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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다른세상으로의 여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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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7부

세번째여자

상희는 울먹이며 나에게 당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왠지 내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것이..매우 자극적으로 들렸다.

[이상희] 지영이와 교대를 하고..나무에 기대어 앉아 있는데..잠이 오는거야..알잖아..아저씨와 하루종일 돌아나닌거..
[김동하] 피곤하기도 했겠지..
[이상희]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내몸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그래서 눈을 떠봤더니..
[김동하] 그놈들이었어?
[이상희] 응..그넘들은 날 어떻게 했는지..꼼짝도 할 수 없었어..그런데..감각은 그대로더라구..눈으로 멀어지는 오아시스를 보고만 있었지..소리도 지를 수 없었어..근데.. 입가에 뭔가 찝지름한것이 흘러 들어오는것을 느꼈어..한놈이 날 데려가면서 뭔가를 자꾸 임안으로 흘려 넣는것이었어..
[김동하] 마취젠가?
[이상희] 하여튼..그놈들이 이리로 날 끌고왔지..도착하자 다시 나에게 뭔가를 먹이더니..목소리가 나오는거야..나는 왜이래..? 날 놔줘..하면서 소리쳤지..하지만..그넘들은 우리말을 모르는것 같았어.
[김동하] 그런것 같더군..
[이상희] 응? 오빠가 어떻게 알어?
[김동하] 응? 아..그넘들이 우리말을 알았으면..그..뭐냐..우꺄우꺄 등의 소리를
질렀겠어? 그래서 ..알게된거지..
[이상희] 그래? 난 혹시 오빠가 보고 있었나 해서..

순간..얼굴이 빨개지는것이 상희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이상희] 그러더니..한놈이 나를 붙잡는거야..난 허공에 매달린 꼴이 되었지..그리고
다른 한놈은 내 팬티를 찢어 버렸어..어떻게..난 이제 뭘 입어?
[김동하] 괜찮아 오빠가 하나 만들어 줄께..
[이상희] 정말..? 하여튼 나를 벗기더니..그 징그럽게 생긴 물건을 꺼내는거야..난 정말 많은 남자의 그것을 보았지만..그렇게 이상하게 생긴것은 처음이었어......??????어머..내가 무슨말을..
[김동하] 잉? 많은 남자의 그것을 보았다구? 무슨말이야..
[이상희] 음....할 수 없군..내 과거를 내입으로 말해버리다니.. 나....사실은 처녀가 아냐..
[김동하] 음..뭐..그건..그다지 놀랄일이 아니지만..그런데..?
[이상희] 대학생 매춘부 예기 들어봤어?
[김동하] 들어 본것 같아..
[이상희] 내가 그런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했어..
[김동하] 정말이니?
[이상희] 응..거의 매일 영업을 해..그날일때는 말구..그렇게 한 1년 일했나? 나..이래봬도 이 분야에서는 잘나가는 얘야..
[김동하] 넌..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음..하여튼..그건 그렇고..이야기를 계속해봐...

하면서 나는 속으로 무척 놀라고 있었다. 녀석의 흔적이 어느샌가 거의
없어진것이었다. 상희의 보지는 깨끗하게 변해 있었고..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상희의 보지는 입을 다물고 있었다. 다만..주변에 흘러 있는 그넘들의 많은
정액들만이 좀전의 치열했던 섹스 현장을 말해 줄뿐이었다.
[이상희] 그넘은 처음에는 조그만 물건을 꺼내더니..날 미치게 만들었어..
[김동하] 미치게 만들다니..
[이상희] 그넘의 것은 풍선처럼 커지는것이었어.. 나는 저런것쯤이야..몇명이라도 상대할 수 있겠다...는 식으로 그넘의 물건을 받아들였는데...그것이...내몸안에 들어오자마자..폭발하듯이 커지는것이었어..
[김동하] 폭발하듯이?
[이상희] 응..물건의 끝이 부풀어 오르더니..내 몸을 꽉 채우는거야..그리고는 그것이 안쪽으로 밀려들어왔지..그것이 밀려들어올때 몸이 찢어지는것 같았어..마치 내가 첫경험을 할때처럼..매우 아팠어..
[김동하] 첫경험을 할때처럼?
[이상희] 응..그리고는 그넘이 얼마나 밀어 넣었는지 모르지만..묵직한것이 내 배꼽까지 와있는것 같았어..그리고는...꼼짝하지 않고 놈이 있는거야..그런데...몸안에서 서서히..그물건이 돌기 시작했어..
[김동하] 물건이 돌았다구?
[이상희] 응..조금씩..돌았어..그때..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아픈것 같기도하고..아려오는것 같기도하고..뭔가가 질벽을 끍고 다니는것 같기도하고....하여튼..무지 기분이 이상했어..그렇게...약..30분..? 아냐..40여분이 지난것 같아..하여튼..아랫도리가 우리..한게..정말 기분이 묘..했어...그리고..놈이 사정하기 시작했어.. 정말 아팠어..
[김동하] 사정을 하는데 아팠다구?
[이상희] 응...보통 남자들이 사정하면 정액이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쾌감을
느꼈는데..이넘들의 것은 매우 아팠어..그런데도...녀석들은 몇분씩이나 사정을
하는거야..난 죽는줄 알았어.. 마치..뭐랄까..송곳으로 내몸 깊숙한 곳을
찌르는것처럼..매우 따끔거렸어..그리고 아팠어..난 내몸이 뚫리는줄
알았다니까..몇분간 놈이 정액을 쏟아 붇더니..천천히 물건을 빼는것이 보였어..난
정말 놀랬어..그넘의 그곳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거야..흑..난 그때 내가 무척 상처를
입었다는것을 알았어..엄청 아팠고..그넘의 것이 컸고..그리고..빨간 피...엉? 이게
무슨일이야? 멀쩡하네..

상희의 보지는 이미 다 아물어서 멀쩡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이상희] 아프지도 않아..이상해..
[김동하] 안아파?
[이상희] 음...느낌도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다..그넘들에게 심하게 당했는데...오빠...잠깐 봐줄 수 있어?
[김동하] 응? 뭐라구? 봐달라구? 뭘?
[이상희] 으응..내가 볼 수 없잖아...오빠가 좀 봐주라...이왕 내몸 다봤으니까..그리고 과거까지 틀킨 마당에...부끄러울것도 없어...좀 봐줘..
[김동하] 허어..이것참..

나는 상희의 부탁으로 보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상희는 내가 잘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상희] 아..야..
[김동하] 왜? 아프니..?
[이상희] 응..아픈데...몸안이 아파.. 다리를 벌렸더니...
[김동하] 몸안이?
[이상희] 응..있잖아..배꼽아랫부분...거시기가 아니고..
[김동하] 거시기가 아니구..?

나는 조금 아파하는 상희의 꽃잎을 살짝 벌렸다. 상희의 보지도 매우 아름다웠다.
놀았던 얘치고는 괜찮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인기가 있었나 보다.. 상희의 보지를 좀더 벌리자..

[이상희] 아..오빠..이상해..그곳을 벌리니까..아파..
[김동하] 아파? 배꼽아래가 아프댔잖아..
[이상희] 아냐..옛날 내가 첫경험할때 처럼..그곳이 아파..너무 벌리지마..
[김동하] 첫경험때 처럼?

나는 상희의 말을 듣고 호기심에 실험을 해보았다. 상희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셨던거다..

[이상희] 아악..아파..오빠..왜이래...빼...
상희의 보지는 마치 처녀의 그것처럼..내 손가락을 꽉 물고 늘어졌다. 나도 손가락을 빼느라 조금은 애를 먹었다.

[김동하] 너...정말 처녀같애..
[이상희] 뭐? 말도 안돼.. 좀전까지 그렇게 당했는데..그리고 난 이미 처녀성을 잃었어..말도 안돼...내가 뭐하던 얜지는 말해줬잖아..
[김동하] 알아..하지만..진짜야..
[이상희] 정말?
상희는 직접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을 해보았다.역시..조금 밀어넣다가 손가락을 뺐다..상희는 처녀인것일까?

[김동하] 맞지?
[이상희] 응.....이상하다...내가 어떻게 된거지?
[김동하] 음....상희야...
[이상희] 왜?
[김동하] 음....확인할 방법이 있는데..
[이상희] 뭔데?
[김동하] 음..그건 말야...
[이상희] 뭔데..말을 해야 알지..
[김동하] 음...확인은...? 나하고 섹스를 해보면.....알 수 있을꺼야..
[이상희] 뭐? ....오빠 웃긴다...섹스...? 좀전에 그렇게 당한 얘보고 지금 섹스하자구? 정신이 있어?
[김동하] 아니..니가 못믿겠다니깐..내가 확인 시켜 주려고 한거지..뭐....그냥..
[이상희] 호호...오빠..정신차려..내 몸이 지금 정상이 아니야..
[김동하] 음...그러니까...이왕 당한김에...나에게도...기회를...
[이상희] 뭐? 이 오빠 웃기는 오빠네...나원참..그래..물에 빠진년 구해줬다 이거지? 좋아...한번 준다...줘..벗어...
[김동하] 뭐?
[이상희] 벗어...아냐...내가 누울께...시작해...빨리 끝내고 자야지...피곤해...
[김동하] 야..내가 무슨 거지냐? 아님 강간범이냐..이런식으로 할꺼면 안해..
[이상희] 아...줄때 가져..내 맘 변하기 전에...썅..

나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
좀전에 확인한대로 상희는 처녀의 몸을 가지고 있다. 이상한 일이지만 현실이었다.
나는 부리나케 팬티를 벗고 상희의 몸에 올라탔다.

[이상희] 빨리 끝내줘..
[김동하] 알았어...조금만 기다려...

나는 상희의 다리를 곧세우고 사타구니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상희의 그곳은 아직도 입을 다물고 있었다. 조심스레..살짝 꽃잎을 벌려 보았다..

[이상희] 아..아파..살살해..
[김동하] 살살하고 있어..
[이상희] 봐...강간을 당한 년을 이렇게 다시 범해야 겠어? 다시 생각해봐..오빠아..
[김동하] 아냐..확인을 해봐야해..
[이상희] 흥..맘대로 해라..한번 뿐이야..악...아파...살살해..

나는 이야기 하는도중..상희의 몸속에 귀두만을 살짝 집어 넣었다.

[이상희] 악...아파..오빠...빼...빼라구..

나는 상희의 반항에도 불구하구..계속 물건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빡빡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처녀다..

[이상희] 아...아프다니깐...오빠..빼...빼줘...부...탁이야....아...

상희는 눈물까지 글성였다..

[김동하] 조금만 참아..다됐어..끄...응...

상희의 몸속으로 내것을 모두 밀어넣는대에는 꽤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상희가 발버둥을 쳐서 내물건이 자꾸 빠지려고 했기 때문이다.
상희의 몸속에 들어간 내물건에서 이상한 반응이 느껴졌다. 귀두끝이 따끔거렸기 때문이다.
그 따끔거림은 점점 강도가 심해지더니..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급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끌쩍 꿀쩍.."
[이상희] 아악..오빠..하지마..아파..

상희는 거의 발악을 하듯이 나를 밀쳐내려고 하고 있었다.
상희의 몸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을때는 뜨거움을..뺄때는 시원함을 느꼈다..분명..상희의 몸속에 무언가 변화가 발생한것 같았다.
나는 밀어넣을때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서 상희의 몸속에 내 물건을 폭발시켰다. 나의 정액이 뜨거운 상희의 몸속에 퍼져나갔다..

[이상희] 아......오빠아....미워....잉...

나는 사정을 끝내고 상희의 몸에서 물건을 재빠르게 빼냈다.
상희의 몸안이 매우 뜨거웠기 때문이다.
나는 상희와의 관계가 끝난뒤 상희의 몸을 지켜봤다..그런데..상희의 보지에서는 빨갛게 피같은 것이 흘러내리는것이었다..

[김동하] 상희야...너...피나..
[이상희] 뭐야? 그래서 아프다고 했잖아...이씨..
[김동하] 아냐..그래서 피가 나는것이 아니고..처녀성...
[이상희] 뭐야? 오빠 제정신이야? 남은 아파 죽겠는데..
[김동하] 아냐...엇..그런데..저게 뭐지?
[이상희] 뭐가?

나는 상희의 열린 보지로 뭔가가 기어나오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바로 조그만..털복숭이였다..

[김동하] 뭔가가 기어나와..
[이상희] 뭐야?
상희는 놀래서 제자리에 앉아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정말..털복숭이들이 상희의 열린 보지에서 기어나왔다.
[이상희] 꺄악...저게 뭐야..

상희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와중에도 상희의 보지에서는 털복숭이들이 기어나오고 있었다. 털복숭이들은 모두 20여마리..정확히 20마리가 기어나온 후 상희의 보지에서는 더이상의 털복숭이들이 나오지 않았다.
털복숭이들은 상희의 보지 밖을 나오자..모두 뿔뿔이 흩어졌다..상희의 보지는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
나는 혹시나해서 상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이상했다. 좀전의 빡빡했던 느낌은 없어지고..부드러운 보지살이 느껴졌다.
상희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왔다..그럼..상희가 털복숭이를 낳은건가?
나는 상희를 안고 오아시스로 돌아왔다.
물가에 가서 상희의 아랫도리를 씻겨주었고. 상희에게 내 팬티를 입혀주고 나는 바지를 반바지로 만들어서 입었다..
상희를 눕혀두고...나는 불침번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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