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날(母の日) -完-
*이 글에는 비상식적인 내용으로 과격, 잔인한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친이 능욕당하는 주류의 소설을 혐오하시는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5- 母親妊娠 (모친임신)
교배의 날로부터 7개월, 나와 엄마는 보통의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단, 한가지 예전과 다른 것이 있다면 엄마의 배가 부프러 오르고 있는 것이다.
4개월이 지났을 무렵, 엄마에게 임신했다는 것을 전해들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 임신했단다.」
「응, 벌써 배가 부풀어 오르고 있네.」
「그래...」
「아버지 돌아오시면 기뻐하겠지?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니까.」
「...그렇구나...」
내가 아버지와의 아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한 탓인지 엄마는 조금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남자일까? 여자일까?」
「아, 아직 조사해 보지 않았으니까...」
「흐음, 그렇지만 기다려지네. 건강한 아기를 낳아. 엄마.」
「응.」
임신한 것을 내가 호의적으로 말하자 엄마는 안심한 모습이었다.
엄마는 배를 문지르며 상냥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그 후의 검사 결과, 아기는 세쌍둥이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들었을 때 엄마의 몸이 괜찮을까 걱정되었다.
「괜찮아. 엄마, 노력할테니까...」
엄마는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 부풀어 오른 배를 바라보면서 대답해 주었다.
하지만 그「노력한다」라고 하는 말이「아기를 낳기 위해서」라고 들리지는 않았다.
* * *
사건이 일어난 것은 임신 9개월 지났을 때였다.
예의 사이트에서 엄마의 모습이 사라진지 9개월, 변함없이 다른 엄마들의 강간 영상이 공개되고 있었다.
매일 체크하고 있지만 엄마가 출연하지 않게 되고 나서부터 조금 흥분이 식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사이트를 체크하자, 임산부의 엄마가 쇼핑하고 있는 사진이 여러장 공개되어 있었다.
숨어서 찍은듯한 그 사진은 일부러 교배 사진의 옆에 공개되어 있었다.
사진 아래의 문장에는【교배한 암컷 임신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이 임산부의 영상도
공개한다고 쓰여져 있었다. 나는 몹시 흥분됐다.
수개월 동안 볼 수 없었던 엄마의 추태를 다시 볼 수 있는 것이 기뻐서 견딜 수 없었다.
지금, 나와 엄마는 서로 마주 보고 저녁식사를 먹고 있다.
(아, 엄마. 가까운 시일 내에 또 범해지겠구나.)
교배의 날로부터 쭉 노브라인 채로 있는 엄마.
젖가슴도 꽤 커져 있는 것 같고, 유두도 발기한 채 그대로다.
발기한 유두를 숨기고 있는 임신복이 최고로 불쾌하고, 상냥하게 웃는 얼굴과의 갭이 나를 자극한다.
* * *
다음날, 내가 귀가하자 엄마는 평소처럼 가사를 하고 있었다.
(어? 오늘쯤 범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방에 틀어박혀 예의 사이트를 보자 엄마가 있었다.
(역시 오늘이었어!)
임신복을 넘겨 노출된 큰 젖가슴과 무거울 것 같은 배, 그리고 불쾌한 보지가 카메라 앞에 비춰졌다.
번쩍번쩍 카메라의 플래시가 터지고 있다. 아무래도 오늘은 임산부의 누드 촬영회인 것 같다.
보지를 넓히거나 클리토리스를 당긴다. 제일 놀란 것은 젖가슴을 쥐었을 때에 모유가 분출한 것이다.
아기를 위한 젖을 자꾸자꾸 짜는 남자들.
「그만둬요! 아기의... 아기의 것이야―!」
「헤헤, 그 아기의 부친은 누구일까? 이름도 모르는 녀석의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어떤 기분이지?」
「흐윽...」
그 후, 엄마는 방뇨와 탈분도 하게 되었다. 임산부의 배설 신은 너무나 불쾌했다.
능욕이 일단락했을 때, 추잡스러운 모습의 남자가 데려져 왔다.
보기에도 부랑자인 그 남자는 옷을 벗고 임신한 암컷의 앞에 섰다.
「이봐! 빨아!」
주저앉아 있는 엄마의 앞에 내밀어진 부랑자의 자지.
그러나 발기는 하고 있지 않아, 가죽이 반을 감싼채 축 쳐저 있었다.
「어이! 빨리 빨라고!」
좀 더 엄마의 얼굴에 부랑자의 자지가 접근했다.
「히익! 싫어... 더러워요!」
몇 달이나 목욕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랑자의 더러움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러니까 네가 빨아서 깨끗하게 해 주라구!」
억지로 입을 열게 해 자지를 베어 물게 한다.
「므흡...」
「잠지때도 확실하게 빨아주라고. 헤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만으로 봉사하고 있는 엄마.
귀두 부분에 모인 때를 빨아 혀 위에 모아 놓고 있었지만 삼키는 것을 강제당했다.
―꿀꺽!
부랑자의 잠지때가 엄마의 위로 들어간다. 그것은 엄마의, 그리고 아기들의 영양이 될 것이다.
빨고 있는 동안에 부랑자의 자지는 거대한 자지가 되었다.
엄마는 납죽 엎드린 자세로 부랑자의 자지를 보지에 받아들였다.
파열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될 만믐 격렬한 교미.
더러운 수컷은 임신한 암컷 안에 대량으로 사정하고 있었다.
영상의 화면이 바뀌었다.
엄마는 전라인 채로 골목을 걸어가고 있었다. 아무리 왕래가 없다고 해도 아직 대낮이다.
잠시동안 걸어가자 공원에 도착했다. 조금 걸어 공원의 안쪽에 가자, 거기는 옆에 선로가 달리고 있었다.
엄마는 선로 쪽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앉도록 명령 받았다.
벤치 위에서 항문까지 보이는 형태로 양손으로 양 무릎의 뒤를 스스로 잡은 상태로 방치되었다.
전철이 엄마의 앞을 지나간다. 엄마는 그 사이 눈을 감고 치욕을 견디고 있었다.
여러대의 전철이 횡단하는 무렵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해 보지와 항문을 적셔 번들거리게
되었다.
영상이 끝났다.
노출 플레이까지 하게 된 엄마. 게다가 그래서 보지를 적셔버릴 만큼 성노예로 저속해져 버렸다.
나는 계단을 내려가 거실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엄마의 앞으로 갔다.
「엄마, 배에 손 대어도 괜찮을까?」
「응? 괜찮아.」
살그머니 원을 그리듯이 문질렀다.
「계속 이렇게해도 돼? 아프지 않아?」
「후후, 괜찮아. 엄마도 문질러 주면 기분이 좋아.」
나는 1시간 가까이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의 젖가슴에서 모유가 흘러넘쳐 임신복의 가슴 부분을 적시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과감히 말해 보았다.
「엄마, 젖이 나오고 있어.」
「이제 9개월째니까,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고 젖이 나오는거야.」
「으응, 그렇지만...」
말하는 것을 조금 주저했다.
「그렇지만?」
「아, 응, 그, 젖이 아깝잖아...」
「...그런가...」
당분간 침묵한 후 엄마가 대답했다.
「아까우니까... 마셔도 돼?」
「......」
나는 대답을 듣기 전에 가슴의 버튼을 열어 젖가슴을 끌어냈다.
「좋아.」
엄마는「모친의 얼굴」로 생긋 미소지었다.
눈앞에 있는 2개의 부푼 유방. 나는 참지 못하고 입에 넣었다.
―찌익 찌익 쭈읍 쭈읍
엄마의 모유가 입 안에 퍼진다.
「엄마... 맛있어!」
「그래?」
그러는 동안 들이마시는 것 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게 되어 유두를 혀로 굴려 보았다.
입 안에서 유두뿐만 아니라 유윤까지 부풀어 올랐다.
「으응...」
엄마는 작게 신음했지만 나의 행위를 멈추게 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유윤의 경계선에 이빨을 세워 보았다. 유윤 전체를 빨아들이자 엄마의 숨결이 난폭해진다.
비어있는 우측의 젖가슴에 손을 대어 보았다. 엄마는 거부하지 않았다.
유윤을 훑어내거나 유두를 손가락으로 당겨 보았다. 엄마의 얼굴을 보자, 상기한 채로 눈을 감고 있다.
나는 과즙을 짜듯이 과감히 젖가슴을 쥐어 보았다.
「...흐윽.」
모유가 방울져 떨어지면서 입에 물고 있는 유두가 더욱 더 커졌다.
(엄마, 흥분하고 있다.)
「엄마, 젖이 나올 때에는 젖꼭지가 부풀어 오르는거야?」
「아, 응. 그래.」
「흐음.」
나는 왼쪽의 젖가슴도 쥐었다. 변형을 반복하는 큰 젖가슴.
이제 들어마시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엄마는 가만히 있었다.
방에는 시계 소리와 두 명의 숨결만이 들리고 있었다.
유두를 잡아, 젖가슴 전체를 훑어내 듯이 원을 그리자 엄마의 숨결이 한층 더 격렬해졌다.
그리고 몇 분 후에는 허리를 움찔움찔 떨기 시작했다. 엄마는 젖가슴의 애무로 가버린 것이다.
갑자기 엄마는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려 했지만 나는 그 손을 잡아 저지했다.
그 후 한층 더 가슴을 계속 훑어내어 그날 밤, 엄마를 4번 가게 했다.
「엄마, 내일도 젖이 차면 내가 짜 줄께.」
엄마는 흐릿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 * *
다음 날부터 매일 인터넷 상에 엄마가 나타나게 되었다.
알몸으로 공원에 가서 부랑자들의 정액을 자궁에 받아들인다. 집에 돌아오면 내가 모유를 짠다.
엄마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성적 고문으로 보내게 되어 자꾸자꾸 불쾌한 몸이 되어 갔다.
1개월 후, 엄마는 세 쌍둥이의 아기를 무사히 출산했다.
그 출산의 모습도 인터넷에 흐르게 되고 낳은 직후에 또 100명의 남자들에게 범해졌다.
엄마는 앞으로도 자식을 계속 낳을 것이다. 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할까? 이혼할까?
그 때 나는 엄마를 따라가야지. 그리고 언젠가는 나의 아이도...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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