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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의붓누나와 친누나 3장...!

제 3 장 의붓누나 – 붉은 입술에 스며든 수액


내가 내가 그런짓을 .........

부모님이 기다리는 삿포로 역전의 호텔에 돌아온 사유리는 민야와 보낸 몇시간전의
사건을 침대속에서 자신의 행동이 믿을수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민야가 취한 행동은 남자로서 어느 정도 허용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자로서 자신이 취한 그 믿을수 없는 행동은 과연 용서가 되는건지 몰랐다.
아무리 마지막을 지켰다지만 그건 이미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을 보인 그런 자신의
행동이 정말 후회 스럽기만 하였다.

23살의 나이 성숙해진 그 자신의 여자의 몸 깨닫지 못하는 사이 자신은 이미 한명의
성숙한 여성으로서 모든걸 갖추고 있는것이 분명하였다. 그것이 민야와의 시간에서
급격하게 여자의 몸이 깨여나버렸는지 지금도 자신의 그 투명한 액체로 흥건하게 젖은
그곳을 민야의 그 단단한 것 이 관통을 할 그 때의 순간을 무심코 떠올리자 머리의
심지가 뜨겁게 타올라버린다.

아아...

문득 정식을 차리자 욕실에서 충분하게 청결하게 하였던 여자의 부분이 또다시
가득한 용액을 차오르게 하며 촉촉하게 젖어 들면서 뭔가 원하듯이 움찔움찔
말하는것 같이 꿈틀거린다.

미여지는듯한 가슴의 안타까움에 무심코 양쪽의 넓적다리를 비틀어 조여본다.
그러자 이미 충만하게 차있던 애액이 그 뜨거운 속살의 틈으로 흘러 넘쳐
갈아입은지 얼마되지도 않은 속옷을 그대로 젖셔버린다.
방안이 어둡기도 하였고 자신이 혼자라는 생각에 사유리의 기분은 더욱
흥분이 되여 있었기에 충분하게 따스한 난방이 도는 침실에서
사유리는 덥고 있던 모포를 걷어내버렸다. 두터운 커텐 사이로 붉은
빛이 밖에서 흘러 들어온다. 가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 가버린 팬티를
익은 손놀림으로 발목까지 끌어내리고 발목에서 뽑아내여 마치 스트립퍼
같은 모습으로 사뿐하게 공중으로 살짝 던져 올린다.

하얀 옷감이 낙엽같이 침대옆으로 떨어져 내린다.
사유리는 어둠속에서 마치 남을 봐라보듯이 자신의 부풀어오른 하얀 곡선을 내려보았다.
그 하얀 가슴에 용기에는 아직 남자의 혀나 손가락의 감촉이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살그머니 손바닥으로 가리자 감미로운 욱씬거리던 기분이 급속히 추잡한을 느껴가기 시작한다.

이런식으로 하였었어...

민야의 정성가득한 행위를 떠올리며 천천히 비비여 보자 그곳으로 부터 감미로운
감각이 서서히 전신으로 퍼져갔고 그중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 하는 부분이 있었다.
왜 이렇게 되는걸까 알수가 없을 정도로 그곳은 젖어가고 있었다.
손가락을 가져가려고 하였지만 너무나 부끄러워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
누가 보고 있는건 아니지만 자위에 전혀 길들여지지 않는 사유리에게는
공포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습기찬 뜨거운 한숨이 사유리의 입술사이로
토해진다. 남자에게 사랑 받는다는 행위를 접한지 몇시간이 흐르지 않는 사유리에게
그순간 모험심이 싹트고 있었다.

알고 싶다. 좀더 성에 대한 모든일을 알고 싶다. 그 대답은 분명 결혼후에 충분하게
체워질거지만 사유리의 마음이나 몸이 그걸 성급하게 자신의 체워지지 않은 욕망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고 있었다.
갑자기 몇년전 아직 초등학생이던 히데유키가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빨던 감미로운
간지러지는 포근함 감각이 살아나면서 얼마전에 민야에 의하여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너무나 다른 강렬한 쾌감이 그 행위에서 느껴졌었다. 하지만 성에 대해서 거의
전무 하던 사유리에게 그것과 같은 행위임에도 불구 하고 민야의 애무는 자신의 몸에
너무나 강렬한 쾌감을 전하여 왔었고 그건 동생의 감미로움과는 그질 자체가 틀렸고
그것이 미지의 성적인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를 전제로 하고 있는 행위 였기에
더욱 사유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것이 분명 하였다.

사유리는 살며시 자신의 대퇴부에 손을 가져갔다.

이 근처였었는데...그 단단하고 뜨거운것이 계속 문질러지던 곳이...

성체험이 있는 친구가 양손으로 가리키던 발기하였을 때 그 남성의
자지의 크기 그때는 믿지 않았지만 분명히 얼마전 자신의 대퇴부에
느껴지던 민야의 뜨거운 자지의 불륨과 강력함을 넘치게 하고 있었다.

그 확인을 못하였던 안타까움에 무심코 손에 힘이 들어가 사유리는
자신의 유방을 강하게 쥐여버린다. 그러자 가슴에 고동이 뭔가를 바라듯이
격렬하게 뛰기 시작하였고 무수한 불꼿이 스친다.
사유리는 용기를 내여서 약혼자가 손대였던 그 방식으로 부끄러운 언덕을
손바닥을 어루만져 본다. 뜨거운 열기와 습기가 전해지면서 부드러운
털의 감촉이 손가락끝으로 전해지면서 알수없는 짜릿한 전률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서 비부로 직격을 하여 버린다.

“민야씨...”

사유리는 아직 그정도의 애착심이 없는 약혼자의 이름을 불러본다.
하지만 그 대상은 민야 그자체가 아니였다. 뭔가 다른 뭔가가 다른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한 남자의 그림자를 향한 중얼거림 같았다.

사유리는 그 그림자를 떠올리자 손바닥으로 감싸고 있는 자신의 음부에서
보다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는 걸 느끼면 상상속에서 사유리는 남자에게
안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손으로 몇번이나
쓸어본다. 똑같이 사유리는 자신의 손으로 털을 어루만지면서 부풀린
뜨거운 언덕이 갈라진 곳에 이미 껍질을 완전하게 벗기고 부풀어오른
음핵을 만져 본다. 가늘고 긴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강하고 약한 말할수
없는 성감이 소용돌이 치면서 몸속을 뜨겁게 휘몰아 진다.

질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심하게 움직이며 꾸물거리는 미끌거림이
전해지면서 질의 안쪽에서 엄청난 애액이 채워지기 시작한다.
만지고 싶다. 아니 넣어 버리고 싶다. 그런 강한 충동을 참아야 하였기에
그곳에 손가락을 가져가지 않았다. 만약 가져가면 그대로 그곳에
참지 못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그 추잡한 행위를 할것 같았다.

사유리는 조용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실내등을 밝혔다.
흘러넘친 애액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흠뻑 젖시며 내퇴부를 타고 흐른다.
보조탁자 위에 놓인 자신의 핸드백에서 컴팩트를 꺼내여 가랑이 사이에
거울을 비추어 본다. 사유리는 자신이 왜 그러는지 몰랐다.
하지만 확인을 하고 싶었다. 부끄러워 미칠것 같았지만 정말 알고 싶었다.
자신이 아직 경험하지 않는 그 미지의 체험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싶었다. 양다리를 상스럽게 열자 젖어있는 음순이 애액을 그리면서 벌려진다.

검은 털속이 이슬을 머금고 젖어 있는 털에 싸인 엷은 핑크색의 부풀린
외음부의 모습만 본거 였지만 그 끝에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주름진
삼각모양의 음순사이로 클리토리스의 비뚤어진 모습이 보여왔다.
당장에 터질것 같이 부툴어 올라 윤기를 빛내면서 마음껏 자신의
붉게 상기된 수줍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정말 이게 내 그거라니 너무 징그럽게 생겼어....

살짝 전신 거울에 모습을 보일때는 검은 털속에 살짝 모습을 숨긴 모습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 왔었지만 지금 이렇게 추잡한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그 모습을 적날하게 보자 자신의 매력적인 몸에 달려 있는 것 치고는 너무나
추악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걸 남자들을 그렇게 원하고 있다니...

그렇게 생각을 하자 거기에 또다시 무엇인가 전신으로 뜨겁게 퍼지면서 또다시
음순이 꾸물꾸물 거리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게 느껴진다.

이런식으로 했주었어...

사유리는 또다시 민야가 행하였던 것 같이 중지와 집게를 세워 그 틈으로 파고 들게
하였다.

“아아아학...하아하아...”

전신으로 퍼지는 감각이 너무나 황홀감을 전한다.

“좀더 ...좀더해줘...”

사유리는 자신의 말에 자신이 놀랐지만 다시 한번 그말을 해본다.
다시 자리에 누워 대퇴부를 강하게 비틀었다. 양손을 강하게 조여는 압박에 2개의 손가락에
끼워진 돌기에 강한 자극이 전해진다. 그 어중간한 감각에 사유리는 어떻해서든지
다시 한번에 종국을 맞이하였었다.

한밤중에 꿈을 꾸었다. 작은 뱀이 도망을 치는 사유리의 발밑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것이 다리를 타고 올라와 부끄럽게 갈라진 곳으로 꾸물꾸물 거리며 들어온다.
너무나 아팠지만 한면으로는 그아픔을 잊게 하는 감각도 전해지고 있었다.
그순간 갑작기 견딜수 없는 환희가 찾아든다.

“아아학 좀더! 좀더! 강하게 어서!!...”

자신이 외치는 소리에 잠에서 께여났고 자신의 사타구니가 마치 소변을 싼것 같이
침대시트를 흠뻑 젖시고 있는걸 느끼였고 너무나 그런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분명히 자신의 마음이 남자에게 체워지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강한 안타까움을
느끼버려서 그것이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그 무렵
다시 토쿄의 미나토구에 있는 카미사카가에서는 감기기운으로 낮잠을 자고 있던
히데유키가 땀에 젖은 모습으로 눈을 뜨고 있었다. 서둘러 땀에 젖은 잠옷을
갈아있자 머리에 중량감과 나른함이 거짓말 같이 사라지면서 상쾌함이 느껴진다.

뜨거운 계란술이 효과가 있었나...

히데유키는 아직 강하게 냄새가 남은 컵을 쥐고서 방을 나왔다.
알코올에 약한 히데유키는 감기기운이 사라지자 약간 남은 술의 냄새로도
속이 메슥메슥 거려 온것이다.

주방에 나오자 욕실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의붓누나 아야코가 귀가를 한거라고
생각을 하고나자 테이불에 브랜디병과 잔이 놓여 있었다. 아야코가 취침전에 마시고
나서 욕실을 사용중인것 같았다.

지금의 의붓누나는 피곤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자 복도로 흘러나오는 욕실의
물소리가 히데유키의 가슴을 심하게 뛰게 만든다.
피곤에 지쳐있는 아야코고 알코올을 마시고 잠이 들거라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
욕실과 탈의장의 유리문은 빈틈없이 닫혀있지만 복도와 탈의실의 미닫이 문은
열려 있었다. 그때까지 앉아있던 아야코가 자리에서 일어나 샤워를 시작하기
시작 하는 모습이 젖빛유리 넘어로 희미하게 그려진다. 그걸 보고 있는 히데유키
의 하반신이 강하게 자극을 받아 텐트를 치게 만든다.

발소리를 죽여 탈의실에 가까이 접근하자 나이티위에 선명한 보라색과 흰색의
2장의 팬티가 놓여 있는 것이 보여 왔다. 히데유키는 유리문을 주시하면서
2장의 팬티를 코에 눌러본다. 하얀팬티에서 희미한 향수의 감미로운 향기가
전해진다. 보라색의 팬티는 자극적인 여자의 비릿한 체취가 느껴지고 있었고
그곳에 가늘게 배인것 같은 자국이 희미하게 습기와 온기를 느끼게 하며
보여 오고 있었다. 히데유키는 본능적으로 그부분을 빨아본다.
한순간이였지만 그걸로 강한 자극을 받아서 자지가 크게 부풀어 오른다.

그때 샤워의 물소리가 그쳤다. 히데유키는 재빠르게 그자리에서 떨어져나와
주방의 어둠속에 몸을 숨겼다. 물론 거기에서 탈의장은 너무나 잘보이고있었다.
욕실에서 나온 아야코가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면서 몸을 닦기 시작한다.
부풀어오른 유방이 출렁이는 모습이나 외국인과 같이 위쪽으로 치켜 올라간
히프가 실룩실룩 움직임을 보이며 유혹을 하고 있었고 엿보고 있는 히데유키의
마음속에 순식간에 간악한 계획을 짜게 만든다.

특히 아야코가 팬티를 착용하기 위하여 허리를 구부리자 뒤에 있는 히데유키에게
적날하게 비부를 들어낸다. 대퇴부 사이로 보여 오는 크게 좌우로 부풀어오른
음순과 그 중심으로 찟어진 균열사이로 붉은 음순이 노출이 되여 있는 모습이
라든지 그 주변에 부풀린 외음순을 덥고 있는 풍성한 털들이 보여온다.
히데유키는 아야코의 노출이 된 음부를 바라보며 당장에 아야코의 엉덩이를 끌어
당겨 발기하여 있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고 싶은 충동을 느끼였다.

아야코는 팬티 차림으로 탈의실을 나와서 주방으로 걸어왔다.
불을 키면 자신이 발견이 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아야코는 가볍게 허밍을
하면서 유방을 출렁이면서 계단쪽으로 향하였다. 유방이 흔들리는 그모습 그건 아야코의
그 요염한 관능미를 마음껏 보이고 있었다.

히데유키는 서둘러 탈의실에 가서 세탁기 속을 들여 다 보았다.
몇개의 세탁물위에 보라색의 아야코의 팬티가 물위에 떠있었고 서둘러 꺼내보았지만
이미 팬티의 중심부가 물에 젖어 있어 히데유키를 실망시켰다.
하지만 히데유키는 그 보라색의 팬티를 발기하여있는 자신의 자지에 감싸쥐고
격렬하게 비비고 면서 금방 보았던 아야코의 나신을 떠올린다고 느낄때 가슴에서
뜨거운것이 치밀어 올라 울컥거리면서 단단한 귀두에서 하얀정액이 토해지는걸
느끼였고 얇은 그 천 그 자체가 마치 아야코의 방금전에 보았던 그 부분의 감촉
을 느끼게 하였고 그순간 사정을 하였다. 히데유키는 정액을 그 보라색의 팬티로
닦아내였지만 아직도 쇠약해지지 않는 자신의 분신이 동정스럽웠다.

넣는다. 반드시 넣어준다...

히데유키는 의붓누나의 더러워진 팬티를 물속에 담겨서 정액의 흔적을 지우고 나서
닌자 같은 걸음으로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30분간 다른 날과는 너무나 긴 30분을 기다려야 하였다.
그 정도면 수면제를 복용한 아야코가 잠들 시간이였다. 내일이면 부모님이나 친누나
사유리가 돌아오기에 오늘말고는 이런 찬스가 없을 것이다.
기필코 오늘은 자신이 계획한 일을 성사시키려고 30분을 초조감에 사로잡혀서
보내고 나서 살며시 아야코의 방으로 향하였다.

왔어...

아야코는 복도에서 사람기척이 들려오자 끌어 안고 있던 깃털이불을 침대아래로
떨어뜨린다. 배갯맡에 작은 전기 스텐드의 빛이 귀여운모습의 짧은 네글리제로
부터 들어낸 쫙빠진 다리를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아야코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중에 유리문 넘어로 사람의 기척소리를
들었었다. 여벌의 열쇠로 현관을 들어왔을때 히데유키가 가장좋아하는 신발이
가지런하게 놓여 있었고 그래서 집안에 히데유키 혼자 라는걸 알고 있었고
그것이 히데유키라는 것도 알수 있었다.

아야코는 히데유키와 두명만 집에 있다는 것에 그때까지 없던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이 실제로 모습으로 다가온건 이전날 생각도 하지 못한 히데유키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었고 그 이전에도 이미 그런 걸 짐작하고 있었다.

아야코는 아름다운 속옷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그걸 특제의 염료를 사용한 하얀색의 옷장안에 넣어 두었지만 때때로 그 위치나
순서가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아야코는 수개월전 어느날 집을 나가기전에
5단의 서랍을 모두 자신의 머리카락을 침으로 발라 붙혀놓았었다.

이틀후 취재에서 귀가를 하자 머리카락은 전부 떨어져 있었고 역시 속옷의 위치도
미묘하게 변해 있었다. 물론 범인은 히데유키이외는 없었다. 하지만 아야코는 그런
의붓남동생을 헐뜩고 싶지 않았다. 대학생이 된 남자아이가 어쩌면 당연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기도 하였지만 그건 여자로써의 자존심을 만족 시키고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남동생의 행위에 흥미를 가지고 봐라보았었다. 그리고 그 것이
구체적인 형태로 다가 온것이다. 그건 이전날 잠을 자고 있는 자신의 몸에 못된
장난을 치고 입속에 정액을 토한 의붓남동생의 행동이 였다.

그것이 오늘 하루종이 아야코는 괴롭히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야코는 자신의 의붓아버지와 의붓여동생에 대한 복잡한 기분이
사악하게 만들어 버렸고 그래서 아야코는 은밀하게 의붓남동생인
히테유키를 유혹하자는 간악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의붓누나인 자신이 먼저 그걸 원할수 있을 만큼 아야코는 아직
타락 하지 않았기에 의붓남동생이 자신을 강제로 원하게 하는 방법으로
안기자 하고 생각을 하였고 그걸 알게 되였을 때 잔신이 변명을 할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은 히데유키를 자극하려고
하였고 자신을 분명하게 여자로 보는 히데유키 였기에 탈의실에 그런
히데유키가 흥미를 느낄수 있는 자신의 야한 팬티를 노출 시키였다.

그리고 탈의실에서 옷을 팬티만 걸치고 복도를 대담하게 걸었던건
자신의 비부를 뜨거운 시선으로 보고 있는 히데유키를 느끼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러 계단을 발소리를 내면서 올라올때도 팬티만의 모습으로
자극을 하였었다. 계단을 다오르고 나서 아야코는 은밀하게 주방에서
나온 히데유키를 엿보았다. 설마 히데유키가 물속에 넣은 자신의 보라색의
팬티를 꺼내서 발기하여 있는 자지를 격렬하게 비벼댈지는 몰랐다.

하지 오른손으로 그 발기하여 있는 자지를 자신의 팬티로 감싸고
앞뒤로 움직일때 아야코는 마치 그것이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
들어와 자신을 범하는 것 같은 흥분감속에 빠지면서 눈앞이
아찔해지는 걸 느끼였고 입은지 얼마되지 않는 팬티가 금새
애액으로 젖어 들어 버리는것에 아야코는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었고 바로 방으로 돌아와 티슈로 쑤시고 있는 점막의 젖은
부분을 닦을때 묘하게 몸이 달아 올라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브랜디의 취기 마저 다사라져서 수면제를 복용하려고 하였지만
자신의 몸을 뜨겁게 만든 히데유키가 오늘밤도 분명히 찾아올꺼라는
생각에 수면제를 먹기가 싫었기에 다시 탁자위에 올려 두었다.
실내등을 끄고 전기 스텐드만 밝히고 나서 방안에 난방을 올렸다.

5분...좀더 시간이 흐르고 있었지만 히데유키는 기척도 없었다.
잠을 자고 있나 하는 마음에 마당넘어 히데유키의 방을 보았지만
불이 커져있었다.

아직 일어나 있어......

그 사실만으로 아야코는 히데유키가 반드시 자신의 방으로
올꺼라고 확신을 하였고 그리고 지금 확실히 그 히데유키는 온것이다.
양팔모두 어깨보다 좀위로 하고 있었기에 짧은 귀여운 모양의 네글리제의
아래부분은 아랫배 근처까지 올려져 있었고 노출이된 자신의 팬티의 부풀린 대음순의
모습이 들어난 모습을 그 히데유키가 뜨겁게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야코는
초조감을 느끼였다. 그건 아야코의 몸에 배인 습관이였다.

너의 대음순의 모습은 정말 근사하다...

일찍기 애인이라고 하였던 남자에게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 어느날 이후 아야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용복이나 핫팬츠를
입을때 자신의 그 매력적이라고 하였던 비너스의 언덕을 강조할수 있는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였고 그 모습을 힐끗 힐끗 엿보는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느낄때
아야코의 음순이 달아올랐었고 그걸 넘어서서 젖어 들었었다.

지금도 의붓남동생이 그런 자신의 부끄러운 언덕을 보고 있다고 생각을하자
자신의 몸에 길들여진 마성이 비음을 내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애액이 토해지기 시작 하였다.

아야코가 지금까지 단 한번 사랑을 하였던 남자에게 자신의 비부를 보이고
있는 것만으로 절정을 달하였던 적이 있었다. 언제였는지 미국에 취재여행을
하였을때 짖궃은 스탭에게 남자 흑인 댄서들이 스트립을 한다는 수상한 바에
억지로 이끌려 간적이 있었다. 거기의 최대의 구경거리는 맨앞줄에 진을
치고 있는 여성관객들을 향하여 알몸으로 춤을 추고 있던 흑인들이 맥주병만
하게 발기하여 있는 물건에서 믿을수 없는 다량의 정액을 거세게 발사
하는 재주였다. 그들은 손도 기구도 상용하지 않았다. 그저 여성들에게 보여
지고 있다는 자극을 받아서 한순간 거친 사정을 하였었다.
남자도 여자도 섹스에 대한 시각은 크게 공허를 한다는걸 그때는 몰랐지만
그 이후에 알게 되였던 것이다.

아야코는 부끄러운 비너스의 언덕이 그대로 노출이 되는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졌다. 그정도로 격렬하게 반응을 보이면서 팬티를 조여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야코는 그 안타까움이 견딜수가 없어서 잠결인것 같이 옷깃을 내려 몸을
옆으로 돌려서 자신의 치부를 대퇴부속으로 숨겼다. 하지만 바로 양쪽 다리에
의동생의 엄지가 살며시 닿아오더니 다시 대자로 벌려져 버린다.

그렇게 다시 몸의 자세가 바뀌였고 짧은 네글리제가 아랫배를 다시 노출시킬정도로
치켜 올려지면서 하반신이 결국 다시 하얀팬티 한장의 모습이 되여버린다.

아아 또 또 보고 있어...

그순간 아야코는 자신의 질속에 단번에 가득 애액이 들어차는걸 느껴야 하였다.
그때 아야코는 의동생이 도데체 어떤 자세로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지
알고 싶은 충동을 느끼였지만 눈을 뜰수 있는건 아니였다.
어디까지나 자신은 잠들어 있는 것이다. 너무나 괴로웠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참아야만 하였다.

그림자가 살며시 움직여 온다. 침대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것 같은 기척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더 자신을 가까이 보고 있는 걸 알수가 있었다.

아아 난몰라 어떻해 정말...

아야코는 자신이 마치 처녀같이 수치심에 달아올라 가는 자신을 속으로 비웃었다.
너무나 기대감이 커서일까 의동생의 손이 팬티위로 치부의 부풀린 언덕을 어루만
져는 것만으로 아야코는 몸을 떨고 싶을정도에 자극을 겨우겨우 참아고 그대신
항문에 힘을 주어야 하였다.

눈자위 넘어로 사람의 그림자가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이 보여온다.
분명 의동생이 이각도 저각도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엿보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 치부에 닿은 손은 너무 어지간한 움직임만 보이고 있었다.

하아 좀더 강하게 해줘 응 히데 제발...

아야코는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걸 느끼면서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의동생의 손가락이 한개만 뜨겁게 젖은 균열위를 애타게 다가온다.
조금 가랑이가 벌려져 있었기에 그 손가락이 쉽게 음순의 중심으로
도달하였고 이미 상당한 단단함을 보이고 있는 돌기를 팬티넘어로
어루만져오자 금새 반응을 보이면서 순식간에 부풀어 올라 껍질을
까버린다. 아야코는 그때가 되여서 자신이 한가지 잘못을 한걸 느끼였다.

새로 갈아입은 하얀팬티를 무심코 꽉조여있는 팬티를 착용한 것이다.
좀더 헐렁한걸 입었다면 의동생이 보다 쉽게 자신의 팬티를 벗기게
할수 있었다는 안타까움을 느끼였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후회를 하여도
소용이 없었고 더욱이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 의동생을 도와서 허리를
들어 줄수도 없었다. 자신은 어디까지나 자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야코의 그생각은 너무나 맞아 떨어져버렸다.
의동생이 팬티의 끈에 손을 가져왔지만 몇번이고 의동생은 망설이는 것이
느껴진다. 너무 팬티의 끝이 자신의 허리를 꼭 조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아 바보 역시 ...

아야코는 불타오르는 몸을 느끼면서 상대에게 모든걸 맡기고 겨우겨우
누워 있기만 하였다. 그때 이미 아야코는 히데유키와 같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그 행위에 빠져 있었다.
의동생의 손가락이 마침내 너무나 반갑게 팬티의 끈속으로 파고들어
왔지만 역시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아야코는 의동생의 손가락이 파고
든 부분에서 아픔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걸로 보면 역시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건 무리인것 같았고 아니다 다를까 안타깝게
의동생의 손가락이 팬티끈에서 빠져 나가버린다.

아야코는 기대에 못치는 의동생의 행위에 무심코 깊게 한숨을
토해버렸다. 그러자 놀란듯한 기척이 전해져 왔다. 자신의 숨소리를
의동생이 듣었던 것 같았다.
아야코는 순간적으로 안돼 하면서 잠결인것 처럼 몸을 움직여보였다.
물론 그 와중에 자신의 다리를 九자 로 벌려 자세를 잡았다.
그건 몇가지 계산속의 행동이였다. 우선은 팬티의 제일 좁은 부분을 자신의 음순에
파고 들게 하여 대음순을 적날하게 노출하게 만들기 위해서 였다. 또한 그부분이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것 또한 의동생을 도발 시킬수 있다는 생각에
자극적인 자세를 만든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그 행위의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의동생의 뜨거운 숨결이
대퇴부에서 느껴기고 있었다. 분명 상체를 숙이고 자신의 거의 노출이
된 치부를 뜨거운 시선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아아 히데가 보고 있어!!

아야코는 의동생이 보고 있다는 강한 자극을 받으면서 질속에서 짜르르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말단의 신경까지 흔들려 오더니 자궁에 가벼운 충격을
전하는 걸 느끼면서 질안에 가득 음란한 국물이 가득 들어 차는걸 느끼였고
그걸 더이상 담지 못하겠다는 듯이 부드럽게 질속에서 토해지는 감미로움
속에 자신의 균열을 파고든 팬티를 흠뻑젖시는걸 느낀다.

히데유키는 그모습을 적날하게 보고 있었다.
여자는 잠을 자면서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혹시 의붓누나가 깨여 있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조심조심
숨소리를 들어 보았지만 가벼운 숨소리만 지속되고 있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자고 있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히데유키는 개구리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 같은 아야코의 비부에 얼굴을
가져갔다. 그곳에서는 뜨거운 여자의 농후한 체내의 분비향이 전해지고 있었다.
자극적인 향기와 노출이 되여있는 적갈색의 대음순의 시작적인 자극이
히테유키를 심하게 충동질하고 있었다.

어서!!

몸은 당장이라도 활활 타오를것 같이 뜨거워져 있었고 분신은 극한까지 팽창하여
일각이라도 토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되여있었다.
하지만 뭔가 할수있는 것은 극히 적었다. 결국 히데유키는 단단하게 굵어진
귀두끝을 아야코의 가랑이 사이 하얀 팬티가 파고든 도랑 근처에 살며시
가져갔다.

하아 이 이녀석...

아야코는 무겁게 덥쳐오는 그림자와 자신의 소중한곳에 닿아진 뜨겁고 단단한
것을 느낄때 의동생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순간적으로 깨달았다.
팬티를 벗기지 못하는 의동생 그러기에 팬티위로 접하여 직접 자신의 몸속에
파고 들어올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신의 몸에 접촉을 시도 하려는 느낌이
들었다. 아야코는 처음으로 상대에게 안타까운 동정을 아니 너무 상대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바보 정말 바보 왜 이런 팬티를 입은거야 난...

후회가 밀려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해주고는 싶지만 정말 협력을
해주고 싶지만 지금와서 그건 불가능 한거였다.
얼굴 바로 위에서 의동생의 거친 숨결이 토해진다.

눈을 뜨면 이아이 어떤 표정을 지을까 후후 ...아니 눈을 뜨고 괜찮아 해 하려면
마음대로 해도 좋아...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

아야코는 점점 추잡한 유혹에 몰리고 있었다.
하지만 결코 그럴수가 없었다. 처음의 계획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다.
아니 오히려 연상의 여자가 도발적인 유혹으로 아무런 마음도 없이 의동생이 받아
들일수 있는 것이다. 의동생이 자신에게 아무 감정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몸을
갖는 것이 정말 두려웠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 아이를 돕고 싶었다.
그저 비틀어진 팬티위로 뜨겁게 젖은 음순사이를 비비여 오는 의동생의 뜨거움이
전해진다. 아야코는 몸도 마음도 의동생의 자지가 살짝 파고든 음순에서도
그 유치한 행위에 대한 혐오감은 결코 없었다. 이런 기분이 된것 자신을 배반한
그 남자 이후 처음이였다. 아니 스스로의 의지로 그 행위를 좀더 쉽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양다리를 벌려주었다. 물론 눈은 감고 있어야했다.

그동작에 의동생은 잠시 멈칫거린다. 숨소리를 죽인다. 분명 자신의 기척을
보려는 의도 일꺼라는걸 아야코는 잘알수 있었기에 잠든 모습 그대로 있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안심을 하였는지 다시 그 행위를 이여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히데유키는 더이상 그행위를 지속할수 있는 인내심이 없었다.
당장에라도 폭발할것 같았다. 살짝 몸을 들어 올리면서 원망가득한 시선으로
아야코의 허리를 꼭 조이고 있는 팬티를 노려 보았다. 자신의 자지를 비비고
있던곳에 살짝 도랑이 생겨나 그아래 적갈색의 대음순이 적날하게 들어나보인다.
애액에 젖은 음순과 털이 달라붙은 추잡한 모습이 더욱 안타깝게 시선을 파고든다.
히데유키는 발기하여 있는 자지의 끝에서 투명한 이슬이 방울져서 흘러내리는걸
볼수가 있었다. 사정을 겨우 참은 것이다. 의붓누나의 잠든 얼굴은 정말 천사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노출이 되여있는 비부는 악마와같이 자신을 조소 하고 있는것 같았다.

도데체 넌 어찌된 남자야 팬티를 당겨내려봐! 어서 하고 싶지않아!! 자 남자답게 해봐
그리고 너에 그 좆을 박으란 말이야 내가 그걸 꼭조여 줄테니까...

히데유키로써도 진정한 섹스를 하고싶었다. 그 기쁨과 깊이를 진정 알고 싶었다.
하지만 힘으로 그걸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아니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건 중학교 2학년에 지금 이 아야코에게 당한 일때문인지도 몰랐다.
컴플렉스와 증오 그리고 그런 의붓누나에대한 강한 안타까움까지 느껴지는 동경심
그걸 버리고 자신이 진정한 남자가 될수 있는 용기가 없는 것이다.
결국 히데유키가 결정한건 그전의 행위였다. 그때 그자세로 아야코의 얼굴을
옆쪽으로 하고 자신의 자지를 들이 밀었다.

아야코는 얼굴앞으로 다가 오는 뜨거운 열기와 강한 비릿한 냄새에 자극을
받았고 의동생이 뭘하려고 하는지는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눈을 뜰수 없었다. 의동생의 자지를 보고 싶었다. 아니 마음껏 빨아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저 입속으로 뜨겁게 파고드는 의동생의 자지를 아무런 반응없이
받아들여야 하였다. 귀두끝에 찢어진 곳에서 흘러 나온 애액이 입속으로 흘러
들어 오면서 농후한 냄새가 심하게 자극을 하며서 코가 트이도록 콧구멍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입속으로 파고든 의동생의 거물은 전보다 더욱 굵고 장대하게 느껴졌다.
절반정도 힘들게 입속으로 파고 들때 그 의동생의 뜨거운 자지가 움찔움찔
반을 하여 오면서 입속에서 맥동을 하기 시작한다.

“하학 누나!!”

의동생의 달콤한 신음성이 터진다.

어서 히데 어서 누나의 입에라도 싸버려...

그런 안타까운 생각을 하는 순간 심하게 굵어진 귀두에서 뜨거운 수액이 거세게
토해지기 시작 하였을때 아야코는 의동생의 또한번에 뜨거운 신음성을 분명하게
들었다. 아니 아찔한 현기증에서도 그소리가 천둥같이 귀를 파고 들었다.

“누나...사유리누나!!”

그순간 아야코가 받은 쇼크는 전에 없는 커다란 충격이였다.
아야코의 인성을 파괴 되는걸 느낀다. 이 아이를 받아주고 싶다고 힘들게 결정하였던
그 순간 그 눈을 떠서 그 아이를 안아줄려고 하는 그 순간 자신을 그저 욕망을 토하기
위한 대용품으로 사용한걸 그때 처음으로 아야코는 느끼였다. 그전 자신은 단순한 사유리
의 대용품일뿐이였다. 앞으로 평생동안 이런 모욕감과 배반감은 절대적으로 없을 것이다.
그걸 알게되 그 순간 아야코의 마음을 더이상 재기 불능상태로 빠져버린다. 하지만
아야코의 그 씻을수 없는 치욕적인 분노는 히데유키에게 가는 것은 아니였다. 그건
사유리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입속에 토해진 남자의동생의 감미로웠던
정액은 역겨운 사유리의 역겹고 더러운 오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음 불쌍한...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장을 예고하면 역시 아야코의
복수는 사유리에게 향해집니다. 그것도 강간이라는 형태로 결국 사유리는
순결을... 그런대 신기한건 사유리보다는 아야코가 불쌍한 느낌이...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제 4 장 친 누나 - 치욕속에 벗겨진 나신...에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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