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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면의선택5,6



" 엄마 침대에서 주무셔요.......%$$#%$#%.??????..."

".........................................."

" 엄마 업히셔요................."

"........................................."


상면은 엄마를 않아서 들었다.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들어줄만 했다.

상면은 성자를 천천히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거실로 가 거실불을 껐다.

그리고 안방스탠드 불을 키고 엄마옆에 누웠다. 아무래도 정신이 좀

맨숭맨숭햇다. 상면은 아까 보았던 성자의 보지를 떠올렸다.

강한 자극이 밀려오며 성면의 자지가 용트림 하기 시작했다.

상면은돌아누운 엄마를 뒤에서 앉았다.생각보다 엄마의 가슴이 느껴지질않았다.

상면은 엄마의 팔안쪽으로 다시앉았다. 그제야 엄마의 젖가슴이 느겼졌다.

그렇게 있자니 더욱더 욕망이 밀려왔다. " 그래 오늘뿐이야................."

상면은 성자를 바로 눕혔다. 그리곤 천천히 아주천천히 성자의 속옷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따뜻함, 부드러움, 부드러운 배가 느껴지고 곧 부라자에

손이 막혔지만, 이미 경험했던 바라 성면은 부라자를 제끼고 성자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보드러웠다. 한참을 그렇게 부드럽게 주무르다 보니 엄마의 젖가슴

이 왠지 커진것도 같았다. 아니 분명히 부풀어 오르고잇었다. 젖꼭지도 탄탄히

서있었다. 상면은 더욱더 흥분하였다. 한참을 그렇게 주무르고 나서 상면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엄마의 무릅을 고추세웠다. 다리가 자꾸 벌려지자 엄마는

자꾸 몸을 돌리려 했다. 상면은 베개 두개를 가져다 엄마의 다리 좌우에 놓앗다.

그러자엄마의 다리가 완전 벌어진 상태로 안정되게 자세를 잡았다. 상면은

한숨을 몰아쉬고 엄마의 치마를 천천히 치켜올렸다.

".....................?????????????????????????????.................."


상면은 다시한번 엄마의 팬티를 제껴 보았다.

"...!!!!!!!!!!!!!!!!!!!!!!!!!!!!!!!!!!!!!!!!!!!!!!!!!.................."

"......................................................................................"


시꺼먼 엄마의 보지가 상면을 다시한번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나갔다.

상면은 엄마의 보지를 부드럽게 만졌다. 털도 만져보았다.

성자의 음부가 시작되는곳에서 부터 돌기된 곳도 부드럽게 만져보았다.

그끝이 좀 이상해서 살짝 벌려보았다. "......................."

그곳은 엄마의 요도였다. "여자의 자지는 이렇게 생겼구나"

엄마의 날개는 작았다. 잡지에서 본 것은 좀 컸는데 엄마는 좀 벌려야

확실하게 보일정도였다. 성면은 성자의 질구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그리곤 떨리는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갔다. 알싸한 맛이 느껴졌다.

상면은 그맛이 좋았다. 다시한번 손을 넣었다.

".........으 - 음..."


엄마가 뒤척였지만, 의외로 상면은 별로 놀래지 않았다. 상면은 엄마의

보지속맛을 그렇게 몆번보고나서 손전체로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어보기

도했다. 그렇게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 상면은 곧이어 엄마를 업어져

자게 했다. 상면은 엄마의 히프를 만지고 싶엇다. 업어진 엄마의 치마를

완전히 들추고 좌우 허벅지 팬티라인속으로 양손을 넣었다. 생각대로

엄마의 엉덩이는 탄력이 잇었고 그 부드러움과 따듯함으로 상면을 만족

시켜주었다. 상면은 엄마의 팬티를 제껴 보았다. ".....풋............"

상면은 웃음이 나왔다. 제껴진 팬티사이로는 엄마의 항문이 어렴풋이

보일뿐이였다. 엄마의 음부라인이 시커멓게 계곡처럼 있었을 뿐이다.

바로 이모습이 상면을 그렇게 자극시켰다는것이 상면을 웃음짓게했다.

상면을 그계곡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한참을 스다듬었다.

"음 ........ 으음..."


엄마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상면은 갑자기

정신이 퍼특들며 무서운기세로 성적인 욕망을 느겼다. 자신의 자지가

아플정도로 팽창해 오르며 꺼떡 거림을 느겼다. 상면이 만지던 엄마의

계곡사이에서 물기가 느껴지기시작했다. 상면은 더욱흥분햇다.

"엄마가 느끼는구나...." 상면은 엄마의 다리를 살짝벌렸다.

엄마는 마치 원했다는듯이 다리를 벌렸다. 뒤에서 본 엄마의 히프와

이제는 어렴푹이 보이는 엄마의 보지가 상면을 더욱 자극시켰다.

성경험이 없는 상면은 너무 흥분된나머지 그자세에서 자신의 자지를

성자의 질구로 밀어넣으려했다. 그러나 잘들어가지 않았다. 상면의

자지가 성자의 입구에서 몆번 시도를 하면서 느껴지는 자극이 결국

성면으로 하여금 사정을 하게햇다. 상면은 꿀럭이며 쏟아지는 정액을

그대로 성자의 입구에 쏟아냈다. 한참을꿀럭이며 쏟아지는 누우런

상면의 정액이 성자의 시커먼 음부에 점점이 묻어나며 흘러내리는

모습을 본 상면은 더욱흥분되어갔다. 상면은 엄마를 바로 눕혔다.

그리곤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엄마의 팬티도..........

엄마의 다리를 한껏 벌리곤 입으로 시꺼먼 음부를 애무해갔다.

털도 씹어보았다. 가운데 산맥도 혀로 애무했다. 양날개는 이미

활짝 나래를 펴고있었다. 깊고 깊은 뜨거운 질구멍속으로 혀를 한껏 밀어

넣었다. 처음엔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며 상면을 밀어내려했었다.

그리고 하얀 다리도 자꾸만 오무리려했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성자는 허욱적댔다. 이미 시커먼 욕망의 늪에 깊게 빠진 상면은 제정신

이 아니였다. 아프게 꺼떡이는 시뻘건 자지를 그대로 엄마의 시커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쑤 욱.............."

거짓말처럼 상면의 자지가 성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상면은 하마

타면 그대로 사정할뻔했다. 너무도 따뜻했다, 질구에서 껄떡거리면서

상면의 자지를 강하게 자극시키고있었다.

".....................으.......음..........."

".....................아 아 음 ...."



엄마는 상면을 앉아주었다. 그리곤 두다리를 버둥대었다. 상면이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있었다. 잠시 상면은 긴장했다.

하지만. 성자는 게슴츠레 뜬눈으로 상면을 응시하면서 상면을 더욱 끌어

않으려 애쓸뿐이였다. 그러다 곧 두손과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두눈을

깊게 감았다. 상면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엄마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두다리로 상면을 조여왔고 두손으로 상면을

강하게 앉아왔다, 엄마의 보지속이 다시 따뜻해지면서. 질속의 자극이

다시 살아났다. 상면이 가만히 있으면 엄만 침묵속으로 빠져들었고

상면이 허리를 움직여 자극시키면 엄만 다시 상면을 자극시켜왔다.

상면은 이제 절정적인 성적욕망을 만끽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엄마를

유린해나갔다. 상면은 삽입된상태로 엄마의 모든옷을 벗겨냈다.

엄마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마음껏 유린하며 상면은

그밤을 지샜다.......................................................................

"헉........" 상면은 깜짝 놀라 잠을 깼다. 요란한 전화소리에 잠을 깬것이였다.

상면은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널부러진 상태로 침대위에서 이상하게도

겉옷하나만 걸친채로 잠이든것이였다. "이럴수가..................."

어제의 모든일이 사실이엿던것이다. 상면은 엄마가 깰까봐 잽싸게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여..........??????????????........."

"응...??... 상면아 늦잠잤니..........?????????"

" 네........ 아빠................................!"

" 엄만.........??????????????????????"

" 주 우 무셔요.............."

"그래..?????????.........."

" 엄마 일어나면 아빠가 못들어 간다구 그래라..........!!!!!!!"

" 네...????.......... 네...........!!!!"

" 여기와보니 친척이 아무도 없어서 발인까지 보구 가야될것 같다. 회사엔 전화걸었

다. 모레에나 들어가야될것같다. 무슨일으면 이리로 전화걸어라 000-0000 "

" 네........... 아빠..............!!!!!!!!!!!"

" 적었니........?????????????????????"

" 네..........!!!!!!!!!!!!"

" 너무 늦은것 같다 얼른 학교가라......................"

" 네..............!!!!!!!!!!!!!"


상면은 너무나 놀라고 있었다. 엄마가 두눈을 뜨고 비틀거리며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숨막히는 순간이였다. 상면의 눈과 성자의 눈이 마주쳤다.

성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성면을 바라보다가 자꾸 일어나려했다.

" 왜여 어 엄마.........?????????????"

" 응..... 오줌이 마려워서......!!!!!!!!!!!!!!!!!!!!!!."



성자는 못일어나고 자꾸만 비틀거리며 허우적댈뿐이였다.

"........................................"

" 내 내가 왜이러지..................."



상면은 엄마를 부축하여 화장실로 데려가서 앉혔다. 곧이어 쏴하는 소리가 들렸

다. 놀랍게도 성자는 멍한눈으로 상면을 쳐다보면서 변기에 앉아 오줌을 누고

있었다. 다 누운후에도 성자는 멍한눈으로 앉은채로 상면을 바라보고있었다.

상면은 아직도 엄마가 약기운에서 깨어나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러자 안심이 되면서 가디건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탐스런 젖가슴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갓다. 그러자 앉아잇는자세로 엄마의 털도 보엿다. 밤새 주무르고 유린하

였던 것들이였다. 또한 어렴풋이 간밤의 일들이 얼마나 격렬하였는지도 알려주는

정사의 흔적들이 뚜렷이 남아있기도 했다. 가슴은 어느정도 빨간 자국들이..

보지털엔 말라붙은 정액의 흔적들이.... 상면은 화장지를 뜯어 변기 틈새로 엄마의

보지를 딱아주었다.딱아주면서 엄마의 질구인듯한 깊은 구멍도 느끼게되었다.

상면은 다시한번 타오르는 욕정을 느꼈다. 상면은 엄마를 앉아다가 침대에 눕혔다.

상면은 잠깐 생각에잠겼다. 이미 벌어진 일이였다. 최대한 수습을 해야했다. 상면은

수건을 물에 묻혀서 엄마의 온몸을 딱아냈다. 그런데 아무리 딱고 딱아도 엄마의 보

지에선 계속 상면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미칠것만 같았다. 할수없이 상면은 엄마의

옷을 입혀놓고 엄마에겐 생리대를 채워놓았다. 그리곤 자신은 얼른 샤워를 하고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

현관문을 막나오던 상면은 갑자기 멈추어섰다. 아무리 생각해도 찝찝했다.

상면은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 수면제를 곱게 갈았다. 어제께 엄마에게 먹인것이

10알이였다. 상면은 5알만 먹이기로 햇다. 그럼 자기가 학교에서 올때까지도 엄마

는 모를것이다. 물론 아빠는 낼모래에나 오신다. 상면은 엄마에게 설탕물에 약을

타서 먹인후 학교로 갔다.



상면은 전혀 수업에 집중 할수가 없었다. 어젯밤의 뜨거웠던 자극적인 정사가

온통 머리속을 헤집었던것도있었지만. 환한 대낮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끊임없는 죄책감이 밀려오기도 했다. 그리고 집에서 아직도 자고있을 엄마를

생각하니 주체할수없을 정도로 성적욕망이 치솟아 오르기도 했지만, 혹시나

무언가 잘못되지나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였다. 수업중에 선생님한테 몆번이나

지적당해 혼나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에도 딴생각하다

걸려서 수업이 끝난후에도 남아서 청소를 해야만했다. 청소를 하면서 상면은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미친것만 같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가 미치지 않고서야 귀신에 홀리지 않고서야 어젯밤에 그런일을 했다는

자체가 상상이 가지 않았다.상면은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엄마가

자고있을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보았다. 역시나 엄마는 아침에 있던 그모습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 상면은 침대끝에 앉아 자고있는 엄마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평온한 모습이였다. 상면은 안정감을 되찾았다.

"그래. 여기서 끝내는거야 나만의 비밀로 영원히 간직하는거야............"

상면은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엄마의 팬티속으로 살짝손을 넣어 아침에

자신이 채웠던 생리대를 꺼냈다. 그리곤 잘 정리하여 쓰레기봉지에 넣었다.

오늘 아침의 쓰레기들도 잘 챙겨서 넣었다. 상면은 쓰레기들을 모아서

멀리 갖다버리고 자신도 깨끗이 샤워를 했다. 온몸 구석구석............

그리곤 하나님께 속죄의 기도를 눈물을 흘리면서 했다. 상면은 이제 홀가분

해졌다. 어젯밤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었는지도 잘 몰르는것도 같았다.

상면은 책상에 앉아 숙제를 했다. 저녁 8시쯤이였을까.......

갑자기 문이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왔다.

"상면아.............?????????????????"

" 네..???????????... 네 엄마..!!!!!!!!......... 왜여........????????"

" 응 밥은 먹었니..........?????????????"

" 아 아직여................. 괜찬아여!"

" 미안하다. 내가 밥도 못챙겨주고 아휴..................."

" 왜여...............???????????????"

" 응................ 아직도 정신이 멍해.........."

" 기달려라. 내가 밥 곧 해줄께..........!!!!!!!!!!!!"

" 네.................."

" 아참 아빠한테 연락은 없었니?"

" 네??? 기억안나세여.......................????????????"

"..........????????????????????????????????????"

" 어제 친구 어머니돌아가셔서 못들어오신다구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그 그래... 근데 기억이...........????????????"

"그리고여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왔었는데여 갔는데 친척들이 별로 없어서 발인까지

보구 오신다구................."

" 응 그랬니.............?????????"

" 혹시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라구 전화 번호 불러줬는데여 거실 T.V위 메모장에

전화번호있어여......"

" 응............ 으 응............."

" 엄마 오늘아침에도 아주 곤히 주무시던데.................."



상면은 약간 갸우뚱하면서 뒤돌아 가시는 엄마를 보면서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뒤돌아선 엄마의 뒷모습.... 특히, 엉덩이를

보면서 상면은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욕구를 느겼다. 그리곤 어젯밤

보았던 엄마의 엉덩이가 생각이 났다. 곧이어 앞의...............

상면은 세차게 도리질을 쳤다. 아까전만해도 그렇케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나님께 속죄의 기도까지 올렸건만, 이런 욕구라는게 상면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상면은 밥먹으라는 엄마의 소리를 듣고서 부엌으로 갔다.

상면은 밥먹으면서도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왠지 모르게 엄마한테 너무나도

죄송했던것이다. 그런데 고개를 들어서 엄마를 보니 엄만 그사이에 쏘파위

에서 누워계셨는데 발을 이쪽으로 향하고있어서 그모습이 상면을 자극시켰다.

상면은 어젯밤일이 떠올랐다. 시커먼 엄마의 보지가 떠올랐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자극시켰던 그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떠올랐다.

다시한번 넣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곧이어 세차게 도리질을 쳤다.

그때였다. 엄마가 상면을 불렀다.

" 상면아..........???????????????"

" 네 왜여...........????????????"

" 밥먹고 나가서 약좀 사와라............."

" 무슨약이여 어디 아프세여...........??????????"

" 응 머리가 좀 아프구나......."

" 잠좀 푹잘수있게 약사한테 말하구 좀 강한걸로 달라구 해라.."

" 네 엄마 알았어여..........!!!!!!!!!!!!"


상면은 밥을 먹구 약국에 간다면 나왔다. 상면은 약국에 가는사이 수도없이

얼굴이 변했다. 상면의 마지막 확고하게 변한 얼굴모습은 어젯밤 그요악했던

얼굴모습이였다. 상면의 얼굴은 욕망 그자체의 모습이였던 것이였다. (중략)


나머진 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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