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공유 노예(美母 共有奴隷) -完-
* 이 글에는 MTR(모친 네토라레), SM, 근친상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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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흉내라도 내보라구.」
요시이치가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코시가 들고 있던 체인을 시미즈 선생님의 양 허벅지 사이를 통과한 후, 엉덩이 틈새로 빼내었다.
그대로 체인을 잡아당기자, 음핵을 이끌린 엄마는 여교사의 사타구니에 하복부를 밀착시켜 버렸다.
엄마와 시미즈 선생님이 알몸인 채로 서로 얼싸안는다.
어느쪽이 먼저 입을 대었는을까? 엄마와 여교사는 입맞춤하면서 서로 혀를 얽히고 있었다.
유방을 비비면서 레즈비언 행위에 빠져 가는 것 같다.
「예뻐요. 선생님...」
엄마가 시미즈 선생님의 유방을 입에 넣어 애무한다.
「아... 어머님...」
시미즈 선생님도 엄마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하복부를 서로 문지르면서 추잡한 소리를 내고 있다.
「응, 으응.」
요시이치들은 레즈비언 행위를 히죽히죽 웃으면서 즐기고 있었다.
엄마와 시미즈 선생님은 초면이지만 서로 능욕되고 노예가 되어 저속해졌다는 연대감 때문인지, 격렬하게
서로의 몸을 요구하고 있었다.
「아아... 갈 것 같아...」
엄마가 번민하고 있다. 발 끝을 세우면서 엄마는 절정을 맞이햇다.
「저도...」
거의 동시에 시미즈 선생님도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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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시미즈 선생님이 납죽 엎드린 자세로 요시이치에게 교대로 관철해지고 있다.
함문을 범해지고 있다. 엄마의 항문에서 뽑아 낸 자지를 여교사의 항문에 찔러 넣는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다가 다시 뽑아내어 엄마의 항문으로 돌아온다.
엄마와 여교사는 납죽 엎드린 자세로 허덕였다.
「내 딱딱한 자지로 꼬치가 된 느낌이 어때? 미와코.」
엄마는 흐느껴 울면서 요시이치에게 정복되어 가고 있었다.
「미와코는 좋은 여자야. 어이, 코시. 너에게 맡겼던 미와코, 이제 돌려 받겠어.」
나는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검은 불길이 활활 타올랐다.
살의가 검은 불길 안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주머니 속의 나이프를 쥐었다.
엄마를 되찾는 것은 지금 밖에 없다. 나이프를 주머니에서 꺼냈다.
주위 사람들은 엄마와 여교사의 능욕신에 빠져서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나이프의 손잡이를 쥐는 손가락에 힘을 더했다.
그 때, 나의 시야를 검은 그림자가 통과해 갔다.
그림자는 그대로 요시이치의 몸에 부딪쳤다. 코시였다.
「웃기지마! 미와코는 나의 것이야!」
요시이치가 몸으로 부딪쳐 온 코시의 머리카락을 잡아 구타하기 시작했지만, 이윽고 눈빛이 흐려져 갔다.
코시의 나이프가 요시이치의 옆구리에 박혀 있었던 것이다.
요시이치는 다리 사이의 물건을 발기시킨 채로, 납죽 엎드려 있는 엄마의 몸 위로 붕괴되었다.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것은 엄마의 것인지, 시미즈 선생님의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혹은 양쪽 모두의 입에서 비명이 새어 나왔을지도.
제일 먼저 요시이치의 부하들이 집에서 도망쳤다.
정신이 나간 것 처럼 멍하니 거실에 서 있는 코시와 경련하기 시작하는 요시이치.
알몸으로 서로 얼싸안은 채 그것을 응시하는 엄마와 시미즈 미사 선생님.
나는 들고 있던 나이프를 떨어뜨렸다.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았다. 터뜨릴 수 없는 분노와 공포로 다리를 떨고 있었다.
멍하니 서 있는 코시를 보고 있자, 코시의 모습과 나의 모습이 겹쳐진다. 코시는 나였던 것이다.
요시이치는 입술까지 창백해져 경련을 반복하고 있었다. 피가 퍼지고 있다.
나는 그 자리에서 구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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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느껴졌다. 요시이치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일 후에 목숨을 잃었다.
찌른 코시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미성년이지만 살인 사건이 되면 중죄다. 형사 재판 취급이 되었다.
요시이치의 부하들도 조사를 받았다. 당연히 나와 엄마도다. 매스컴은 사건을 상세히 알리지 않았다.
미묘한 문제일 것이다. 동급생의 모친이 강간당하고, 집단으로 계속 능욕되었던 것이다.
충격적인 사건인 것은 틀림없다.
이윽고 주간지가 사건의 일을 흥미 위주로 다루기 시작했다.
엄마는 피해자로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소년들과 불순 이성 행위를 계속한 여성으로 표현되었다.
한 명의 여성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던 소년들의 살인 사건으로서 집요한 취재를 받았다.
엄마와 나는 이사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맨션으로 이사한 후 서서히 조용한 생활을 되찾기 시작했다.
나는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엄마와의 관계를 청산하기 위해서도 열심히 일했다. 엄마의 몸에는 손가락 하나 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르바이트에서 되돌아 오면 엄마와 둘이서의 생활이다. 아무래도 의식해 버린다.
엄마의 부드러운 가슴,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 포동포동한 허벅지, 모든 것이 나를 자극한다.
엄마의 몸에는 아직 3개의 링이 관통하고 있다. 하복부의 문신은 사라지지 않는 각인이다.
엄마와 상담해 링을 제거하기로 했다. 아르바이트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구를 사왔다.
볼트 커터로 금속의 링을 절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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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레이스의 자수가 들어간 하얀색의 브래지어를 벗었다.
수줍음의 색이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에 떠 오른다.
요시이치들의 공유 노에로 저속해지고 한계까지 능욕 당하던 엄마가 한 명의 여성으로서 내 앞에 있다.
엄마의 유방이 노출되었다.
하얀 유방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인데다가 탄력도 풍부했다.
좀 작은 유윤에 체리 같은 유두가 떨면서 나의 시선에 노출되었다.
유두를 관통하고 있는 금속의 링은 청초한 엄마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다.
반짝 링이 빛났다.
나는 볼트 커터를 손에 들고 유두의 링을 손가락으로 집었다.
절단하는 것 이외로는 제거할 수 없는 링을 커터 사이에 끼운다.
「자른다.」
「응.」
상반신 알몸이 된 엄마가 작게 그떡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링을 절단했다. 양 유두의 링을 제거해 간다.
「고마워요.」
예쁜 소리로 말한 엄마가 이번에는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얇은 핑크색의 팬티가 보였다.
엄마가 팬티를 내린다. 음모가 보인다.「암퇘지 미와코」의 문신은 칠흑의 음모에 숨겨져 있다.
「부끄러워...」
엄마는 작게 중얼거리면서 나의 눈 앞에 보지를 노출시켰다.
엄마의 향기가 나의 비강을 간질인다. 나의 자지는 딱딱해지고 있었다.
엄마의 음모 안에 링이 빛나고 있다. 커터를 손에 들었다.
그 때, 엄마가 뜻밖의 말을 했다.
「그냥 이대로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면, 나를 경멸할 건가요?」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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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핵의 링을 제거하지는 않았다.
「나... 피학의 즐거움이 이 몸의 구석까지 스며들어 있어.」
엄마는 스커트를 벗고 납죽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부탁이야... 엉덩이를 때려줘. 새빨갛게 될 때까지 엉덩이를 때려주세요.」
나를 유혹하듯이 허리를 요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엄마.
「엄마는 노예가 되고 싶은 거야?」
나의 목소리는 기이한 열기를 띠고 있었다.
「부끄럽지만... 나... 학대받고 싶어... 노예 처럼, 아니, 노예가 되고 싶어...」
「파렴치한 모친이군. 그런 엄마에게는 벌이 필요하지.」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치켜든 손을 내려쳤다.
「하윽...」
엄마는 나의 스팬킹을 맛보는 것처럼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흐려진 소리로 허덕이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엉덩이를 얻어맞으면 기분 좋아?」
「...좋아요... 기분 좋아... 좀 더... 좀 더 때려...」
엄마는 흐느껴 울면서 조르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런 관계가 용서되지 못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어쩔 수가 없다. 이제 멈추지 않는다.
엄마에게는 매저키스트의 즐거움이 스며들어 있다.
그러고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격렬하게 욕정하고 있다.
항문 성교를 했다.
엄마는 나의 자지에 관철되어서 절정을 맞이했다.
나도 대량의 정액을 엄마의 안에 방출했다.
다음날, 엄마는 나에게 애견용품의 체인을 건네주었다.
그리고 스커트를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당신의 것이야.」
나는 엄마의 클리토리스의 링에 체인을 연결했다.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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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일반야설 방에 올리는 글들은, 예전에 창착/번역 방에 올렸다 삭제한 글들입니다.
그 당시, 안 좋은 일이 여러가지 겹쳐서 번역할 의욕도 안나고...
특히, 무단으로 글을 퍼가서 웹사이트에 올리는 사람도 있었기에 글을 전부 삭제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네이버3에 접속했더니 활동점수가 마이너스가 되어 있더군요.
자기가 올렸던 글을 삭제하면 점수가 깎이나 봅니다.
그래서 안짤리려고... 에전에 올렸던 글 중에서 완결된 작품만,
문맥이 이상하거나 오타, 탈자가 있는 부분을 수정 후, 다시 올립니다.
한편한편이 너무 짧아도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점수벌이 차원에서 올리는 거라서...
하루에 너무 맣은 글을 올리면 도배가 되어버리니까 하루에 한 작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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