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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본탐방기(실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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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질과 항문은 아주 가깝다.진화적으로는 동일한 기관이다.조류,파충류의 경우에는 배설강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데,여성의 암치질의 경우엔
질을 절개하여 항문의 치핵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고 한다.

질의 밑 쪽을 자극할 경우에는 항문의 변의를 참기 힘들게 된다.
남성의 성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은 항문에서 변이 나가는 느낌과 흡사하다고한다.

에널쎅스는 진화적으로 볼때는 과거로의 회귀의 쎅스인 것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조심해야할 쎅스방법이기도하다.

한국여성의 항문은 힘이 쎄기도하거니와 한국남성은 다른 서구인들이나 일본인들보다 길지는 않지만 굵고 단딴하기 때문이다.

어쨋든 난 동굴속의 뱀을 유혹해 내기로 결심을 했다.
그 향기로운 소녀의 복숭아 엉덩이에서 움츠리고 살아있는 그 배암을 잡아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시설방의 도구 중에 딜도,즉 바이브레이터가 있는 것을
기억해 냈다.그 바이브레이터는 투명한 몸체에 무지개색깔의 구슬들이
수십개가 있었다.아직 탐구도 하지않은 질에 인공성기를 삽입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을 놓친다면 그 배암을 잡아내지 못할것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그 딜도는 우습게도 한국제였다.
고국에서 만들어낸 성기로 일본소녀의 성기를 유린한다는 사실에 못내 기뻤다.

스위치를 올리자 붙잡기도 힘들 만큼 진동을 시작하였다.
그 아이는 나의 의도를 알아챈듯이 화장실에 가게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나는 침대 모서리에 있는 수갑을 발견해 내고서는
소녀의 손목에 침대 옆의 고리에 채웠다.
아무래도 그 배암이 나오기 쉽도록 엎드려서
무릅을 꿇게 하였다.

무릅에는 막대기를 끼우고서는 항문이 최대한으로 펼쳐지도록 결박을 하였다.
그 아이는 아프다라고 외쳤다.
나는 딜도를 질에 끼웠다.처음에는 천천히 점차 속력을 높였다.
그 아이는 배암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가진 힘을 그곳에 집중하였다.
배암은 배암대로 딜도의 진동을 거부하려고 몸을 비틀었다.

조금 효과가 있었지만 아직 항문 밖으로 머리를 내어 놓지를 않았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구슬 목걸이 요법을 쓰기로 했다.

구슬 요번이란 진주 목걸이 같은 것인데 그것을 항문속에다가 넣었다가
하나씩 빼면 특이한 쾌감에 여성은 몸서리를 친다.그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이것은 남성의 경우에도 별차이가 없다.
집에 목걸이가 있으면 시험해 보기바란다.
더구나 남성의 성기는 항문선을 따라서
호스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호스 깊은 부위를
마싸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정력증강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나는 목걸이를 질속에 넣어서 후볐다.
그리고서는 배암들의 모가지일거라고 생각되는 곳에
목걸이를 하나씩 하나씩 집어 넣었다.
효과는 컷다.집어 넣는 것으로만으로도 소녀는 희열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구슬을 다집어 넣은후에 기다리고 있던 나의 성기를 소녀의 질속으로 침입시켰다.
질벽을 치는 동안에 느껴지는 구슬주름 소녀는 이제 아프다고도 하지않았다.
마치 초산의 어린아이를 낳는 사모처럼.땀을 줄줄 등짝에까지 흘리고 있었다.

지금 사정하면 안되는 거야.지금은 사정이 목적이 아니야.
지금은 배암을 잡는거야.

나는 항문에 다시 손가락을 넣고서 구슬 목걸이를 잡았다.
테이블에 놓여있던 일본 쎈빼이 과자 그릇을 밑에다가 놓았다.

그리고서 구슬하나를 아주 천천히 당겨내었다.
하이얀 실에 분홍빛깔의 살이 묻어져있었다.
구슬의 지름에 가까와지자.
최대 운동마찰력일까?소녀는 다시한번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나 항문을 펼치며 돌출해나오는 구슬의 모습이 매우 힘차다.
구슬은 핑크빛깔의 진주처럼 영롱하였다.

나는 그 진주를 입술로 키스하였다.
다시 두번째,다시 항문은 구슬이 나가는 것을 거부하였으나
이미 싸움은 구슬의 승리였다.
점차 속도를 내자,배암의 구슬의 유혹을 견디지 못했는지
길개 이무기의 울음이라도 되는지 항문은 서서히
나의 명령에 순종해 오고 있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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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이 기대되나요?....전편은 메모장에 적어 놓았는데....
다시한번 손질해서 올릴께요.아참, 저녁먹고....
1시간이내에에 올리겠습니다.지금7시35분이군요.
밖에는 비가옵니다.....근데 반응이 없는데...괜히 나만 고생하는거
아닌가요?전 평소에 성교를하면 메모를 꼭 해놓거든요...가계부처럼
말하자면 성계부라고 할 수가 있지요.
일본인들이 그래요.일본인들은 수상이나 거지나 모두 일기를 쓰고 있다고하는데.....가계부는 말할것두 없구요.
성계부...아니 성교기록장...써보지 안으시련가요?
어떤 일본 여대생은 국민하교 6년부터 대학2년까지 107명과 한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보는순간.정말 등골이 오싹했습니다....사소한 것에도
꼼꼼하게 기록하는 정신.....일제 36년이 결코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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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4편까지로만 끝네야겠네요....친구녀석들이...알아차려가지고....
까딱하다가는....약간좀 망신을 당할것같아서...여기는 한국이고,
여러분이나 저나 한국 사람이니까요.그래도 시작을 했으니...그만둔다면...
사람괜히 바보로 만드는것같구요.
좀 표현을 대폭 자제해서 써야겠네요.
오늘까지만 공개하고....지우든가해야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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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항문이색깔이 변해오기 시작하였다.
소녀의 엉덩이에는 등줄기에서 흐르는 땀이 항문 골짜기까지 주르르 흘러
내렸다.
나는 땀줄기가 항문에 도달하는 때에 맞추어서 구술줄기를 확당겼다.

드디어 배암은 코끝을 내밀고야말았다.그러나 눈이 부신듯
최우의 안간힘을 쓰면서 되돌아가려고 몸부림을 쳤다.

지금까지는 공격적으로 배암을 끌어왔지만 이제는 달래야 할때가ㅡ 아닐까?

주인은 외친다."선생님,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주셔요!"

난 주인의 말을 거부 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한마리의 배암이 코끝을 바르르 떨면서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두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엉덩이가 아닐까?
모든 인간의 고향이 아닐까?
생명의 원천이요.그렇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그 본향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항문의 근육이 마치 입술을 꼬옥 오무리고 뽀뽀를 기대하는 어린아이의 입술처럼 가여리게 아름다왔다.
저렇게 작은 구멍에서 배암이 나올수가 있을까?

주인은 이제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나에게 부탁한다.

"선생님,더럽히지않게 그릇에 받아주셔요."

이미 쎈빼이 과자 그릇이 놓여져 있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의 센빼이 과자가 놓여져 있었다.

나는 소녀의 항문에서 막 나오려는 배암의 머리에 키스를 했다.
배암은 이제 안심이되는지,더 이상 거부하지 않고
바깥 세상으로 서서히,굉장히 조용히 몸을 돌려가면서 아주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였다.

일본인의 배암은 부드럽고 색깔이 옅다.
한국에서의 그녀의 배암은 정말 억쎄고 싸나왔었다.
이 배암도 민족성의 차이일까?
일단 굴복하면 저항하지않고 복종을 하였다.

막대기를 빼달랜다 아직 배암은목도 안나왔다.
얼른 수갑을 풀고 묶은 줄도 풀었다.

소녀는 가장 편한 평소의 자세를 취하고 얼굴을 붉히면서
배암을 낳기 시작하였다.배암은 아름다왔다.
목만 두꺼울뿐 서서히 날씬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다리처럼
빠져나왔다.

아...이 배암은 그냥 삐져나오는 것이 아니라,나사운동을 하면서 회전하며 나온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선생님,제발 먹지는 마셔요...부탁이에요....."

나는 소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들어서
껴안아주었다.
소녀는 나의 가슴에 몸을 기대었다.

"휴지주셔요...."

나는 티슈를 들었다.
그리고 소녀을 다리를 위로 향하게하고 눞게하였다.

나에게 한때 저항했던 항문은 이제 어떤 저항의 빛도 안보이면서 나의
눈초리를 따라 조용히 순종하고 있었다.

마치 막부 시대에 항복한 성주의 무사처럼,평민들 처럼....
나는 티슈를 침대 밑으로 버리고
배암의 흔적이 남아있는 항문을 입술로 빨기 시작하였다.
의외로 주인도 항문도 저항하지않았다.
소녀의 몸속에서 나온 그 배암의 새끼들은 나의 혀끝에서 바르르 떨었다.
소녀는 나의 절성어린 애무에 다시한번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꼬집으면서 항문과 질을 번갈아 애무했다.
코로 질을 압박하고...혀로는 항문에의 진입을 시도 하였다.

나의고개를 들었을때 소녀는 입을 반쯤벌리고 희열에 젖어있었다.
나는 나의 조상에게 물려받은 생식의 다리를 들었다.
난 오늘 이 일본 소녀에게
어디에다가 사정하는 것이 바른걸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아마 최소한 질에 사정되는 정액의 정자들이 가장 행복할꺼야.
멀찌감치 느껴지는 난자의 향기라도 맡으면서 죽어가야지....
입안에
쏱아지는 정자는 너무 고생이 심하다 PH2.0인 위속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나?
그렇다쳐도 그 애들은 했빛이라도 잠깐보지,항문속에 사정되는
정액의 정자는 나오자마자
암흑천지이다.앞으로 앞으로 전진해보았자 기다리는 것은 커다란 배암뿐.

나는 항문에서 입으로 그리고 배꼽에 쑤시고 나중에는 결국 질에 사정하기로
결심했다.

항문은 나의물건을 환대하였다.
이젠 나는 성주를 이기고 점령한 다께시마다!
누가 나를 거역하겠는가?

아까 그리도 저항했던 배암은 과자 위에서 이젠 싱싱했던 모습 어디로가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쎄게 아까의 저항에 대하여
벌을 주었다.
그러자 성주는 죄를 고백하면서 벌을 달라고 한다.
그래 너 백대를 맞아야되...
곤장 백대의 형에 처해졌다.
대수가 더해질수록 성주는 나에게 충성을 맹서했다.

항문에서 나의 성기가 나올때에는 당당한 모습에 얕게 눈을 뜬 소녀의 눈을 크게 만들었다.소녀는 다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아는 모양이었다.
서서히 조선의 힘에 굴복하고 무릅을 꿇고서 백두의 봉우리에 경배하기 시작하였다.나는의기양양하였다.
소녀는 마지막 찬스라는 듯이 조선의 정기를 빨아먹으려는 듯이 광적으로
빨기 시작하였다.나는 빼어보려고하였으나
소녀의 음기가 순간적으로 나의 양기를 능가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일본인은 절대로 속으로는 굴복하지않는구나.
최후의 순간에 닌자를 보내는 술법을 쓰는구나.
나는 소녀의 뺨을 쳤다.알 수없는 분노를 느끼고서는!

나는 벌려진 소녀의 질로 돌진하였다.잠시 흥분에 사정을 하려고 했던 조선의 백두는 후지산을 뒤엎는 우람함으로
소녀의 자궁을 향하였다.
소녀는 갑자기 소리쳐 울기 시작하였다.
아까의 음모를 발각된대에대한 여자의 특유의 탈출방법일까?

나와 소녀는 무아지경에서 한몸이 되었다.
이젠 우리는 더 이상 조선도 왜 도아닌 우주의
음과양의 화합의 태극으로 하나가되었다.
이제 태극의 도가 펼쳐지는 순간이야....
소녀의 이마에서 불빛이났다.

이 아이가 삼지안인가?
소녀는 아까의 교활함을 태워버리고 본래의 순수한 깨끗한
모습으로 승화되었다.여자라면 다 몸속에 있는 배암을 버리고
마음도 버리고 우리는 허공으로 떠 올랐다.
기쁨의 허공이었다.

반중력의 힘일까?
도의 경지에 이름인가.

뿌지직하는 소리에 우리는 오히려 더욱 하나가 되었다.

소녀는 자궁을 활짝 열?BR>

나는 더이상 망설임 없이 소녀의 몸에
빛을 뿜어 주었다..............................

소녀는 나를 껴안고서 한참 울었다.
나는 소녀의 등을안고서 한참 그녀의 체온을
달래주었다.우리는 정녕 하나가 된 것이다.

한국의 남성과 일본의 소녀로써가아닌
태극으로...하나가 된것이다.

............................................
(최종 완결판)....
하하,어땟는지 궁금하군요.
성교하면서 그렇게 배라밸 생각을 다하느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설명하기 곤란해요.여러분,여자 친구를 만나러갈때,
아니면 어떤 중요한 말을 해야할때,
얼마나 수없는 말과 생각을 되내이면서 갑니까?...
4편은 경험을 넘어서 과장이 심하지요?
이왕이면 꼼꼼한 과장(...일본놈들이 그래요...)이라면
우리도 배울만하지않은가요?
허풍뿐인 과장으로 우리 사회가 부실한거에요.
저의 메모와 기억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매우 힘들군요.
이거 계속 공개할 수는 없고
하루빨리 여기서 지우겠습니다.
관리인님...이렇게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1999년 8월2일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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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판)
소녀는 일심동체의 순간에 허리를 활처럼 굽히더니
한마리의 성난 표범처럼 나의 등을 긁었다.
발톱이었다.날카로운 작은 칼조각이었다.
내가 소녀의 몸속에 있듯이 이젠 저도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고자하는
몸부림이었다.나는 소녀의 질강에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내보내지 않으려는 듯이 움푹 오무라진 정액풀을 느꼈다.
내가 몸을 서서히 때어내려하자 그아이는 더욱 소리쳐 울면서
나의 몸을 더욱 부등켜않고서 헤어지려하지않았다.

나는 성기를 뽑아내려했다.그러나 질구는 나의 성기를 꼭 붑잡고 놓아주지 않았다.혹시 질경련이 아닐까?
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질경련은 여성의 성기가 극도로 흥분했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자기네 끼리는 성기를 빼지 못하는 일종의 근육경련이다.
나의 정액은 자궁경부에 정액을 쏟아주었는데.
말하자면 나의 성기와 질사이를 하나의 틈도 없이 그 사이를 정액이
꽉막은 상태이다.거기에
질이 핀조각도 내어보내지 않으려는 듯이
꼭 쥐고 있으니 정말 당황,황당하였다.

소녀는 조금씩 정신이 돌아왔다.
우린 완전히 살이 하나가 되었다.
머리가 두개 손이네개 다리가 네개인
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소녀는 나를 더욱 껴안으면서
뭔가를 갈구하는 듯했다.
나는 정액을 갈망하던 소녀의 입술에
나의 침을 정성껏 진입시켰다.

"선생님,정말 이런거 처음이에요."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입에서 소녀의 혀를 느끼면서
한없이 나의 액체를 넣어주고 싶었다.
콧등이 약간 시큼하였다.입안으로 짭짭한 것이
고였다.

지나침이 피로 터진 것일까?
아니면 타액과 정액 그리고 혈액이라는 우리몸의
3대 생명수로 완전한 합일이 되게 함일까?

소녀는 더이상 놀라지 않았다.
나의 피를 당연하다는 듯이 열정적으로 빨았다.
나는 내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것과 동시적으로
나의 성기가 서서히 녹아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렇구나 성기에 모여있던 피가
나의 코로 나온거야.

소녀는 나의 3가지 생명수로 나와 완전한 일체를 이루었다.
소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입술과 콧구멍을 탐하였다.
그러나 그 탐닉은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진정한 "음"의 의무에 순종하는 자연의 순리에 따름이었다.

나의 성기가 빠져 나왔을때 소녀는 다시 마지막이라는 듯이
남겨져있는 정액을 희구하였다.
이번에는 거부 할 수가 없었다.

그래 마셔라......
소녀가 나의 성기를 빨기시작하는 순가,더이상 코피는 나오지 않았다.
소녀는 나의 귀두를 마치 옥새를 모시듯이 귀하게
다듬었다.밑동뿌리부터 아플정도로
끌어올리면서 전립선에 남아있는 정액의 나머지를 훑어내려고 하였다.
활화산의 마그마가 마무리 분출을 하듯이
정액이 허옇게 뿜어져 나왔다.

아까 힘있게 뿜어져 나왔는데 아직도?
소녀는 고환의 밑둥을 그리고 전립 주머니의 틈을 곳곳이 본능적으로
애무하면서 삿삿이 나의 생명수를 빨아내 먹었다.
결코,침탈하지 않으면서도 집요하게 뽑아내었다.

나의 성기가 무슨일에서인지 다시 흥분을 하였다.
아니 이건아니야.
정액의 흥분은 아니었다.
정액을 청소하려는 남성의 자연스러운 마무리인
오줌통의 소변이 요도로 진입하려는 신호였다.

"나,화장실가야겠는걸"
그러자 소녀는 나의 성기를 더욱 꼬옥 붙잡으면서
송긋니가드러나게 웃는다.
"아까 저 화장실 못가게했죠?"
그러더니 나의 귀두틈의 요도를 혀로 세로지게 자극하면서
말했다.
"싸세요.저두 먹어보구 싶어요.저에게 주셔요.선셍님에게서
바닷물을 느끼구 싶어요."

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거부감을 느꼈다.
바닷물은 이미 수로를 진입하였다.
반항 할 수가 없었다.]
밀물처럼 나의 거부감을 질타하듯이
게다가 성기의 요도를 간질이는 소녀의
유혹적인 혀놀림에 다시한번 발기의 요동으로
격정의 진동을 느꼈다.
난 일어나 몸돌리려했으나
그녀는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성기를 당기면서
최후의 무기를 썼다.

나의 귀두를 이빨로 꽉 물어버린 것이 었다.
아까 섭섭했던 것이라도 있었다는 듯이....
나는 소녀의 입술과,혀와 이빨을 이기지 못하고
바닷물을 방출하였다.

소녀의 목적을 정면으로 겨냥했나보다.
표출되었을때 그 압력에 몸을 뒤로 빼었다.
그러나 곧 익숙해진듯이
자신의 목구멍 깊이 나의 염기를 받아들였다.
마치 파도라도 치는 듯이 바닷물은 이빨에 부딧쳐
소리를 내었다.
틈새로 나오는 바닷물은 소녀의 작은 손으로 막으려 애썼다.
그렇게 우리는 완전히 한몸이 되어갔다.
나는 아낌없이 나의 바닷물을 완전히 전해주려고
그녀의 목을 수직으로 향하게 하고
나의 성기는 밑으로 수직으로 겨냥하면서
나는 하늘의 구름이되어,소녀는 땅의 식물이되어
비를 뿌리고,비를 받아들이는 또 한번의 자연으로 승화하였다.
소녀는 감동의 눈물을 주체없이 흘렸고,
나는 소녀의 감동에 나의 모든 것을 주려는 듯이
조각처럼 그렇게 그런 자세로 한참동안 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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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정말 힘들군요.여러분 안녕히.......
여러분의 좋은 고백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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