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고 생 일 기 2
여고생 일기 2
"죄송하긴 뭘... 치마가 젖었으니 어쩌지?"
"괜찮아요. 벗어버리면 돼죠.."
난 곧바로 일어서서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놀라서 나를쳐다보고만 있었다.
난 선생님한테 웃음을 지워보이고는 치마를
완전히 다 벗어버렸다.
팬티만 입은 나의 아랫도리에 선생님의 시선이 멈췄다.
쥬스 때문에 팬티가 속살에 딱 달라붙어 보지의갈라진
윤곽과 보지털이 다 보였다..
선생님의 시선 때문에 흥분이 되어 보짓물이 나와
팬티를 더욱 적셨다.
선생님도 혈기왕성한 28살의 남자였다.
아랫도리를 보니 츄리닝이 솟아있었다.
난 선생님 앞에 무릅꿇고 앉아 입술을 포갰다.
선생님은 좀 어색한듯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다가
내가 혀를 들이밀자
입을 열고 내 혀를맞아주었다.
난 선생님의 혀를 찾아 쭉쭉 빨아댔다.
선생님도 이젠 적극성을 띠어 내 혀를 빨았다.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츄리닝위로 선생님의 자지를 만졌다.
우람한 자지가 츄리닝 속에서 하늘을향해 힘차게 뻗어있었다.
손을 츄리닝속으로 집어넣어 자지를 만지자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입술을 통해 내 입술로 전해졌다.
이제선생님은 못참겠다는 듯이 나를 양 손으로 들어올려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고 아직도 젖은 팬티위로
윤곽선이 드러나 있는 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직 쥬스의 단 맛이 묻어있는 팬티를 맛있게 핥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팬티를 벗겨버리고 할딱거리는
나의 보지를 벌려 혀로 간지럼을 태웠다.
으음..음..학학...
나를 애간장이라도 태우듯이 혀끝으로만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의 입구를 핥았다.
"좀 더..학학...좀 더요 ..선생님....아아..."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선생님의 머리를 보지로 잡아당겼다.
으음..학학...아아앙.. 헉..
선생님은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고는 보지구멍과 항문사이를
혀로 침질을 해댔다.
선생님의 혀가 내 보지두덩이 사이를 탐험할때
나는 선생님이 아직도 츄리닝을 입고 있는것을 알았다..
난 좀더 즐기고 싶었지만 선생님의 자지가 더 보고싶었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선생님한테 봉사해주겠다고 했다..
난 서있는 선생님앞에 꿇어앉아 자지에 부풀어 오른 츄리닝을 내렸다..
역시 자지에 들려져 있는 팬티가 나타났다.
난 팬티위로 자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팬티도 벗겨버렸다.
그러자 우람한 자지가 그 위용을 자랑하듯 스프링처럼 튕겨나와
고개를 쳐들고는 나의 눈을 노려보았다.
난 그런 자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두손으로부여잡고는
이리저리 흔들어 보았다.
"으음...음..헉.."
선생님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 나왔다.
내가 두 손으로잡고 있었는데도 두손 밖으로
좃대가리가 삐져나왔다.
좃 대가리 끝에는멀건 액체가 방울져 달려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좃대가리를 살짝 핥았다..
약간 짭자름한 맛이 너무 좋았다.
나는 한손은 자지에서 떼어 그 아래 달려있는
공주머니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목깊숙이까지 밀어넣었다.
선생님을 그런 나의 블라우스를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라자도 풀어 한 곳에 던져버렸다.
난여전히 사랑스러운 자지를 입에 넣고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나 선생님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내 입에서 빼낸 뒤
나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자지를 내 보지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고는 허리를 낮추자 자지가 보지구멍을 가르며 질 속으로 들어왔다..
"아악...으음....헉...."
난생 처음 보지 속에 넣어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선생님은 이윽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선생님의 좃대가리가 나의 보지 속에서 이곳저곳을 자극시켰다.
난 온몸의 피가 보지로 쏠리고 있음을 느꼈다.
선생님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마지막 힘을 다하며 헉헉거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선생님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더니 자지속 깊숙히
담겨있는 에너지를 나의 보지 속에 발사했다.
나도 마지막 절정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선생님은 자지를 빼내어 내 옆에 누워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내 보지 안에서 보짓물과 좃물이 섞여 주르륵 흘러내렸다.
선생님은 그런 나를 가슴에 안아주었다.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 어제 저녁일을 생각했다.
수학선생님의 우람한 자지가 아직도 생생했다..
난 혼자 웃으며 가방을 들고는 집을 나섰다.
오늘도 어김없이 만원버스였다.
빽빽이 들어선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겨우 앉아있는
사람한테 가방을 맞길 수 있었다.
그리곤 다시 한번 차분히 어제의 일을 상상했다.
선생님의그 커다란 자지..다시 한번 먹고 싶었다..
그런던 중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음을 느꼈다..
목 뒤에서는 훅훅거리는 입김이 불어왔다.
뒤에서 엉덩이를 만지던 사람은 점점더 하체를 내 엉덩이에 밀어부쳤다.
그 사람의 딱딱하진 자지를 엉덩이로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뒤를 힐끔 돌아 봤더니 내또래의 남학생이었다.
그는 내게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내 손을 잡아 자기 자지쪽으로 끌었다.
곧 바지 위로 그의 자지가 내손에 잡혔다.
꽤 커진 듯 맥박이 똑똑히 느껴졌다.
그는 자크마저 풀고 자지를 꺼내 내 손에 쥐어주었다.
수학 선생님과는 또 다른 내 또래 아이의 자지라고 생각하니
보지사이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는 뒤쪽으로 내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위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머지 한손은 치마 속에서 앞으로 돌려 보지와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앞뒤에 손놀림에 난 신음이 나올려고 했지만 꼭 참았다..
그는 한손을 마저 앞으로 돌려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찾기 시작했다..
그 때까지 다리를 오무리고 있던 나는 그가 찾기쉽게 하기위해
다리를 좀 벌렸다.
클리토리스를 찾은 그의 손가락은 원을 그리듯 클리토리스를
직접 만지지 않고 그 주위에서만 맴돌았다.
난 빨리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으면 했다.
그러나 나를 약올리듯 다른 한손도 보지털만 쓰다듬었다.
난 화가 나서 잡고 있던 그의 자지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는 훅 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자 그는 아예 내 팬티를 내려버리고 나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나도 엉덩이 살을 가르며 항문에 그의 자지가 닿자
흥분이 됬다.
이젠 그도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
팽팽히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는 그의 손에
더욱더 터질듯이 커졌다.
그는 다른 한손으로 나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고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그의 손가락은 벌써 나의 보짓물에 젖어있었다.
보짓물은 나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보지두덩이 사이에서 장난을 치던 손가락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 있어서 다리를 더 벌릴수가 없었다.
그는 이를 곧 알아차리고 손을 팬티쪽으로 가져가 얇디 얇은
나의 팬티를 찟어버렸다.
그리고는 찟어진 팬티를 자기 바지주머니에 집어넣었다.
팬티에서 자유로워진 나는 다리를 더벌려 그의 손가락을 유혹했다.
그의 손가락은 이를 놓지지 않고 팔딱거리는 보지를 양옆으로 벌려
아직도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속으로 침입했다.
그의 손가락은 보지구멍속에서 가만히 있을 줄을 모르고
나의 성감대 구석구석까지 자극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엉덩이 사이에 끼운 자지로 흔들어댔다.
난 보지구멍과 엉덩이 사이에서 밀려오는
쾌감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보지속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그의 손바닥에 보짓물을 흘렸다..
주르륵..주르륵...많이도 나왔다..
버스속에서라는 생각에 더욱더 많이 나왔다.
그는 손바닥으로 보짓물을 받아서 나의 허벅지와 보지,
그리고 보지털에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힘을 다해 엉덩이 사이에서
자지를 흔들어대 좃물을 발사했다.
좃물이 항문에 묻어 뭉클뭉클 떨어졌다.
그는 역시 좃물도 받아서 보지에 문질러 주었다..
힘이 쭉 빠진나는 손잡이를 잡고 힘겹게 서 있었고
그는 자지를 바지속으로 집어넣고는 내 치마를 내려주었다.
어느새 버스가 서고 남학생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버스 문사이로 들어온 바람이 치마를 통해 팬티가 없는
내 보지를 싸늘히 스치고 지나갔다.
학교에서도 계속 팬티가 없는게 신경쓰였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았다..
하영이한테 버스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자기도 그런적이 있다면 하영인 그런때가 기분이 더 좋았다고 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손에 나의 보지가 뜨거워진다는게
다른 때보다도 더큰 쾌감을 가져다 준다.
점심 시간에 우리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내가 치마를 올리자 아침에 묻었던 좃물이 하얗게 말라서
붙어있었다..
하영이는 앉아서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변기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아 치마를 완전히
다 올리고 다리를 벌려 하영이의 입술이 빨아주기를 기다렸다.
하영은 먼저 허벅지에 묻어있는 좃물을 핥았다..
그리고 점점 더 보지쪽으로 다가와 깊숙이 숨어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이리저리 굴렸다.
으음....음...학학...
하영이는 보지구멍도 가만 놓지 않았다..
코를 보지구멍에 박아 아직 남아있는 좃물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곤 혀를 넣어 보짓물을 핥았다..
주륵주륵 흐르는 보짓물을 하영이는 꿀꺽꿀꺽 잘도 삼켰다..
잠시후 나는 절정에 다다랐고 우린 교실로 돌아왔다.
내일은 토요일이다.
우리는 수업시간에도 주말계획을 세웠다.
하영이가 야영을 가자고 한다.
벌써 남자애 2명이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모든 준비는 남자애들이 다하고 우린 몸만 가면된다고 했다.
나는 좋다고 하고 내일의 일을 상상했다..
난 수업시간에도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자위를 하려다가 오빠방에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다..
오빠는 고3이라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오곤 했다.
오빠의 책상 앞에 앉아서 서랍을 뒤져 보았다..
종이쪽지들과 잔돈, 당구장 성냥, 그리고 담배도 있었다.
그리고 맨 아래서랍을 뒤지다 외국 잡지를 발견했다.
플레이 보이지였다..
난 오빠 침대에 앉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여자가 옷을 벗고 매혹적인 모습을 취한 것과
남자와 여자와의 섹스장면, 그리고 개의 교미장면까지 나와 있었다..
난 다시 보지사이가 뜨거워옴을 느꼈다.
난 치마를 올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책장을 계속 넘겼다.
몇장 더 넘겼을때 한 남자가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치는 장면이 나왔다..
정말 그 남자의 자지는 컸다..
저런 자지를 보지속에 한번 담아봤으면..
나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옮겨 두손가락을 한꺼번에 찔렀다.
으음....아아... 헉...
계속해서 쑤시다가 초인종 소리에 손가락을 빼고
책을 원위치에 놓고 오빠방을 나왔다.
초인종 소리의 주인공은 오빠였다..
오늘 모의고사를 봤댄다..
난 내방으로 돌아와서는 마지막 못 느낀 절정을 느끼기 위해
미리 준비해둔 오이로 보지구멍을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계속
"죄송하긴 뭘... 치마가 젖었으니 어쩌지?"
"괜찮아요. 벗어버리면 돼죠.."
난 곧바로 일어서서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놀라서 나를쳐다보고만 있었다.
난 선생님한테 웃음을 지워보이고는 치마를
완전히 다 벗어버렸다.
팬티만 입은 나의 아랫도리에 선생님의 시선이 멈췄다.
쥬스 때문에 팬티가 속살에 딱 달라붙어 보지의갈라진
윤곽과 보지털이 다 보였다..
선생님의 시선 때문에 흥분이 되어 보짓물이 나와
팬티를 더욱 적셨다.
선생님도 혈기왕성한 28살의 남자였다.
아랫도리를 보니 츄리닝이 솟아있었다.
난 선생님 앞에 무릅꿇고 앉아 입술을 포갰다.
선생님은 좀 어색한듯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다가
내가 혀를 들이밀자
입을 열고 내 혀를맞아주었다.
난 선생님의 혀를 찾아 쭉쭉 빨아댔다.
선생님도 이젠 적극성을 띠어 내 혀를 빨았다.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츄리닝위로 선생님의 자지를 만졌다.
우람한 자지가 츄리닝 속에서 하늘을향해 힘차게 뻗어있었다.
손을 츄리닝속으로 집어넣어 자지를 만지자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입술을 통해 내 입술로 전해졌다.
이제선생님은 못참겠다는 듯이 나를 양 손으로 들어올려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고 아직도 젖은 팬티위로
윤곽선이 드러나 있는 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직 쥬스의 단 맛이 묻어있는 팬티를 맛있게 핥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팬티를 벗겨버리고 할딱거리는
나의 보지를 벌려 혀로 간지럼을 태웠다.
으음..음..학학...
나를 애간장이라도 태우듯이 혀끝으로만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의 입구를 핥았다.
"좀 더..학학...좀 더요 ..선생님....아아..."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선생님의 머리를 보지로 잡아당겼다.
으음..학학...아아앙.. 헉..
선생님은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고는 보지구멍과 항문사이를
혀로 침질을 해댔다.
선생님의 혀가 내 보지두덩이 사이를 탐험할때
나는 선생님이 아직도 츄리닝을 입고 있는것을 알았다..
난 좀더 즐기고 싶었지만 선생님의 자지가 더 보고싶었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선생님한테 봉사해주겠다고 했다..
난 서있는 선생님앞에 꿇어앉아 자지에 부풀어 오른 츄리닝을 내렸다..
역시 자지에 들려져 있는 팬티가 나타났다.
난 팬티위로 자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팬티도 벗겨버렸다.
그러자 우람한 자지가 그 위용을 자랑하듯 스프링처럼 튕겨나와
고개를 쳐들고는 나의 눈을 노려보았다.
난 그런 자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두손으로부여잡고는
이리저리 흔들어 보았다.
"으음...음..헉.."
선생님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 나왔다.
내가 두 손으로잡고 있었는데도 두손 밖으로
좃대가리가 삐져나왔다.
좃 대가리 끝에는멀건 액체가 방울져 달려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좃대가리를 살짝 핥았다..
약간 짭자름한 맛이 너무 좋았다.
나는 한손은 자지에서 떼어 그 아래 달려있는
공주머니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목깊숙이까지 밀어넣었다.
선생님을 그런 나의 블라우스를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라자도 풀어 한 곳에 던져버렸다.
난여전히 사랑스러운 자지를 입에 넣고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나 선생님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내 입에서 빼낸 뒤
나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자지를 내 보지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고는 허리를 낮추자 자지가 보지구멍을 가르며 질 속으로 들어왔다..
"아악...으음....헉...."
난생 처음 보지 속에 넣어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선생님은 이윽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선생님의 좃대가리가 나의 보지 속에서 이곳저곳을 자극시켰다.
난 온몸의 피가 보지로 쏠리고 있음을 느꼈다.
선생님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마지막 힘을 다하며 헉헉거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선생님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더니 자지속 깊숙히
담겨있는 에너지를 나의 보지 속에 발사했다.
나도 마지막 절정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선생님은 자지를 빼내어 내 옆에 누워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내 보지 안에서 보짓물과 좃물이 섞여 주르륵 흘러내렸다.
선생님은 그런 나를 가슴에 안아주었다.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 어제 저녁일을 생각했다.
수학선생님의 우람한 자지가 아직도 생생했다..
난 혼자 웃으며 가방을 들고는 집을 나섰다.
오늘도 어김없이 만원버스였다.
빽빽이 들어선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겨우 앉아있는
사람한테 가방을 맞길 수 있었다.
그리곤 다시 한번 차분히 어제의 일을 상상했다.
선생님의그 커다란 자지..다시 한번 먹고 싶었다..
그런던 중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음을 느꼈다..
목 뒤에서는 훅훅거리는 입김이 불어왔다.
뒤에서 엉덩이를 만지던 사람은 점점더 하체를 내 엉덩이에 밀어부쳤다.
그 사람의 딱딱하진 자지를 엉덩이로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뒤를 힐끔 돌아 봤더니 내또래의 남학생이었다.
그는 내게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내 손을 잡아 자기 자지쪽으로 끌었다.
곧 바지 위로 그의 자지가 내손에 잡혔다.
꽤 커진 듯 맥박이 똑똑히 느껴졌다.
그는 자크마저 풀고 자지를 꺼내 내 손에 쥐어주었다.
수학 선생님과는 또 다른 내 또래 아이의 자지라고 생각하니
보지사이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는 뒤쪽으로 내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위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머지 한손은 치마 속에서 앞으로 돌려 보지와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앞뒤에 손놀림에 난 신음이 나올려고 했지만 꼭 참았다..
그는 한손을 마저 앞으로 돌려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찾기 시작했다..
그 때까지 다리를 오무리고 있던 나는 그가 찾기쉽게 하기위해
다리를 좀 벌렸다.
클리토리스를 찾은 그의 손가락은 원을 그리듯 클리토리스를
직접 만지지 않고 그 주위에서만 맴돌았다.
난 빨리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으면 했다.
그러나 나를 약올리듯 다른 한손도 보지털만 쓰다듬었다.
난 화가 나서 잡고 있던 그의 자지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그는 훅 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자 그는 아예 내 팬티를 내려버리고 나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나도 엉덩이 살을 가르며 항문에 그의 자지가 닿자
흥분이 됬다.
이젠 그도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
팽팽히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는 그의 손에
더욱더 터질듯이 커졌다.
그는 다른 한손으로 나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고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그의 손가락은 벌써 나의 보짓물에 젖어있었다.
보짓물은 나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보지두덩이 사이에서 장난을 치던 손가락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 있어서 다리를 더 벌릴수가 없었다.
그는 이를 곧 알아차리고 손을 팬티쪽으로 가져가 얇디 얇은
나의 팬티를 찟어버렸다.
그리고는 찟어진 팬티를 자기 바지주머니에 집어넣었다.
팬티에서 자유로워진 나는 다리를 더벌려 그의 손가락을 유혹했다.
그의 손가락은 이를 놓지지 않고 팔딱거리는 보지를 양옆으로 벌려
아직도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속으로 침입했다.
그의 손가락은 보지구멍속에서 가만히 있을 줄을 모르고
나의 성감대 구석구석까지 자극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엉덩이 사이에 끼운 자지로 흔들어댔다.
난 보지구멍과 엉덩이 사이에서 밀려오는
쾌감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보지속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그의 손바닥에 보짓물을 흘렸다..
주르륵..주르륵...많이도 나왔다..
버스속에서라는 생각에 더욱더 많이 나왔다.
그는 손바닥으로 보짓물을 받아서 나의 허벅지와 보지,
그리고 보지털에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힘을 다해 엉덩이 사이에서
자지를 흔들어대 좃물을 발사했다.
좃물이 항문에 묻어 뭉클뭉클 떨어졌다.
그는 역시 좃물도 받아서 보지에 문질러 주었다..
힘이 쭉 빠진나는 손잡이를 잡고 힘겹게 서 있었고
그는 자지를 바지속으로 집어넣고는 내 치마를 내려주었다.
어느새 버스가 서고 남학생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버스 문사이로 들어온 바람이 치마를 통해 팬티가 없는
내 보지를 싸늘히 스치고 지나갔다.
학교에서도 계속 팬티가 없는게 신경쓰였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았다..
하영이한테 버스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자기도 그런적이 있다면 하영인 그런때가 기분이 더 좋았다고 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손에 나의 보지가 뜨거워진다는게
다른 때보다도 더큰 쾌감을 가져다 준다.
점심 시간에 우리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내가 치마를 올리자 아침에 묻었던 좃물이 하얗게 말라서
붙어있었다..
하영이는 앉아서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변기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아 치마를 완전히
다 올리고 다리를 벌려 하영이의 입술이 빨아주기를 기다렸다.
하영은 먼저 허벅지에 묻어있는 좃물을 핥았다..
그리고 점점 더 보지쪽으로 다가와 깊숙이 숨어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이리저리 굴렸다.
으음....음...학학...
하영이는 보지구멍도 가만 놓지 않았다..
코를 보지구멍에 박아 아직 남아있는 좃물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곤 혀를 넣어 보짓물을 핥았다..
주륵주륵 흐르는 보짓물을 하영이는 꿀꺽꿀꺽 잘도 삼켰다..
잠시후 나는 절정에 다다랐고 우린 교실로 돌아왔다.
내일은 토요일이다.
우리는 수업시간에도 주말계획을 세웠다.
하영이가 야영을 가자고 한다.
벌써 남자애 2명이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모든 준비는 남자애들이 다하고 우린 몸만 가면된다고 했다.
나는 좋다고 하고 내일의 일을 상상했다..
난 수업시간에도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자위를 하려다가 오빠방에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다..
오빠는 고3이라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오곤 했다.
오빠의 책상 앞에 앉아서 서랍을 뒤져 보았다..
종이쪽지들과 잔돈, 당구장 성냥, 그리고 담배도 있었다.
그리고 맨 아래서랍을 뒤지다 외국 잡지를 발견했다.
플레이 보이지였다..
난 오빠 침대에 앉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여자가 옷을 벗고 매혹적인 모습을 취한 것과
남자와 여자와의 섹스장면, 그리고 개의 교미장면까지 나와 있었다..
난 다시 보지사이가 뜨거워옴을 느꼈다.
난 치마를 올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책장을 계속 넘겼다.
몇장 더 넘겼을때 한 남자가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치는 장면이 나왔다..
정말 그 남자의 자지는 컸다..
저런 자지를 보지속에 한번 담아봤으면..
나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옮겨 두손가락을 한꺼번에 찔렀다.
으음....아아... 헉...
계속해서 쑤시다가 초인종 소리에 손가락을 빼고
책을 원위치에 놓고 오빠방을 나왔다.
초인종 소리의 주인공은 오빠였다..
오늘 모의고사를 봤댄다..
난 내방으로 돌아와서는 마지막 못 느낀 절정을 느끼기 위해
미리 준비해둔 오이로 보지구멍을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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