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여교사 레이코 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 ９ 장　포 박

방과후 역시 두사람은 같이 귀가를 하였다. 마사시와 다에꼬가 역시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전철에 몸을 실었고 다에꼬는 아침에 있던 일이 생각나 마

사시에게 등을 돌리고 창을 바라보았다.

"..."

마사시의 손이 슬금슬금 열차의 문과 다에꼬의 육체사이로 파고들어 다에꼬

를 자신의 품안에 껴안는다. 자연히 귀가길에 사람들의 혼잡속에 두사람의

몸이 겹쳐졌고 마사시는 다에꼬의 반응을 즐기며 더욱 다에꼬의 몸을 더듬

기 시작한다.

마사시는 자신의 발기한 부위를 다에꼬의 히프사이에 가져가 다에꼬의 히프

사이로 수셔넣었다. 그리고 뜨거운 혀로 다에꼬의 목을 애무하기시작하였고

다에꼬는 다른사람이 볼까봐 마사시의 흉학한 행동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었

다. 다에꼬는 자신의 가슴을 가방으로 꼭안고 터져나올것 같은 헐덕임을 필

사적으로 참았다.

"하아하아 음 싫어 하아..."

결국 다에꼬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새여나왔고 마사시의 손이 다에꼬의 가슴

에 다가가 다에꼬의 가슴을 쓰다듬다가 손바닥에 느껴지는 유방의 감촉에

참을수없어 유방을 힘있게 쥐면서 더욱 자신의 발기한 좆을 다에꼬의 히프

사이에 파고들게 하였다.

다에꼬는 자신의 히프사이로 파고드는 뜨거움을 느끼며 마치 자신의 보지속

으로 파고드는것같은 착각에 더욱 마사시의 수치스러운 행동이 부끄럽게 느

껴진다.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 마사시의 거친손길을 느끼며 다에

꼬는 자신도 모르게 뜨겁게 젖어드는 자신을 느끼면서 자신을 이렇게 난감

하게 하는 마사시가 당장이라도 그만두게 하고 싶었다.

그때 문이 열렸고 능욕당하던 다에꼬가 갑자기 열리는 문때문에 당장이라도

자리에 쓰러질듯 위태롭게 비틀거렸고 마사시를 무시하고 혼자서 터벅터벅

걸어가기 시작하였다.

"괜찮아 다에꼬..."

"마사시는 저질이야...이제 안만날거야..."

마사시의 물음에 한마디로 거절하는 다에꼬였다.

"알아어 다에코 하지만 너무나 귀엽기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사시는 나뻐..."

마사시에게 말하고 뒤돌아 마치뛰여갈듯한 자세를 잡는다. 물런 정말로 그

렇게 할수는 없었다. 그러다 마사시가 오해를 하면 않되기때문이다. 조금의

장난은 받아들일수 있다고 다에꼬는 생각하였다. 마사시는 부자연스럽게 그

런 다에꼬를 안는다. 그리고 다에꼬가 도망을 가지않자 더욱 힘주어 다에꼬

를 꼭끌어안는다.

"다에꼬 좋하해 나에 귀여운 다에꼬..."

"마사시..."

다에꼬는 마사시의 풍에 안겨 마사시의 감미로운 속삭임에 너무나 행복함을

느끼며 자신의 심장에 마사시의 말이 느껴진다. 그리고 앞으로 그어떤일이

라도 받아들일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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