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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ora Site

옆집여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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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쯤 난 이상한 느낌에 눈이 떠진다.


어제 밤 분명 팬티 입고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었는데 지금 팬티는 어디 갔는지


자지가 발기해 무엇가에 비벼지고 있는게 아닌가??


새벽 발기는 총각으로 당연한 의무요 삶에 일부인 것인데


지금은 어느 부드러운곳에 비벼지는 느낌!!!!!


그녀의 엉덩이가 내 치골에 달라붙어 조금씩 앞뒤로의 움직임 때문에 잠이 깨 버린것이다.


그 움직은 격한것도 아니고 조심스럽게 조금씩 움직여 자지을 비벼대고 있었다.


반응을 해야 하나 아니면 조금 더 지겨봐야 하나???? 그래 조금 더 지겨보자.


그녀는 내가 일어나는게 싫은 것일까??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허벅지로 조이기도 하고


살작살작 비비기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애액이 얼마나 많이 흐르고 있는지 허리 움직임만으로도 알수 있었다.


보지살이 자지끝에서부터 기둥까지 비벼지는 느낌은 로션을 얼굴에 바를때처럼 부드러웠고


너무 많은 애액은 양 허벅지도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녀의 숨소리 역시 작지만 흥분 상태을 말해주듯 조금은 거칠게 조금은 음미하듯 내쉬고 있었다.


살짝 자지에 힘을 주어 본다. 그녀가 움직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다.


그것도 잠시뿐 내가 잠들어 있다고 판단을 한것일까? 다시금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어떻게 해야 되나?? 손으로 가슴을 가져가 봐야 그녀의 다음 행동이 판단 되겠지.


가슴을 잡아을때 역시나 그녀의 젓꼭지는 땡땡했고 손가락 사이에 끼워도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는다. 마치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행동한 것처럼 묵인하는걸까??




아아아아~~~응~~~



짧은 신음소리!!! 그리고 강하게 허벅지을 조여온다. 느낀것일까? 아니다.

그녀가 한손으로 귀두 끝을 손바닥으로 위로 올리면서 보지에 강하게 비비기 시작하고


한쪽 다리를 내 허벅지 위로 올려 더욱더 강한 자극이 원하는게 느껴진다.


이것은 나에게도 자극이 너무 심하다.


방금 전 허리움직임 보다 마치 그녀가 자위을 하듯 그렇게 움직이는게 아닌가......


이제는 내가 일어나던 말던 그것쯤은 아무 상관없다는듯.......


나 역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흐~~~ 진~~~·영~~· 씨~~~

아아아아~~~~응~~~~진~~~~영~~~~씨~~~~




아아아아앙~~~~~으으으으응·~~~~~~

아~~~~~응~~~~~~~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오직 이시간은 자신만을 위한 시간처럼 자지을 더욱더 강하게

보지에 비벼 대고 있을 뿐이다. 사정할것 같다. 이대로는 싫어. 넣고 싶어. 집어넣고 안에 싸고 싶단 말이야.
제발 좀 그만 비벼대라 아고 좋은거............

그녀의 손이 점점 더 빨라질수록 나 역시 사정이 다가오는것이 느껴진다.




아아아~~~~~~~~~앙~~~응~~~~~~ 으으으으으~~~~~~응~~~~~

아아아~~~~~ 좋~~~~아~~~


나~~~~ 할~~~것~~~~~ 같아여~~~~~


아아아아~~~~앙~~~~~




그녀가 허벅지을 강하게 조여온다. 그녀가 느끼는 것을 알아버린 나 역시 속절없이

사정이 시작 된다.




나도 나와여~~~~~~헉~~~헉~~~



그녀 또한 손으로 귀두을 감사며 정액을 받아 내고 있다.

어느 정도 흥분감이 사라지고 뒤처리가 끝날 무렵




이건 반칙이에요. 혼자만 흥분해서 이건 완전 반칙이야.

동의도 없이 혼자 사부작 사부작 즐기고 반칙..... 반칙이에요.




무슨 반칙이에요?? 먼저 시작한 사람이 누구인데......


가만히 자고 있는 사람 엉덩이 찌른 사람이 누군데 그래요?? 흐흐흐흐~~



내가 언제 난 자고 있었다고요.



난 몰라요. 먼저 시작해 내가 상대해준것 뿐이에요. 흐흐흐흐~~~

팬티 사이로 고개만 내밀어서 내가 얼마나 귀여워 했는데.......


누가 잠들어 있으래~~~~ 바보~~~




사악한것..... 트렁크 팬티 사이로 삐쭉 나와있는 내 똘돌이 보고 많이 귀여워

했줘다는데 그걸 모르고 한참 자다가 원하는것도 못하고 바보.........


피곤하다면서 내품을 파고는 여우가 미워진다. 죽어소!!! 다음번에 내가 복수 할거야.


아니지 지금 하면 되지.


날 파고드는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엉덩이을 주물럭 거린다.


역시 잡티 없는 엉덩이는 만지면 기분이 좋아. 맨질맨질한게 기분 좋네.


손을 그녀의 항문쪽으로해서 보지를 점령 해야지.




나 피곤해요. 이따가~~~~~쪽~~~~~



눈치도 빨라 맘 같아서는 확 해버리고 싶지만 난 메너있는 남자니간.........

구원의 눈길를 한번 보내봐도 그냥 웃고마는 그녀. 손을 잡아 팬티안으로 집어 넣어지만


힘없는 똘똘이을 잡으면




조금있다. 하자!!!!! 아가야~~~~힘도 없는게.......



오늘 내 말 안듣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 저 여우가 하는 말은 잘 들으면서......

한번에 사정으로 힘조차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삼십대에 똘똘이.


비아그라가 필요해 비아그라~~~~~~~


비아그라보다 좋은게 뭐였더라. 마약인가?? 미혼제이던가??


암튼 그런게 절실해.


점심때을 한참 지나서 딸그락 소리에 눈이 떠진다.


언제 집에 갔다 왔는지 간단한 복장으로 어제 해놓은 닭도리탕을 데우고 여러 가지


준비하는 그녀가 보인다.




내가 할게요. 티브 보고 있어요.



아니에요. 제가 할게요. 어제 제가 약속도 못 지키고 제가 오늘 다 할게요.

그냥 누웠있어요. 다 되면 가지고 갈게요.




마누라가 따로 없네. 좋아 이정도 서비스는 받아도 무관 하겠지.

어제 닭요리는 내가 한거고 오늘은 차리기만 하는건데 그정도는 할수 있겠지.


닭도리탕이 맛있다면 먹는 그녀을 보면서 이제 나도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가?


그녀의 웃는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지는게 이런 생활을 기대하고 있던게 아닐까??


설거지 하는 그녀의 모습에 장난 치고 싶다. 애들도 아니고 참자.


멍하니 그녀을 바라보는 내 모습. 이게 신혼 생활인가 보다.


졸립다. 배부르고 등따시고 재미는 것도 없고 그녀의 허벅지에 누워 버린다.




마사지 해줄가요?



대답할 시간도 없이 마사지 시작!!! 진짜 이건 중독이야 !!!!! 잠이 솔솔 쏟아지네.

그녀가 명봉을 준비해 귓지를 파준단다. 남이 파주는 건 오랜만이라 사양하지 않는다.


한쪽을 파고 돌아 누웠을때 얼굴이 그녀의 배에 닫는다. 옷을 올려 뱃살을 본다.


쪽~~~ 냄새도 좋다 여자 냄새. 맛 한번 볼까??? 혀을 내밀어 핡아 본다. 앗... 면봉이 깊게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사악한것 내가 뭘 원하는지 안다니간..........


순한 양처럼 모든 작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지 뭐~~~~


냄새가 좋다. 자꾸 긍긍 거리게 된다. 머리을 쓰담아 주는 그녀.


다시한번 그녀에 뱃살이 보고 싶다. 조금만 움직이면 되니간...


보고있으면 만지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고 물어 버리고 싶다.


뱃살에 입을 맞추고 머리로 밀어 그녀를 눕인다.


입술은 혀가 되어 위가 아닌 아래로 내려가고 손으로 팬티와 바지를 함께 내려 살작 보이는


그녀의 털. 까칠하지 않은 부드러운 털이 입술에 걸린다.


다리을 모으고 있지만 그녀의 삼각지에 입을 붙인다.


재촉하듯 머리을 좌우로 흔들자 그녀 스스로 바지을 벗어 버리고 다리을 벌린다.


혀로 느껴지는 새콤한 맛!!! 이것이 바로 그녀다.


보지살을 가르면 혀을 움직여 그녀의 샘물을 찾는다. 더 진한 새콤함이 입안에 퍼지고


그녀의 허리가 떠올라 입술에 붙어온다. 어느곳을 빨아도 그녀의 몸이 떨려온다.




아아아아아~~~~~앙·~~~~~~



그녀가 할수 있는 말은 오직 그것뿐인듯 더 이상 아무 말도 들려오지 않는다.

코 끝에 걸리는 단담함. 입을 모아 빨아보고 핡아주고 손가락으로 올려


이빨로 물어보고 입속에 넣어 보려 하지만 따라오지는 않는 그것을 집요하게 빨아버린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앙~~~~·으으으으응~~~~~~

아~~~~~흑~~~~~~~아아아앙~~~~~~~


어·~~~~~~마~~~~~~




입술은 점점 내려가 그녀에 주름진 곳을 혀로 핡고 지나가자 몸을 심하게 떤다.

그 반응이 너무 잼 있다.


계속된 그녀의 반응을 확인하고 그녀가 내 머리을 잡아 올릴때까지 계속 되었고


진한키스 후 그녀의 보지에 자지을 집어 넣는다.




아아아아앙~~~~~~~



그녀의 다리가 허리을 감싸 않으면 뜨거운 키스와 자지을 깊게 삽입 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좋아요??




네에~~~~ 아~~~~~~ 아직 움직이지 마요. 이상하단 말이에요.



왜요?? 할것 같아요??



다른날 보다 더 느끼는것 같아요. 예민해지고 아아아아앙~~~~~ 움직이지 마요.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한 움직임에도 민감해 하는 그녀.

보지가 자지을 물어 온다. 마치 엄지와 검지가 부드럽게 감싸는 것처럼.....


그녀의 다리을 양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 넣고 천천히 움직여 결합부위를 처다보니


자지가 번질거릴 정도로 많은 애액이 나온게 보인다.




부~~~~끄~~~~~·러워요~~~~ 처다 보지 마요~~~~

아~~~~창~~~~피~~~해~~~~요~~아아아아앙~~~~~~~~~


제·~~~~발~~~~ 그만~~~~~~봐요~~~~


아아아아앙·~~~~~~으으으으응~~~~~~~



속도을 점점 올려 박아올리자 그녀가 내 팔을 잡는다.



아아아앙~~~~~~·으으으으응~~~~~~·

어~~~~~~~마·~~~~~~~~~


아아아앙··~~~~~~~~··난~~~~~~몰라~~~~~·




머리을 마구 흔드는 그녀을 바라보면 점점더 흥분해 가는 내모습

사정감이 찾아 오자 그녀에게 말을 해야 한다.




나 할것 같아여 안에 해도 되죠?? 헉헉헉~~~·



아~~~~~안되요~~~~~안에~~~~하지·~~~마요·~~~·



난 안에 하고 싶어요. 안에 하게 해줘요. 헉헉헉~~~~~·



안~~~되·~~~요·~~~아아아아앙~~~~··



헉헉헉헉~~~~안에 싸고 싶어요. 안에 싸게 해줘요.



안·~~~··되는데~~~~~~아아아아앙~~~

아아아앙~~~~~~으으으으으응·~~~~~


해요·~~~~~그냥~~~~~ 해요·~~~~~~~


아아아아앙~~~~~~~·




그녀에 대답에 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박아된다



아아아아앙~~~~~~·안에~~ 다~~~ 아아아아앙~~~ 해요~~~~·

아아아아앙~~~~~~~


어~~~~~~마·~~~~~~~엄~~~~~~~~마




내가 사정을 하자 그녀가 엄마을 찾는다. 다리로 허리을 감싸 않으면 띄워 오르는

허리를 손으로 받아 올린다.




헉~~~헉~~~~~헉~~~~~·



긴 입맞춤 후 휴지을 건네주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그녀의 엉덩이 바라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못 돼서 정말 안에 하면 어떻게요???



난 해 달라고 해서 해준거에요.



내가 언제요??



아까 좋아서 해 달라더만................... 몰라구나......... 흐흐흐흐~~~·

복수에요. 아침에 대한 복수 흐흐흐흐흐~~~~·



미워 진짜·~~~~~ 나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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