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류의 욕정 - 제 8 부 -(수정본)
현수는 민정과 결정적인 선을 넘기전에는 이모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에 머리를 가득차지만,
막상 이모와 관계를 가진 다음에는 조금의 여유가 생기자 함부로 이모의 몸을 요구하는 생각이
없어졌다. 어렵게 다시 집에 들어온 민정이 또 다시 나갈까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섣부리 몸을
탐하다가 식구들에게 들켜버리면 처음으로 가져본 가족이라는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릴것 같다는
느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이모는 자기방에 불이 꺼지기 전에는 집안으로 안들어온다는 것을 어제 알았다.
저녁 11시30분쯤 오줌이 마려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방안에 불을 켜자, 급히 계단을 내려가는
이모의 하이힐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민정은 새벽 12시 30분쯤이 되자, 조용히 현관문을 가지고 있던 키로 열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결혼전 그녀의 처녀성을 가졌던 전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민정의 몸을 요구하면서 관계를
가진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민정으로써는 지난 일주일간의 현수의 행동은 자기의 예상을 빗나가게
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현수의 방이 꺼저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계단을 올랐다.
(휴~~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해야 하나?")
일이 바로 벌어진 날, 그날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결론을 내야했다, 이번에는 있었던 일을 비밀로
해줄데니, 너도 그 기억을 지워버리라고 말했으면 모든것이 정리 되었을 것이다.
트랜치코트를 벗으면서 고양이 걸음으로 자기방을 들어가려는 순간, 자기방 앞에 서있는 현수를
보자, 다리에 힘이 쭉~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아..아직 안 잤니?"
"이모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 기...."
갑자기 현수가 자기쪽으로 다가오며 자기의 허리를 손으로 감으며 자기의 입술을 점령해 버렸다.
흡~~
(안~~~~돼)
현수는 이모의 보드라운 입술을 열려고,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가볍게 잡아 당기자,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자, 이모의 가지런히 돋아난 백색의 치아들과 잇몸을 혀로 더듬어 같다.
민정의 그런 조카의 몸에서 빠져 나올려고 버둥 거렸지만, 마치 아기새가 뱀의 아가리에서
벗어나려는 것과 같았다.
흡....음...음...
입을 앙다문채 조카의 혀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
그러는 동안 조카의 산이 둥근 산처럼 솟아있는 젓가슴을 손바닥을 짜악 펴 마사지 하듯이
천천히 돌리자 민정의 젓꼭지는 바딱 서는것을 느꼈다.
아~~아~~~~아
그순간 앙다문 입이 벌어지자 조카의 혀가 들어와, 이모의 혓바닥을 엉키며 쭉 빨았다.
민정의 입속에서 조카의 혀가 자기의 혀를 엉키고, 바딱 선 적꼭지는 민정의 마음과 달리
반응했다.
이모의 젓꼭지가 바딱 선 것을 느끼자, 현수는 지체없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비리며
생가슴을 움켜졌다.
뚜~~~둑
블라우스 단추가 떨어지고, 순식간에 브래지어는 허리쪽을 풀어져 내렸다.
드뎌 현수의 입이 민정의 입에서 떨어지자.....
"하지마...소리칠꺼야"
"해보세요~ 이미 약점을 잡힌 이모는 못 할걸요?"
"나쁜놈~~ 어디 니 마음대로 해봐"
민정은 두 눈물을 흘리며 반항을 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느끼자, 이내 체념해 버렸다.
조카의 얼굴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이모의 젓가슴을 입에 물자,
읍~~~~읍~~
이모는 저번에 그랬던 것처럼 입에서 신음소리 나오기를 거부했다. 나는 그런 이모를 밑에서
위를 바라보며, 고동색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스커트을 위로 들어 올리며 이모의 힙을 만지며,
스커트 자크를 풀자 발밑으로 스커트가 떨어졌다.
이모의 하체는 팬티만 남겨진채 서 있었고, 그런 나는 아래에서 위로 이모의 몸매를 지켜본다.
쭉 뻗은 다리와 튼실한 허벅지, 그리고 골반, 사발을 덛은 모양의 젖가슴.....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벗길려하자, 이모의 손이 나의 손목을 잡아지만, 나는 귀찮다는 듯이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내려버렸다.
"안~~~돼...제발....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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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술이 갈라진 이모의 보지에 닻자 이모는 황급히 몸을 피하려고 했지만, 이미 나의 두손에
엉덩이가 잡고 도망을 못가게 하고 있었다.
갈라진 보지에 혀을 밀어넣고 위 아래로 움직이자...
"아~~아~~아아.."
한동안 혓바닥으로 핣다가 잠시 이모의 검은음모를 내침으로 범벅된 털들이 서로 뭉쳐있었다.
난 검지와 엄지로 꽃잎을 벌리자, 숨어있는 콩알을 찾아 혀로 집중 공략해 나갔다.
이모의 허벅지는 경련이 일어나고, 고개를 위로 올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지마~~아아~~아아~~"
한참을 빨고 핣자 이모의 질에서는 내침이 아닌 미끌미끌한 액체가 나오자, 그게 흘러버리는게
싫어 그액체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음~~음~~음~~음
이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고, 질입구속으로 혀끝을 밀어넣자, 갑자기 이모의 손이 내머리를
붑잡았다.
안~~돼..그만..
나는 그걸 무시하며 계속 빨자, 이모의 양쪽 허벅지가 확 달라붙으며 내머리 조여왔다.
아!!앗~아..으으으윽~~헉....
이모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내머리카락을 움껴지고 온몸을 떨며,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방바닥으로
푹 앉아 버렸다.
아~~아~~~흐...
가쁜 숨을 몰아신채, 바닥에 널부러져 가뿐 호흡을 내시는 이모를 나는 지켜보았다.
"너 그렇게 내가 좋아"
"예"
"나쁜 놈~~ 죽여버릴거야"
"그래 함께 죽~~"
내가 큰 소리를 치자 이모는 당황한듯 내입을 막았다.
"나도 니가 싫은건 아니야, 하지만 넌 내조카고, 나는 너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야"
"나는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카랑 하면 안돼요, 이모가 보던 잡지에도
그런기사가 나왔던데요"
"그건 가상이지, 현실이 아니야"
"난 믿어요"
"너 구제불능이구나"
이모는 두눈 감으며 고개를 숙인채, 무슨 결심을 하든 감았던 눈을 뜨며...
"이게 마지막이야.. 다시는 안~돼"
"알았어요"
난 일어선채 이모의 손을 잡고 내 똘똘이를 쥐게 했다.
찬찬히 내 자지을 지켜보던 이모는 "너 아직 포경 안했구나 " "빨리해 나중에 니색시..." 좋아한다라는
말을 못하는 이모를 현수는 그런 이모가 이뻐 보였다.
"이모 빨아 줘요"
"싫어...난 아직 한번도...빨아본적 ...."
그런 이모을 모습을 보며, 난 자지를 이모의 입술에 가져가자, 이모는 결심이라도 하듯이 입을 약간
벌리자,내귀두를 이모의 약속으로 삼켰다, 난 쾌감을 느끼며 고개를 내려 무릎을 꿇고, 내 똘똘이를
빠는 이모를 보았다.
사정을 시키는 움직임이 아닌, 내실체를 느끼렸듯이 정감어리게 빨자, 이모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바딱선 내 자지는 분기탱천하였다.
"됐어요..그만해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일어난 이모를 쇼파에 눕히며 젓꼭지 핣고, 손으로 조금씩 축축해져가는
질내구를 확인하자, 이미 이모의 질입구에서는 음액이 흘러서 허벅지로 내려가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이모를 상체를 세우자, 이모는 상기된 표정을 지으며 "왜 그래"말하는 궁금한 표정을
지웠다.
"이모가 위에서 해줘요"
"난...잘 못 하는데..."
"괜찮아요..한번 해봐요.."
내가 쇼파에 반듯이 눞자, 이모가 내 자지위에 두다리를 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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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자지를 보자, 저것을 뭉개틀리고 싶은 감정을 느끼는 민정...
"나쁜 놈~~이모를 이렇게 만들다니..."
민정은 조카의 자지를 직각으로 세우고 자신의 꽃잎사이에 조심스럽게 끼웠다.
(이게 들어갈까~)
민정은 갑작스러운 두려움이 앞섰다. 이것을 받았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서지만
민정은 큰 맘을 먹고,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씩 밑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현수는 이모가 자지를 잡으면서 자기의 질입구 대고 엉덩이를 내리자, 이모의 질내부가
귀두부준을 감싸는 것을 느끼며, 점점 더 자신의 자지가 이모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아~ 아~ 아~~ 아~~응 응 아~~
이모가 두눈을 감은체 입을 조금 벌리며, 젓꼭지가 오뚝선 유방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자,
현수의 자지는 힘이 더 들어갔다.
조카의 자지를 집어넣고, 연신 엉덩이를 흐드는 민정을 질안에서 더 켜져가는 조카의 자지를
느끼자, 두눈을 부릎 떤다.
"아~~현수야~~~아~나~.어...아~~응.."
민정의 음액은 이미 흘러넘쳐,조카의 고환까지 축축히 젖히고 있었다.
민정은 손을 현수의 가슴에 대챈, 엉덩이를 빼는 속도를 더욱 높였다.
"아~~나..몰라..미치겠어.."
"미쳐 버려요."
"아..아..아응..아..아.현수야..현~수야.."
민정은 연신 조카이름을 부르며 신음소리를 내자, 현수는 못 참겠다는 듯이 아래서 허리를
위로 쳐올리며 이모의 질속으로 더욱 박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모의 숏커트머리는 미치겠다는 듯이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르 넀다.
아~아악~~아흥..아흥~~
현수는 더욱 더 허리를 흔들며, 두손을 뻗쳐 이모의 유방을 꽉 지으며 최대한 더 빠른 속도로
박자, 이모의 신음소리를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아~아악~~아흥..아흥~~ 아아아악..
"현수야.. 나 미칠것 같애..
"나두요..이모.."
"나 버리지마~~ 알았지~"
"알~ 았어요.."
이모의 엉덩이를 더욱 꽉지으면 연신 올려쳐대자, 이모는 내가슴살을 꽉지으며 고개를 천장으로
올려봤다.
"아아아아~~아아응~아아아아...안...돼..나 갈 것 같아."
"이모...나"
"조그만....조그..더..더...아~!"
"이모..안.에다 해도 돼요?"
"몰~~~라"
일주일동안 꾹참고 있던 정액이 도저히 못 참겠다든 듯이 구멍속으로 뛰어나왔다.
"윽~~~이....모...."
"안~~~~~~돼"
이모는 내품에 안기면서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와 허벅지가 발작을 헀다.
"아~~현수야"
"이모 느꼈어요"
"몰~~~라"
수줍은 듯이 조카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채 온몸을 밀착한 채 있었고, 현수 또한 이모의 작은 몸을
감싼채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이모...사랑해요"
"정말?"
"네...죽을때까지//"
"죽고나면..?"
"지옥이 됐든, 천당이 됐든 쫓아가서라도 사랑할거에요?"
"피~~~ 저승사자 맞아 죽을걸"
"내가 이길걸요"
"됐네요"
이모가 몸을 일으키려 하자 난 이모의 머리를 잡고 딥키스 했다.
"좋아었요?"
"몰~~~라"
그렇게 옥신각신하면서 새로운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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