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3
- Thirteen day
간부회의를 마치고 나서 내 사무실로 들어오자 은혜가 물을 한 컵 떠왔고
오늘 은혜는 스커트가 아니라 검은색 정장에 흰색 셔츠로 카라를 내어놓고
몸에 달라 붙는 바지를 입었는데 바지를 입은 모습이 더욱 섹시했다.
그녀의 미끈한 다리 라인이 그대로 보여지기 때문이었다.
아직 근무중인 시간이지만 내 사무실에는 결재 관련된 일 외에는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기에 은혜는 안에서 내 방문을 잠그고는 내가 앉아있는 테이블 옆에
두 손을 짚고 그녀의 탐스럽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내밀었다.
자신의 엉덩이 뒤에서 박아 달라는 표시였다.
나는 허겁지겁 그녀의 엉덩이 뒤로 다가가서 바지를 내렸고 그녀도 동시에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리고는 검은색 망사팬티를 보여주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는데 점점 그녀의 행동이 자극적이었고 나는 그녀의 그런
도발적인 행동이 마음에 들었다.
나도 팬티 속에서 부풀어 오른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엉덩이를 몇 차례
내 자지로 때려주자 그녀는 흥분된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뒤로
젖혔으며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그녀의 엉덩이 뒤로 내 길게
내민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깊숙이 쑤셨다.
“아아……”그녀의 탄성과 함께 나도 함께 신음소리를 냈으며
그녀의 보지 속은 너무 뜨거웠고 마치 내 좆을 기다린 듯 잘근잘근 씹듯이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살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퍽퍽…질컬..질컥…..푸우욱….” 내 좆이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쑤셔댈 때 그녀도 쾌락을 주체 못하고 테이블 위에 자신의 얼굴을 비비면서
내 좆이 더 깊게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도록 한 쪽 다리를 약간 들면서
내 좆을 받아 들였다.
“아아악…사장님…아…..좆 너무 맛있어요….아….내 좆…..우우우”
“후후후…은혜가 좋아하니까..나도 좋아…아아악…이렇게 매일 쑤실수 있어서..”
“어어엉…사장님….매일 쑤셔주세요…제 보지는 사장님 건데요…아아악”
“으으으윽…그래…네 보지가 최고다 은혜야…아아악…”
뒤에서 한 참을 쑤시다가 이번에는 그녀를 테이블 앞으로 앉혀놓고는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박아댔다.
물론 엉덩이가 더 잘 흔들릴 수 있도록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 주었고 그녀의 몸부림은 내 좆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었다.
확실히 은혜의 보지는 윤영의 것과 선영의 것과도 달랐다.
뭔가 더 조여주는 맛이 있었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더 날카로웠으며
탄력있는 몸매를 보면서 섹스를 하는 즐거움은 더 강한 쾌감을 주었다.
그녀를 이제 테이블에서 들어 올린 채로 그녀의 보지와 내 좆은 삽입이 되었고
나는 그녀를 앉은 채로 사무실 유리창을 바라보면서도 박아 주었고 소파에
앉혀 놓고도 박아 주었고 내 방 옆에는 넓은 복사실도 있었는데 복사실로
안고 들어 가서도 그녀를 복사기 위에 올려 놓고 마구 박아주었다.
그녀는 여러 번 눈이 풀린 상태로 이제 나에게 몸을 맡겼고 나는 그녀의
보지가 내 좆만을 먹고 싶어 하도록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내 좆에 적응 시키도록 했다.
아마도 다른 젋은 남자의 좆이라도 내 좆이 생각날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그녀에게 지독한 쾌감을 주고 싶었다.
“으으으으윽….아아악…은혜야…네 보지는 이제 내거야…알았지?”
“하아아악…아악…사장님….그럼요…제 보지는 사장님 거예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그녀에게 내 좆을 빨아 보도록 했다.
나는 서서 그녀가 내 좆을 빨아대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한 여자를
정복했다는 희열감이 들었고 은혜는 자신의 입속에 다가 연신
내 좆을 입에 넣고 내 좆 뿌리까지 빨고 나가는 행위를 반복했다.
“쭈우우욱…쯔읍…후우우욱…추으읍…”
“우우우우…..”
나는 그녀의 좆을 빨아주는 힘이 너무 강하여 그만 순식간에 사정을 할 뻔 했다.
은혜하고 섹스를 하면서 은혜의 오피스텔을 공교롭게도 윤영의 오피스텔과 같은
곳에 얻어 주었고 앞으로는 이곳에서 은혜를 만나기로 했으며 이곳에다가 얻어
주면 윤영과 은혜를 동시에 만나기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은혜의 직급도 올려주고 승진도 시켜주었고
월급도 인상을 해 주게 되었다.
퇴근 후에 집에 와 보니 우리 집에 윤영과 선영이 함께 놀러 와 있었고 아내하고
다정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색했지만
내색은 하지 못하고 윤영과 선영에게 낯선 듯이 인사를 했다.
마침 아내가 윤영과 선영을 초대해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했으니 두 요부를 불러 들인 것은 아내였던 것이었다.
특히, 아내는 선영에게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지난번 선영의 의상실에서
이상 야릇한 경험을 해서인지 선영과 아주 가깝게 앉아서 대화를 하고 있었고
맞은편에는 윤영과 내가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이미 테이블 밑으로 윤영의
손은 내 바지위로 올라와서는 내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것도 아내가 있는 앞에서 대담하게 내 좆을 만지작거리는 윤영의 돌발행동을
제어할 방법도 없었다. 한편 선영도 사실 테이블 밑으로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넣고 아내의 보지를 페팅하고 있는 줄은 나도 몰랐다.
우리 부부가 두 여자에게 각각 농락을 당하고 있는데도 어떻게 제어할 방법이
없었다. 이성과 본능은 확실히 다른 것이었다. 아내가 갑자기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 오겠다고 하자 선영도 같이 따라 나섰으며 두 여자가 화장실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윤영도 이미 보지가 많이 꼴린 상태라
나는 윤영과 함께 내 서재로 들어가서 윤영을 거칠게 껴 앉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축축한 보지 속에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아흑…여보….좆 대가리가 넘….좋아…”
“헉어어억…나도 자기 보지 쑤시는 게 넘 좋아….”
“아아악. 이렇게 자기 집에서 씹하니까 다 꼴려….여보..”
“우우욱…나도 그래…우리집에서 자기 보지 쑤시니까 더 흥분되”
“아아악….선영이가 아마 자기 와이프 가지고 놀고 있을거야…”
“하아아악…그래?...아…모르겠다….난 자기 보지가 더 좋은걸..”
“허어어엉…선영이가 자기 와이프 데리고 놀면 여기 신경 못 쓸거야!”
“아아악…나는 자기 보지 계속 쑤시기만 할게…크으으윽”
한편 화장실에 따라 들어온 선영은 아내를 변기뚜껑 위에 앉혀놓고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자신의 혀끝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하아아아…이런 기분은 정말….아아아….선영씨…”
“호호호..선영씨가 뭐니 이제 친구인데…그냥 선영이라고 불러…”
“아아아…나 이렇게 여자한테 보지 빨리기는 처음인데 너무 좋아!”
“쭈우욱..쯔읍….하아악…나도 네 보지가 넘 이뻐…”
“너도 내 보지 빨아볼래…한 번 하고 나면 좋아져…”
“그래볼까?....”
선영이 일어나서 두 다리를 벌리자 아내는 선영의 스커트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더니 선영의 보지에 입술을 대었고 이내 선영의 보지속살을 파고
들면서 선영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선영은 쾌락에 겨워 몸을 비틀었으며 그럴수록 아내는 선영의 보지를 더욱
세차게 빨아댔다.
선영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제 본격적으로 아내에게 남자 맛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이었고 나도 그것에 대해서 각오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나만 여자들을 탐하고 아내에게 그런 기회를 주지 않는 것도 공평하지는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나 왠지 아내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윤영의 보지에 좆 물을 먼저 싸고 서재에서 나오자 아내도 선영과 함께
아무일 없었던 듯이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서로 어색한 분위기는 계속 되었고
이 날 윤영과 선영은 저녁식사를 한 후 돌아갔고 아내와 나는 잠자기 전까지
서로에게 먼저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 전에 있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아내와 나는 동시에 몸이
달아 올랐으며 우리는 침대에서 갑자기 불이 붙어 아내를 껴 앉고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을 마구 쑤셔댔다. 그런데 좆을 쑤시면서 윤영의 보지와 선영의
보지, 그리고 은혜의 보지가 생각났고 더욱 흥분하게 되면서 아내의 보지에
지나치게 힘을 가하게 되었다.
아내의 두 다리가 뱀처럼 내 허리를 휘감았고 평상시 같지 않게 음탕한 소리를
내 뱉으며 내 좆이 맛있다고 소리를 질렀고 씹하니까 좋다고 비명을 질렀다.
평소 씹이나 좆이라는 말을 쓰지 않던 여자였는데 아마도 선영이가 교육을
시켰는지 나는 아내의 그런 소리에 더 꼴려서 이 날 밤새도록 아내의
보지를 쑤신 채로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