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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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11(덫...)
인생이란 참 우습다. 처음에 내가 양엄마인 제이미를 강간했을때에는 죽기살기로 섹스를 했다.
따지고 보면 내자지가 그렇게 큰편도 아니고 정력도 뛰어날 정도는 아닌것이다. 허지만, 백인들은
놀라울정도로 컸고....그 크기만큼이나 정력도 센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내가 제이미의
질구속에 내자지를 밀어넣었을때.....한도 끝도 없는 깊이에 놀랬고......또한 절망했었다. 하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섹스란......남녀의 육체결합이다. 하지만, 그건 남자에게 적용되는것이고.........
여자에게 섹스란 감정적인것.....다시말해 정신적인 교감인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섹스할때...
보기위해 두눈을 뜬다고 하고.....여자는 느끼기 위해 두눈을 감는다고 한다. 나는 적어도 섹스할때
만큼은 최선을 다한다. 여자에게 내가 할수있는 온갖정성을 다한다. 제이미도...나의 그런 정성(?)에
무너저 내렸다. 그외 많은 여자들........나는 항상 자위한다. 내자지는 크고 우람하다고...그래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한다고......그리고 습관적으로 섹스를 할때 여자에게 온갖정성을 다한다.
나는 그렇게 그렇게 혜영이를 애무해주었다. 최대한 정성을 다해서.....애무하고 달구어 나갔다.
근 한시간 이상을 최대한 애무해주었다. 혜영이의 입에서 애절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질구에선 뜨거운 애액들이 흘러내렸다. 혜영이의 몸과 나의 몸은 땀으로 젖어있었다.
혜영이의 풍만하고 하이얀 젖가슴은 물론 온 몸은....나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나는 혜영이의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울창한 음모속.......붉은계곡속의
선홍빛 질구를 노려보았다. 그 질구속에선 애액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푸 우 욱...........
기대했던것만큼이나 뜨겁고도 질퍽한 질구의 느낌......질구의 강한 경련들........ 이번에도 나는
성공을 했다. 여자에게 명기란 없다. 오로지 얼마나 달구어지느냐....... 석녀만 아니라면.......
세상의 모든여자는 달구어지고 흥분된만큼 남자를 자극시켜주고.....만족시켜준다. 나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면서.......허리를 움직였다.
"찌일꺽.....찔꺼덕........퍽퍽 팍팍 푹푹..푸푸푹........어으으...아아... 아그그......으으음......"
마찰로 인한 애액들의 찔꺼이는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흥분되 남녀의 교성.........
나는 혜영이의 강한 질구의 경련을 느끼면서......혜영이의 가슴을 다시 입으로 빨아주면서...
한손으론 강하게 젖가슴을 쥐어잡았다. 그리곤 한손으론 혜영이의 허리를 강하게 앉으면서...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더 더욱 강한 경련이 느껴진다......나는 그순간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왜냐고??????? 나를 위해서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기위해서......... 혜영이는 으스러지도록 나를 껴앉았다. 강한 질구의
조임이 느껴지면서 내자지의 느낌이 점점 얼얼해져온다. 갑자기 느낌이 온다. 죽을것만
같다. 아니 죽을수도 일을것 같다. 다시한번 온몸에 퍼져오르는 강한쾌감과함께.........
나는 사정을 하였다. 혜영이의 질구는 엄청난 떨림과 함께.....아프도록 나의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이제는 나의 자지에 느낌이 없다. 그렇게 나는 하얗게 재가 되어버렸다.
나는 혜영이를 달래서 씻겨준다음......내려보냈다. 나는 지금... 후들거리는 다리를
느끼면서.......나의 방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담배를 한개피 꺼내물어 피우고 있다.
알싸한 담배연기가 나의 폐속을 강하게 자극하는것을 느끼면서... 나는 몽롱해졌다.
그냥 이대로 잠들었으면........모든걸 잊고....이렇게 살았으면........혜영이를 데리고
도망갈까????......후후후 내가 도망은 왜가??? 나는 억울했다. 나를 버린 엄마...
나를 내쫓은 차가운 고모의 눈......., 나는 그런것들을 잊을수가 없다.
컴퓨터를 키고 모니터를 보니.......성면이가 망연자실한 상태로 멍하니 책상에 앉아있다.
후후후후...... 느낌은 전이되는것......너역시 나만큼이나 자극받았을것이다. 나는 경험이
있기에 이정도지만........성면이는 감당하기가 어려울것이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6시가
조금 넘었다. 고모가 올시간이 된것 같았다. 창밖을 바라보니.....왠일인지......혜영이가
나와있었다. 항상 오후 두 세시경에 잠깐 나오던것이 다였는데......나는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가서 거실문을 열고 나가 혜영이 옆으로 다가갔다.
"......................................"
".....괜 찬 아........??????............."
"..............응....!...................................."
"....................................................................."
" 나 ! 앞으로 치료 많이 해줘.............!......................"
" 내말 잘들으면........................... 나도 치료하는게 너무 힘이들어............."
".......아버지는 이렇지 않았는데.........................."
" 그래서.......싫 어 ?....."
" 아니........더 좋아...............너한테만 치료받을거야............"
" 나는 혜영이가 좋아.......정말로..........."
" 나도........네가 좋아............정말로.............."
" 내말 잘들을거지......????????............."
".......응...................."
" 나는 내말 잘듣는 여자가 좋아...혜영이는 내말을 너무 잘들어서 좋아......이리와 뽀뽀해줄께..."
" 다른사람하고 뽀뽀하면 안된다고 했는데.................하지만, 너는.............."
혜영이의 뺨이 붉어진다. 내가 가볍게 혜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아까의 후유증인지 입을
살짝 벌린다.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지만, 혜영이나 나나 개의치 않았다. 잠시후.. 나는 혜영이보고
들어가라했다. 혜영이가 나의 두눈을 바라보더니.......살포시 나를 껴앉는다. 나역시도 살포시
껴앉아주었다. 혜영이가 자꾸만 나를 돌아보더니......문을 열고 들어간다............
한 10분 지났으려나.......고모가 들어온다. 나는 고모를 바라보면서.....약간 웃음띤 얼굴로 고모를
바라보았다. 내가 살짝 윙크했는데도.......고모의 얼굴은 경직되어 있었고........나를 바라보는
눈매가 상당히 매서워져있었다. 굳게 다문입술..경직된 얼굴............ 귀여웠다. 언뜻 거실 창문을
바라보니........누군가가 잽싸게 몸을 피한다. 아마도 성면이 이리라......나의 입에는 웃음이 걸렸다.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고모의 뒷모습이 보인다. 지금보니......그런데로...
균형잡힌 몸매에......걸으면서 실룩이는 히프가......그런데로 아름다웠다. 묘한 전율이 나의 온몸을
다시 한번 훝고 지나간다. 나는 담배를 끄고......고모를 따라 거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야누스 2-12(덫...)
" 저........오늘은 이상하게도 고기가 먹고 싶네요............"
"......................................................테니스채 고쳐왔어요...."
"......네.........오늘 갈비나 뭐 이런거 먹고 싶은데...................."
"....................................................................."
내가 살짝 고모의 어깨를 잡았다. 그러자 그냥 모르는척 고모는 씽크대로 간다.
" ???........왜......안좋은일 있으셨어요.....??????........."
".........................................................................."
"......누님........왜 그래요............"
".....누......누가 보면 어쩔려고 이래요........"
내가 뒤에서 고모의 허리를 껴안자........사실, 고모가 화들짝놀라거나.......강하게 반발
할줄 알았는데.........의외였다. 나는 고모의 허리에서 손을떼곤 그냥 잠시 멍하니 서있었다.
".......아참.........황당하네요............"
".........................................................."
"......그런데 동생이름이 혜영이 라면서요......."
" 민수학생은...... 취향이 좀 독특한거 같아요......"
".........네...........??????........."
웃음이 나왔다. 유도한 바이지만 이렇게 각본되로 되가다니.......참 우습다.
" 전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혜영이 누님은 좀 불쌍한것 같아요...."
" 불쌍한 아이를 그렇게 농락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누님........ 농락 하다니요......??? ........."
"..................................................................."
" 전 불쌍해서 몆마디 이야기 하다가 ......아하.......그럴수도 있겠군요...뽀뽀좀 했는데...."
"..................................................."
".....그건 우리나라......아니 미국에선 거의 그냥.......허참 설명하기 힘드네요......."
".....저도 이해해요......하지만, 부탁인데 불쌍한 아이에요......."
".....네 알았어요.......잘 대해주겠지만.....뽀뽀나 뭐 이런것은 삼가할께요......."
" 그런 의미가 아니고요.... 그 그러니까.......응 의심살일은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흐흐흐 고모가 질투하는것 같다. 나는 모르는척 했다. 이제는 시간 문제 인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나도 좀그렇고......분명히 성면이가 지켜볼테니... 다음에...............
(성면이의 관점)
참 미치겠다. 민수형은 뭐라고 설명할순 없지만.......좀 불안하다. 비록 우리가족을 도와
주었다고는 하지만, 뭔가 모르게 좀 답답하다. 민수형이 처음 온날이 생각난다. 민수형은 참 잘
생겼고..... 키도 컸다. 그에 비해 난 뭔가.......계집에처럼 허여멀건한 피부에...갸날픈 몸매...
차라리 여자로 태었났으면............ 아버지는 또 왜그렇게 민수형한테 쩔쩔매는지......너무도
비굴하게 보인다. 엄마는 더한다. 그렇게 도도하고 매사 모든일에 당당하던 우리엄마.....
그런데 민수형에게......껌뻑 죽는다. 미치겠다. 처음에 민수형이 우리집에 왔었을때만해도...
그런대로 좀 괜찬았는데......민수형하고 운동을 다니고 서 부터는 민수형이라면 꺼벅죽는다.
더더욱 황당한것은 몆칠전인가......저녁때보니깐........민수형과 뽀뽀도 하던데........
아무래도 불안하다. 아무래도........푸훗......생각해보면 나란놈은 참 한심하다................
민수형은 항상 당당하던데......그래서 엄마가 민수형에게 .... 아니 아닐것이다. 민수형이
저러는것은 미국에서 살아온 방식 때문일것이다. 허지만, 조금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해보면
지금도 난 다리가 다 후들거린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집에 들어오는데......이상하게도 아무도
없었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집안으로 들어왔고......그때.....2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도둑놈인줄 알았었는데........다시들려오는 소리.......분명 여자의 신음 소리
였다. 나는 머리꼭대기 까지 화가나면서도 전율이 흘렀다. 나는 민수형과 엄마 일것이라고
생각했다. 엄청화가나면서도...엄청난 전율이 내몸에 흘렀다. 2층에 살며시 올라가 민수형
방을 엿보았는데.............*&^*&^*&^*&^*..................
내가 처음본것은 여자의 다리였다. 자세히 보니...민수형과 왠여자였다. 나는 하마터면...
달려들뻔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상한 전율이 나를 말렸고.....엄청난 흥분속에 난..
지켜보았다. 처음에 보인것은...하이얀 여자의 다리.....그리고 민수형은...그여자의 다리
사이를 자기것 마냥 주물렀다. 다리가 정면으로 나를 향하고 있었기에......나는 그여자의
모든것을 볼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엄마것인줄 알고 엄청나게 화나기도 하고.....너무나도
흥분되어.......허지만, 민수형이 여자를 제껴놓고 자기의 자지를 빨게 할때 보니......다행히도
엄마가 아니였다. 이모였다. 약간 모자란 이모.....나는 그래도 화가났다. 내가 그생각을 왜
못했을까?.......모자라니깐...쉽다는것을....... 민수형은 이모를 두시간 이나 가지고 놀았다.
그사이난 나도 모르게 두번이나 사정했다. 지금도...나의 두눈엔 이모의 시커먼 보지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실물은 처음이였다. 그런데 몰래보느라 자세히 보지를 못해 안타까웠지만, 분명히
시커먼 털사이에 갈라진 분홍빛 틈........ 민수형의 시커먼자지가 이모의 보지를 들락날락
하는 그모습은 나를 미치게 했고.......그러면서 나는 찔꺽이는 소리는 나를 미치게 했다. 이모의
신음소리도 나를 미치게했다. 지금도 손에 땀이 잡힌다. 나는 나의 방으로 갔다. 오늘은 토요일
이기에 형과의 공부도 없다. 저녁식사까진 한시간 반정도 걸릴것이다. 나는 슬쩍 엄마방으로 갔다.
그리고 화장대 맨밑서랍을 열었다. 여기는 엄마가 빨속옷을 모아두는곳이다. 엄마는 엄마의 속옷을
이곳에 모았다가 한꺼번에 빨래를 한다. 나는 그중에 분홍빛 야한 팬티 두개를 집어들었다. 매일
한개만 썼어지만, 오늘은 아무래도........나는 내방으로 돌아와서 문을 잠근후......컴퓨터를 열었다.
마음은 급한데......컴퓨터가 늦게 뜬다. 미치겟다. 요즘들어 처음 컴퓨터를 킬땐 이상하게 좀 느려
졌다. 키고 나면 괜찬은데..... 나는 엊그제께서부터 모아온 사진들을 열어보았다. 미치겠다.
엄마와 나를 닮은 누드 사진들...... 아니 그래도 그중에 4장은 거의 모든것들이 다보인다.
성인사이트에서 퍼온것들인데 나는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근친에 관한것들인데... 올려놓은지
얼마 안되서..금방 삭제된 귀중한것들이다. 내가 너무놀란것은......여자는 엄마를 닮았고...남자는
나를 닮았다는것이다. 그중에 여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것을 크게 띄웠다. 얼굴은 엄마를
닮은 여자.....우리엄마것도 이럴까.........어흑......벌써부터 느낌이 온다. 미치겠다. 정말로......
훔쳐온 엄마의 팬티로 아프게 아프게 내자지를 문질러대도.......그렇게 그렇게 사정을 해도......
끊임없이 욕망이 밀려온다. 나는 상상의 나래를 편다. 아름다운 우리엄마가 식사준비를 한다.
나는 몰래 다가간다. 그리곤 엄마의 치마를 활짝 올린다. 하얀 팬티가 보인다. 엄마가 강하게
반항한다. 나는 내얼굴을 못보게 하고서는......한손으론 엄마를 씽크태위에 찍어 누르고......
한손으론 팬티를 벚기곤....... 한쪽 발로 다리를 벌리게 하여.....엄마의 시커먼 보지가 갈라지면서
빨간 질구가 드러나고......난 나의 우람한 자지를 힘차게 박고 힘차게 움직인다. 내 엄청난 자지맛을
본 엄마가 놀라면서......반항이 서서이 누그러진다.....그러다가 나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면서......
나는 또 사정을 한다. 하두 문질러대서인지.....이제는 자지가 다 아프다. 미치겠다.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그때 또다른 자료가 올라온다. 나는 잽싸게 자료를 다운 받고서는....
열어보았다. 환장하겠다. 엄마를 닮은 여자의 시커먼 보지속에 멀건한 아이의 자지가 박힌...
그런 사진...서너장 이였다. 나는 별짓을 다하여 사진속 여자의 모습을 복원해보려했지만,
그냥...... 엄마를 닮은 모습일 뿐이다. 엄마일까?....분명 아닐것이다. 나는 이사진들을 보면서...
정말로 아프게 아프게 자위를 해댔다. 엄청난 흥분감과 전율에 몸을 떨고있을때 밥먹으라는
엄마의 소리가 들린다. 아름다운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순간.....나는 또한번 사정을 했다.
아..!!!.......아름다운 우리엄마...의......하이얀 얼굴이.......나 를 보고 웃...는..다. 나...나는
헤어날수 없는 엄마의 아름다움에 갇혀버렸다. 헤어날.....자신이 없다......왠지 모르게......
엄청난 욕정에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도 내 두눈엔 알수없는...눈물이 흘러내렸다........
인생이란 참 우습다. 처음에 내가 양엄마인 제이미를 강간했을때에는 죽기살기로 섹스를 했다.
따지고 보면 내자지가 그렇게 큰편도 아니고 정력도 뛰어날 정도는 아닌것이다. 허지만, 백인들은
놀라울정도로 컸고....그 크기만큼이나 정력도 센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내가 제이미의
질구속에 내자지를 밀어넣었을때.....한도 끝도 없는 깊이에 놀랬고......또한 절망했었다. 하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섹스란......남녀의 육체결합이다. 하지만, 그건 남자에게 적용되는것이고.........
여자에게 섹스란 감정적인것.....다시말해 정신적인 교감인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섹스할때...
보기위해 두눈을 뜬다고 하고.....여자는 느끼기 위해 두눈을 감는다고 한다. 나는 적어도 섹스할때
만큼은 최선을 다한다. 여자에게 내가 할수있는 온갖정성을 다한다. 제이미도...나의 그런 정성(?)에
무너저 내렸다. 그외 많은 여자들........나는 항상 자위한다. 내자지는 크고 우람하다고...그래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한다고......그리고 습관적으로 섹스를 할때 여자에게 온갖정성을 다한다.
나는 그렇게 그렇게 혜영이를 애무해주었다. 최대한 정성을 다해서.....애무하고 달구어 나갔다.
근 한시간 이상을 최대한 애무해주었다. 혜영이의 입에서 애절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질구에선 뜨거운 애액들이 흘러내렸다. 혜영이의 몸과 나의 몸은 땀으로 젖어있었다.
혜영이의 풍만하고 하이얀 젖가슴은 물론 온 몸은....나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나는 혜영이의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울창한 음모속.......붉은계곡속의
선홍빛 질구를 노려보았다. 그 질구속에선 애액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푸 우 욱...........
기대했던것만큼이나 뜨겁고도 질퍽한 질구의 느낌......질구의 강한 경련들........ 이번에도 나는
성공을 했다. 여자에게 명기란 없다. 오로지 얼마나 달구어지느냐....... 석녀만 아니라면.......
세상의 모든여자는 달구어지고 흥분된만큼 남자를 자극시켜주고.....만족시켜준다. 나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면서.......허리를 움직였다.
"찌일꺽.....찔꺼덕........퍽퍽 팍팍 푹푹..푸푸푹........어으으...아아... 아그그......으으음......"
마찰로 인한 애액들의 찔꺼이는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흥분되 남녀의 교성.........
나는 혜영이의 강한 질구의 경련을 느끼면서......혜영이의 가슴을 다시 입으로 빨아주면서...
한손으론 강하게 젖가슴을 쥐어잡았다. 그리곤 한손으론 혜영이의 허리를 강하게 앉으면서...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더 더욱 강한 경련이 느껴진다......나는 그순간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왜냐고??????? 나를 위해서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기위해서......... 혜영이는 으스러지도록 나를 껴앉았다. 강한 질구의
조임이 느껴지면서 내자지의 느낌이 점점 얼얼해져온다. 갑자기 느낌이 온다. 죽을것만
같다. 아니 죽을수도 일을것 같다. 다시한번 온몸에 퍼져오르는 강한쾌감과함께.........
나는 사정을 하였다. 혜영이의 질구는 엄청난 떨림과 함께.....아프도록 나의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이제는 나의 자지에 느낌이 없다. 그렇게 나는 하얗게 재가 되어버렸다.
나는 혜영이를 달래서 씻겨준다음......내려보냈다. 나는 지금... 후들거리는 다리를
느끼면서.......나의 방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담배를 한개피 꺼내물어 피우고 있다.
알싸한 담배연기가 나의 폐속을 강하게 자극하는것을 느끼면서... 나는 몽롱해졌다.
그냥 이대로 잠들었으면........모든걸 잊고....이렇게 살았으면........혜영이를 데리고
도망갈까????......후후후 내가 도망은 왜가??? 나는 억울했다. 나를 버린 엄마...
나를 내쫓은 차가운 고모의 눈......., 나는 그런것들을 잊을수가 없다.
컴퓨터를 키고 모니터를 보니.......성면이가 망연자실한 상태로 멍하니 책상에 앉아있다.
후후후후...... 느낌은 전이되는것......너역시 나만큼이나 자극받았을것이다. 나는 경험이
있기에 이정도지만........성면이는 감당하기가 어려울것이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6시가
조금 넘었다. 고모가 올시간이 된것 같았다. 창밖을 바라보니.....왠일인지......혜영이가
나와있었다. 항상 오후 두 세시경에 잠깐 나오던것이 다였는데......나는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가서 거실문을 열고 나가 혜영이 옆으로 다가갔다.
"......................................"
".....괜 찬 아........??????............."
"..............응....!...................................."
"....................................................................."
" 나 ! 앞으로 치료 많이 해줘.............!......................"
" 내말 잘들으면........................... 나도 치료하는게 너무 힘이들어............."
".......아버지는 이렇지 않았는데.........................."
" 그래서.......싫 어 ?....."
" 아니........더 좋아...............너한테만 치료받을거야............"
" 나는 혜영이가 좋아.......정말로..........."
" 나도........네가 좋아............정말로.............."
" 내말 잘들을거지......????????............."
".......응...................."
" 나는 내말 잘듣는 여자가 좋아...혜영이는 내말을 너무 잘들어서 좋아......이리와 뽀뽀해줄께..."
" 다른사람하고 뽀뽀하면 안된다고 했는데.................하지만, 너는.............."
혜영이의 뺨이 붉어진다. 내가 가볍게 혜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아까의 후유증인지 입을
살짝 벌린다.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지만, 혜영이나 나나 개의치 않았다. 잠시후.. 나는 혜영이보고
들어가라했다. 혜영이가 나의 두눈을 바라보더니.......살포시 나를 껴앉는다. 나역시도 살포시
껴앉아주었다. 혜영이가 자꾸만 나를 돌아보더니......문을 열고 들어간다............
한 10분 지났으려나.......고모가 들어온다. 나는 고모를 바라보면서.....약간 웃음띤 얼굴로 고모를
바라보았다. 내가 살짝 윙크했는데도.......고모의 얼굴은 경직되어 있었고........나를 바라보는
눈매가 상당히 매서워져있었다. 굳게 다문입술..경직된 얼굴............ 귀여웠다. 언뜻 거실 창문을
바라보니........누군가가 잽싸게 몸을 피한다. 아마도 성면이 이리라......나의 입에는 웃음이 걸렸다.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고모의 뒷모습이 보인다. 지금보니......그런데로...
균형잡힌 몸매에......걸으면서 실룩이는 히프가......그런데로 아름다웠다. 묘한 전율이 나의 온몸을
다시 한번 훝고 지나간다. 나는 담배를 끄고......고모를 따라 거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야누스 2-12(덫...)
" 저........오늘은 이상하게도 고기가 먹고 싶네요............"
"......................................................테니스채 고쳐왔어요...."
"......네.........오늘 갈비나 뭐 이런거 먹고 싶은데...................."
"....................................................................."
내가 살짝 고모의 어깨를 잡았다. 그러자 그냥 모르는척 고모는 씽크대로 간다.
" ???........왜......안좋은일 있으셨어요.....??????........."
".........................................................................."
"......누님........왜 그래요............"
".....누......누가 보면 어쩔려고 이래요........"
내가 뒤에서 고모의 허리를 껴안자........사실, 고모가 화들짝놀라거나.......강하게 반발
할줄 알았는데.........의외였다. 나는 고모의 허리에서 손을떼곤 그냥 잠시 멍하니 서있었다.
".......아참.........황당하네요............"
".........................................................."
"......그런데 동생이름이 혜영이 라면서요......."
" 민수학생은...... 취향이 좀 독특한거 같아요......"
".........네...........??????........."
웃음이 나왔다. 유도한 바이지만 이렇게 각본되로 되가다니.......참 우습다.
" 전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혜영이 누님은 좀 불쌍한것 같아요...."
" 불쌍한 아이를 그렇게 농락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누님........ 농락 하다니요......??? ........."
"..................................................................."
" 전 불쌍해서 몆마디 이야기 하다가 ......아하.......그럴수도 있겠군요...뽀뽀좀 했는데...."
"..................................................."
".....그건 우리나라......아니 미국에선 거의 그냥.......허참 설명하기 힘드네요......."
".....저도 이해해요......하지만, 부탁인데 불쌍한 아이에요......."
".....네 알았어요.......잘 대해주겠지만.....뽀뽀나 뭐 이런것은 삼가할께요......."
" 그런 의미가 아니고요.... 그 그러니까.......응 의심살일은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흐흐흐 고모가 질투하는것 같다. 나는 모르는척 했다. 이제는 시간 문제 인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나도 좀그렇고......분명히 성면이가 지켜볼테니... 다음에...............
(성면이의 관점)
참 미치겠다. 민수형은 뭐라고 설명할순 없지만.......좀 불안하다. 비록 우리가족을 도와
주었다고는 하지만, 뭔가 모르게 좀 답답하다. 민수형이 처음 온날이 생각난다. 민수형은 참 잘
생겼고..... 키도 컸다. 그에 비해 난 뭔가.......계집에처럼 허여멀건한 피부에...갸날픈 몸매...
차라리 여자로 태었났으면............ 아버지는 또 왜그렇게 민수형한테 쩔쩔매는지......너무도
비굴하게 보인다. 엄마는 더한다. 그렇게 도도하고 매사 모든일에 당당하던 우리엄마.....
그런데 민수형에게......껌뻑 죽는다. 미치겠다. 처음에 민수형이 우리집에 왔었을때만해도...
그런대로 좀 괜찬았는데......민수형하고 운동을 다니고 서 부터는 민수형이라면 꺼벅죽는다.
더더욱 황당한것은 몆칠전인가......저녁때보니깐........민수형과 뽀뽀도 하던데........
아무래도 불안하다. 아무래도........푸훗......생각해보면 나란놈은 참 한심하다................
민수형은 항상 당당하던데......그래서 엄마가 민수형에게 .... 아니 아닐것이다. 민수형이
저러는것은 미국에서 살아온 방식 때문일것이다. 허지만, 조금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해보면
지금도 난 다리가 다 후들거린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집에 들어오는데......이상하게도 아무도
없었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집안으로 들어왔고......그때.....2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도둑놈인줄 알았었는데........다시들려오는 소리.......분명 여자의 신음 소리
였다. 나는 머리꼭대기 까지 화가나면서도 전율이 흘렀다. 나는 민수형과 엄마 일것이라고
생각했다. 엄청화가나면서도...엄청난 전율이 내몸에 흘렀다. 2층에 살며시 올라가 민수형
방을 엿보았는데.............*&^*&^*&^*&^*..................
내가 처음본것은 여자의 다리였다. 자세히 보니...민수형과 왠여자였다. 나는 하마터면...
달려들뻔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상한 전율이 나를 말렸고.....엄청난 흥분속에 난..
지켜보았다. 처음에 보인것은...하이얀 여자의 다리.....그리고 민수형은...그여자의 다리
사이를 자기것 마냥 주물렀다. 다리가 정면으로 나를 향하고 있었기에......나는 그여자의
모든것을 볼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엄마것인줄 알고 엄청나게 화나기도 하고.....너무나도
흥분되어.......허지만, 민수형이 여자를 제껴놓고 자기의 자지를 빨게 할때 보니......다행히도
엄마가 아니였다. 이모였다. 약간 모자란 이모.....나는 그래도 화가났다. 내가 그생각을 왜
못했을까?.......모자라니깐...쉽다는것을....... 민수형은 이모를 두시간 이나 가지고 놀았다.
그사이난 나도 모르게 두번이나 사정했다. 지금도...나의 두눈엔 이모의 시커먼 보지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실물은 처음이였다. 그런데 몰래보느라 자세히 보지를 못해 안타까웠지만, 분명히
시커먼 털사이에 갈라진 분홍빛 틈........ 민수형의 시커먼자지가 이모의 보지를 들락날락
하는 그모습은 나를 미치게 했고.......그러면서 나는 찔꺽이는 소리는 나를 미치게 했다. 이모의
신음소리도 나를 미치게했다. 지금도 손에 땀이 잡힌다. 나는 나의 방으로 갔다. 오늘은 토요일
이기에 형과의 공부도 없다. 저녁식사까진 한시간 반정도 걸릴것이다. 나는 슬쩍 엄마방으로 갔다.
그리고 화장대 맨밑서랍을 열었다. 여기는 엄마가 빨속옷을 모아두는곳이다. 엄마는 엄마의 속옷을
이곳에 모았다가 한꺼번에 빨래를 한다. 나는 그중에 분홍빛 야한 팬티 두개를 집어들었다. 매일
한개만 썼어지만, 오늘은 아무래도........나는 내방으로 돌아와서 문을 잠근후......컴퓨터를 열었다.
마음은 급한데......컴퓨터가 늦게 뜬다. 미치겟다. 요즘들어 처음 컴퓨터를 킬땐 이상하게 좀 느려
졌다. 키고 나면 괜찬은데..... 나는 엊그제께서부터 모아온 사진들을 열어보았다. 미치겠다.
엄마와 나를 닮은 누드 사진들...... 아니 그래도 그중에 4장은 거의 모든것들이 다보인다.
성인사이트에서 퍼온것들인데 나는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근친에 관한것들인데... 올려놓은지
얼마 안되서..금방 삭제된 귀중한것들이다. 내가 너무놀란것은......여자는 엄마를 닮았고...남자는
나를 닮았다는것이다. 그중에 여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것을 크게 띄웠다. 얼굴은 엄마를
닮은 여자.....우리엄마것도 이럴까.........어흑......벌써부터 느낌이 온다. 미치겠다. 정말로......
훔쳐온 엄마의 팬티로 아프게 아프게 내자지를 문질러대도.......그렇게 그렇게 사정을 해도......
끊임없이 욕망이 밀려온다. 나는 상상의 나래를 편다. 아름다운 우리엄마가 식사준비를 한다.
나는 몰래 다가간다. 그리곤 엄마의 치마를 활짝 올린다. 하얀 팬티가 보인다. 엄마가 강하게
반항한다. 나는 내얼굴을 못보게 하고서는......한손으론 엄마를 씽크태위에 찍어 누르고......
한손으론 팬티를 벚기곤....... 한쪽 발로 다리를 벌리게 하여.....엄마의 시커먼 보지가 갈라지면서
빨간 질구가 드러나고......난 나의 우람한 자지를 힘차게 박고 힘차게 움직인다. 내 엄청난 자지맛을
본 엄마가 놀라면서......반항이 서서이 누그러진다.....그러다가 나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면서......
나는 또 사정을 한다. 하두 문질러대서인지.....이제는 자지가 다 아프다. 미치겠다.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그때 또다른 자료가 올라온다. 나는 잽싸게 자료를 다운 받고서는....
열어보았다. 환장하겠다. 엄마를 닮은 여자의 시커먼 보지속에 멀건한 아이의 자지가 박힌...
그런 사진...서너장 이였다. 나는 별짓을 다하여 사진속 여자의 모습을 복원해보려했지만,
그냥...... 엄마를 닮은 모습일 뿐이다. 엄마일까?....분명 아닐것이다. 나는 이사진들을 보면서...
정말로 아프게 아프게 자위를 해댔다. 엄청난 흥분감과 전율에 몸을 떨고있을때 밥먹으라는
엄마의 소리가 들린다. 아름다운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순간.....나는 또한번 사정을 했다.
아..!!!.......아름다운 우리엄마...의......하이얀 얼굴이.......나 를 보고 웃...는..다. 나...나는
헤어날수 없는 엄마의 아름다움에 갇혀버렸다. 헤어날.....자신이 없다......왠지 모르게......
엄청난 욕정에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도 내 두눈엔 알수없는...눈물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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