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0
- ten day
윤영의 남편이 해외출장을 다시 나가고 나서 선영은 자신의 집으로 나와 윤영을
초대했다. 집에 방문을 하니 윤영의 남자 친구도 와 있었다.
식탁에는 근사한 음식이 차려져 있었고 선영의 집은 아파트가 아니라 저택
이었는데 일하는 아주머니도 잠시 휴가를 보내고 우리들을 초청한 것이었다.
선영은 강남에 꽤나 크게 의상실을 운영하는데 사실 이 의상실이 아내도
가끔 들리는 곳이었는지는 나중에야 알았다.
베아트리체 라는 의상실도 있으면서 남편은 지방에서 중소기업을 꽤나
크게 운영하고 있지만 50대의 나이로 나이가 많다 보니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자 이렇게 남자를 찾아 나서게 된 듯 했다.
그런데 오늘 윤영과 선영의 의상이 모두 동일한 검은색 슬립에 검은색
망사 팬티를 걸치고 있었고 넷이서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각자 파트너를
정해서 섹스를 할 줄 알았는데 거실 바닥의 카페트에 윤영이가 눕자 선영은
윤영의 슬립을 벗기면서 윤영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고 윤영도 선영의 슬립을
벗기고는 선영의 망사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선영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나와 그 남자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두 여자의 애무하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미 대단히 흥분된 상태라 당장이라도 그녀들이 요구를 하면
달려가서 좆을 밖아 주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녀들이 서로의 슬립과 팬티를 벗기면서 애무를 하는 순간 나와 그 남자도
옷을 하나씩 벗었고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부풀어
오른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그녀들이 불러주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그녀들은 더욱 자신들의 행위에만 몰입을 했으며 끝내는 69자세를
취하면서 윤영이가 밑에서 선영의 보지를 핥아주었고 선영은 위에서 윤영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여자들끼리 보지를 서로 빨아주는 광경을 가까이서 이렇게 보기는 처음이었다.
개걸 스럽게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서로의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위도
핥아주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 구했는지 양쪽으로 쑤실 수 있는 남자 성기 모양의 물건을
각각 윤영의 보지와 선영의 보지에 꽂더니 서로 그 물건에 보지를 쑤시면서
비명소리와 신음소리를 한꺼번에 질러댔다.
우리는 두 여자의 그런 모습을 흥미롭게 흥분되게 지켜 보고 있었는데
잠시 뒤에 선영이 누군가의 이름들을 불렀다.
“제시카와 엘리스 나와라!...”
선영이 이야기하자마자 위층에서 계단을 타고 정말 모델 같은 두 아가씨들이
내려오고 있었는데 두 여자는 모두 보라색 브래지어와 망사팬티를 걸쳤고
한 여자는 붉은 색 하이힐을 다른 여자는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내려왔다.
키도 늘씬하고 몸매도 다져진 여자들이라서 정말 보고 있기만 해도
남자들이 꼴릴 법한 그런 모델들이었다.
선영의 의상실에서 모델 일을 하는 여자들인데 선영이가 길을 들여놓은
섹스머신이라고 표현을 했다.
붉은색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제시카로 나에게 다가왔고 검은색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엘리스로 그 남자에게로 갔다.
한 참 애무와 섹스를 하던 윤영과 선영이 절정에 이르고 나서 그녀들은 이제
식탁의 의자에 앉아서 우리들이 섹스 하는 모습을 지켜 보기를 원한 것이다.
제시카가 묶었던 긴 생머리를 풀어 헤치면서 내 젖가슴을 애무하니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덮었으며 그녀는 손으로 내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좆을 더 크게 만들려고 했고 터질 듯이 발기가 되자 자신의 입속에
거칠에 넣고는 내 좆 뿌리 끝까지 사정없이 먹고 있었다.
“크아아아악….” 나는 그녀의 색다른 펠라치오에 전율을 느꼈고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듯 흥분이 고조에 달했다.
이리저리 몸을 훑어 내려가는 아름다운 여자의 나신을 보고 있기만
해도 충분히 꼴렸고 사정을 할 듯 했다.
제시카라는 여자는 무표정하지만 섹시한 얼굴로 나를 제압했으며
나는 그녀를 세워놓고 내가 다리 밑으로 기어들어가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마구 빨아주었다. 보지에도 향수냄새가 날 정도로 산뜻했으며
나는 마치 그녀의 보지 속에 파묻힌 것처럼 허우적거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제시카는 그런 상황에서도 약간의 신음소리만 낼뿐 크게 동요하지
않았고 내 머리카락을 끌어 당겨서 더욱 자신의 보지쪽으로
파묻히게 했다. 나는 제시카에게 완전히 제압당했다.
엘리스는 옆의 남자를 눕히고 이미 자신의 보지를 그 남자의 좆에
밖고 있었고 그 남자는 엘리스의 보지맛에 비명을 지를 정도로
엘리스의 요분질에 이미 정신이 혼미해진 듯 했다.
제시카가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쑤시면서 엘리스와 키스를 하였고
엘리스도 그 남자의 좆에 보지를 쑤시면서 제시카의 입술을 덮었는데
두 여자의 보지에 깔려있는 모습을 식탁에 앉아서 보고 있는
윤영과 선영은 마치 동물원에서 동물 구경하듯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었다.
제시카의 보지에 조임을 당하는 내 좆은 정말 제시카의 보지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서 움직였으며 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로 제시카의 보지에
내 몸을 맡겼고 엘리스도 그 남자의 좆을 이리저리 돌리고 굴리면서
자신의 몸에 익숙해지도록 적응을 하는 듯 했다.
거실 바닥에 나란히 누워서 나는 제시카의 보지에 깔려 있었고
그 남자는 엘리스의 보지에 깔려 있었는데 잠시 후에는
제시카 쪽으로 윤영이 다가왔고 선영은 엘리스 쪽으로 다가가서는
내 얼굴 위에 윤영의 보지가 내려왔고 그 남자의 얼굴에는 선영의
보지가 내려오자 우리들은 동시에 갈증을 해소하듯 윤영과 선영의
보지를 빨았다.
“쭈우우욱…쯔으읍….쭈우우욱…” 보지 빠는 소리가 거실에 진동을 했다.
이 와중에 제시카는 윤영과 키스를 하였고 엘리스도 선영과 키스를 하였다.
마치 서로 삼각형의 형태로 섹스체위를 만들고 있었다.
제시카가 먼저 내 좆에서 보지를 빼고 나니 윤영이가 다시 내 좆에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엘리스도 그 남자의 좆에서 보지를 빼자 선영이 그 남자의
좆에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이렇게 여자 네 명과 남자 둘이 하는 광경도 새롭게 흥분되었다.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었다. 이런 모양새가 동물의 왕국이 아닐까?
“하아아악..아아앙….아….내 좆….씨발새끼…”
“우우우욱…..개 같은 년 개보지….아아아아”
서로의 입에서는 이미 듣기 민망한 욕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것은 욕이라기 보다는 오르가즘을 최고조로 느낀다는 표현들이기도 했다.
제시카의 엉덩이에 좆을 박으면서 윤영의 보지를 빨았고 다시 윤영의
보지를 쑤시면서 제시카의 보지를 핥았다. 그러다가 다시 엘리스의 보지에
좆을 박다가 선영의 보지를 빨았고 선영의 보지에 다시 박으면서 엘리스의
보지를 핥았다. 그 남자도 나와 마찬가지 였다. 엘리스의 엉덩이에 좆을 박다가
선영의 보지를 빨았고 선영의 보지를 쑤시다가 엘리스의 보지를 빨았고
다시 제시카의 보지에 좆을 박다가 윤영의 보지를 빨아댔다.
네 명의 여자는 나란히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들었고 나와 그 남자는
엎드려 있는 네명의 여자의 엉덩이 뒤에서 좆을 삽입했다가 빼기를
반복했다. 정말 보지를 쑤시는게 이렇게 미치게 좋을 줄 몰랐다.
이성이 마비될 정도로 보지를 쑤시는데 몰입을 하게 되었고
결정으로도 죽을 만큼 쾌감을 느낀 것은
내 주위로 네 명의 여자가 다가와서 제시카는 내 왼쪽 젖꼭지를 빨았고
엘리스는 내 오른 쪽 젖꼭지를 빨았으며 윤영은 내 좆을 입에 넣고 빨았고
선영은 내 입에 다가 자신의 보지를 벌려 주었다.
이것은 정말 황홀하다 못해 정신이 나갈 정도로 쾌감을 느꼈고 다른 남자는
다음 번이 자기 차례라는 기대감에 이미 흥분되어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윤영이가 내 좆을 빨고 나서 먼저 제시카가 내 좆에 보지를 쑤셔댔고
한 참을 쑤시다가 사정을 했으며 다시 엘리스가 내 좆에 보지를 쑤시면서
또 사정을 했으며 다음에는 선영이 내 좆에다가 보지를 쑤시면서 사정을 했고
마무리는 윤영이 내 좆에다가 보지를 쑤셔대면서 마지막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이것은 정말 거의 초 죽음이었다. 이렇게 강한 자극이 있는 섹스는 처음이었다.
네 명의 여자에게 돌림 빵을 당한 느낌이 들었고 녹초가 되어 소파에 널 부러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남자가 거실 바닥에 눕자 똑같이 나에게 했던 짓을
하는 것이었다.
아니 오히려 더 강하게 그 남자의 혼을 빼는 듯 했다.
그 남자는 선영의 보지를 빨아댔고 윤영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댔으며 제시카는
그 남자의 불알을 핥아 주었고 엘리스는 그 남자의 발가락을 핥아 주었다.
그 남자는 이미 탈진한 상태였지만 자신의 좆만은 꼿꼿하게 살아 있었고
이제 차례대로 제시카와 엘리스와 선영과 윤영의 보지가 그 남자의
좆을 사정없이 쑤셔댔다. 걸레 좆이 되어 버린 것은 바로 우리 남자들이었다.
제시카는 내 좆을 빨았으며 나는 윤영의 보지를 빨았으며 윤영은 엘리스의
보지를 빨았고 엘리스는 그 남자의 좆을 빨았으며 그 남자는 선영의 보지를
빨았고 선영은 제시카의 보지를 빨아댔다.
우리는 돌아가면서 이런 음탕한 짓을 여러 번 했으며 몇 번씩 사정을 하고
탈진을 하면서 섹스에 몰입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