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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설 시리즈 2


일본 야설 시리즈 2


2.도깨비 집에서

미즈의 손은 데쓰오의 성난 자지를 사정없이 깍 잡고 있고,데쓰오의 손은
미즈의 꽃심지를 누르면서 좌우로 문지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두위 사람들의 눈을 으식하는 반면,무한한 스릴을 느끼끼도 한다.
미즈의 성적 흥분도가 점차 높아져 가고,온몸이 녹아버리는 듯한 쾌감이 온
몸을 감싼다.
음....음....
소리를 억제하는 나머지,미즈는 동물과 같은 신음 소리를 냈다.
데쓰오는 보지 숲속의 클리토리스에 대한 집중적인 애무에서 점막의 갈라진
부위에 손가락을 미끄러뜨려 넣는다.
아....너무해.......여기서....
속살이 미끈거리고,미처 가다듬을 수도 없는 밎의 포즈는 흐트러지기 시작
한다.
다리가 떨리고 하반신이 녹아 내린다.
데쓰오는 미즈의 마비된 허리를 끌어 안고 통로 옆으로 데리고 간다.
1평 정도의 공간이 있고,통로의 마지막 장소이다.
여기서 무슨짓을....
미즈는 약간 찌프린 표정으로 불평한다.
데쓰오는 미즈의 어깨끈을 당겨 내리고,강제로 눕혀서,풍만한 젖가슴에 도전
했다.
왜 이래....
그러나,미즈는 별로 저항하지 않았다.
얼마전의 애무에 따라 온몸은 관능의 불덩이가 되었다.
젖꼭지가 탄탄하게 위로 치솟았다.
데쓰오는 하이레그의 밑부분을 잡았다.
아,이러지마!
미즈가 벗기지 않으려고 데쓰오의 손을 잡았으나,소용없는 저항에 지나지
않는다.
미즈의 국부를 감싸고 있는 천조각은 깨끗이 치워지고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드러났다.
아,이런 곳에서 벗다니....
바로 옆에서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미즈는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성감도는 높아져갔다.
데쓰오도 얼른 옷을 벗어 제치고 누워있는 미즈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싫어 넣지마!
데쓰오는 활짝 벌린 미즈의 허벅지 사이로 성난 자지를 갖다 대고,한꺼번에
갈라진 음부를 파열하 듯 삽입했다.
아,아 안돼.
미즈는 머리를 살짝 흔들었으나 그녀의 음란한 보지는 탄력성을 더해 가면
서 즐겁게 자지를 깊숙히 받아드린다.
아,미즈씨,내가 꽉 물렸어.
요 깍쟁이!
미즈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허리를 굴고 크게 요동하기 시작한다.
데쓰오는 흥분한 나머지 미즈의 진주빛 양다리를 어깨에 걸고 힘껏 삽입동
작을 시작한다.
아.....아......
요염한 마비가 미즈의 전신을 사로 잡는다.
미즈는 소리를 억제하려고 애썼으나,연달아 닥치는 쾌감에는 견딜 수 없었
다.
데쓰오가 깊속히 박을 대 마다 미즈의 예쁜 젖가슴은 요동하고 진한 향기를
발산했다.
좋아요?미즈씨?
거치러진 숨결을 잠시 멎고 데쓰오가 묻는다.
아잉,죽겠어.
침대 이외의 장소에서는 섹스 해본적이 없는 미즈는 야릇한 스릴까지 겹쳐
완전히 미친 것처럼 행동한다.
아,좋아.......
갑자기 미즈 콧소리와 흐느끼는 소리가 함께 들린다.
예쁜 눈섭을 안쪽으로 모으고 환희에 들떠 있는 미즈의 표정은 더 할 나뉘
없이 섹시하고 선정적이다.
데쓰오는 순간 미즈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겠다.
혀를 감아 돌린다.
관능의 불길에 쌓인 미즈는 거침없이 데쓰오의 혀를 격렬하게 빨아드린다.
두사람의 숨소리가 교차하여 요란스러웠다.
미즈의 보지의 조임이 더욱 강해져 간다.
데쓰오는 침으로 범벅이된 입술을 떼고 마지막 핏치를 올리는 거센 삽입동
작을 시작했다.
아....아.....
미즈의 알몸이 쾌락으로 움찔 거린다.
끝내줘,미즈를 끝나게 해줘,더 세게....세게....
미즈는 한층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돌리면서,마치 데쓰오의 것을 부러뜨
릴 듯이 움직인다.
아,미즈,이젠 안돼!
이번에는 데쓰오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완숙한 여자에게서 풍기는 체취와 땀냄새가 남자의 자지와 어울려 한층 더
흥분에 박차를 가해간다.
데쓰오는 힘껏 동작을 계속하여 미즈를 조금이라도 더 미치게 해보려고 온
힘을 쏟는다.
아,이제 나오겠어....못참아....
미즈가 진하게 젖은 눈을 크게 뜨고 데쓰오를 본다.
데쓰오는 그 순간 진한 욕망의 정액을 쏟아 냈다.
쾅하고,마치 소리가 난듯한 하얀 정액의 소용돌이가 분출하여 미즈의 자궁
을 쳤다.
아, 나도.....
하얀 여인의 몸은 뻣뻣해지고 비명같은 환성에 이어 자지를 빳빳하게 감싸
고 있는 미즈의 보지는 분비엑으로 채워지고,움질거릴 때마다 조금씩 밖으
로 넘쳐 흐른다.

3.
그날 밤 미즈는 데쓰오를 그녀의 맨션으로 유인했다.
아 이젠 어쩔 수없어,미즈는 데쓰오의 여자야...
다리를 크게 벌리고 우뚝 서 있는 데쓰오의 아랫배에서 성급하게 자지를 끌
어내어 성에 굶주린듯 애무하면서 미즈는 속삭였다.
둘은 이미 발가벗고 있다.
나의 여인이 된 증거로 항문까지 애무할 수 있나요?
흥분한 미즈의 뺨을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데쓰오가 묻는다.
해 볼께!
순간 데쓰오의 손바닥이 자지를 입에 가득이 품고 있는 미즈의 뺨을 친다.
나에겐 이젠 존대말은 써
용서해 주세요,데쓰오님,데쓰오님의 항문에 키스 할깨요
미즈는 즉시 데쓰오의 명령에 따랐다.
미즈는 뺨을 맞고는 더욱 성적인 흥분을 더해 간다.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데쓰오의 나체 뒷쪽으로 미즈는 동불처럼 기어서 돌
아간다.
두덩이로 분할된 엉덩이를 미즈는 양족으로 잡고 벌린다.
털로 검게 덮인 데쓰오의 항문이 나왔다.
눈을 살며시 감고 아름다운 얼굴을 데쓰오의 항문에 댄다.
그리고 입술의 데쓰오의 항문에 접촉시켜 애무한다.
야릇한 기분에 데쓰오는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움추린다.
아...
미즈는 혀끝을 뾰족히 내밀어 항문 입구를 부드럽게 핥는다.
혐오스런짓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그녀의 깊은 육체속에 잠재하는 마조의
피가 요염하게 끓기 시작한다.
어때? 미즈...
아, 좋아요....
미즈는 항문에 애무를 계속하면서 손을 앞으로 돌려 하늘을 보고 우뚝선 자
지를 잡고 흔들어 준다.
아, 빨아줘.
데쓰오는 몸을 돌려 성난 자지를 미즈의 올굴에 가져갔다.
데쓰오의 자지를 잡고 살며시 뺩을 대고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얼굴을 야간 비스듬히 눕히면서 남자의 자지를 사정없이 입속으로
밀어넣는다.
아, 이 단단한 데쓰오님의 자지!
미즈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은 체 애무를 잠시 중단하고 농후한 유기가 흐르
는 시선을 위로 향했다.
그 표정은 마치 고급 콜걸을 상징하는듯,데쓰오의 성욕을 자극한다.
자기의 것을 머리를 아래 위로 애무하고 잇는 미즈의 젖꼭지도 탄력있게 치
솟아 있고,사나이의 물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미즈 자신의 쾌감 정도가 비
례적으로 치솟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데쓰오는 그 순간,미즈의 성욕에 압도되는 듯 했다.
그리하여 이 백색의 고깃덩어리를 뱀처럼 꿈틀거리게 하고픈 욕망이 들었
다.
데쓰오는 자지를 빼고 양초를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미즈는 동물처럼 기어서 옆방으로 갔다 입에 붉은 양초를 물고 기어 왔다.
좋아,저기 천장을 보고 누워.
데쓰오는 라이터를 끄내고 양초에 불을 붙인다.
뭘,....뭘 하세요...
미즈의 표정이 일 순간 굳어진다.
이 뜨거운 촛물을 너의 몸에 떨어크리는거야.
안돼요,안돼요.
자,눠!먼저 젖통에 떨어트릴거야.
살려줘요,뜨거운건 싫어요.
곧 쾌감으로 변할꺼야.
뎄,오는 미즈의 육체위에 촛물을 뿌린다.
뜨겁게 댑혀진 촛물이 미즈의 알몸에 덜어진다.
앗...
눈처럼 하얀 유방에 통즈이 인다.
데쓰오는 뒤로 물러나는 미즈의 알몸에 잇달아 촛물을 뿌렸다.
앗,뜨거워...아악...
미즈는 절규하면서 데쓰오에게 등을 돌린다.
그러나 즉시 관능미 넘치는 미즈의 엉덩이 촛물이 튕긴다.
싫어,제발 초는 그만둬..
미즈는 방안 여기 저기 다니면서 피했다.
데쓰오는 따라다니면서 미즈의 알몸에 초를 뿌린다.
데쓰오는 미즈가 드거워 할수록 쾌감을 느껴 자지는 여전히 치솟아 거덕거
린다.
아앗,싫어.
손을 잡힌 미즈의 무겁게 흔들리는 히프에 촛불을 가까이 했다.
위로 치솟은 미즈의 젖꼭지에도 촛불이 가까이간다.
아.안돼...
그 순간 미즌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밖은 인기척 없이 조용했다.
데쓰오가 두따라 가니,미즈는 아랫층으로 통하는 계단 입구에서 멈추었다.
여기서 누울께요.
으외로 미즈는 복도 바닥에 천정을 향하여 눕고,사지를 큰 대자로 벌렸다.
데쓰오는 의외의 광경에 오히려 멈칫했다.
큰 소리를 치면 다른 집 사람들이 나올꺼야,조심해 ,미즈..
데쓰오는 몸을 굼틀거리면서 괴로워하는 미즈의 알몸 젖가숨,허벅지,히프,그
리고 팔에 촛물을 떨어 트린다.
앗,뜨거워요.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예민한 젖꼭지에 촛물이 떨어진다.
미즈는 음란한 육체를 꼬면서 바닥에서 자신의 침대 위에서처럼 딩굴었다.
미즈의 알몸은 꿈틀거리면서 뱀처럼 요사한 감을 안겨준다.
데쓰오.
갑자가 미즈가 바닥에 누운체 양다리를 조우로 활작 벌리고 양팔을 펴서 데
쓰오를 포옹하려는 포즈를 취한다.
데쓰오는 불꺼진 양초를 미즈의 촉촉히 젖은 음부에 삽입하고,자신의 성난
자지를 미즈의 입에 집어 넣었다.
미즈는 허벅지를 오무리고 양초를 꽂은체,미친 듯이 연하의 사나이의 자지
를 애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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