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아내의 남자 1부,,,뜻밖의 사고,,,,,,
저두 이벤에 참가할랍니다,,,,,,
가만히 있자니 영 어색하기도 하구 해서,,,,,
아내의 남자1부,,,,,뜻하지않은 사고
난 아내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다.
아직까지도 처녀적의 얼굴과 몸맵시를 지닌 아내와 여태껏 사고한번 치지않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으로써 남부럽지않게 살아왔었다.
그런 나에게 다가온 불행은 나와 내 아내,그리고 아들, 단란한 가정의 행복이 깨지면서
금슬좋던 우리부부관계를 돌이킬수 없게 만들었다.
교외의 한적한 산장에 위치한 찻집 안.
20여개의 테이블중 사람이 앉아있는 곳은 두 테이블이었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한 여자가 마악 찻집안으로 들어섰다.
적당히 살이 오른 몸매와 계란형의 얼굴, 그리고 무릎위를 살짝 가릴 정도의 파란치마아래
미끈하게 쭉 뻗은 두다리가 유난히도 돋보였다.
“여기야,,,,,!”
창가에 앉아있던 사내가 한 팔을 들어 그녀를 불렀다.
여인은 사내를 발견한듯 미소띈 얼굴로 그의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다가온 종업원에게 커피를 주문시킨 뒤 그제서야 여인은 말문을 열었다.
“무슨 일이예요?,,,,당신이 날 이런곳에서 만나자고 먼저 전화를 걸다니,,,,,,!”
“당신에게 미안하게 됐어,,,,!”
“뭐가요?,,,,,,!”
“사실 나,,,,,!
사내, 김진규는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김 진규는 몇 달전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그다지 큰 상처없어 빨리 퇴원할 수 있었다.
허나 그 사고로 인해 진규와 아내인 명숙의 사이에 불화의 씨가 자라나게 되었다.
퇴원한 그 이후로부터 통 잠자리에서 예전처름 절정을 느껴보질 못하고 도중에
아내의 몸위에서 내려와야만 했다.
갖은 방법을 다 써봤지만 헛수고였다.
포르노를 보면서 따라해보기도 하고, 온갖 자극적인 체위를 해봤지만 역시나 마찬가지였다.
진규의 사내는 그 어떤 자극적인 시각과,촉각속에서도 대답없는 송장이었다.
이미 부부관계를 안한지도 두달째였다.
“여보,,,,우리,,좀더 노력해봐요,,,,!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당신을 믿어요,,,,,,,!”
“고마워,,,하지만,,,이게 현실이야,,,,,,”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난 당신뜻대로 따를꺼니깐,,,말해줘요,,,!”
“지금은,,나도 모르겠어,,,,,,!답답해서 미치겠어,,,,,,,!”
“여보,,,!희망을 버리면 안돼요,,,,,!우리 끝까지 최선을 다해봐요,,,,,네?”
“역시,,,당신뿐이군,,,,,고마워,,,,,,,!”
명숙은 진규의 손을 잡아쥐면서 남편에게 위로를 해주었다.
부부간의 애틋한 정이 서로의 손을 통해 흐르는 정경이 무척 보기좋았다.
민규의 사고 전날밤
파란 지붕의 집이 유난히도 돋보이는 한 집이 보였다.
“여,,여보,,,,조,금만더,,,,,아앙,,,!”
“헉헉,,,,,,!”
방 안에는 두 남녀가 알몸으로 결합된채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여,,여보,,,,아하~~~으응,,,,!”
“헉헉,,,,,,,명숙이,,,,,,,,!”
남편의 불기둥이 아내의 구멍에 내려박힐때마다 여인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다.
여자의 구멍에선 희멀건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여인의 두 다리가 남편의 허벅지위에 걸쳐진채 사내의 엉덩이가 들렸다,내려졌다
반복하고 있었다.
북적북적,,,,,,!푹푹,,,쑤걱쑤걱,,,!
두 남녀의 사타구니 음모가 부대껴지고, 그녀의 질구에선 야릇한 소성이 흘러나왔다.
얼마 후 사내의 입에선 기나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그대로 여자의 몸위에 엎어졋다.
“으으,,,,,,,,,,,헉,,,,,,,,!” 부르르,,,
사내는 한차례 짧은 경련과 함께 그녀의 질속에 사정을 하고서 여인의 알몸위에 엎어졌다.
“아아,,,조,조금만,더,,,,,,하아아,,,,,,,!”
하지만 이미 남편의 정액이 자신의 몸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끼었다.
여인, 신 명숙은 남편의 정력이 약해진것에 대해 무척 안타까웠다.
남편 김 진규는 오늘도 먼저 절정을 먼저 만끽하고 말았다.
명숙은 옆에 돌아누운 남편을 안타깝게 쳐다보고선 몸을 일으키더니 속옷을 챙기고
욕실로 향하였다.
촤아아,,,,,,!차가운 물줄기가 명숙의 몸을 씻겨내리면서 아쉬웠던 정사의 열기도 함께
씻어내렸다.
명숙의 갈라진 틈에선 진규가 싸놓은 정액들이 물줄기에 씻겨 흘러내려갔다.
“아아,,!아,,,,,,하아,,,,,,!”
명숙은 절정의 희열이 아쉬워 자신의 손으로 알몸을 쓰다듬어 나갔다.
그녀의 손가락은 자신의 질구를 열어젖히더니 가만히 밀어넣었다.
아직까지도 젖어있는 질구는 손가락이 들어오자 수축해오며 손가락을 죄여왔다.
“하아아~~여,,,,,,,여보,,,,,,,!”
명숙은 아쉬운대로 남편의 자지대신 자신의 손가락으로 못다느낀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아~~으응,,,,아,,,,,흐으으,,,,,,응,,,,,,,여,,여보,,,,!”
명숙의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차가운 물줄기는 명숙의 몸을 적셔갔다.
여기서부터 다시 남편의 관점에서 써 내려갑니다.
난 출근하는 길에 차에 치여 정신을 잃었다.
몇 시간을 누워있었는지 모르지만 깨어보니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내 곁에 앉아 울고있던 아내는 내가 깨어나는 순간 기뻐하였다.
“여보,,이제 정신이,,드셨어요?,,,,,괜찮아요?,,,,,,,!”
“응,,,,근데,,,,,,”
옆에 서있던 의사는 내눈을 후레쉬로 한번 쉭 비쳐보더니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였다.
아내는 의사를 따라 밖으로 향하였고, 난 하복부가 몹시도 고통스러웠다.
무언가 내몸의 일부가 빠져나간 것 같은 허전함이 들었다.
문 밖에서 도란도란 의사와 아내가 얘기를 나누고 있는지 말소리가 들려왔다.
겨우 몸을 일으켜 기다시피 겨우 병실문에 도착한 내 귀에 아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들려오는 의사의 말에 난 그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부군께서는,,,,성기능이 완전히 마비상태입니다,,,,,,앞으로도 쭈욱,,,,,!”
“흐흐흑,,,,!어떻게,,,,이런일이,,,,,,!”
“그나마 목숨을 부지한것도 다행으로 생각하십시오,,,,,,!”
“흑흑,,,,,,!”
내가,,,내가,,,,,성기능장애라니,,,,,그 소리는 나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였다.
아내의 울음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왔지만 난 아내에게 다가설 수 없는 처지였다.
이대로 난 끝이나야 한단 말인가?,,,,
한달 후 난 퇴원하게 되었다.
퇴원을 했다는 기쁨보다 참담한 심정이었다.
직장동료들도 내가 어떻게, 어디를 다쳤는지 알것이라는 생각에 난 괜시리 짜증이 났다,
그들의 격려속에 성불구자라는 조롱을 받고있는 내 모습이 떠올려지자, 미칠것만 같았다.
퇴원수속을 마치고 나온 아내가 나의 손을 잡아쥐면서,
“여보,,,,,,,힘내요,,,,!그래도,,,무사하신게 어디예요,,,,,!”
다른때 같으면 아내의 위로가 나에겐 힘이 되었을 텐데 하지만 지금 나에겐 필요가 없었다.
난 아내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내 아내는 누가봐도 이목구비가 뚜렷한 그런 여자다.
20살짜리 새내기였던 아내를 처음본 순간부터 운명의 여자라고 점찍었던 난 결국 그녀와
대학생부부가 될 수 있었다.
그렇게 행복했던 17년의 결혼생활이 와르르 무너지는 그런 기분이었다.
날 위해서 여지껏 헌신적인 내조를 해준 아내에게 난 그저 침묵으로 대하였다.
그 후로 난 아내와 여기저기 알아보고,몸에 좋다는 약은 닥치는대로 먹어보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밑빠진독에 물붓는 어리석은 짓만 매일 되풀이하고 있었다.
내 앞자리의 미스 김의 탱탱한 히프와 치마속에 감추어진 팬티를 보아도 반응이 없다 이젠.
점심시간 때 짬을 내어 성기능클리닉을 찾아갔다.
난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자주 드나들었다.
하지만 그런 내 심정을 무참히 짓밟고마는 나의 물건은 여전히 움직일 기미를 안보인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현재로서는 절망적입니다,,,,저희들로서도 어쩔수없습니다,,,,!
뭔가 다른 대책을 찾으셔야 합니다,,,,,!”
의사는 절망적인 대답만 늘어놓고 그 어떤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였다.
난 점점 절망속에 빠져들어갔다.
퇴근후 집으로 돌아온 난 아내의 몸을 끌어안았다.
“아이,,,참,,,당신두,,,!아직 몸두 안좋으신데,,,,,,!”
“당신두 내가 성불구자라서 싫은거야?,,,,,,,,,,그래?”
“여보,,,,,!무슨 말을,,,,그렇게,,,,,!”
“왜,내가 틀린말했나?,,,,,,,”
난 내자신도 모르게 아내에게 불쑥 그런말을 내뱉고 말았다.
아내는 날 동정심과 측은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그 눈빛을 본 순간,
난 아내를 침대에 쓰러뜨리면서 아내의 블라우스를 찢다시피 벗겨갔다.
투두둑,,,,!단추가 떨어져나가면서 벌어진 틈 사이로 아내의 하얀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여,여보,이러지말아요,,,,!제발,,,!”
“가만있어,,,,!당신은 내 여자잖아,,,,그러니 내맘대로 해도 되잖아,,,!”
“이러지말아요,,,제발,,,,,!”
아내는 반항하듯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난 아내를 완력으로 굴복시킨 후 아내의 치마를
위로 들추어올렸다.
두 다리가 합쳐진 아내의 중심에 물방울 무늬의 팬티가 걸려있었다.
난 아내의 팬티를 찢다시피 거칠게 벗겨내렸다.
찌이익,,,,,,!
팬티의 옆가장자리가 찢겨지면서 아내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를 집어던졌다.
거뭇하게 자라나있는 아내의 보지털은 둔덕을 뒤덮고 잇었고, 둔덕아래에 길게 세로로
파여진 아내의 보지가 내 눈동자에 박혀들었다.
아내의 길게 갈라진 그곳은 흡사 도끼로 찍어내린듯한 급경사를 이루고 있었다.
난 아직도 기억한다.수영장에 갔을 때 아내의 수영복팬티의 앞부분의 그 도끼자국을,,,,,,!
아내의 부드러운 조개살을 벌려보았다.
아내의 보지속살은 여전히 연분홍빛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엔 깊이를 알수없는 구멍이 보였다.
난 그 구멍속으로 혀를 갖다대는 동시에 혀끝으로 말아올렸다.
“아~~~흑,,,,!여,,,,,여보,,제발,,,,,,!”
아내의 짤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왔지만 난 무시하고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여보,,제발,,,,,하아악,,,,,,거긴,하지마,요,,,,,!”
아내의 반항이 점점 거칠어져갔다.
아내는 필사적으로 내 손에서 벗어나려 거칠게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대었고 그 바람에
난 그녀를 놓아줄수 밖에 없었다.
“당신,,,,정말,,,,이런사람인줄 몰랐어요,,,,,,!”
“새삼스럽게 왜이래,,,,,!당신은 내 마누라야,,,,,,,!”
“그래요,,,,,,전 당신의 아내이죠,,,,하지만 이런식으로 날 창녀취급하지말아요,,,,,!”
“결국,,,,,,당신도,,,날 성불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군,,,,,,똑같군,,,,,,!”
짝,,,,,,!순간 내 고개가 돌아가면서 볼이 따금거렸다.
아내의 눈에선 눈물이 핑 도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못난사람,,,!”
아내는 울면서 방문을 열어젖히고 뛰어나가 버렸다.
아내가 방을 뛰쳐나간뒤 난 멍하니 침대위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그제서야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후회하기 시작하였다.
“아,,내가 왜 그랫을까?,,,,,,,!아아,,,,,,,,,아~~~~~~~!!!”
난 내 머리카락을 뽑을듯이 쥐고 흔들었다.
어느사이 난 성격이 서서히 나도 모르는 사이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로부터 사흘동안 우리내외는 별거아닌 별거에 들어갔다.
아내와 난 서로 등을 돌린채 잠자리에 들었다.
난 아내의 화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었다.
역시 내 예상대로 아내는 언제 그랬냐는듯 퇴근하는 날 바라보며 반갑게 웃어주었다.
“여보,,,,식사하셔야죠,,,,,,!”
“으응,,,,,그래야지,,,,,,!”
그날 밤 아내와 나란히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내와 난 그저 천장만 바라다보고 있었다.
예전같으면 아내와 난 서로 끌어안으면서 달려들었을텐데 지금은 그저 천장의 무늬만
머리에 새겨놓고 잠이 올때까지 쳐다보고만 있을뿐이었다.
“미안해,저번엔 내가 심햇어,,,,!”
난 아내에게 내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를 하였다.
“아니예요,,,여보,,,당신의 병이 나을수만 있다면 전 어떤 것도 다 감수할 수 있어요,,,!”
난 아내의 위로의 말에 희망을 갖기로 다짐을 한 동시에 눈이 감겨졌다.
아내의 따뜻한 손길이 내 뺨을 어루만지는 느낌속에 난 편히 잠을 잘 수 있었다.
어느 날오후.
무료한 오후시간에 잠시 휴게실로 나와 커피한잔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봐,,,,힘내라구,,,,,,!자네에게 도움이 될련지 모르지만,,,,이것 갖구가봐,,,,!”
“뭔데 그래?,,,,,,,!”
“집에가서 한번 봐,,,,,,!안 돌려줘도 되니 천천히 봐,,,,,,!”
직장동료가 건네준 종이가방 안에는 테이프와 성인용품이 들어있었다.
“이런거,,,,,벌써 해봤지만 소용없었어,,,,,고맙지만 사양하구 싶군,,,,,,,!”
“그건 여태껏 보아오던거랑 틀려,,,,,한번 가서 봐,,,,,실망 안할 테니까,,,,,,!”
직장동료이자 친구녀석은 억지로 싫다는 나에게 쥐어주면서 그대로 사무실로 들어가버렸다.
난 그것이 일반 시중에서나 볼수있는 포르노테이프인줄 알았다.
난 친구의 성의를 무시하자니 그렇기도 해서 그냥 받아들고 집으로 들고와 그대로
장롱안에 밀어놓고서 깜빡 잊어버렸다.
내가 무심결에 받아온 그 물건이 나와 아내를 변화시킬줄 모르고 있었다.
그 물건이 장차 나와 내가정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줄도 모른 채 난 그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다가 우연히 기억해낸 그 순간부터 난 알게 되었다.
그땐 후회를 해도 이미 늦어버렸기에,,,,,,!
그러던 어느날,
난 우연히 옥상에서 부하직원인 미스 심이 사내와 정사를 나누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그 상대의 남자는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오 과장이었다.
심 윤희 그녀는 우리부서내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은 그런 여사원인만큼 미모와 몸매또한
다른 여사원들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났다.
나도 그런 미스 심을 은근히 좋아한 남자중 하나였으니,,,,,,!
미스심의 치마는 허리위에 걸쳐져 올려져 있었고, 오 과장의 바지는 흘러내려 발목까지
흘러내린 채 연신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미스 심의 둔부가 출렁거릴 정도로 친구녀석은 격렬하게 하체를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는 흐느끼는 신음이 나의 귀를 간지럽혔다.
“아~으응,,,하응,,,,,,과,과장님,,,,,,,,,,!!”
“윤희,,,,정,정말,,,,좋은데,,,,,!”
“나,나도 좋아,요,,,!하아앙,,,,!”
미스 심과 친구놈은 언제부터 이런 관계를 맺어온 것일까 하며 궁금증에 빠져갔다.
더군다나 친구녀석은 처자식이 딸린 몸인데도 이런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한데 그들의 불륜의 정사를 훔쳐보고 있자니 왠지 묘한 흥분이 일어나면서 손엔
땀이 맺혀지는 것이 아닌 가?
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정사를 들킬까봐 숨죽여가며 훔쳐보고 있자니 더욱 더 짜릿한
흥분이 밀려오는 것이었다.
더욱 더 날 흥분케하는 것은 훔쳐보고 있는사이 난 하체에서 묘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곧 느낄 수 있었다.
난 친구의 자지가 미스 심의 그 오동통한 보지살 사이로 드나드는 것을 보면서 어느새
지퍼를 열고 난 내 자지를 쥐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주 미묘한 움직임이 손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그 기분,,,,,!
그뿐만 아니라 늘 차갑게만 느껴지던 것이 데워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미스심의 한쪽다리를 들어올리면서 친구녀석은 자지를 슬쩍 밀어넣었다.
난 들킬까봐 잔뜩 웅크려들었다.
그들의 성기가 결합된 장면이 그대로 내 시야에 들어왔다.
미스심의 보지구멍은 친구의 자지를 꽉 물고선 자지가 빠져나올 때마다 함께 딸려나왔다.
두 사람의 입술이 뜨겁게 마주쳐갔다.
“아~~으응응,,,,과,,,,,,장,,,,,,,,님,,,,,,,,,!!!”
“윤~~~~~~희,,,,,!!”
그리고 얼마 후 친구놈은 미스 심의 둔부를 끌어안은채 몸을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엎어졌다. 친구놈의 자지가 빠져나간 그녀의 젖은 보지입구에서 허연 정액들이 주르르
밀려나오고 있었다.
미스 심은 팬티를 다시 끄집어올려 입고선 친구녀석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더니 이내
그녀먼저 계단을 내려갔다.
친구녀석은 얼마후에 뒤따라 내려갔다.
난 그제서야 웅크린 몸을 펴면서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잇었다.
내 사타구니에선 아직까지도 흥분이 채 가시질 않았는지 데워져 있었다.
훔쳐본 정사에서 난 여느때보다도 짜릿한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집에 돌아와서도 한낮에 보았던 정사를 떠올렸다.
하지만 직접 보는거하곤 생각하는것과는 달랐다. 아까 그 짜릿했던 흥분은 사라져버리고
이내 공허함만 몰려들었다.
그러다 난 아내가 욕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을 지켜보았다.
아직까지 싱싱한 육체를 지닌 아내의 알몸에서 난 해서는 안될 상상을 하고말았다.
아내는 지금껏 나외에는 딴 남자를 만난적도 없거니와 눈도 마주치지 않을정도로
나에게 헌신적인 아내의 역할을 해왔었다.
그런 아내가 딴 남자와 하는장면을 떠올리자 묘한 질투심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꼈다.
그렇게 상상을 하는것만으로도 내 하체의 중심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걸 느끼었다.
아내의 탱탱한 둔부의 갈라진곳에 가지런히 입을 모은 조개살이 보여지자,
난 벌써부터 흥분속에 빠져들어갔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든 난 아내가 화장을 지우고 내 곁에 눕는순간,
“당신,,,,전에 했던 말 진심이야?,,,,!”
“네?,,,,,무슨말요?,,,,,,!”
“내 병을 고칠수 있다면,,,,,하던 얘기 말이야,,,,,!”
“네,,,설마,,,,,당신,,,,!”
“그래,,,,나,아까,,,,,,!”
난 낮에 보았던 낯뜨거운 정사를 아내에게 털어놓으면서 그때 몸에 변화가 약간
일어났었다고 털어놓았다.
아내는 무척 기뻐하면서도 낯뜨거운지 부끄러워하는 눈치였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난,,,,당신이,,,”
난 아내에게 해서는 안될말을 내뱉고야 말았다.
아내는 처음엔 안된다며 펄쩍뛰며 반대하였지만 난 아내를 협박과 회유를 돌아가며
아내를 겨우 설득시켜 아내의 동의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이 글은 제가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가 생각나 소녀의 꿈이 끝나는대로 올릴 예정이었지만
근방지기이신 듀크님이 이벤트를 주관하시는데 가만이 있을수도 없고해서
이번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기간내에 올릴 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