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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하나님 질문 있읍니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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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글입니다

동구가 고1때부터 스처지나간 이야기입니다.
동구내 집은 잠실이었고 동구는 그저 평범하게 싸이클을 즐기는 그런 학생이었다.

가을 날씨가 제법 쌀쌀한 토요일 오후 동구는 여니때와 같이 싸이클을 타고 둑섬 유원지에와서 유원지를 돌구 있었다 그런데 저쪽 구석에서 웬아주머니 한분이 서너명되는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는것을보고 자전거 페달을 발기 시작하였다 점점 다가갈수록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있어고 페달에 더욱 힘을 가하였다

동구는 그아주머니 쪽으로 가 청년들이 눈치 못체게끔 아주머니 에게 살짝윙크를 하며 큰소리로 큰이모 오래 기달렸어 하며능청을 떨며 "큰이모 이사람들 아는 사람들이야" 하고 물었다 그 아주머니도 상황을 눈치체고 "아니 나모르는 사람들이야" 하며 겁먹은 표정으로 "근데 너 이제왔니"? "미안해이모!"
동시에 동구는 자전거에서 네려 끼고있던 가죽장갑의 손가락들을 겹처보이고는 주위에 있던 큼지막한 돌을 하나 집어들고
"나도 비록 학생 이지만 남자데 최소한 우리집 식구들은 내머리가 깨지는 한이 있어도지킬수 각오는 돼어있으니까 그냥 가주시던가 아니면 대가리 깨지게 한번 해보던가"
그러자 한명이 "야 김샜다 가자" 하며 자리를 천천히 뜨는 것이었다

"미안해요 졸지에 저같은 망나니 조카를 두게되어서" "아니야학생 너무고마워"하며 두려움이 가셔서인지 아니면 순간적으로 긴장 이 풀려서인지 그자리에 주저 않았다
동구는 얼른다가가 부축하며 일으키려하니까 아주머니는 "잠시만 않아 있을께"하시기에 동구도 그옆에 같이 않았다
아주머니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동구의 어께에 가벼게 머리를 기대었다, 동구는 가만히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그저 평법한할굴 이다 밉지도 이쁘지도 않는 그런얼굴이었다 창백해있어 분간 하기가 어려웠다

잠시있더니 아주머니는 일어서려고 하여 동구는 아주머니를 부축해주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진짜이모와 조카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강가를거닐다 한남대교 까지 걸어서 건너집으로 향하였다 아주머니는 잠실2단지 아파트에 살았고 동구는3단지 살았다

아주머니의 집근처까지 오는데 2시간은 족히 걸었을것 같았다 집근처에 오자 아주머니는 동구의 손을 살며시잡으며 "동구학생 너무고마운 은인인데 우리집에서 저녁이나 먹고가?""아닙니다 오늘은 너무늦어 집에가봐야겠어요""동구학생 오늘 동구학생 덕분에 화 도면했고 진짜 내속에 있던 많은 이야기도 했고또 20년만에 마음껏 웃어보았어 오늘 너무 즐겁고 기분좋은 날이었거든 그럼 내일 내일은 다른약속 하지말고 우리집에 꼭오는거야 !알았지" "예" "우리집 여기 306호야 약속" 그러면서 새끼 손가락을 내민다 동구는 머리를 극적극적 하더니 이내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동구는 저녁을먹고 공부하다가 문득 아주머니 생각이 떠올라다[나이는42세고 24살때 결혼을 하였다가 아이를 못낮는이유로 이혼하고 이혼 위자료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와 3층짜리 건물이전부이다 이건물에서나오는 세로 그럭저럭 넉넉한 편의 생활을 하고있다는] 등등의 생각에 잠기다가 "내가 왜이러지!"하며 혼자 웃움지우고는 시간도 늦고해서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도무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아주머니 생각에 잠못이루다니 25년이나 연상이 아닌가 기가막힐 노릇이었다 어머니뻘되는 아주머니 때문에 !!!
동구는 일어나 마루로 나와 목검을 손에들고 현관을 나섰다 그리고 아파트 건물 뒤놀이터 잔듸밭에서서 천천히 목검을 치켜세워 들었다 그리고는 검끝을보며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뇌세기며 검을 천천히 그러면서신속 정확 하게 허공을 그어같다 이때 동구는 태권도공인3단과 합가도3단 유도가2단검도1단으로 어려서부터 무술을 익혀온터라 이동내에서는 불량배들이 얼씬도못할뿐더러 이동내보안관 이라는 별명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동내사람들은 동구의 이러한 모습을 심심지않게 볼수가있어 그리 낮설은 모습또한 아니었다 3-40십분 흘러을까 동구의 몸이 슬슬 땀으로 젖어들고 있을때 동구의 기압소리 때문인가 어느 아파트 창문에선가 "동구보안관 좀 늦은 시간 이야 살살하라구" 하는 소리가 들려 동구도"예"하고는 목검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이내 집으로 들어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소 찬물로 샤워릃고는 잠자리에 다시 들었다
하지만 이내 잠들수가 없었다 업치락 뒤치락 하는 사이에 날이 발아왔다

동구는 아침을 먹고나서 체육관으로 향했다 두시간정도 운동을 하고나서 체육관을 나서면서 동구는 길을 걷다보니 동구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어느덧 그 아주머니 집압이 아닌가 동구는 망설이다가 심호흡을 크게하고선 3층으로 올라같고 다시한번 심호흡을 하고나서 306호의 밸을 눌렀다 잠시후 아주머니가 나오시구선"어머 동구학생 ! 때맞추어 잘왔네" 하시며 들어오라고 하셨다
작지만 깨끗한집 이었다 남자가 없어서 인지 여기저기 전선이 보기실었고 남자가 해야할 곳이 많이 있는것이 눈에 띄였다
"멀그렇게 두리번거려 동구학생?" "아~예 집이참 깨끗하네요" "응 혼자 지내다보니" 아주머니는 말을 다잊지못 하였다.
음료수를 같다가 주며 "이거 우선마셔"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동구학생 피곤해보여 공부하기 힘들지?" "아~ 네 좀" 동구는 아주머니의 시선을 피했다 "아니 동구학생 무순일 있어?" "저~ " "아줌마가 알면 알될까? 예디하기 곤란해?" "그런것이 아니고 ~ 사실은 ~ ..........."
동구는 지난밤의 이야기를 솔찍히 하였다. 이야기를 다들으신 아주머니가 "저기 다른 음~ 그러니까 이웃집의 아줌마들을 보았을때도 그런적이 있었어?" "아니요 처음입니다.사실 이런일이 없었기에 지금 혼란스러워요"
아주머니는 동구옆으로 다가가 동구의 얼굴을 쓰다듬더니 동구의 얼굴을 살며시않았다
동구의 얼굴에 뭉클한 아주머니의 젓가슴이 와 닿자 동구는 현기증같은 것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아주머니의 허리를 껴안았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더힘을 가하여 동구를 껴안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동구야 이상할것도 챙피하게 생각할것도 없어 혹시 여자친구있어?" "아니요"누구 짝사랑 해본적은?" "아니 없어요" "오~ 그래 동구야 괜찬아 괜찬아 !"하시는것이었다 그러면서 동구의 입에 살짝 입을 맞추는것이었다
동구는 약간 음찔 하였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입술이더욱 밀며 혀를 동구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입속으로들어간 혀로 동구의 혀를 빙빙 돌리듯하며 자극해주자 동구는 자신의자지가 성을내 바지 앞부분이 튀어 나와 있어 불편하고 챙피해 어덯게 해야할지 난감하여 어찌할바를 모르는 눈치를 보이자 아주머니는 그런동구가 더욱더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아주머니는 슬적일어나 카세트 테잎프를 한참동안 고르더니 플레이를 시키고는 "동구야 우리 춤추까?" "네! 저는 춤 못추는데요" "응 ~ 아줌마도 못춰" 우리그냥 추는거야"하시며 동구를 일으켜 세웠다 그때까지도 동구의 바지 앞자락은 수그러 들줄을 모르고 있었기에 동구로선 참으로 남감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카세트에선 은은한 섹스폰 소리가 들리고 아주머니와 동구는 부르스 음악에 맞추어 부르스를 추다가 아주머니가 동구의 목에 팔을감고서 꼭안았다 동구도 아주머니의 허리를 꼭끌어안자 비록 옷은 입었으나 자신의 성난 자지가 아주머니의 몸에 밀착되자 한편으로는 챙피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짜릿한 괘감이드는 것이 기분이좋아다
얼마가 지나자 음악이 끝났지만 아주머니는 카세트를 돌려 끼울생각을 안하고 가만히 그렇게 있었다 "저기~아주머니 음악이 끝났는데요" "가만있어 동구야!"하며 진한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처음입니다
계속이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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