다 벗은 팬티가 있는 것이 었다..팔복이는 바로 그것의
냄새를 맡았다.
묘한 냄세가 코를 찌르로 자신도 모르게 발기가 되는 것이 었다..팔복이는 화장실에서 어제
아줌마 몸과 팬티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쳤다..좃물이 온 바닥에 뿌려 졌고 약 몇분도 않
되어 몸은 힘이 빠졌다..손을 씻고 나오니 아줌마가 과일를 꺼내 오셨다..집에 가려고 했으나
과일만 먹고 가라는 아줌마의 말에 다시 앉았고 많은 말이 오갔다.."오래 전 부터 보았지만
..담에 아줌마 보면 인사해.."그리고 이것저것 예기 하다가 아줌마랑 단 들이 있다는 생각에
팔복이의 좃은 또 슬슬 발기 되었다..그때 마치 아줌마가 웃으며.."언제 부터 훔쳐 봤니"하는
것이 었다..솔직히 모든걸 말해라는 아줌마의 말에 이번이 두번째라 말했다
그렇게 보고 싶었니 하며 다신 아줌마가 물었고 팔복이는 남자답게 예 궁금 했어요 라며 간
단 하게 말했다
아줌마는 웃는 것이었다..팔복이는 계속 발기된 상태
였다..다시 팔복이는 지금도 보고 싶어요 라 말했다
아줌마는 순간 당황하는 눈빛이었으나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팔복이는 기회라 싶어서 아줌
마 에게 "한번 보여 주세요..부탁이에요."라 했다..아줌마는 한참을
팔복이를 보고는 갑자기 일어 났다..그리고는 옷을 벗는 것이었다..꿈인것 같은 기분에 팔복
이는 당황했다
겉옷을 벗으니 파란 브레지어와 파란 망사 팬티 였다..물론 그 사이로 털은 삐져 나온 상태
였다..팔복이는 갑자기 일어서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며 아줌마의 입에 자신의 혀를 넗고
돌리기 시작했고 팬티 사이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주물락 거렸다..순식간에 일어난 일이 지
만 현실이었다..아줌마의 손 역시 팔복이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키스를 멈추고 아줌마는
팔복이의 바지를 내렸다..그리고는 팬티 사이의좃을 꺼내어 자신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
다..팔복이는 아줌마의 머리를 움켜잡고 있었다..시간이 흐르고 팔복이는 아줌마를 일으켜 세
웠고 마자 남은 속옷을 벗겼
다..역시예쁜 가슴과 많은 털 사이에 숨은 보지는 아름 다웠다..팔복이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
는 개 빠구리를 하기위해 아줌마를 식탁 쪽으로 데리고 가서 등 뒤로가 몸을 숙이게 하고는
자신의 귀두를 아줌마의 구멍에 삽입을 시작 하였다..아줌마의 엉덩이의 맛은 예술이었다.."
퍽..퍽..아..아..으.."아줌마의 신음 소리
도 아름다웠고 더 흥분한 팔복이는 강하게 더 깊이 밀어 넣었다..한손으로는 아줌아의 엉덩
이를 "짝..짝.."
때렸다다른 한손으론 아줌마의 가슴을 쎄게 움켜 잡았
다...꽤 시간이 흘렀을까 팔복이는 사정할거 같았구 재빨리 좃을 빼서 아줌마의 항문에 쏘았
다..휴 정말 항홀했다..둘은 아무말 없이 10분정도 있다가..아줌마가.."팔복아 아줌마 몸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라"..하는 것이 었다..팔복이 역시 "예...엄마 한테 비밀 이에요..휴..""아줌
마 할 말이 있어요".."뭔데".."또 빨아 주세요"..아줌마는 웃으며 팔복이의 좃을 입에 넣기 시
작 했다...시간이 흐른 지금도 팔복이는 1주일에 2~3번 정도는 아줌마의 입과 몸을 빌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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