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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글]책 1

책 1

야설들이 넘 천편일률적인거 같애서리 지 나름대로 하나 올립니다.
첨 올리는 거라서 디테일한 부분은 좀 약하지만 나름대로
드라마적인 요소를 많이 생각햇슴다. 약간의 철자 오타는 저의
불성실로 보시고 많은 용서를....한 10부정도 생각하고 잇는데
의견잇으신분은 멜보내주세요..그는 이 몸매좋은 유부녀에 대해 ,
어제 읽은 책의 기호에 대해
실험을 해보아야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과연 될까......
그 낙서들은 진짜 정말일까?
그는 머리속으로 그 중에 한 기호를 떠올렷다. 그리고 기호가 완전히
자기 머리속에 떠올랏을 때 그 기호를 자기 앞자리의 미세스 최에게
보냇다. 그리고 어떤 암시를 보냇다.
그는 자재창고로 향햇다. 지하2층의 자재창고는 조용햇다.
담배 한 대를 피면서 , 과연 그것이 통할까 하고 생각하는 중에
창고의 문이 열리면서 미세스 최가 들어왓다.
그것이 통햇던 것이다.!!!
아니지 , 다시 한번 확인해야지, 하는 마음에 그는 문을 열고
멍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잇는 미세스 최에게 무슨 일로 왓냐고
물엇다. 미세스 최는 자기는 그저 여기에 와보고 싶엇을 뿐이라고 말햇다.
그는 머리속에 기호를 다시 떠올렷다. 그리고 그 기호를 미세스 최에게
보냇다. 그는 자기가 미세스최가 바라던 이상형이며, 그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길 미세스최 자신이 진심으로 바란다고 미세스 최의 마음속에 말햇다.
그러자 잠시 침묵이 흘럿고 , 미세스 최가 갑자기 그에게 미소를 지어보엿다.
그는 미세스 최에게 치마속의 팬티가 보고싶다고 말햇다.
미세스 최는 머뭇거림업이 너풀거리는 까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자기 팬티를 내리고 그것을 그에게 주엇다. 팬티는 분홍색이엇다.
그는 미세스 최에게 그의 바지를 벗기고 그의 좃을 꺼내 달라고 햇다.
미세스 최는 황송하다는 듯이 그의 바지를 벗기고 벌써 발기되어 잇는
그의 좃을 두손으로 꺼냇다. 그는 그의 좃을 빨아달라고 햇다.
미세스 최는 무릅을 꿇고 그의 좃을 열심히 빨기 시작햇다.
얼마나 열심히 빨앗는지 그는 미처 뺄 사이도 업이 그의 좃물이
미세스 최의 입속에 사정되엇다. 그는 그것을 먹을 수 잇겟냐고 물엇고,
미세스 최는 당신의 것인데 당연하다는 듯이 맛잇게 먹엇다.
그는 그녀의 팬티로 그의 좃을 닦고, 자기 바지를 올렷다.
그는 미세스 최에게 그녀는 지금 노팬티가 아니고 팬티를 입고 잇다고 생각하라고
명령햇다. 그리고 이 자재창고에서 일어난 일은 다 잊어버리라고 말햇다.
회사내에선 평상시대로 행동하지만, 그는 그녀가 꿈꾸던 이상형이고.
그래서 그가 말하는 건 다 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하라고 명령햇다. 단 그것은
그와 마주칠때만 그런 생각이 들도록 명령햇다. 집에 가선 그에 대한 것은
완전히 잊고, 그의 남편에게 평상시대로 하도록 명령햇다. 그리고 이번 휴일엔
친구와 모임이 잇으며 , 그 모임은 그의 집에서 한다고 명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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