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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이야기 (2)


수진이 이야기 (2)

수진이는 부모님과 함께 기차로 친척집에 가기로 하고 침대칸에 탔다.
침대가 4개였는데 수진이는 아버지와 같은 침대에 눕고 엄마는 빈 침대에 누웠다.
기차가 출발하고 1시간쯤 지나자 수진이 또래의 남자가 들어와 빈자리에 누웠다.
아빠가 천정을 보고 누워 잠이 들자 수진이는 엄마쪽으로 몸을 돌려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삼십분이 지나도 잠이 안와 목욕탕에서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엉덩이를 더듬었다.
수진이는 엉덩이를 내밀었다.
아버지의 손이 엉덩이 사이를 타고 내려가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려고
하자 한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아버지의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 음순을 쓰다듬다가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하자 허리를 살짝 들어 도와줬다.
팬티가 무릎 근처까지 내려가자 아버지는 다시
수진이의 음순 사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진이의 질은 벌써부터 조금씩 젖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수진이쪽으로 돌아눕더니 손가락을 질속으로 조금 밀어넣어
애액을 묻혀 음핵에 바른 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수진이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조금씩 경련을 했다.
"흐으으---하아아---"
그때 건너편 침대의 남학생이 엄마쪽으로 돌아눕더니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쓰다듬다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엄마는 잠이 깊이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손은 위로 올라가 유방을 조심스레 어루만지다 옷속으로
손이 들어가더니 브라자를 끌어내리고 유방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몇번 비벼댄 후 다시 유방을 주물렀다.
엄마의 젖꼭지가 커졌다.
그의 손은 밑으로 내려가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래도 엄마는 가만있었다.
그는 엉덩이를 쓰다듬다 음순을 벌리고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의 다리가 양쪽으로 슬며시 벌어졌다.
그는 음핵을 계속 문지르며 고개를 들더니 혀로 젖꼭지를 핥았다.
"으음--흐으으---"
엄마의 젖꼭지가 굳어져갔다.
아버지와 수진이는 자는척하며 계속 엿봤다.
그가 반대쪽 젖꼭지를 핥자 엄마의 손이 그의 바지속으로 들어갔다.
음핵을 문지르던 손가락이 질구 주위를 빙빙 돌다 질속으로 조금씩 들어갔다.
"흐으으---하흐으---아으흥---"
엄마는 그의 자지를 주무르다 바지를 벗겼다.손가락이 조금 더 들어가자
"으으흐---하으응---좀 더---"
그는 가운데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고 천천히 쑤셨다.
"으흐응---아하아---좋아,그렇게 계속해---하으응---"
엄마가 흥분해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자 그는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혀로 음핵을 핥았다.
"하으!으흐응---하흐으---그래 좋아---흐으응---"
엄마는 보지를 아래위로 흔들며 그의 자지를 흔들었다.
"아으흐---흐으응---아아---"
"조용히 해요"
"알았어,하으응---으으흐---손가락 좀 더 깊이,흐으응---"
그는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은 후 앞뒤로 쑤셔댔다.
"으으흐---하아앙---너무 좋아---아흐응---하아아---"
엄마의 질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 손가락 두개가 부드럽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으흐---흐으응---어서 자지를 넣어줘,미치겠어"
그는 위로 올라오더니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질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흐으---하악!아흐으---더 세게"
엄마의 질속에 학생의 자지가 들어가자 아버지는 질구를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었다.
"흐으으---아으응---"
수진이는 아버지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바지를 벗고 수진이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시 질구를 문지르다가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으흐---하아앙---하흐으---흐으음---"
수진이는 엉덩이를 더 내밀며
"아빠,나도 빨리 해줘요"
그는 자지를 수진이의 엉덩이에 바짝 갖다대고 자지를 잡아서
질구에 대고 밀어넣었다.
"으으흐---아하앙---하아아---흐으응---"
수진이는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애를 썼다.
옆침대의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보지를 내밀었다
"흐윽!하아아---아하앙---으으흐---정말 좋아,아으음---"
학생은 질을 쑤시며
"아줌마,뒤로 해봤어요"
"몇번,뒤로 하게"
"옆으로 누워봐요"
그는 일어나 엄마가 옆으로 눕자 뒤로가서 누운 후 엄마의 엉덩이에 하체를
갖다대고 자지를 질속으로 밀어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하윽!아하아---아하앙---으흐으---"
"어때요"
"흐응---너무 좋아,계속해.흐으응---"
그는 질을 쑤셔대며 유방을 주물렀다.
"아으흐---으흥---하아아---좋아,그렇게---으으흐--"
"아줌마 엉덩이 참 예쁘네요"
"아으흥---더 세게,나올려고 그래"
그는 젖꼭지를 비벼대며 질을 더 세게 쑤셨다.
"아으흐---하아앙---조금만 더,나올려고 해.아아!하윽---흐으으응---"
그는 엄마가 절정에 올라 경련을 하자 자지를 질 깊숙히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그때 수진이도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으흐으---하아앙---아빠,조금 더 세게,나 쌀거 같아"
그는 더욱 빠르게 쑤셔대며 유방을 움켜쥐자 수진이도 절정에 올랐다.
"하악!하으으---으흐으---흐으응---아으흐---"
그도 수진이의 질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냈다.
네사람은 격정의 순간이 지나자 모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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