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야기 2(spanking)
그녀의 종아리에 나의 손을 가져다 대었다.
위아래로 가만히 그녀의 상처를 쓰다듬어 보다가 한번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려보았다. 그녀는 "아야,"하면서 순간적으로 종아리를 웅크렸다. 종아리에 그녀의 예쁜 손이 내려왔다. 자신의 처참한 종아리를 ..더 이상 보여주기 싫었는지
"이제 스타킹을 올려도 될까요?"하고 나에게 물었다.
"아니, 잠깐만, 네 종아리를 내가 좀 때려야겠어."
"네?" 그녀는 몹시도 놀라했다.
"너무 정리가 잘 안되있잖아. 행장님. 제가 좀 이 상채기들을 정리좀 해야겠어요."
행장은, "그럼 그렇게 하시죠."하면서 다시 인터폰에 대고는 회초리를 가져오라고 시켰다. 여직원하나가, 회초리를 들고 들어왔다.
"이것 참나무로 만든 회초리인데, 착착 감기는 맛이 아주 죽입니다. 시골에서는 이것으로 나무장작을 쌓아놓고 무너지지 않도록 받쳐놓는데 이 참나무 작대기를 쓴다고 합니다. 한번 만져보시죠."
역시 만져보니, 느낌이 달랐다. 어디서 이런 것을 구해왔는지, 궁금하였다. 무척 딱딱했고, 회초리 전체에 무게가 있어보였다. "어제도 이것으로..?"
"아니오, 어제는 약하게 일반 회초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자 준비가 됐나?"
나는 가볍게 회초리로 나의 손바닥을 두드리면서, 그녀의 표정을 살폈다. 두려움이 가득한 얼굴.. 한순간 회초리를 소개하는 행장의 말을 들으면서 앞으로 있을 극심한 고통에 잠시 이맛살을 찌뿌렸던 그녀였다. 그 모습도 뭐랄까 나에게 무척 귀엽다라는 느낌을 주었다. 최근 만났던 여자 중에서 제일 예쁜여자인 것 같은데...
잔인한 형벌로 나의 자취가 그녀의 몸에 영원히 남아 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내가 이여자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검은 색 스타킹이 발목 까지 내려온채로 어제의 매자욱이 지독하게 남아있는 그녀의 완벽해보이는 종아리 위로 첫매가 떨어졌다.
"휙~ ~~~~~"
"짝, 하나"
가지런하게 모아진 종아리가 몹시 떨리면서 다음 매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번째 매가 떨어졌고, 그녀는 더욱 자세를 낮추면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호소라도 하듯이 숫자를 세었다"아~~~으, 둘"
세대, 네대, 다섯대, 조금씩 나는 매질하는 부위를 넓혀 갔다. 나의 위치를 바꾸어 바깥쪽 종아리도 심하게 매질하였다. 발목이 있는 아래쪽 종아리에도 예외없는 호된 매질이 떨어졌다. 10대가 되자, 그녀는 자신의 종아리를 싸잡으면서 외쳤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손님...."
나는 아무 말도 않고 그대로 회초리를 휘둘렀다. 참나무 회초리가 그녀의 손가락위를 세차게 때렸다. 그녀는 얼른 손을 들어서는 부질없던 자신의 행위를 이내 후회해야만 했다. 잠시 시간을 두고 매질의 간격을 길게 가져갔다. 푸르딩팅해진 그녀의 아랫다리 전체가 잔인한 매질에 걸레 처럼 헤어지고 있었다. 여기저기 매질이 겹친 부분은 터져서 붉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하지만, 나의 매질을 계속되었다.
50대.. 마침내 그녀는 쓰러지고 말았다. 온통 핏자욱으로 흥건한 종아리를 보니, 왠지 가슴이 뿌뜻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좋은 선물을 하였다. 나의 사랑을 전하였다. 내앞에서 쓰러져 있는 그녀 앞으로 다가 갔다. 그녀는 종아리를 만지면서 바닥에 얼굴을 파 묻고는 흐느끼고 있었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얘기하였다.
"견디기 힘들었지? 행장님, 여기 약 좀 있으면 가져다 주세요?"
"괜찮아요." 그녀가 나의 손을 뿌리치면서, 일어섰다. 그리고 스타킹을 조심스럽게 걷어올리고는 인사를 하고 다리를 절면서 밖으로 나갔다. 고통때문에 나는 당분간 그녀에게 앉아서 하는 업무를 시키도록 행장에게 당부하였다.
집에서도 어떻게 해야 그녀를 나의 종으로 삼을 지에대해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였다. 그녀의 잠재된 마조히즘의 의식을 깨워내어 나의 영원한 노예로 삼고 싶었다.
다음날에도 은행을 찾았다. 행장에게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달라고 했다.
"미스 신은 외동딸이에요. 시골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혼자 자랐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얼마전에 죽고, 본인은 여상을 졸업한 뒤에 대학을 진학하였다고 합디다. 아마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등록금을 대주어서, 4년간 대학을 무사히 다닐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맘좋은 사람이 누군지는 저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스신이 몸을 준, 내연의 남자라는 소리도 있고... 어쨌든, 어렸을 적 부터 많은 고생을 하면서 자라온 것 만은 틀림없어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근처의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그래도 미스신 신입사원으로 편하게 직장생활하고 있는 편이죠. 옛날 지 여선배들이 겪은 것과 비교하면, 뭘 모르고 있는 거죠."
그날, 나는 그녀가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녀를 만나기로 하였다. 반드시 그녀를 나의 소유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내쪽으로 걸어왔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잠시 얘기 좀 하지?"하면서, 가까운 찻집에 가자고 제안하였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러겠노라고 하였다.
부위기 있는 찻집에서 그녀를 보니, 천사 하나가 내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에게는 신비로운 매력이 있었다.
먼저 나는 자신있게 나의 성향을 이야기 하였다. 여자를 징벌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여자를 지배하고 내 발밑에 꿇어 앉히게 하는 것을 즐긴다고..
그들이 당하는 고통을 볼수록 나는 더욱 쾌감을 느낀다는 등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솔직히 털어놓았다.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어요. 당신이 사디스트라는 것을...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나요? 사실 저는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재력과 권력에 관심이 많아요. 최고의 재벌이 되든가 최고의 영향력이 있는 인사가 되든가 하는 것이 저의 꿈이예요. 제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맘에 드셨죠. 저를 괴롭히는 것이 그렇게 즐것우 셨던가요. 이제부터 당신을 위해서라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해드리겠어요. 최선을 다해서 당신의 명령을 받들도록 할게요. 다만 한가지 저를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그렇게 해줄수 있어요?"
나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이 여자가 이렇게 나에게 고분고분해질 수 있었다는 것은 이미 나에 대한 조사를 끝내놓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흠... 내가 누군지 알고 있어?"
"예."
"나에게 복종하면서 행복할 수 있겠어?"
"네."
"내가 볼 때 너는 참 욕심이 많은 것 같아. 때로는 그 때문에 나에게 많은 매질을 당하고 형언할 수 없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게 될거야. 네가 견디기 힘든 것을 내가 주로 요구할 것인데, 만약 네가 그것들을 잘 참아낸다면, 너는 평생 네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겠다. 하지만 그러한 고통을 참아내지 못하고, 나에게 반항한다거나 하는 순간 너는 나에게 영원히 버림받게 될거야. 어때 한 번 해보겠어?"
"좋아요. 성심성의껏 주인님을 모시겠습니다."
위아래로 가만히 그녀의 상처를 쓰다듬어 보다가 한번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려보았다. 그녀는 "아야,"하면서 순간적으로 종아리를 웅크렸다. 종아리에 그녀의 예쁜 손이 내려왔다. 자신의 처참한 종아리를 ..더 이상 보여주기 싫었는지
"이제 스타킹을 올려도 될까요?"하고 나에게 물었다.
"아니, 잠깐만, 네 종아리를 내가 좀 때려야겠어."
"네?" 그녀는 몹시도 놀라했다.
"너무 정리가 잘 안되있잖아. 행장님. 제가 좀 이 상채기들을 정리좀 해야겠어요."
행장은, "그럼 그렇게 하시죠."하면서 다시 인터폰에 대고는 회초리를 가져오라고 시켰다. 여직원하나가, 회초리를 들고 들어왔다.
"이것 참나무로 만든 회초리인데, 착착 감기는 맛이 아주 죽입니다. 시골에서는 이것으로 나무장작을 쌓아놓고 무너지지 않도록 받쳐놓는데 이 참나무 작대기를 쓴다고 합니다. 한번 만져보시죠."
역시 만져보니, 느낌이 달랐다. 어디서 이런 것을 구해왔는지, 궁금하였다. 무척 딱딱했고, 회초리 전체에 무게가 있어보였다. "어제도 이것으로..?"
"아니오, 어제는 약하게 일반 회초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자 준비가 됐나?"
나는 가볍게 회초리로 나의 손바닥을 두드리면서, 그녀의 표정을 살폈다. 두려움이 가득한 얼굴.. 한순간 회초리를 소개하는 행장의 말을 들으면서 앞으로 있을 극심한 고통에 잠시 이맛살을 찌뿌렸던 그녀였다. 그 모습도 뭐랄까 나에게 무척 귀엽다라는 느낌을 주었다. 최근 만났던 여자 중에서 제일 예쁜여자인 것 같은데...
잔인한 형벌로 나의 자취가 그녀의 몸에 영원히 남아 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내가 이여자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검은 색 스타킹이 발목 까지 내려온채로 어제의 매자욱이 지독하게 남아있는 그녀의 완벽해보이는 종아리 위로 첫매가 떨어졌다.
"휙~ ~~~~~"
"짝, 하나"
가지런하게 모아진 종아리가 몹시 떨리면서 다음 매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번째 매가 떨어졌고, 그녀는 더욱 자세를 낮추면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호소라도 하듯이 숫자를 세었다"아~~~으, 둘"
세대, 네대, 다섯대, 조금씩 나는 매질하는 부위를 넓혀 갔다. 나의 위치를 바꾸어 바깥쪽 종아리도 심하게 매질하였다. 발목이 있는 아래쪽 종아리에도 예외없는 호된 매질이 떨어졌다. 10대가 되자, 그녀는 자신의 종아리를 싸잡으면서 외쳤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손님...."
나는 아무 말도 않고 그대로 회초리를 휘둘렀다. 참나무 회초리가 그녀의 손가락위를 세차게 때렸다. 그녀는 얼른 손을 들어서는 부질없던 자신의 행위를 이내 후회해야만 했다. 잠시 시간을 두고 매질의 간격을 길게 가져갔다. 푸르딩팅해진 그녀의 아랫다리 전체가 잔인한 매질에 걸레 처럼 헤어지고 있었다. 여기저기 매질이 겹친 부분은 터져서 붉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하지만, 나의 매질을 계속되었다.
50대.. 마침내 그녀는 쓰러지고 말았다. 온통 핏자욱으로 흥건한 종아리를 보니, 왠지 가슴이 뿌뜻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좋은 선물을 하였다. 나의 사랑을 전하였다. 내앞에서 쓰러져 있는 그녀 앞으로 다가 갔다. 그녀는 종아리를 만지면서 바닥에 얼굴을 파 묻고는 흐느끼고 있었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얘기하였다.
"견디기 힘들었지? 행장님, 여기 약 좀 있으면 가져다 주세요?"
"괜찮아요." 그녀가 나의 손을 뿌리치면서, 일어섰다. 그리고 스타킹을 조심스럽게 걷어올리고는 인사를 하고 다리를 절면서 밖으로 나갔다. 고통때문에 나는 당분간 그녀에게 앉아서 하는 업무를 시키도록 행장에게 당부하였다.
집에서도 어떻게 해야 그녀를 나의 종으로 삼을 지에대해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였다. 그녀의 잠재된 마조히즘의 의식을 깨워내어 나의 영원한 노예로 삼고 싶었다.
다음날에도 은행을 찾았다. 행장에게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달라고 했다.
"미스 신은 외동딸이에요. 시골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혼자 자랐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얼마전에 죽고, 본인은 여상을 졸업한 뒤에 대학을 진학하였다고 합디다. 아마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등록금을 대주어서, 4년간 대학을 무사히 다닐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맘좋은 사람이 누군지는 저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스신이 몸을 준, 내연의 남자라는 소리도 있고... 어쨌든, 어렸을 적 부터 많은 고생을 하면서 자라온 것 만은 틀림없어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근처의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그래도 미스신 신입사원으로 편하게 직장생활하고 있는 편이죠. 옛날 지 여선배들이 겪은 것과 비교하면, 뭘 모르고 있는 거죠."
그날, 나는 그녀가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녀를 만나기로 하였다. 반드시 그녀를 나의 소유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내쪽으로 걸어왔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잠시 얘기 좀 하지?"하면서, 가까운 찻집에 가자고 제안하였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러겠노라고 하였다.
부위기 있는 찻집에서 그녀를 보니, 천사 하나가 내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에게는 신비로운 매력이 있었다.
먼저 나는 자신있게 나의 성향을 이야기 하였다. 여자를 징벌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여자를 지배하고 내 발밑에 꿇어 앉히게 하는 것을 즐긴다고..
그들이 당하는 고통을 볼수록 나는 더욱 쾌감을 느낀다는 등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솔직히 털어놓았다.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어요. 당신이 사디스트라는 것을...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나요? 사실 저는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재력과 권력에 관심이 많아요. 최고의 재벌이 되든가 최고의 영향력이 있는 인사가 되든가 하는 것이 저의 꿈이예요. 제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맘에 드셨죠. 저를 괴롭히는 것이 그렇게 즐것우 셨던가요. 이제부터 당신을 위해서라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해드리겠어요. 최선을 다해서 당신의 명령을 받들도록 할게요. 다만 한가지 저를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그렇게 해줄수 있어요?"
나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이 여자가 이렇게 나에게 고분고분해질 수 있었다는 것은 이미 나에 대한 조사를 끝내놓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흠... 내가 누군지 알고 있어?"
"예."
"나에게 복종하면서 행복할 수 있겠어?"
"네."
"내가 볼 때 너는 참 욕심이 많은 것 같아. 때로는 그 때문에 나에게 많은 매질을 당하고 형언할 수 없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게 될거야. 네가 견디기 힘든 것을 내가 주로 요구할 것인데, 만약 네가 그것들을 잘 참아낸다면, 너는 평생 네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겠다. 하지만 그러한 고통을 참아내지 못하고, 나에게 반항한다거나 하는 순간 너는 나에게 영원히 버림받게 될거야. 어때 한 번 해보겠어?"
"좋아요. 성심성의껏 주인님을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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