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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1)

첨쓰는 글이라 어쩔지 모르겠네요..
이 이야기는 사실을 바탕으로 약간 야설화시킨면도 있지만 줄거리나 진행사항을 사실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취직도 못한상태에서 계속 집에서 손만벌리고 어연 십년이 다가왔 다.
그래도 남부럽지 않은 살림에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면서 모아둔 돈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이때 남한테 손안벌리고 살아갈수 있었다.
우리집 소개를 하자면 엄마,아빠 그리고 오대독자인 나 이현우...학창시절 열심히 공부를 하여 수재의 소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취직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군대를 가야만 했었다.
2년간 군대생활을 하고 제대를 했지만 여전히 취직문은 어려웠다.
그동안 사귀던 여자친구마져 내가 군대간사이 유학을 가더니 그곳서 남자친구를 사귀더니 아예 거기서 그 사람이랑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엄마가 면회를 왔을때 알수 있었다.
그래도 삼년반동안 사귀던 여자인데 나한테 말한마디없이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였다는 그말에 충격을 받아 엄마와 쓰디쓴 소주를 마시며 달래야했다.
엄마는 그래도 오대독자 외아들이라 마음의 상처를 달래준다며 나의 술 상대가 되어서 12시가 넘도록 많은 술을 마시고 여관방으로 향했다.

"현우야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여자가 그애뿐은 아니잔니.."

"괜찬아요...엄마 내가 못나가 가버린 여자 더이상 미련 없어요.."

나는 술은 마셔서 정신은 없지만 엄마의 위로의 말을 고맙게 생각했다.

"현우야 우리 기분도 그런데 노래방이나 가서 기분전환이나 하자.."

"네 그래요..."

엄마와 나는 비틀거리며 술집을 나와 그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엄마의 뽕짝의 노래소리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이를 물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첨으로 사랑했던 그녀가 나의 가슴속을 너무나 쓰라리게 했다.
엄마는 노래를 부르면서 나의 그러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를 어루만져 주셨다.
고등학교 삼년동안 단한번도 일등을 뺏기지 않았던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을 1차에 합격하여 4년동안 한번도 장학금을 남에게 뺏기지 않을려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대학2학년에 군대에 가려고 아빠에게 상의를 했으나 아빠는 공부도 때가 있다고 하시며 대학을 다 마치고 가라고 하셨다.
대학졸업후 여기저기에 원서를 넣으나 번번히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지만 불합격하였다.
지금 생각하니 군대를 갔다오지 않아서 였다.
한 삼사년을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유학의 길에 접어들었다.
우리부모님이 같이 가서 공부를 하라고 하였으나 난 한국을 떠나면 살수 없을것같아 여자친구가 유학길에 떠난후 바로 군대에 지원을 한것이다.
일주일에 한두번 오던 메일이나 편지가 어느날부터인가 오지않아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 소식을 물었으나 엄마는 면회를 와서 나에게 그러한 사실을 말하는것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말없이 떠났을때의 그 외로움과 허무함이 나의 마음속을 찌르고 또 찔렸다.
워내 아빠와 같이 면회를 오려고 하였으나 아빠는 사업차 외국으로 나가서 혼자서 오신것이다.
남자로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때문에 눈물을 흘린다는것 또한 나의 마음을 괴롭혔다.

"엄마 너무나 힘들어요 ...하지만 참을수있어요...."

"그래 현우야 너무 강해 해낼수 있을거야..옆에서 엄마가 도와줄께..."

"네 엄마 잊을께나 내가 싫어서 떠난 얘 더이상 생각하지 않을께요...하지만 엄마 미라가 너무 생각이 나요...미치도록 보고 싶어요...엄마 내 마음알아요...."

"현우야 세월이 지나면 잊을껀 다 잊는단다..."

엄마는 나의 마을을 이해 하는지 등을 어루만져 주시며 더 이상의 말이 없었다.
엄마와 나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러 왔지만 단 한곡의 노래도 하지 못하고 미리 잡아놓은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오지 마자 나는 침대에 쓰러졌고 엄마는 그러한 나의 옷을 일일이 벗겨서 한쪽에 바로눕혔다.
엄마와 내가 마신술이 소주로 일곱병이나 됐으니 엄마또한 술이 취하시는지 내 옆에 가만히 누워서 잠을 청하시는것이었다.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미라가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미라를 끌어안고 애무를 하였다.
미라는 나의 애무에 만족했는지 나의 목을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였다.
풍성한 젖무덤이 나의 손목을 간지럽히고 거추장스러워 하는 브라와 앙증맞을 팬티를 찢듯이 내렸다.

"미라아....사랑해...제발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줘...."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풍성한 젖무덤을 한손으로 움켜쥐며 한손은 밑으로 내려 축축히 젖여있는 수풀림을 간지럽혔다.
 미ㅏ는 그러한 나의 행동에 흥분이 되었는지 더욱 더 다리를 벌리며 나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참으 해줬다.

축축히 젖여있는 수풀림에서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액체의 향취가 나의 터질듯한 중심에 불을 짚혔다.
팬티를 후다닥 벗어던지고 꺼떡거리는 나의 중심을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나도므르게 집어넣지는 못하고 입구에다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리곤 미라를 꼭껴안고 잠이 들었다.
새벽에 눈을 떴을때 나는 놀라죽는줄 알았다.
내가 엄마몸위에서 옷을 벗고 올라가 있었던것이다.
엄마의 옷을 모두 벗겨진채로 엄마는 아직 잠이 들었는지 코까지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얼른 일어나 샤워를 하고 젖은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주변을 닦은다음 엄마의 팬티를 입혀주었다.
누워서 꿈속에 상황을 생각을 하니 나도모르게 얼굴이 후끈거렸다.
그럼 엄마와 내가 꿈속에서 했던것처럼 관계를 가졌단 말인가...
하지만 엄마는 아직까지 잠을 자고 있었다.
너무나 머리가 아파서 냉수를 한잔 들이킨다음옆에서 잠을 자고 있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50대 후반인 엄마의 얼굴은 아직까지 팽팽했고 몸매 또한 처녀못지 않을정도로 탄력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엄마와의 관계가 죄스럽고 후회가 됐지만 후회할들 소용이 없었다.
그 날이후 내 머리속에는 엄마와의 그러한 관계가 자리잡게 되었다.
나의 군대생활도 그런대로 지나가고 나의 첫 여인 미라도 나의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군대 제대전 몇번 더 면회를 엄마가 왔지만 아빠와 같이 오시고   제대후에도 엄마와 나의 그러한 관계때문에 무엇인가의 장벽에 놓여있는것 같은 거리감이 있었다.
여자의 바람이란 무서운것인가 엄마는 어느날 도박에 손을 대어 많은 돈을 잃어버리고 빛까지 기게 되었다.
내가 모르는 사이 아빠가 몇번의 빛을 갚아주기 까지 했다는데 손을 떼지 못하고 주위에 서성인다는소식이 들렸다.
아빠는 그러한 엄마의 바람끼에 만성이 됐는지 아예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았다.
엄마는 아빠에게 미안했던지 이혼을 할려고 요구를 해도 아삐는 이혼만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신다.
아빠는 그래도 가정만은 지킨다고 하지만 오대독자인 나까지 집을 나와 있으니 ...하지만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작은 아파트 하나를 얻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내게 전화가 왔다.
엄마였다.
나는 엄마랑 가까운 갈비집에서 만나서 소주한잔을 하였다.
몇달만에 보는 엄마의 얼굴 미소를 띠었지만 집을 나와 고생을 하시는것 같았다.

"엄마 이젠 그만하시고 집으로 들어가세요...아빠가 엄마를 용서하신다고 하잔아요..."

"그래 니말이 옳을수도 있어...하지만 니가 모르는 아품이라는것이 있단다..."

엄마는 단숨에 한잔의 소주를 들이킨다음 다 익은 고기를 집어 물더니 나에게 소주한잔을 건내주었다.

"니가 조금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 엄마의 말을 이해할거야..엄마는 아빠랑 결혼을 하여 거의 삼십년동안 집이랑 가족밖에 모르고 살았지만 엄마의 이 허전한 마음을 그누가 알아주겠니..나에게 딸이 있어 얘기하겠니...휴우...."

엄마의 자조섞인 말속에 무언가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엣날 군대에 면회왔을때 엄마가 나의 고민을 들어줬듯이 오늘은 내가 엄마의 고민을 들어줘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 나를 어린애로 보지마세요..저도 이젠 몇년지나면 삼십이예요...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했지만 지금 내가 하는일만 풀리면 나도 겨혼도 하고 그럴거예요 아직 사귀는 여자는 없지만 나도 열심히 살거예요...."

"그래 현우야 너는 우리가족의 전부야 니가 잘되야 나도 그렇게 니 아빠가 좋아하실거야..."

"엄마 아빠가 싫고 집에 들어가기 싷으면 내 아파트로 들어오세요.."

"아니야 엄마는 안갈거야...우리 이젠 그런얘기 하지말자...너 군대가지전 니 여자친구 미라 있었지...그 얘이름이 나랑 같아서 니가 내 앞에서 미라미라 부를때마다 아들인 니가 엄마인 내 이름을 부르는것 같아서 약간 기분이 묘하다는 그러한 느낌이 들었어...그 엣날이야기지만..."

나는 엄마의 말속에 뭔가의 허전함과 외로움이 배어나온다고 느꼈다.
엄마도 그랬듯이 나또한 그 엣날 그랬으니까...
엄마가 집을 나와 도박판을 전전하고 있을때 나는 너무 바뻐 엄마의 그러한 소식을 들었지만 신경을 쓸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엄마 ...조금만 참아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엄마를 아주 행복하게 모실께요..."

"그래 고맙다 우리 현우 ..."

그날 또한 엄마와 나는 많은 술을 마시고 술집을 나왔다.
엄마는 나의 부축을 받으시며 술에 취하셨는지 자조섞엔 소리로 뭐라하시지만 나는 엄마를 안다싶이 하여 나의 아파트로 모시고 왔다.
안간다고 버팅기는 엄마를 억지로 아파트로 모시고와서 옷을 벗기고 내 싱글침대에 눕혔다.
초가을이ㅏ지만 쌀쌀한 나씨에 엄마는 나올때 여름옷으 입고 나왔는지 반팔옷에 추운듯 움추렸다.
그러한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측은하여 물수건으로 엄마의 얼굴을 닦은 다음 이블을 덮어주었다.
나 또한 취가가 드어 세수르 한다음 엄마옆에 누워서 천정을 바라보았다.
불은 꺼서 어두운 상태라지만 내가 맨날 지내는 아파트의 천정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수가 있었다.
엄마의 고른 숨소리가 나의 귀가에 울렸지만 나도모르게 도착적인  생각에 함숨이 절로났다.
엄마가 왜 집을 나와 도박판에서 생활을 하는지...엄마가 왜 아빠와의 삼십년동안의 결혼생활을 접으려 했는지 나는 이런저런 생각속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러다가 다큰 아들이랑 한이블속에서 엄마와 같이 잔다는생각이 떠오르자 나의 술이 확깨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모자관계라지만 다큰 아들이랑 나이는 들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몸매와 얼굴이 삼사십대 못지않은 엄마와 한이블속에서 잔다는 느낌이 나도모르게 나의 숨겨온 성욕에 불을 지피는것 같았다.
냉수를 한잔 마시고 다시 엄마옆에 누워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가여웠다.
나의 손이 엄마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엄마는 고른숨을 쉬다가 갑자기 나의 손길에 나의 손을 잡았다.

"현우야... 이 엄마는 아직도 청춘이야...."

"아아요 엄마 그러니 이젠 여기서 나랑 같이 살아요..."

"고맙다 현우야 엄마는 현우 너밖에 없어..."

엄마는 나의 손을 꼭쥐더니 나를 끌아안았다.
나도 그러한 엄마의 등을 어루만지며 호응해주었다.
나도모르게 솟아오르는 나의 중심이 엄마의 배를 눌렀다.
갑자기 답답하고 숨이 차오고 떨리는 가슴이 방안에 진동을 하는듯 들렸다.
그러한 나의 마음을 알았던지 엄마는 조금 뒤로 빼고는 꼭쥐었던 손을 놓아주었다.

"우리 현우 이젠 장가가도 되겠네...."

"아 예 엄마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호호호,,,괜찬아 엄마인데 뭐 어때....."

"네..."

난 죄인이되듯이 소리를 죽여가며 대답만 간신히 하였다.

"현우야 군대서 이 엄마가 면회갔을때 생각나니...그날 엄마 또한 술이 취해서 잘은 모르지만 꿈속에서 니 아빠가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엄마와 관계를 원해서 응해줬는데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꿈이라 그게 너였어...하지만 니가 그때 깨어나는 바람에 나 또한 가만히 있었던 거야..."

"예 엄마도 그때 알았군요...."

"그래 하지만 니가 힘들어할까봐 모른척한거지...."

"그 저도 꿈속에서 미라를 만나서 그랬던거예요 나중에 깨어보니 엄마라 당황을 하였지만 엄마가 잠들었기에 가만히 있었어요...정말 미안해요..."

"그래 우리현우 그동안 엄마가 방황하드라도 잘자라줬고 삐뚤어지게 자라지 않아 이 엄마가 정말 고맙다...."

"엄마 저는 엄마로서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그래요...."

"그래 알아 이 엄마도 우리 아들 현우를 아들로서 사랑하는것 알지...."

"예알아요 엄마 사랑해요..."

나는 그러한 엄마의 허리를 꼭 껴안고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붙였다.
다시 죽었던 나의 중심이 살아나더니 다시엄마의 아랫배를 두두리는것이었다.
아들이 엄마한테 베프는 사랑이 나의 성욕은 그것을 모르는지 자꾸만 꺼떡되니 주체할수없는 아스라함에 나도모르게 팬티에 싸고 말았다.
많은 양의 정액에 팬티밖으로 스물거리며 나왔다.
이삼초간의 황홀감이 나도모르게 엄마의 엉덩이를 마구끌어안았다.

"아...엄마 사랑해요...."

"아...현우야 이 엄마도 현우르 사랑한단다..."

엄마는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지르며 나의 어깨를 끌어당겼다.
엄마의 손은 땀으로 젖여서 나의 어깨에 촉촉한 감촉을 주었다.
함번 쏟아부운 나의 정액은 축축한 팬티속에서도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나의 손이 엄마의 팬티라인안으로 들어가 탱탱한 살의 촉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었다.
부드럽고 탱탱한 살의 촉감속에 까치한 음모의 촉감과 미끈거리는 액체의 촉감이 나의 손끝을 타고 흘러들어왔다.

"으음....아....."

엄마의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울릴때 나의 손끝은 까칠한 엄마의 음모를 헤치고 축축히 젖여있는 엄마의 음모속을 탐험할려는 채비를 하고 있었다.

"으음....."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거칠어져서 나를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었다.
엄마의 입속에서는 달콤한 술내음의 향기가 나고 마음이 저리는듯한 황홀감이 나의 말초적 신경을 깨웠다.

"아...엄마 너무 이상해요...."

"아...현우야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아...."

"엄마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아....."

"아...현우야 이 엄마가 왜 집을 나왔는지 아니...니 아빠는 성불구야...벌써 십년째 이 엄마는 남자와 관계를 가지지 못했어....아....하지만...이 엄마는 그래도 참고 또 참을려고 했지만 본능이라는것이 너무나 나를 괴롭히고 나의 추체할수 없는 욕망이 결국 집을 나오게 한거야...혀...현우야...하..지만...이 엄마는 집을 나가드래도...아직까지 그 어떤 남자와도 자본적은 없단다.....하지만...하지만...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날이 계속 지나다보니.....나도 모르게 오늘 너와 이러한관계까지 왔구나...미안하다...현우야....아......"

어...엄마....아니예요....엄마의 심정 충분히 이해를 해요...엄마 이 아들 현우는 이제부터 아들로서....엄마에게 효도도 하지만 엄마의 그러한 욕망으 풀어드릴께요....아...엄마..."

"그렇지만 너는 내가 내 뱃속으로 낳은 친 아들인데...어떻게 그럴수가 있니....."

"아니야 엄마 엄마가 다른남자랑 관계를 갖는것보다 아들인 내가 엄마의 욕망을 풀어준다는것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지라도 엄마와 나만의 비밀로 우리 둘만의 비밀을 지킨다면 아무도 모르잔아...아...엄마 나 엄마를 엄마로서 여자로서 사랑스러워...아...엄마...사랑해...."

"아흑...아....그래도 난 ......"

"엄마 이젠 그러지마....엄마...사랑해..."

"으윽...현우야 나도 너를 사랑해....아아...."

나의 손이 엄마의 동굴속을 헤집고 나의 손끝에는 엄마의 애액이 타고 흐르는것이었다.

"아...엄마 이것봐 엄마의 사랑이 내 손끝을타고 흐르잔아...아....사랑해...엄마...."

"아...현우야 너무 좋아...엄마 미치겠어...그만....너무해...."

엄마는 흥분이 됐는지 횡설수설 신음소리에 욕망의 고개를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동굴속을 헤매던 손을 빼내어 손끝에 묻은 애액을 나의 입속에 넣어 빨았다.

"쪼옥....."

비릿하면서도 찌릿한 내음이 입속에 감돌지만 사랑스러운 엄마의애액을 온몸으로 느껴지는것이었다.

"이거봐 엄마...엄마의 사랑의 징표야 내가 엄마의 사랑을 입속으로 느끼니 너무나 황홀하고 사랑스러워...엄마...너무 좋아..."

"아...현우야 이 엄마도 너무나 좋아..."

나는 일어나서 나의 팬티와 웃옷으 벗어버리고 우뜩솟은 나의 중심을 엄마앞에서 내 보이며 자랑스럽게 섰다.
그리고 이블속에 감추어진 엄마의 몸을 이블을 걷어냄으로서 적나하게 보여지도록 하였다.
나의 손끝이 떠려오면서 엄마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겨내었다.
엄마의 눈끝에서는 경련이 일어나며 나의 손놀림에 동조하여주었다.
나의 몸도 그동안 체육관에서 단련된 몸으로 그 누가봐도 부러워 하는몸매를 가졌다고 자부한다.
엄마의 유혹적인 육체가 나의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이름다움으로 잘 정리된 엄마의 음모속으로 축축히 젖은 애액으로 빛을 발하였다.
아들이 엄마의 적라한 몸매에 침으 흘리고 엄마는 그러한 아들의 손길을 갈구하는 눈빛으로 어두운 방안의 공기가 후끈거리는것이었다.
  
"아...엄마 사랑해...."

"아흑 현우야...제발..."

엄마의 갈구하는 눈빛은 나로 하여금 더욱 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솟아오를대로 솟아오른 나의 중심은 엄마의 눈앞에서 뿔끈거리며 나의 머리속에는 나의 첫사랑 미라가 어른거렸다.

"미...이....라....사랑해..."

나는 나도 모르게 미라의 이름을 부르며 엄마의 69자세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로 혀를 곧세워 앞으로 밀어넣었다.
엄마는 그러한 나의 행동에 움찔거리며 나의 우람한 자지의 꺼떡거림이 신기한지 손으로 어루만지머 신음소리를 더욱더 내었다.

"아...아....너무해 엄마 이름으 부르다니...."

엄마의 이름과 내 첫사랑 그녀의 이름과 같다는생각이 내 머리속에 떠올랐지만 흥분속이라 그러한 엄마의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미라 사랑해...너를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아...미라...  나의 보지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엄마는 내 도착적인 말에 흥분되는지 보지속에서는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르고 나의 혀를 타고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아흑 모라 아들이 엄마의 이름을 부르니 더욱 더 이상하고 좋아..나 어떻해...."

엄마의 말소리가 끈나자 엄마의 힘속에는 나의 커다란 자지를 입속으로 넣으면서 혀말림의 감촉이 나의 말초신경을 건드렸다.

"으읍....아....너무좋아....엄마...나...엄마의 보지속에 넣고 싶어....."

"아,,,몰라.그렇한말은 싫어...현우야...."

"엄마의 모습에서 내 첫사랑 미라의 모습이 떠올라....엄마의 이름도 미라아니야...아흑 엄마...나 엄마랑 하고 싶어..."

"으읍 아...현우야 엄마 미칠것 같아...엄마를...아...."

엄마는 흥분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나에게 매달리듯이 말하였다.
그러한 엄마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도착적인 흥분이 피워올랐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벨 소리에 엄마의 신음소리가 줄어들었고 나 또한 서서히 제정신으로 돌아오는듯 하였다.
나이 손가락이 이미 엄마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왔고 엄마의 손푸림에 니또한 풀었다.

"따르르릉......"

계속해서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네...에,...아버지...."

아버지였다.
엄마는 아버지라는 소리에 얼른 일어나더니 옷을 입는것이었다.
그러더니 도망치듯이 나의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나는 전화 수화기를 들면서 그러한 엄마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대답을 하였다.
나의 자지는 어느덧 줄어들었고 나의 아파트에는 나의 숨소리면 정적을 울렸다.
그렇게 엄마는 나의 아파트를 떠나서 한동안 나한테 연락이 없었다.






첨 쓰는 글이라 너무 미숙하지만 사시을 근거로 쓰는것임으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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