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다른세상으로의 여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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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다른세상으로의 여행-6 실시간 핫 잇슈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6부
털복숭이 괴물
지영이와 나는 무작정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뜨거운 햇볕을 받아서 뜨거운 우리들의 피부는 시원한 물속에서 다시금 생기를 찾는듯 했다. 지영이와 나는 한참을 물속에서 놀다가..동료들이 생각나서 물가로 나왔다. 동료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와야 할것 같았다. 순간...지영이의 매혹적인 몸매 앞에..나는 다시 물건을 팽창시키고 말았다..하얀..브래지 어와 팬티 밑으로 비치는 모습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흰색 브래지어 밑으로 드러난 유두..핑크빛 유두는 물에젖은 브래지어 밑에서 매우 섹시하게 보였다..그리고 하얀색 팬티..밑으로 보이는 보지털..물기가 묻어 있어서 살색과 보지털이 그대로 비쳤다. 나는 지영이를 와락 껴 안았다..
[정지영] 어머..왜 이래요..? 오빠...아..
나는 미친놈 처럼 지영이의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뭘...이여자는 지금 내 여자야..브래지어를 걷어 올리자 핑크빛의 유두가 드러났다. 차가운 물속에 있다가 나와선지 유두에서도 신선한 맛이 나는것 같았다..집요하게 유두를 빨고 있다가..나는 지영이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부드러운 실크감촉의 팬티위로 드듬는 감촉은..정말..끝내줬다 ..팬티위로 지영이의 보짓살을 비볐다..그리고 클리토리스의 자극...
[정지영] 오..빠아....흠...
지영이도 흥분이 되는가 보았다. 나는 재빨리 지영이의 팬티를 벗기고 내 뻣뻣한 자지를 쑤셔 넣었다. 다물어진 보지살이 갑자기 벌려지면서 지영이..고통스러운지 신음소리를 내었다..나는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아서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지영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울음소리가 오아시스를 가득채웠다.
그때 멀리 풀숲에서 눈을 빛내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것을 아직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격렬한 입맛춤뒤에..나는 비로소 지영이의 몸에서 떨어졌다...지영이의 몸속에 나의 잔재물을 남겨두고서...지영이는 그대로 헐떡이며 뻗어 있었다. 좀전에 씻었던몸이 금세 땀으로 범벅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나는 몸을 씻기위해 물가로 향했다. 시원한 물기를 느끼자 좀전의 쾌감이 다시 밀려왔다. 그때까지 널부러져 있던 지영이 몸을 일으켰다. 지영이의 사타구니로 주루룩..정액이 흘러내렸다..꽤..많군... 지영은 정액으로 더러워진 사타구니를 씻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왔다. 지영이 가까이와서 키스를 해주었다.
[정지영] 오빤..짖굿어..
[김동하] 허허..
[정지영]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하면..어떻게해?
[김동하] 지금은 내 여자잖아..
[정지영] 뭐야?
[김동하] 아냐?
[정지영] .....맞아....맞다구 해줄께...
[김동하] 귀여운것...
나는 지영이의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우리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물에 씻어서 깨끗하게 입고는 동료들이 있는 동굴로 향했다. 그때까지도 빛나는 눈빛은 덤풀속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다. 오아시스를 벗어나서 몇시간을 걸어서야 우리는 동굴에 도착할 수 있었다.
[김동하] 오아시스를 찾았어요..
[김경숙] 정말이예요?
[정지영] 예..물과 먹을것이 많이 있어요..
[김동하] 빨리 그곳으로 옮깁시다. 선영이는 어때요?
[김명희] 많이 나아졌어요..
[김선영] 나..이제 괜찮아요...걸을 수 있어요..
[문씨] 그럼..다들 빨리 움직이자구..해 떨어지기 전에..
[할매] 어여..뭣들해..빨리....움 직여..
우리는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오아시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동안 잠깐동안이나마 따가운 햇볕을 막아준 동굴이 고마웠다..몇시간이 지난후..해가 뉘역뉘역 질무렵 우리는 오아시스에 도착했다..
[김명희] 우와..물이다..
[하지연] 과일도 있어...
모두들 물로 뛰어들었다. 시원한 물속으로 뛰어들자 모두들 피곤함도 잊은채 하하호호 즐거워들 했다. 문씨 아저씨와 나는 배를 채우기위해 과일을 따서 한곳에 식탁을 만들었다. 간이로 만든 식탁이라 부실하지만..간만에 푸짐한 상을 차릴 수 있었다. 이윽고..해가 넘어가고..모두들..젖은 몸으로 과일 주변에 모여들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꽤재재하던 사람들이 물기를 머금자 모두 선남선녀들로 변해 있었다. 가까이 모두들 다가서자..서로들 얼굴을 묽혔다. 모두 속옷차림으로 있었기에..물에 젖은 속옷은 더욱더 섹시하게 보였다. 브래지어를 한 여자들은 속옷이 젖어 유두가 모두 비쳤고..얇은 팬티밑으로는 보지털과 자지털들이 선명하게 보였다. 예상치 못한일이라 모두들 민망해하는데..
[할매] 다들..뭐하는거야? 안먹을꺼여?
할머니가 모두의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줬다. 우리는 허겁지겁 쌓여있는 과일들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과일들..그러나 너무나 맛이 있었다. 우리는 그와중에도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는 빛나는 눈빛이 있다는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밤이 깊어서 우리들은 하나둘씩 잠자리에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낮의 열기 때문에 주위는 따뜻했다. 하지만 물가여서 금세 기온은 내려갔다. 우리는 불침번을 세우기로하고..문씨 아저씨가 먼저 불침번을 섰다..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낮에 무리한 탓에 깊이 곯아 떨어졌던 나는 누군가가 건드리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그런데..눈앞에서 희한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분명..불침번이 있어야 하는데..모두들 잠들어 있는것이었다.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할머니..문씨아저씨..여고생 선영이..아줌마..지영이...상희.....상희? 상희가 없었다. 도데체 어디 간 걸까? 나는 잠시 귀를 귀울여 보았다. 소변을 보러간걸까? 주위는 조용했다. 나는 상희가 없어진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단 모두들 피곤해서 잠들어 있으니..혼자서라도 찾아보기로 했다..혹시..알어? 지난번 처럼..또..히히...
밤이 깊었지만..주위는 달로 인해 환하게 밝았다..오아시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살펴보던중..조금 멀리 떨어진곳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것이 들렸다. 나는 소리나는 곳을 향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소리가 나는곳은 오아시스와는 떨어진..외진곳이었는데..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다. 가까이 다가서자..여자 신음소리와 울먹이는 소리가 같이 들려왔다..나는 그목소리가 상희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나는 수풀을 조심스레 헤쳐보았다.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는듯 했으나..여전히 상희의 신음소리는 들려왔다. 수풀을 헤치자 나는 그자리에 얼어붙어 버렸다..그곳에는 거대한 털복숭이 괴물이 두마리나 있었던 것이다..털복숭이 두마리의 한가운데에는 상희가 끼어 있었다. 가만히 보니..한놈은 상희를 붙잡고 있는듯했고..또한놈은 뭔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간간히..그넘은 조그맣게 괴성을 질러댔다..상희는 고통스러운듯..얼굴을 찌푸리고 있었고..강하게 붙잡힌듯..전혀 저항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상희의 아랫도리는 털복숭이의 허리부분에 걸쳐 있었고, 놈의 털로인하여 털로짠 팬티를 입은듯..하얀 다리만 나와 있었다. 상희의 상체를 잡고 있는 놈은 가만히 상희를 내려다보며..상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았다..이윽고..놈의 어깨가 들썩이더니..괴상한 소리를 질렀다..째지는듯한 괴음이..낮게..사방을 울렸으나..큰 소리는 아니었다..상희의 아랫도리가 들썩였다..
[이상희] 아...
낮게 신음하던 상희의 아랫도리가 놈의 가려졌던 털에서 일부 보였다. 상희의 아랫도리에는 길다란 물건이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상희의 그곳에는 이상하게 볼록하게 팽창되어 보였다..녀석의 털로 덮힌 몸에서 나온것은 분명 성기임에 틀림이 없었다. 놈이 상희와 약 30센티 떨어졌는데도..상희의 보지에 길다랗게 연결된것으로보아..넘의 자지가 꽤..크다는걸 알 수 있었다. 상희가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을 붙잡고 있는 털복숭이를 쳐다보았다. "꿀럭..꿀럭.." 상희의 보지에 박힌 넘의 자지에서 무언가가 쏜아지고 있었다..
[이상희] 꺄악....엄마...꺅..
상희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무언가가 계속 상희의 몸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는 마치 길다란 호스처럼 상희의 보지에 연결된채..연신 정액을 쏟아 붓고 있었다. 상희의 보지에 박힌 녀석의 자지의 틈새로 무언가가 뚝뚝..떨어졌다. 시뻘건 액채..끈적끈적한 그액채는 상희의 보지틈새로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거의 1분가량을 방사하더니..녀석은 천천히 상희의 보지에서 길다락 자지를 빼내기 시작했다. 녀석의 자지는 정말 대단했다. 검은 기둥에 귀두부분은 붉은 색상을 띄고 있었고 귀두는 버섯마냥..매우 크고 넓었다. 보기에도 징그러운 물건이었다. 녀석의 크고 붉은 귀두에서 피같은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녀석이 잠시 우물거리더니..자지를 갑자기 세웠다. 녀석의 자지에서 붉은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녀석의 정액 색깔은 붉은 색이었던 것이다.. 녀석의 사정이 끝나자..나머지 한놈이 상희를 녀석에게 넘겨주었다..
[이상희] 제발...안돼요..안돼..
녀석들은 우리말을 거의 못알아듣는듯..상희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녀석은 상희를 꼼짝못하게 뭍잡았다. 상희의 아랫도리에 위치한 다른 녀석은 털복숭이 사이에서 길다란 물건을 끄집어 내었다. 녀석의 자지였다. 섹스를 하기전의 녀석의 자지는 그다지 길지 않은듯 했다. 그리고 귀두또한 매우 작았고 색깔또한 노란색을 띄고 있었다. 그렇담..아까 녀석의 자지만 그렇게 큰것이었나? 녀석이 상히가 꼼짝 못하자 상희의 다리를 벌렸다. 상희의 보지는 이미 다른 녀석의 자지로 인하여 보기 흉하게 뻥 뚫려 있었고, 뻘겋게 엉망이 되어 있었다. 녀석이 상희의 보지에다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싶었는데..상희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가만히 보니...녀석의 자지가 보지에 넣자마자 귀두부분이 커지는것이었다. 상희의 음부가 불록하게 팽창하기 시작했다.상희는 매우 고통스러운듯..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녀석의 자지가 조금씩 상희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상희의 아랫도리가 녀석의 털로 가려지자..녀석은 눈을 감았다..상희는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두팔과 두발을 축 늘어뜨리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있던 녀석은 가끔씩 이상한 괴성을 질러댔고..왕복운동이나, 허리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 다만..삽입한채로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상희는 그러나 뭔가 아래에서 일이 일어나는지..고통스러운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렇게 20여분이 지났다...꽤..오래 하는녀석이었다. 저정도면..상희도 기절을 할것도 같았는데..상희를 붙잡고 있던 녀석이 가끔씩 상희에게 뭔가를 먹이는것이었다. 상희는 몽롱한 상태에서 녀석의 그것을 받아 먹고 있었다. 그리고..10여분이 지났다..상희의 아랫도리에 자리잡았던 녀석이 아까 그넘과 마찬가지로 찢어지는 괴성을 지르더니..상희의 몸에서 떨어졌다..상희의 몸속으로 사정을 하는것 같았다..
[이상희] 아악..아파...그만...꺅..
상희는 또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녀석들이 사정을 할때마다 상희는 고통스런 비명을 질러댔다. 무엇때문일까? 우리들은 사정을 하면 나도 즐겁고 상대방도 즐거웠는데..녀석들의 정액은 뭔가 이상한것이 있는것일까? 상희의 보지틈새로 누런것이 흘러내렸다..잉? 왠 누런색이지? 아까 넘은 붉은 정액을 토해냈는데..이놈은 노란색 정액인가? 그랬다. 이넘은 누런색의 정액을 쏟아붇고 있었다. 녀석의 사정시간은 대략..1분..상희는 그동안 계속..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러댔다..이윽고..녀석의 자지가 상희의 몸에서 빠져나왔다..녀석의 자지는 검은색 기둥에..누런색의 커다란 버섯모양의 귀두를 가지고 있었다. 녀석들은 귀두 색깔에 맞추어 정액 색상도 변하는가 보았다. 상희의 몸은 아직도 녀석에 의해 들려 있었다. 상희의 가랑이 사이로 누런색의 정액이 뚝뚝 떨어졌다..어찌된일인지..이? 殆〈?색마들만 들끓는단 말인가..이씨.. 털복숭이들은 일을 마치자 상희에게 다가갔다. 상희는 어슴푸레 정신을 차렸는지..자꾸 그들을 피했다. 그들의 손에는 돌도끼가 들려 있었다. 마악..상희에게 돌도끼를 뻗?》졍?순간..
[김동하] 이넘들아...
하면서 내가 뛰쳐나갔다. 놈들은 갑자기 나타난 나를 보더니.."우꺄꺄꺄.."하면서 숲풀속을 도망쳐 버렸다. 놈들이 나에게 덤볐더라면..나도 당하지 못했을것인?.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그런 생각을 할겨를도 없이..나는 상희에게 달려갔다.
[김동하] 괜찮아? 어때..? 괜찮겠지? 나쁜넘들..
[이상희] 흑..오빠아..나어떻게...
[김동하] 괜찮아..아프니..? 한번 보자...
[이상희] 흑...아퍼..흑...
상희의 가랑이를 본 나는 말문이 막혔다. 상희의 보지에는 그넘들의 털이 여러가닥 박혀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상희의 보지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다. 선영이가 당했던것보다 상처가 심했다.
[이상희] 그넘들이 사정할때...많이 아팠어..
[김동하] 사정할때?
이상하게 상희의 정신은 말짱했다. 그리고 조금씩 통증을 잊어가는듯 했다. 나는 상희의 사타구니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놀랍게도 상희의 보지에 박혔던 놈들의 털이 하나둘씩 사라지는것이었다.. 아니..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린다고나 할까..상희의 보지도 흉하게 벌려져 있던것이 차츰 원상태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무슨..조화..
[이상희 ] 흑..놈들이..내가 불침번을 서고 있는데...
-상희의 경험담이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털복숭이 괴물
지영이와 나는 무작정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뜨거운 햇볕을 받아서 뜨거운 우리들의 피부는 시원한 물속에서 다시금 생기를 찾는듯 했다. 지영이와 나는 한참을 물속에서 놀다가..동료들이 생각나서 물가로 나왔다. 동료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와야 할것 같았다. 순간...지영이의 매혹적인 몸매 앞에..나는 다시 물건을 팽창시키고 말았다..하얀..브래지 어와 팬티 밑으로 비치는 모습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흰색 브래지어 밑으로 드러난 유두..핑크빛 유두는 물에젖은 브래지어 밑에서 매우 섹시하게 보였다..그리고 하얀색 팬티..밑으로 보이는 보지털..물기가 묻어 있어서 살색과 보지털이 그대로 비쳤다. 나는 지영이를 와락 껴 안았다..
[정지영] 어머..왜 이래요..? 오빠...아..
나는 미친놈 처럼 지영이의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뭘...이여자는 지금 내 여자야..브래지어를 걷어 올리자 핑크빛의 유두가 드러났다. 차가운 물속에 있다가 나와선지 유두에서도 신선한 맛이 나는것 같았다..집요하게 유두를 빨고 있다가..나는 지영이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부드러운 실크감촉의 팬티위로 드듬는 감촉은..정말..끝내줬다 ..팬티위로 지영이의 보짓살을 비볐다..그리고 클리토리스의 자극...
[정지영] 오..빠아....흠...
지영이도 흥분이 되는가 보았다. 나는 재빨리 지영이의 팬티를 벗기고 내 뻣뻣한 자지를 쑤셔 넣었다. 다물어진 보지살이 갑자기 벌려지면서 지영이..고통스러운지 신음소리를 내었다..나는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아서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지영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울음소리가 오아시스를 가득채웠다.
그때 멀리 풀숲에서 눈을 빛내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것을 아직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격렬한 입맛춤뒤에..나는 비로소 지영이의 몸에서 떨어졌다...지영이의 몸속에 나의 잔재물을 남겨두고서...지영이는 그대로 헐떡이며 뻗어 있었다. 좀전에 씻었던몸이 금세 땀으로 범벅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나는 몸을 씻기위해 물가로 향했다. 시원한 물기를 느끼자 좀전의 쾌감이 다시 밀려왔다. 그때까지 널부러져 있던 지영이 몸을 일으켰다. 지영이의 사타구니로 주루룩..정액이 흘러내렸다..꽤..많군... 지영은 정액으로 더러워진 사타구니를 씻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왔다. 지영이 가까이와서 키스를 해주었다.
[정지영] 오빤..짖굿어..
[김동하] 허허..
[정지영]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하면..어떻게해?
[김동하] 지금은 내 여자잖아..
[정지영] 뭐야?
[김동하] 아냐?
[정지영] .....맞아....맞다구 해줄께...
[김동하] 귀여운것...
나는 지영이의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우리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물에 씻어서 깨끗하게 입고는 동료들이 있는 동굴로 향했다. 그때까지도 빛나는 눈빛은 덤풀속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다. 오아시스를 벗어나서 몇시간을 걸어서야 우리는 동굴에 도착할 수 있었다.
[김동하] 오아시스를 찾았어요..
[김경숙] 정말이예요?
[정지영] 예..물과 먹을것이 많이 있어요..
[김동하] 빨리 그곳으로 옮깁시다. 선영이는 어때요?
[김명희] 많이 나아졌어요..
[김선영] 나..이제 괜찮아요...걸을 수 있어요..
[문씨] 그럼..다들 빨리 움직이자구..해 떨어지기 전에..
[할매] 어여..뭣들해..빨리....움 직여..
우리는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오아시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동안 잠깐동안이나마 따가운 햇볕을 막아준 동굴이 고마웠다..몇시간이 지난후..해가 뉘역뉘역 질무렵 우리는 오아시스에 도착했다..
[김명희] 우와..물이다..
[하지연] 과일도 있어...
모두들 물로 뛰어들었다. 시원한 물속으로 뛰어들자 모두들 피곤함도 잊은채 하하호호 즐거워들 했다. 문씨 아저씨와 나는 배를 채우기위해 과일을 따서 한곳에 식탁을 만들었다. 간이로 만든 식탁이라 부실하지만..간만에 푸짐한 상을 차릴 수 있었다. 이윽고..해가 넘어가고..모두들..젖은 몸으로 과일 주변에 모여들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꽤재재하던 사람들이 물기를 머금자 모두 선남선녀들로 변해 있었다. 가까이 모두들 다가서자..서로들 얼굴을 묽혔다. 모두 속옷차림으로 있었기에..물에 젖은 속옷은 더욱더 섹시하게 보였다. 브래지어를 한 여자들은 속옷이 젖어 유두가 모두 비쳤고..얇은 팬티밑으로는 보지털과 자지털들이 선명하게 보였다. 예상치 못한일이라 모두들 민망해하는데..
[할매] 다들..뭐하는거야? 안먹을꺼여?
할머니가 모두의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줬다. 우리는 허겁지겁 쌓여있는 과일들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과일들..그러나 너무나 맛이 있었다. 우리는 그와중에도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는 빛나는 눈빛이 있다는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밤이 깊어서 우리들은 하나둘씩 잠자리에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낮의 열기 때문에 주위는 따뜻했다. 하지만 물가여서 금세 기온은 내려갔다. 우리는 불침번을 세우기로하고..문씨 아저씨가 먼저 불침번을 섰다..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낮에 무리한 탓에 깊이 곯아 떨어졌던 나는 누군가가 건드리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그런데..눈앞에서 희한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분명..불침번이 있어야 하는데..모두들 잠들어 있는것이었다.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할머니..문씨아저씨..여고생 선영이..아줌마..지영이...상희.....상희? 상희가 없었다. 도데체 어디 간 걸까? 나는 잠시 귀를 귀울여 보았다. 소변을 보러간걸까? 주위는 조용했다. 나는 상희가 없어진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단 모두들 피곤해서 잠들어 있으니..혼자서라도 찾아보기로 했다..혹시..알어? 지난번 처럼..또..히히...
밤이 깊었지만..주위는 달로 인해 환하게 밝았다..오아시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살펴보던중..조금 멀리 떨어진곳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것이 들렸다. 나는 소리나는 곳을 향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소리가 나는곳은 오아시스와는 떨어진..외진곳이었는데..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다. 가까이 다가서자..여자 신음소리와 울먹이는 소리가 같이 들려왔다..나는 그목소리가 상희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나는 수풀을 조심스레 헤쳐보았다.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는듯 했으나..여전히 상희의 신음소리는 들려왔다. 수풀을 헤치자 나는 그자리에 얼어붙어 버렸다..그곳에는 거대한 털복숭이 괴물이 두마리나 있었던 것이다..털복숭이 두마리의 한가운데에는 상희가 끼어 있었다. 가만히 보니..한놈은 상희를 붙잡고 있는듯했고..또한놈은 뭔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간간히..그넘은 조그맣게 괴성을 질러댔다..상희는 고통스러운듯..얼굴을 찌푸리고 있었고..강하게 붙잡힌듯..전혀 저항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상희의 아랫도리는 털복숭이의 허리부분에 걸쳐 있었고, 놈의 털로인하여 털로짠 팬티를 입은듯..하얀 다리만 나와 있었다. 상희의 상체를 잡고 있는 놈은 가만히 상희를 내려다보며..상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았다..이윽고..놈의 어깨가 들썩이더니..괴상한 소리를 질렀다..째지는듯한 괴음이..낮게..사방을 울렸으나..큰 소리는 아니었다..상희의 아랫도리가 들썩였다..
[이상희] 아...
낮게 신음하던 상희의 아랫도리가 놈의 가려졌던 털에서 일부 보였다. 상희의 아랫도리에는 길다란 물건이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상희의 그곳에는 이상하게 볼록하게 팽창되어 보였다..녀석의 털로 덮힌 몸에서 나온것은 분명 성기임에 틀림이 없었다. 놈이 상희와 약 30센티 떨어졌는데도..상희의 보지에 길다랗게 연결된것으로보아..넘의 자지가 꽤..크다는걸 알 수 있었다. 상희가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을 붙잡고 있는 털복숭이를 쳐다보았다. "꿀럭..꿀럭.." 상희의 보지에 박힌 넘의 자지에서 무언가가 쏜아지고 있었다..
[이상희] 꺄악....엄마...꺅..
상희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무언가가 계속 상희의 몸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는 마치 길다란 호스처럼 상희의 보지에 연결된채..연신 정액을 쏟아 붓고 있었다. 상희의 보지에 박힌 녀석의 자지의 틈새로 무언가가 뚝뚝..떨어졌다. 시뻘건 액채..끈적끈적한 그액채는 상희의 보지틈새로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거의 1분가량을 방사하더니..녀석은 천천히 상희의 보지에서 길다락 자지를 빼내기 시작했다. 녀석의 자지는 정말 대단했다. 검은 기둥에 귀두부분은 붉은 색상을 띄고 있었고 귀두는 버섯마냥..매우 크고 넓었다. 보기에도 징그러운 물건이었다. 녀석의 크고 붉은 귀두에서 피같은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녀석이 잠시 우물거리더니..자지를 갑자기 세웠다. 녀석의 자지에서 붉은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녀석의 정액 색깔은 붉은 색이었던 것이다.. 녀석의 사정이 끝나자..나머지 한놈이 상희를 녀석에게 넘겨주었다..
[이상희] 제발...안돼요..안돼..
녀석들은 우리말을 거의 못알아듣는듯..상희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녀석은 상희를 꼼짝못하게 뭍잡았다. 상희의 아랫도리에 위치한 다른 녀석은 털복숭이 사이에서 길다란 물건을 끄집어 내었다. 녀석의 자지였다. 섹스를 하기전의 녀석의 자지는 그다지 길지 않은듯 했다. 그리고 귀두또한 매우 작았고 색깔또한 노란색을 띄고 있었다. 그렇담..아까 녀석의 자지만 그렇게 큰것이었나? 녀석이 상히가 꼼짝 못하자 상희의 다리를 벌렸다. 상희의 보지는 이미 다른 녀석의 자지로 인하여 보기 흉하게 뻥 뚫려 있었고, 뻘겋게 엉망이 되어 있었다. 녀석이 상희의 보지에다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싶었는데..상희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가만히 보니...녀석의 자지가 보지에 넣자마자 귀두부분이 커지는것이었다. 상희의 음부가 불록하게 팽창하기 시작했다.상희는 매우 고통스러운듯..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녀석의 자지가 조금씩 상희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상희의 아랫도리가 녀석의 털로 가려지자..녀석은 눈을 감았다..상희는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두팔과 두발을 축 늘어뜨리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있던 녀석은 가끔씩 이상한 괴성을 질러댔고..왕복운동이나, 허리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 다만..삽입한채로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상희는 그러나 뭔가 아래에서 일이 일어나는지..고통스러운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렇게 20여분이 지났다...꽤..오래 하는녀석이었다. 저정도면..상희도 기절을 할것도 같았는데..상희를 붙잡고 있던 녀석이 가끔씩 상희에게 뭔가를 먹이는것이었다. 상희는 몽롱한 상태에서 녀석의 그것을 받아 먹고 있었다. 그리고..10여분이 지났다..상희의 아랫도리에 자리잡았던 녀석이 아까 그넘과 마찬가지로 찢어지는 괴성을 지르더니..상희의 몸에서 떨어졌다..상희의 몸속으로 사정을 하는것 같았다..
[이상희] 아악..아파...그만...꺅..
상희는 또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녀석들이 사정을 할때마다 상희는 고통스런 비명을 질러댔다. 무엇때문일까? 우리들은 사정을 하면 나도 즐겁고 상대방도 즐거웠는데..녀석들의 정액은 뭔가 이상한것이 있는것일까? 상희의 보지틈새로 누런것이 흘러내렸다..잉? 왠 누런색이지? 아까 넘은 붉은 정액을 토해냈는데..이놈은 노란색 정액인가? 그랬다. 이넘은 누런색의 정액을 쏟아붇고 있었다. 녀석의 사정시간은 대략..1분..상희는 그동안 계속..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러댔다..이윽고..녀석의 자지가 상희의 몸에서 빠져나왔다..녀석의 자지는 검은색 기둥에..누런색의 커다란 버섯모양의 귀두를 가지고 있었다. 녀석들은 귀두 색깔에 맞추어 정액 색상도 변하는가 보았다. 상희의 몸은 아직도 녀석에 의해 들려 있었다. 상희의 가랑이 사이로 누런색의 정액이 뚝뚝 떨어졌다..어찌된일인지..이? 殆〈?색마들만 들끓는단 말인가..이씨.. 털복숭이들은 일을 마치자 상희에게 다가갔다. 상희는 어슴푸레 정신을 차렸는지..자꾸 그들을 피했다. 그들의 손에는 돌도끼가 들려 있었다. 마악..상희에게 돌도끼를 뻗?》졍?순간..
[김동하] 이넘들아...
하면서 내가 뛰쳐나갔다. 놈들은 갑자기 나타난 나를 보더니.."우꺄꺄꺄.."하면서 숲풀속을 도망쳐 버렸다. 놈들이 나에게 덤볐더라면..나도 당하지 못했을것인?.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그런 생각을 할겨를도 없이..나는 상희에게 달려갔다.
[김동하] 괜찮아? 어때..? 괜찮겠지? 나쁜넘들..
[이상희] 흑..오빠아..나어떻게...
[김동하] 괜찮아..아프니..? 한번 보자...
[이상희] 흑...아퍼..흑...
상희의 가랑이를 본 나는 말문이 막혔다. 상희의 보지에는 그넘들의 털이 여러가닥 박혀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상희의 보지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다. 선영이가 당했던것보다 상처가 심했다.
[이상희] 그넘들이 사정할때...많이 아팠어..
[김동하] 사정할때?
이상하게 상희의 정신은 말짱했다. 그리고 조금씩 통증을 잊어가는듯 했다. 나는 상희의 사타구니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놀랍게도 상희의 보지에 박혔던 놈들의 털이 하나둘씩 사라지는것이었다.. 아니..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린다고나 할까..상희의 보지도 흉하게 벌려져 있던것이 차츰 원상태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무슨..조화..
[이상희 ] 흑..놈들이..내가 불침번을 서고 있는데...
-상희의 경험담이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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