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식-2
흥분이 도를 더하자 마치 암말처럼 흥흥거린다.
[으응....흥....으흐응....앙.....]
그리거 미치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어찌나 사내에 굶주렸는지
벌써부터 음수가 질퍽하게 흘러내린다.
[아....아....미치겠어....뿌듯해 오는 이....옥문속의 촉감을 ....으응...]
[곧....쌀것....같아....]
[나도요....부인....]
이렇게 쾌락의 극치를 향해 달리는 두남녀는 너무도 극도로 도취된 상태였기에
멀리서 울리는 통금소리를 듣지를 못했다.
[아....아.....오....옴마.....죽겠어....]
바로 그때-----
[뭣들 하는거야...] " 엄맛"
[잘들 논다 통금시간에 골목에 차를 세워놓고.....]
하면서도 바지춤을 채 올리지도 못한 여인의 사타구니를 본 방범 역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며 침을 질질 흘리더니 여인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본다.
(히히....뭉클 하군.....)
그순간 방범의 눈 투덩이에 별이 번쩍빛나는 것을 느끼고 길바닥에 자빠져
황홀경을 되새기고 있는동안 마동식과 부인은 근쳐 여관으로 ~쏙~
차안에서 너무 흘린 음수탓에 바지뒤가 흠뻑젖은 것도 아랑곳없이 어그적어그적
걸어들어가는 부인의 뒷모습을 조바가보고 으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히히....벌써부터 질질 흘리며 들어가는군...)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 문잠그는 것도 잊은채 훌러덩 벗어제끼는 부인 쩍벌어진
음부속에서 무던히도 질질흘러내리는 음수도 아랑곳없이 마동식의 바지에
매달린다.
[학학....나....미쳐....]
보기에도 우람한 마동식의 물건이 성난대가리를 불쑥내밀며 끄떡거린다.
부인은 너무 감격해 버젖이 벽에 기대어 서 있는 마동식에게 다려들며 벽치기로
돌입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림과 동시에 괴성을 연발한다.
[으흐응....으....아....앙....아....시원해요....]
[보지가....움씰움씰하고....벌렁거리는게.....아....나 해요....해.....]
여인의 괴성을 들은 마동식은 언뜻 벌렁거리는 음부가 보고싶어 쑤욱 물건을
뽑아내니.....
[아....빼면.....어....어떻해....응....]
몸부림치는 여인의 음부가 정말 벌렁거리며 줄줄 음수를 쏟아내는데 수많은
여인을 상대한 플레보이 마동식도 이처럼 섹스에 굶주린 여자는 처음보았다.
끌어오르는 욕정을 참지못해 또다시 여인의 음부에 물건을 박고 요동을 치니
마침내 절정에 도달한다.
[아....두...두번째예요....아응....미...쳐....]
[헉....헉....]
[조....조금 더....세....세번도 될것 같애....아....휴....죽겠어....]
이때 물주전자를 들고 들어오던 열여니곱살 먹은 여관 심부름하는 소녀가
놀란듯 물주전자를 떨어뜨리고 뒤돌아 뛰어나간다.
[아....악....드....드디어....세....세번째예요....아앙....나...죽어....]
부르르_____
[헉...헉...헉....][아....이....신비의 두덩....]
마동식이 소녀의 두덩을 쓰다듬으며 뇌까리더니 보물이라도 다루듯이 살그머니
팬티를 내리니 갓 솜털을 간듯이 보드라운 음모가 나타나고 수줍은 듯 연분홍
빛을 뛰우며 갈라진 사타구니가 홍조를 발한다.
[몰라요....몰라...]
소녀는 모든것을 내놓은 채 눈을 감고 바둥거리고 있었다.
[그래....모를거다 모를거야....]
마동식은 살그머니 옥문을 벌려보니 (아니....이건....처녀 잖아.....)
기적같이 처녀를 만난 마동식은 너무도 귀옆다는 듯이 소녀를 다소곳이 안아
들어 누이며 말했다.
[이름이 뭐지...?]
[인숙이예요....]
(너무나도 귀옆고 곱구나)
한참동안 감상에 잠기던 마동식 서서히 젖봉우리를 어루만지고 서서히 엉덩이
뒤로해서 사타구니를 쓰다듬는다.
(아....얄밉도록....도톰한 이것.....)
[처음이지....?]
[예.....]
마동식은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항문을 쓰다듬는다.
[기분 좋지....]
[몰라요....가끔 손님들이 하는걸 보기는 했지만.....]
이때 마동식의 가운데 손가락이 소녀의 옥문을 살짝 만지자 "아야" 하고 아파
한다.
그것은 소녀가 아직 처녀였고 너무도 연하기 때문이었다.
[오나니 해봤니....?]
[몰라요.....]
그러나 잠시후 소녀의 음부도 축축해지자 아프지 않은 모양이었다.
[진짜로 하면 오나니보다 훨씬 재미 있단다....]
[처음에는.....아프다고 하던데......]
[아픈건.....잠시 뿐이야 자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봐.....]
동식은 정말로 부드러운 인숙의 음부를 보며 흥분을 했다.
[다....다리를 크게 벌려 봐.....]
하며 소녀의 다리를 벌리니 "아잉" 하며 소녀가 신음을 한다.
마동식은 벌써 걷물이 흐른다.
[아....아저씨 소변....마려우세요.....?]
[아.....아냐.....이건....겉물이라는 거야....] [겉물이라뇨....?]
[남녀가.....성교를 할때....안아프게 미끄러운 물이 나오는 거야....]
소녀는 성교라는 말에 더욱 흥분하는데 그런 소녀의 입에 마동식은 혓바닥을
밀어 넣었다.
[오음......]
[봐....너도 흐르고 있쟎아....]
[어.....머.... 정말.....]
동식은 혀를 소녀 목구멍까지 넣자 소녀의 옥문에서도 겉물이 흐른다.
[자....내것....잡아....]
[어....어떻게....징그럽게.....]
[어서....잡아.....] " 녜"___
소녀는 팔뚝만한 동식의 성기를 잡았지만 걱정되었다.
[자....네것에....서서히 가져가.....]
[내것에요.....?]
그것은 자기의 옥문이 찧어 질까봐서 였다.
[그리고 네 옥문에다 살살 문지르는 거야.....]
[이렇게요?]
그리고 잠시후 소녀의 몸이 움씰움씰 거린다.
[아....온몸이 저려오는 것 같아요....]
[으응....흥....으흐응....앙.....]
그리거 미치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어찌나 사내에 굶주렸는지
벌써부터 음수가 질퍽하게 흘러내린다.
[아....아....미치겠어....뿌듯해 오는 이....옥문속의 촉감을 ....으응...]
[곧....쌀것....같아....]
[나도요....부인....]
이렇게 쾌락의 극치를 향해 달리는 두남녀는 너무도 극도로 도취된 상태였기에
멀리서 울리는 통금소리를 듣지를 못했다.
[아....아.....오....옴마.....죽겠어....]
바로 그때-----
[뭣들 하는거야...] " 엄맛"
[잘들 논다 통금시간에 골목에 차를 세워놓고.....]
하면서도 바지춤을 채 올리지도 못한 여인의 사타구니를 본 방범 역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며 침을 질질 흘리더니 여인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본다.
(히히....뭉클 하군.....)
그순간 방범의 눈 투덩이에 별이 번쩍빛나는 것을 느끼고 길바닥에 자빠져
황홀경을 되새기고 있는동안 마동식과 부인은 근쳐 여관으로 ~쏙~
차안에서 너무 흘린 음수탓에 바지뒤가 흠뻑젖은 것도 아랑곳없이 어그적어그적
걸어들어가는 부인의 뒷모습을 조바가보고 으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히히....벌써부터 질질 흘리며 들어가는군...)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 문잠그는 것도 잊은채 훌러덩 벗어제끼는 부인 쩍벌어진
음부속에서 무던히도 질질흘러내리는 음수도 아랑곳없이 마동식의 바지에
매달린다.
[학학....나....미쳐....]
보기에도 우람한 마동식의 물건이 성난대가리를 불쑥내밀며 끄떡거린다.
부인은 너무 감격해 버젖이 벽에 기대어 서 있는 마동식에게 다려들며 벽치기로
돌입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림과 동시에 괴성을 연발한다.
[으흐응....으....아....앙....아....시원해요....]
[보지가....움씰움씰하고....벌렁거리는게.....아....나 해요....해.....]
여인의 괴성을 들은 마동식은 언뜻 벌렁거리는 음부가 보고싶어 쑤욱 물건을
뽑아내니.....
[아....빼면.....어....어떻해....응....]
몸부림치는 여인의 음부가 정말 벌렁거리며 줄줄 음수를 쏟아내는데 수많은
여인을 상대한 플레보이 마동식도 이처럼 섹스에 굶주린 여자는 처음보았다.
끌어오르는 욕정을 참지못해 또다시 여인의 음부에 물건을 박고 요동을 치니
마침내 절정에 도달한다.
[아....두...두번째예요....아응....미...쳐....]
[헉....헉....]
[조....조금 더....세....세번도 될것 같애....아....휴....죽겠어....]
이때 물주전자를 들고 들어오던 열여니곱살 먹은 여관 심부름하는 소녀가
놀란듯 물주전자를 떨어뜨리고 뒤돌아 뛰어나간다.
[아....악....드....드디어....세....세번째예요....아앙....나...죽어....]
부르르_____
[헉...헉...헉....][아....이....신비의 두덩....]
마동식이 소녀의 두덩을 쓰다듬으며 뇌까리더니 보물이라도 다루듯이 살그머니
팬티를 내리니 갓 솜털을 간듯이 보드라운 음모가 나타나고 수줍은 듯 연분홍
빛을 뛰우며 갈라진 사타구니가 홍조를 발한다.
[몰라요....몰라...]
소녀는 모든것을 내놓은 채 눈을 감고 바둥거리고 있었다.
[그래....모를거다 모를거야....]
마동식은 살그머니 옥문을 벌려보니 (아니....이건....처녀 잖아.....)
기적같이 처녀를 만난 마동식은 너무도 귀옆다는 듯이 소녀를 다소곳이 안아
들어 누이며 말했다.
[이름이 뭐지...?]
[인숙이예요....]
(너무나도 귀옆고 곱구나)
한참동안 감상에 잠기던 마동식 서서히 젖봉우리를 어루만지고 서서히 엉덩이
뒤로해서 사타구니를 쓰다듬는다.
(아....얄밉도록....도톰한 이것.....)
[처음이지....?]
[예.....]
마동식은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항문을 쓰다듬는다.
[기분 좋지....]
[몰라요....가끔 손님들이 하는걸 보기는 했지만.....]
이때 마동식의 가운데 손가락이 소녀의 옥문을 살짝 만지자 "아야" 하고 아파
한다.
그것은 소녀가 아직 처녀였고 너무도 연하기 때문이었다.
[오나니 해봤니....?]
[몰라요.....]
그러나 잠시후 소녀의 음부도 축축해지자 아프지 않은 모양이었다.
[진짜로 하면 오나니보다 훨씬 재미 있단다....]
[처음에는.....아프다고 하던데......]
[아픈건.....잠시 뿐이야 자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봐.....]
동식은 정말로 부드러운 인숙의 음부를 보며 흥분을 했다.
[다....다리를 크게 벌려 봐.....]
하며 소녀의 다리를 벌리니 "아잉" 하며 소녀가 신음을 한다.
마동식은 벌써 걷물이 흐른다.
[아....아저씨 소변....마려우세요.....?]
[아.....아냐.....이건....겉물이라는 거야....] [겉물이라뇨....?]
[남녀가.....성교를 할때....안아프게 미끄러운 물이 나오는 거야....]
소녀는 성교라는 말에 더욱 흥분하는데 그런 소녀의 입에 마동식은 혓바닥을
밀어 넣었다.
[오음......]
[봐....너도 흐르고 있쟎아....]
[어.....머.... 정말.....]
동식은 혀를 소녀 목구멍까지 넣자 소녀의 옥문에서도 겉물이 흐른다.
[자....내것....잡아....]
[어....어떻게....징그럽게.....]
[어서....잡아.....] " 녜"___
소녀는 팔뚝만한 동식의 성기를 잡았지만 걱정되었다.
[자....네것에....서서히 가져가.....]
[내것에요.....?]
그것은 자기의 옥문이 찧어 질까봐서 였다.
[그리고 네 옥문에다 살살 문지르는 거야.....]
[이렇게요?]
그리고 잠시후 소녀의 몸이 움씰움씰 거린다.
[아....온몸이 저려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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