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8
- eight day
서로의 가정이 있고 집착하지 않기로 했기에 윤영과 선영을 자주 만나는 일은
자제를 했으나 하루 라도 씹을 하지 않으면 안된 다고 하는 윤영과 선영은
내가 만나주지 않을 때는 윤영의 나이 어린 애인을 돌림 빵으로 먹는다고 했다.
그러나, 역시 나이가 어리다 보니 자신들이 리드를 해야 했고 나의 애무는
능숙하고 세심한 면이 있어 나의 애무가 그녀들은 더 만족스럽다고 공공연히
이야기를 하였고 나도 그녀들의 성감대를 잘 알기에 충분히 그녀들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호텔의 디럭스 룸이나 스위트 룸을 빌리면 보통 침대도 두 개 이상은 되고,
보안상 안전한 느낌이 들어 윤영은 나와 선영에게 어린 남자친구까지 불러서
네 명 이서 같이 즐기자는 제안을 했다.
물론 나는 환영을 했고 그 남자친구도 환영을 했으며 우리들은 모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호텔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선영과 그 남자친구가 먼저
올라갔으며 우리들은 조금 있다가 올라가기로 했다.
이 날 선영은 중국식 치파오 복장을 하였는데 옆으로 길게 터진 스커트 사이로
그녀의 희멀건 다리가 살짝 내비치는 모습이 무척 섹시했으며 윤영은 오히려
단정한 정장에 스커트 차림으로 더 요염하고 섹시한 느낌이 들었다.
호텔 방안에는 이제 남자의 바지와 여자의 스커트가 포개어지고 남자의 팬티위에
여자의 팬티가 포개어 졌으며 남자의 양말과 여자의 스타킹이 함께 널부러져
있었다. 네 명의 옷가지가 여기저기 흩어진 가운데 더블 침대에서는
두 남자가 누워있는 두 여자의 젖가슴과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는 윤영의 젖가슴을 빨고 있었고 옆의 남자는 선영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지숲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고 있었다.
윤영의 젖가슴을 혀끝으로 빨면서 한 손으로는 윤영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선영은 내 동작을 곁눈질 해서 보고는 더 흥분하고 있었고 선영의 보지를
빠는 남자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있어서 선영이 나를 훔쳐보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 선영도 결국 나를 원하는 눈치였다.
그럴수록 나는 더 자극을 받아서 윤영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세심하게
빨아주었고 윤영은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내 애무를 음미했다.
내 입술은 윤영의 젖가슴과 배위로 향하다가 이내 그녀의 보지숲에
도달을 했고 나는 혀를 길게 빼어 그녀의 보지를 정말 개처럼 핥아주었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숲을 가르면서 그녀의 선홍색 보지속살을 드러내게
만들었고 내 혀가 그녀의 보지속살로 들락달락 할 때 마다 윤영은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아악….오우…자기야….그래,….거기….아….내 개새끼…정말 잘 빨아…”
“쯔우웁…츠읍….쭈우우욱…..” 나는 그녀의 비명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그녀의 보지를 농락했다.
선영은 내가 윤영을 애무해주는 것을 보고는 오히려 더 흥분하는 눈치였고
나를 자극하기 위해서 그 남자를 더욱 몰아쳤다.
선영이 그 남자를 눕히고는 그 남자와 반대로 누워서 그 남자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박으면서 그 남자의 좆을 마구 끌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억억…하아악…아악….누니이임…..나 죽어요…”
“아악….개새끼야 이정도 가지고 뭘 그래 엄살 피우네…”
서로 양쪽에서 씹하는 모습을 보고 들으니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고
섹스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이윽고 나도 윤영의 보지에다가 좆을 박으면서
이번에는 내가 윤영이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이….씨발년….개보지….너…걸레보지지….”
“아악…아아악….오빠 그래요…걸레보지 좋아요”
“흐으윽 개 같은 년 씹만 좋아하는…”
“아아아악…오빠….오빠 좆으로 내 보지 찢어져도 좋아…ㅇ우우우욱”
“아이..씨발년 말하는 것 좀 봐…이제 거의 창녀수준이네..”
“아아아아…창녀라도 좋아…오빠 좆만 밖아 준다면…욱욱….”
윤영의 보지를 쑤시면서 선영을 바라보자 선영의 눈빛도 이미 풀렸으며
밑에서 그 남자가 선영의 보지를 쑤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면서 선영과 나는 깊은 키스를 하게 되었다.
윤영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선영과 키스를 하게 되었고 선영도 그 남자를
쑤시면서 나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오르가즘이 정말 멀티로 느껴지는 자세였다.
동물들의 섹스가 과연 이런 자세일까?
평소 선영의 보지를 좋아했던 나는 선영과 키스를 하면서 윤영의 보지에서
좆을 뺐고 선영도 그 남자의 좆에서 보지를 빼고는 이번에는 선영의 보지에
내 좆을 집어 넣었다. 아니 서로의 보지와 자지가 자석처럼 붙어버렸다.
“하악……우…씨발년…사실 네 보지가 좋아….선영아….”
“아아악..나도 오빠 좆대가리가 더 좋아….”
“아악….이렇게 깊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선영아…”
“하아아악…오빠도 빼지마 내 보지에서….”
이번에는 선영과 내가 부등켜 앉고 씹을 하게 되었고
그 남자는 윤영과 한 몸둥이가 되어 침대를 뒹글고 있었다.
40대 여자들이 이렇게 성욕이 강한 줄은 정말 몰랐으나 불을 붙인 것은
결국 남자들이었다. 우리들이 과연 이 색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정말
의문스러웠다.
선영의 입술과 내 입술이 붙은채로 서로의 침을 받아 먹었고 내 좆과 선영의
보지도 맞붙어 버려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고 옆 침대의 윤영과 그 남자도
마찬가지로 한 몸둥이가 되어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이것은 정말 지저분한 짓이고 죄악이었으나 죽음과도 같은 쾌락을 피할 수는
없었다.
선영이 그 남자의 좆을 빨았고 그 남자는 윤영의 보지를 빨아댔으며 윤영은
내 좆을 빨았고 나는 선영의 보지를 빨아댔다. 우리는 마치 사각형을 그리면서
서로의 성기를 빨아댔고 이러한 행위는 거의 한 시간이상 지속되었다.
그리고는 선영과 윤영이 동시에 침대에 엎드린채로 뒤치기를 원하는 자세를
취했으며 나는 선영의 엉덩이를 살짝때리면서 내 좆을 선영의 보지에 밖아
주었고 그 남자는 윤영의 보지에 좆을 밖아 주었다.
“아아악….보지가 넘 좋아….아…개새끼….”
:으으으윽….씨발놈들…좆 먹으니까 넘 좋아..”
두 여자가 번갈아 가면서 외쳤다.
등에 땀이 날 정도로 박아주던 것을 이번에는 자리를 바꾸어서 내가
윤영의 보지를 쑤셔댔고 그 남자는 선영의 보지를 쑤셔댔다.
우리들은 이런식으로 몇시간을 보낸 것이다.
나는 침대에 앉은 자세로 선영의 보지를 쑤셔댔고
윤영은 소파에 앉은 자세로 그 남자의 좆을 쑤시고 있었다.
그러나 서로의 눈빛은 언제나 마주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아악….여봇….아…..씹새끼…우우우우욱….”
옆에서 윤영이 막 쌀 것 같은 소리를 질러댔고
“허어어억…..아아앙….여보…..여보….”
거의 울부짖는 듯한 소리로 선영도 오르가즘이 다가왔다.
그 남자와 윤영이 같이 싸버렸고
그리고 몇 분후 나와 선영이도 같이 싸버렸다.
지독한 오르가즘이었다. 서로의 사타구니는 씹 물과 좆 물로 번벅이
되었고 한동안 쾌감이 달아나지 않아 꽉 부등켜 앉고 있었다.
정말 지독한 쾌감을 느낀 섹스였다.
이렇게 싸고도 선영과 나는 테라스에 나가서 한 번도 씹 질을 했고
그 남자와 윤영도 화장실에서 씹 질을 또 한 번 했다.
우리 네 사람은 이제 한 가족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친밀해 졌고
또한 애증의 관계가 생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