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큰이모 마키코 34세 5장 6장
제 5 장 동정과 미소녀 – 이것이 섹스......
마키코는 역시 성인 이였다.
그날 꿈에도 상상 할수 없었던 밤이 이후 조카에게 다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또한 조카에게 지금까지와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었다.
그모습에 오히려 토시유키는 안도감을 느끼였고 이집에서 계속 살수 있다는 것에 만족
하면서도 마나미가 걱정인지 그이후에 귀가가 빨라지는 이모 였고 마나미와의 시간도
줄어들어 뭔가 일이 일어날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고 자신을 경계 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더 다정해진 이모의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차마 자위를 도와 달라고 할수도
없었기에 그날밤의 이모의 음모나 습지대와 유방의 뜨거운 부드러움을 떠올리면
그때 까지보다 더 격렬한 자위를 즐기고만 있었던 토요일 이였다.
노인 복지시설의 [원심회]에서 일년에 한번 있는 위로연이 있어 그 실권을 쥐고 있는
쿠라후치가 마키코에게 관심이 있었고 그 모든 음식 준비등을 마키코의 레스토랑에
맡겨서 그 준비에 마키코가 선두에서 치프를 대동 하여 재료 준비등으로 늦어진다고
하였기에 마나미와 단둘만에 시간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토시유키는 기분이 달아
올랐지만 역시 자신이 먼저 마나미에게 뭔가 일어 날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는 없기에
조마조마 하였지만 토요일 학교를 등교 하던 마나미가 “오늘 저녁은 시간을 비워둬”
라고 말하였기에 부담 없이 오케이 하였고 또 다른 모험이 기달릴꺼 같은 예감을
가지던 토시유키는 학교에서 빨리 돌아 왔지만 마나미는 좀처럼 귀가를 하지 않았었다.
오후 5시 반이 되였을때 마나미에게 전화가 걸려 왔었다.
“지금 카페 듀에 있어 평상복으로 지금와”
두번이였지만 마나미에게 이끌려 가보적이 있어 장소는 알고 있던 토시유키는 하카타 부두
근처의 어뮤즈멘트 안에 있는 카페로 향하였다.그때까지 토시유키는 전혀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저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카페에 도착 하여 마나미를 보았을때는 혼자가 아니라는것에 좀 실망을 하였지만
옆에 있는 아사카와 사치코 라고 소개 받은 미소녀에게 흥미가 끌리기는 하였지만
어딘지 가까이 하기에는 좀 버거운 상대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사치코가 일전에 조금 널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그래서 소개를 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 한거야 난 돌아갈테니 두사람 잘해봐”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마나미를 본 토시유키는 당황 해야 했다.
뭔가 말을 하기는 해야 겠는데 부끄럽고 입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 이제 잘가 나머지는 맡겨뒤”
라고 사치코가 마나미에게 말하였고 마나미는 그런 사치코에게
“그럼 두사람 잘 놀아봐 난 이만 갈께 너무 늦게 오지 말고”
라며 카페를 나가 버리는거였다.
“후후 방해자는 사라졌구나”
사치코가 농담인지 알수 없는 말을 하였을때 더이상 이자리에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자리에 일어서는 토시유키의 손목을 잡아 왔다.
“아버지가 자주 가는 가게에 예약을 하였어 배가 무지 고파...그쪽도 배 고프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치코에게 은근히 압도 당한 토시유키는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안내 받아 온곳은 하코자키궁 근처의 요리 집 이였고 사치코는 이런 곳에 길들여 져
있는 듯 보였지만 토시유키에게는 부담이 팍팍 되는 곳이 였고 자신을 맞이 한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아버님이 알게 되면 저 꾸중 들어요” 라고 하자 사치코는
“걱정 하지 마세요 아빠는 나에게 화내지 않아요”라고 하였고 그모습에 토시유키는
속으로 졌다 정말 졌다 라고 궁시렁궁시렁 되며 자신과 맞지 않는 소녀라고 생각 하였고
독실에 들어 서자 이미 준비가 되였는지 음식이 들어 왔었고 거기서 또한번 사치코에게
놀라야 하는 토시유키 였다.사치코는 아무렇지도 않게 와인을 시키는 모습에 혀를 차야
했고 어쩔수 없이 토시 유키는 와인을 강제적에 가까운 상황에서 마셔야 했었다.
거기서 한시간 정도의 식사를 맞치고 나서 사치코에게 또다시 이끌려 간곳은
후쿠오카둠 근처의 지교하마의 마을 한쪽에 있는 매션이였다.
“여기 너에 집이야?”
더이상 상대할수 없다는 생각에 이만 해여지고 집으로 가려던 토시유키 였다.
“응 아니 아버지가 정부와 밀회를 즐기는 장소 정부가 지금 유럽 여행중이라 비여있어”
도데체 이곳은 어떻게 알고 또 열쇠는 어떻게 사치코가 가지고 있는지 정말 알수 없는
집안이라고 생각 하고 있던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아버지 역시 무역업을 하시며 미술거래
를 위하여 외국에 나가 있다고 하였을때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지만 맨션의 최상층의
현관문에 들어서서 방안을 살피던 토시유키는 또다시 놀래야 했다.
방에 있던 사진을 보았을때 정부라고 해서 젊은여자나 미인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만
사진에 정부의 모습은 놀랍게도 외국인 이였기 때문이다.
사치코는 역시 거기서도 와인을 마음대로 가지고 와서 마시기 시작 하였고 물론 토시유키도
같이 대작을 해야 했었다.성격은 좋은것 같지만 어쩐지 경망 스럽게 와인을 마시면서
아직 취하지도 않았으면서 소파에 앉은 자세를 몇번이나 고쳤고 그바람에 사치코의
스커트 속의 검은 것이 살찍 들여 다보이고는 하여 곤혹 스러웠지만 그건 사치코의
검은색의 팬티 였었다.
“어디 보는거야?”
은연중에 그걸 보던 토시유키는 얼굴이 빨게져야 했다.
“나하고 하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있었지?”
미소녀의 말에 돌라야만 했다.하지만 그건 맞는 말이였고 사실 바지 안쪽은
이미 발기가 시작 되여 있는 상태 였다.
“그래 하고 싶은거야 아니야?”
은근히 조롱 당하는것 같아 화가 치밀어 오른다.
“당연 하잖아 그래서 해줄꺼야?’
두근두근 거렸지만 일부로 강하게 말하였고 그말에 사치코는 움찔 하더니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뭐야 그말투는”
(혹시 생각도 못한 상황이...)
이미 시작된일 여기서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거두면 않될껏 같은 본능이 느껴지는
토시 유키 였다.
“사치코상 버진?”
터질것 만 같은 심장 자신이 어떻게 처음 만난 미소녀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 몰랐다.
“후후 어떤것 같은데?”
“아니라고 생각해”
“정답 13살에 로스트 버진 했어”
질문한 토시히코는 등에 땀이 흐르지만 대답 하는 사치코는 너무 태연했다.
“나는...작년”
물론 거짓 말이고 자신의 거짓말이 발각되면 웃음거리가 될겠지만 어쩐지 동정이라
고 말하기가 싫었고 그말에 당연 하다는 듯한 어조 로 말하였다.
“어머 그래 하지만 의외 인걸”
정말 놀란듯이 남아 있던 와인을 단숨에 마시여 버린다.
“자 이리 와”
그렇게 말하면 자신이 앉아 있는 소파옆을 손으로 어루만지는 사치코였고
여기서 망설이면 않될것 같은 생각에 토시유키는 바로 옆에 앉았다.
“후후후...”
“왜 웃어?”
“응 좀 이상한 자세로 이리 오길래 혹시...후후 자지 꼴려 있지”
사실 이였고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한 토시유키
“맞어”
농담조로 말한 토시유키는 잔에 남은 와인을 마셔 버렸다.
“후후 그렇다고 하지만 너 정말 순진하구나 재미 있어 그래 혹시 마나미하고는
이런 이야기 한적 있어?”
“하기는 매일 싸우기만 하는걸”
“그런가 그래서 널 빌려 준건가?”
“별려줘?”
“응 일전에 오늘 널 잠시 빌려달라고 했거든”
“흥......”
열받는다 물건 취급이나 하지 말라고 속으로 악담을 하는 토시 유키
“그건 그렇고 너의 친구들 언제나 로스트 버진 하고 있어?”
취기 때문에 용기가 나서 물어 보기는 하였지만 정말 궁금 하였고
그래서 두근두근 거리며 있는 용기를 내여 질문 하였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경험이 있어 학교는 절반 정도 뭐 하나하나
알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확 하지는 않아”
어쩐지 동정이라는 사실이 한심 스러웠다.
“있지 첫상대는 누구였어?”
당연히 없기때문에 순간 당황 하였던 토시유키였다.
“토쿄에 있을때 근처 중학생”
당연히 거짓말이지만 이미 경험자라고 하였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야기를
하였고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이성과 이야기 하고 있다는것에 상당한 흥분감
이 밀려 들고 있는 토시 유키 였다.
“실은 내친구 중에 형수랑 위험한 관계를 가질 뻔 한 아이가 있어 아직 그애는
동정 이지만 ...”
순간 자신과 이모의 이야기를 친구와 형수의 이야기로 바꾸어서 이야기 하는
토시유키는 그때 정말 이모가 어떤 기분이 였는지 같은 여자인 사치코라면
좀 이라도 알수 있을것 같아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그래 그거 재미 있겠다.자세히 말해줘봐”
아니다 다를까 흥미가 있는지 얼굴을 들이 밀며 어깨에 기대여 온 사치코는
넓적 다리위쪽에 한손을 올려 둔다.이미 발기 하고 있다고 말해서 그렇게 문제
는 없었지만 잘못 하며 사치코의 손길에 그대로 사정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 을 느끼면서도 사치코의 가느다란 손이 자신의 페니스를 만져 주었으
면 하는 생각을 하며 자신과 이모의 이야기를 친구와 형수의 이야기로 바꾸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하였다.
“그럼 그 형수 친구가 자위 하고 싶을때 만지게 해주는거야”
위험한 섹스가 느껴지는 이야기 여서인지 어린소녀가 상당히 흥미를
느끼는 듯이 흥분감 썩이 질문을 하였다.
“그런가봐 젖가슴은도 여자의거기까지......”
“여자의 거기...여기 전부?”
사치코가 자신의 스커트 중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아니 좀 다른가봐......”
이모가 무언으로 허락 하였던 곳은 음모와 그아래의 습기가 좀 느껴지는 사타구니
위 부분이였고 그 안쪽으로 손가락을 가져 갔을때 마나미가 잠에서 깨여서
그이상은 할수가 없었던 그날을 떠올린다.
“전부가 아니래...”
“음 털의 조금 아래까지...”
심장이 터질듯 하는 토시 유키 였지만 그말에 갑자기 사치코가 버럭버럭 소리친다.
“뭐야 그형수 위선자야 사기야 사기!!”
사치코가 왜 저렇게 흥분 한지 알수 없는 토시 유키 였다.
“사기라니?”
“그건 말야 그러니까 그래 사실 거기 이상을 원하면 전부 그만 여기 까지 더이상은
안돼요 하고는 말하지만 그정도 까지 가도록 아무말 않하고 받아 주었다면 그이상도
상대는 원하고 있는 거야 다만 여자라는 입장도 있고 그 형수는 또 특수한 입장이라
스스로가 먼저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아니 그 친구가 참다참다 못해
자신을 강제로 만져 오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몰라 아니 맞어 그게 맞을꺼야 분명해”
사치코의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였지만 이모는 분명히 널위해서
희생 한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받아 주었었다.물론 그이상은 한적도
없지만 이모가 원하고 있는지 알수는 없었고 얼마전에 처음 본 여성 이였지만
분명히 지금은 이모 였고 후견인이며 대리모 이기도 한 마키코 였다.
그이상을 바라고 있다고 해도 이모의 입장에서는 말할수 없는 것이 너무나 당연 하였다.
정말 원할까 사치코의 말이 정말 맞는 걸까
“그렇지만 아닐수도 있잖아”
“믿어 나도 여자야 여자인 내가 말하는거니까 믿어”
“그렇지만...”
사치코의 말처럼 이모가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감이 고조 되였지만
역시 본인의 말도 아니고 또한 이모의 마음도 모르는 토시유키로써는 반신반의 하고있었다.
“있지 그친구에게 말해줘 한번 강제로 그형수의 거기를 만져 보라고 이렇게”
돌연 사치코가 바지위로 손을 가져와 발기 하여 있는 페니스를 잡아와서 토시유키는
당황 하여 미소녀의 손을 때여 놀려고 발버둥 치지만 술기운인지 진심인지 더욱 꼭
페니스를 잡아왔고 이리저리 몸이 스치면서 미소녀의 머리카락이 흘러 내리며
풋풋한 여자의 냄새가 코를 자극 하여 오고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자 토시유키는
나른해지는 기분속에 될때로 되라 하면서 묘한 손놀림으로 자극을 하는 사치코의
애무 같은 손길에 척추로 타고 흘러 온몸으로 전해지는 쾌감을 맛보고 있을때
“이것봐...너도 처음에는 거부 하였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 마음 없지 내말을 믿어
친구 형수도 분명히 그럴꺼야 그러니 강제로 한번은 만져보라고 해봐 형수랑 관계
이기 전에 분명히 남자와여자의 관계야 각각에 입장이 있어 비도덕 하다고 말하지만
그런것을 무시해 버리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꺼야 알았어?”
“확실히 분명 할꺼야”
토시유키는 자신도 당해 봐서 그말을 믿고 싶었고 나름대로 다음 말때문에 사치코의
말에 동조를 하였던 것이다.
“그럼 내가 널 만져도 결국 승난 한다는 거구나”
“바보!”
“뭐!?”
“그런건 하나하나 묻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거야”
결국 사치코는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어쩐지 흥분감에 물어 본 자신이
바보 같이 느껴지면서도 처음 만난 미소녀의 몸에 손을 댈수 있다는 것에 흥분
감이 고조 되여 손을 사치코의 윈피스 위로 유방에 가져가 쥐였지만 저항이 없었고
그순간 자신이 이모에게 이런 행위를 하였다면 이모는 분명 “뭐하는거야 난 너에
이모야 이러지마!”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고 그때 강제로 만져버리면
정말 이모가 승낙 할지 알수는 없지만 그런 기대를 하게 해준 사치코 때문인지
다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토시 유키였다.
“있지 우리 저리 가자”
사치코가 붉은 입술을 혀로 핥아 올리며 흥분감이 느껴지는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 났고 토시유키는 사치코가 말하는 장소가 어딘지 짐작이 되여 자리에서
일어나 두사람은 서로를 끌어 안고 침실로 향하였다.
침실은 연한회색의 벽지로 되여 있었지만 침대와 기타 모든것이 핑크색이 감도
는 분위기가 야릇한 침실이였고 사치코는 침대위에 털썩 눕고 토시유키를 달아
오른 시선으로 보며 나른한 목소리로 말하 였다.
“벗겨줘”
토시유키는 전혀 생각도 못한 미소녀와의 만남에 너무나 급속도로 진행되는
현실이 마치 꿈만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빰을 꼬집을 필요 없이 바지 아래
페니스의 욱씬 거림으로 현실을 느끼며 여자의 심리에 대한 말을 전해주고
자신이 스스로 원하고 있는 사치코를 만난 것에 흥분감을 느끼였고 사치코가
손을 들어 위에서 끌어 뽑듯이 쉽게 탈의가 된 사치코의 속옷 차림의 모습을
바라 보았지만 저항도 없고 잠자듯이 누워 있는 사치코 여서 부담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어쩐지 사치코의 반응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반응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여 보며 사치코의 몸을 한번 내려 본다.
마나미 같은 하얀피부는 아니 였지만 전체적 체형은 비슷 하였고 오히려
건강미가 보이는 사치코의 피부에 색다른 흥분감이 돌기 시작 하였고
떨리는 손으로 브래지어를 벗길때는 마치 심장이 터질듯 하였지만 오히려
마나미나 이모와 비슷한 미소녀의 하얀 유방이 노출이 되였을때는 기분이
안정이 되는것을 느끼였고 핑크빛의 유두륜과 유두는 마나미에 비하여
상당히 크다는 것을 느끼면 말그대로 정말 화려하고 고급 스러운 검은 레이스
형식의 사치코의 팬티 속으로 손을 파고 들게 하였다.
(윽 뭐지......)
토시유키는 한번하면 소리를 낼뻔 하였고 그 이유는 당연히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하였던 사치코의 음모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였고 혹시나 하여 손을 더듬 거려
보았지만 역시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그때 싱글 거리면 사치코가 눈을 떠온다.
“깍았어...이상해?”
“아니...좀 놀랐을 뿐이야”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팬티를 벗기며 대답을 하였고 역시 털이 하나 없는 사치코의
둔덕이 보였고 그부분의 피부가 하얀 것이 털을 깍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걸 엿보이게
하고 있었다.
“깍은 이유 알고 싶지 않아?”
“그거까지는...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 하니까”
“해여졌어 사귀던 남자 친구랑 그래서 과감하게 깍아 버린거야 있지 그이도 거길 정말
멋대로 만지는걸 상당히 좋아 했거든 왠지 해여지고 나서도 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져서 과감하게 깍은거야 저기 그런대 어떤 느낌이야?”
“그건...”
처음 보는 모습이라 당혹 스러웠지만 사치코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하기는 싫었다.
“정직하게 말하면 상당히 산뜻해 보고 있는 것 만으로 흥분이 되버려”
“정말 그럼 남자의 시선을 자극 하는걸로는 합격이네”
“그럼 저기...이제 만져 봐도 괜찮아?”
스스로 할수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상대에게 압도 당해 버려 무심코 아첨 하듯이
말이 나와 버리는 토시 유키 였다.
“마음대로 해...하지만 너 못됬어”
“왜!?”
“나는 알몸인데 ...너도 옷을 벗어야 하는거 아니야”
흥분감에 달아 있는 토시유키는 부끄럽기는 하였지만 묘하게 사치코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서둘러 옷을 벗었고 여기까지 왔으니 상관 없다는 마음과 와인에 힘을 빌려 팬티까지
내려 버렸다.
“아아 뭐야 정말 길다!”
사치코가 들어난 토시유키의 물건을 보고 눈이 휘동그래져 토시유키의 알몸을 보고
처음으로 하는 소리 였지만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말에 더욱 부끄럽기만 하였다.
어쩐지 앏은 모습에 길어 보인다는 말로 들려 서였고 불안감을 느낄때 사치코가
다시 말을 이여을때 속으로 안도에 한숨을 내쉬였다.
“커...정말 커...너무 멋져”
사치코의 놀라듯한 말에 우선은 안심이 되기는 하였지만 이럴떄 어떤 표정을 해야
할지 않수가 없었고 그냥 사치코의 누워 있는 옆에 앉아 버렸다.
“좋아 마음대로 해”
토시유키는 서로가 알몸인데도 너무나 당당한 사치코의 모습에 주눅이 들어서인지
역시 우물쭈물 망설이기 만 하였고 사치코는 그런 토시유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손을 가져간후에 상대의 애무를 기다리며 눈을 살며시 감는다.
토시유키는 소녀의 유방을 살며시 비벼 가며 애무를 시작 하였고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이모보다는 작은 유두를 끼워서 흥분를 억눌러 살며시 자극 시작 하였자
잠시후에 사치코가 입을 반쯤 벌려서 뜨거운 숨결을 토하기 시작 하며 진주색의
유두가 단단하게 발기 하여 오기 시작 하자 토시유키는 여자의몸의 반응을 확인하며
기쁨을 느끼기 시작 하여 또다른 행위를 원하면서 투명한 애액을 흘리는 자신의
페니스를 바라보면 드디어 오늘 잘하면 동정을 때여낼수 있다는 흥분감에 휩싸이면서
말도 되지 않게 상대에게 허세를 불인것에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며 실패 하였을때
과연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알수 없다는 생각에 최대한 그런 불안감을
떨치기 위하여 속으로 안정 안정 상대는 섹스를 거부 하지 않아 안정 이란 씩으로
중얼 중얼 거리며 최대한 상냥하고 정중 하게 유방의 애무만을 계속 하였지만
역시 점점 단조로운 행위에 지루감이 밀려 들기 시작 하였지만 이시간에는
방해자도 없고 시간도 충분 하다는 생각을 하며 참으면서 단조롭게 손을 놀린다.
“하아 있지 ...좀더 다른것도 해줘”
자신도 다른 행위를 바라고 있기는 하였고 지루감을 느끼면서도 유방만을
애무 하는 이유가 있던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말에 당황 하여야 했다.
(나도 하고 싶어 하지만 뭘해야 하는데...)
물어 보고 싶지만 그럼 자신이 동정이란 사실을 밝히는 것과 같아 말도 못하고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떠올리고 떠올리보다가 문득 시야에 그때까지 닫혀 있던
사치코의 다리가 좌우로 벌려지며 대퇴부 사이에 틈을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보며
본능 적으로 그쪽으로 손을 가져 가며 사치코가 안돼 하고 말하면 그만 두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손이 다가 갈수록 사치코의 다리는 더욱 더 八자 모양을 그리며
크게 벌려지고 있었고 진짜 당장이라도 얼굴을 파고 들어 여자의 음부를 보고 싶었고
아직 한번도 맛보지 못한 여자의 구멍에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페니스를 쳐넣고
싶다는 흥분감에 휩싸여지만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절대 하지마 하면 않되
라는 경고가 들려 오는 것 같아 인내 하고 인내를 하였지만 사실은 사치코 라는
미소녀는 이미 경험이 많은 여자라는 이유로 동정인 토시유키가 알지 못하는
사이 상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당장 털어 버리고 싶은 욕망을 털지 못하며
상대의 눈치를 살피게 하고 있는 것일 뿐이였지만 그건 토시유키에게는 더
없이 도움이 되여 가고 있는 중이였다.
음모가 없는 여자의 둔덕을 만지는 감촉은 정말 기묘 하였다.
뭐라고 표현 할수 없는 감촉이 전해지며 이모에게 느끼였던 뜨거움도 없었고
마나미의 부드러움도 느껴지지 않는 매끄러운 사치코의 둔덕은 또다른 흥분 감을
전하며 손끝에서 자극을 전해 주었고 살며시 마음껏 벌려진 사치코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 가는 토시 유키 였다.
“하아 어쩐지 부끄러워...”
그때 사치코의 뜨거운 습기가 차있는 소리가 들려 왔지만 토시유키는 손을 멈추지 않고
사치코의 붉은 틈사이에 손을 올려 놓며 시선을 가져가자 정말 털이 하자 없어서인지
그모습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는 사치코의 균열 위로 살짝 모습을 들어낸 진주빛의
돌기가 보여 오는 것을 볼수 있었고 그것이 클리토리스 라는건 한번에 알수 있었다.
토시유키는 살며시 사치코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 좀더 여자의 중심을 확인 하려고
하며 눈치를 살피였지만 거절이 없는 사치코 였고 용기를 내여 사치코의 음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 가자 입을 다물고 있는 사치코의 성기가 적날하게 시야를
파고 드는것에 흥분감을 느끼며 손을 내밀어 사치코의 서해부나 적자색의 오동통한
음부를 더듬었지만 결국 그걸 벌릴수 있는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이고 망설인다.
“하아 정말 못됬어”
머리위에서 사치코의 달뜬 소리가 들려와 마음껏 다리를 벌려 자신의 음부를
보고 있던 토시유키의 시선과 뜨겁게 엉킨다.
“하아 저기 ...아 그래 너에 친구에게 말해줘 형수님이 거기까지 진행을 시켜 주면
그 이후는 절대로 형수의 입에서 안되 하는 소리가 나와도 진심이 아니야 바라고
있는거야 뭘하던지 꼭 마음대로 한번 해보라고 꼭 말해줘”
토시유키는 사치코가 왜 저런 말을 하나 하다가 문득 본인도 지금 원하고 있다는
말이라는걸 알수 있었고 용기를 내여 손에 힘을 주고 뜨거운 열기를 토하는 사치코의
음순을 벌려서 그곳에 얼굴을 가져가 비릿한 여자의 냄새를 킁킁 거리며 찟어여
입을 벌리고 있는 속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압박을 하여 문질러 가지 시작한다.
“아앙......”
사치코의 입에서 알수없는 미묘한 비명이 터지면 몇번 격렬하게 히프를 털어
손길을 피하 였지만 토시유키는 여기까지 와서 망설일 생각도 들지 않았고
상대가 직접 여기까지 오면 강행 하라고 하는 말을 하였기에 그말을 믿고
다시 미소녀의 음부를 벌리고 거칠게 손으로 쓸며 돌려 보았고 어느 사이
그때까지 저항 비슷한 행위를 보이던 사치코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며
자신의 애무를 적극적으로 받는 가 하였는대 오히려 이번에는 뒷머리를 끌어
당기고 자신의 벌려진 음부를 입술에 가져와 히프를 움직여 비벼오기 시작하였다.
처음 몇초간 자신의 거친 행동에 거부를 하여 오던 사치코가 오히려 가만히
있던 자신에게 행위를 강하게 요구 하고 있는 모습에 토시유키는 더이상
상대의 마음을 떠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것 혀를 내밀고 핥고 빨기
시작 하였고 붉게 젖은 사치코의 음순 까지 입속으로 강하게 빨아 들이며
쯔읍쯔읍 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 하였다.
“아아학 ...그러면 하아하아 참을수가...어떻해...그렇게 하지마...아학...”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않되는 것 같기는 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멈추고 싶은 마음도 없어 사치코의 붉은 속살을 계속 빨고 있던 토시유키였다.
“아아 거기 않되...어떻해 아앙 정말 하지마...너무 좋단 말야...하악 난몰라”
정말 이해 할수 없는 말의 조합을 터트리는 사치코 였고 토시유키는 그때서야
사치코가 너무 기분이 좋아 흥분이 되여서 말이 되지 않는 말들을 토한다는 생각에
자신도 흥분감이 고조 되면서도 자신의 행위에 상대가 만족을 하는것에 기쁨을 느낀다.
“정말 좋은가보구나”
“응 너무 좋아 너무좋아서 죽어버릴껏 같아”
사치코의 말에서는 과장이나 허구는 보이지 않았다.
“응 부탁이야 빨아줘 계속 응 클리토리스도 빨아줘”
그때까지는 당당한 사치코의 모습은 사라졌고 지금은 오로지 성욕만 가득한
음탕한 모습만 가득한 미소녀의 모습이 였고 토시유키는 손가락에 지긋이 힘을 주어
사치코의 음부에 압박을 주고 진주색의 클리도리스를 노출 시켜 강하게 입속으로
빨아 들이자 사치코가 미친듯이 허덕거리며 몸부리 치며 허리를 치켜 올리며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며 허리를 마치 섹스를 하듯이 움직여 대기 시작한다.
“나도 빨아줘”
토시유키는 상대의 광분 하는 모습에 참을수 없는 욕망이 느껴져 용기를 내여
말하였지만 사치코는 결코 거절 하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돌려서 69
자세로 몸위에 올라 타버리자 오히려 토시유키는 당황 하면서 순간 떠오르는
마나미도 이미 이런 것에 길들여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자 기분이 상당히
나빠지는 자신을 느끼였고 이모가 떠오르자 머리를 심하게 털어 버려 상상도
하기 싫다는 강한 질투심마져 느끼고 있을때 였다.
“어머...이렇게 큰면서 아직 까지지 않았잖아”
정말 놀란듯 사치코가 말을 터트리고 웃음을 터트렸고 어쩐지 모욕감을
느끼는 토시유키는 비참하다는 생각 마져 해야했다.
“후후 당연 한건가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라는 말을 하며 페니스를 빨아 들이는 사치코의 뜨거운 입술을 느끼였을때는
안도감보다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떨어야 했고 태여나 처음으로 여자의
입속에 들어간 그 뜨겁게 젖은 사치코의 입속에 들어간 페니스에 온신경을 집중
하며 눈앞에 사치코의 질구가 심하게 움찔 거리며 입을 뻐금 거리면서 애액을
조금씩 흘리는 모습을 보던 토시유키는 자신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사치코의
얼굴을 바라 보자 볼을 심하게 조여서 자신의 페니스를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입술 사이로 타액과 자신의 음액이 썩인 혼합액을 흐리는 모습을
보았을때 불과 입속에 들어간지 몇십초도 되지 않은 자신의 페니스가 상상할수
없었던 쾌감을 전하며 폭발 하여 버려 사치코의 입속에 정액을 토하는것을
맛 보며 그 쾌감이 중단 되는 것이 싫어 사치코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아서
자신의 정액을 전부 받아 먹는 사치코의 모습을 보며 알수 없는 희열까지 맛보
는 토시 유키 였다.
모든걸 사치코의 입속에 토해낸 토시유키는 힘없이 천장을 바라 보면
갑자기 밀려 드는 미안 함과 죄책감을 느끼며 사치코가 자신에게 화를 내지
않을까 하는 본능 적인 불안감을 느끼였지만 이미 늦어 버린 것이 였고
사치코가 화를 내고 가라고 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며 그저 이걸로
만으로도 만족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빠 갑자기 그렇게 많이 내버리다니 숨막힐 뻔 했잖아”
하지만 생각 하였던것 달리 사랑 스럽다는 어투로 말하는 사치코의 말에 안도감
을 느껴야 만 하는 토시 유키 였다.
“있지 좋아어?”
“매우...정말 좋았어”
“그래 다행이야 ...하지만 너무해 자신만 만족 하고 난 이대로 흥분만 시켜 놓다니”
역시 사치코는 자신만 사정을 한것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을
느끼였지만 사치코는 더이상 뭐라고 하지 않고 티슈로 줄어든 페니스를 상냥하게
닦아 내면서 붕투까지 흘러 내린 정액을 닦고 나서 살며시 페니스를 손으로
쓸어 가기 시작 하였고 그 감촉에 다시 발기가 시작 되여 가는 자신을 느끼는
토시 유키는 속으로 다행이다 라는 마음을 가져야 했다.
“이번에는 나도 좋게 해줘야해 방금 많이 사정했으니까 조금 안정이 될꺼니까”
확실히 흥분감은 많이 가라 앉아 있었지만 미소녀의 입에서 사정이라는 말이
나왔을떄는 상당한 자극을 받아야 했었다.
“하아 정말 멋져 어쩜 아까 보다 더 단단하고 커진것 같아......”
발기 하여 오는 토시유키의 페니스를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사치코가 달뜬
표정으로 말을 토하였지만 문제 였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알수가 없는 것이다.
이대로 사치코의 몸위에 올라 타야 하는지 그리고 짐작은 하지만 어디인지 잘모르는
구멍에 과연 자신이 들어 갈수 있는지 알수가 없었고 그런 동작에 상대가 자신이
무경험자라고 알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며 사치코의 얼굴을
보았을때 토시유키는 두근 거리며 심장이 터질 뻔 하였다.
보였다.아주 잠시 지만 자신의 시선을 맞받아 치는 미소녀의 표정에서 이모가
자신의 친구들 이갸기를 해줄때 보였던 그 자극 적이고 관능 적인 성숙된 여인의
뜨거운 표정을 하고 그 잊지 못하는 이모의 모습과 같은 미소를 지여 보이던 사치코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쪽 다리를 올려 자신의 몸위에 올라 타면서 다시 미소녀의
모습으로 돌아 오는 참을수 없는 자극적인 모습을 보았기에 몸이 심하게 불타 오르는
것을 느껴야 했다.
“이번에는 같이 좋아 지는거야”
자신의 몸위에 올라 타있는 사치코의 모습을 바라 보는 토시 유키는 M자로 벌려져
적날하게 들어난 사치코의 음부를 적날하게 볼수 있었고 균열 사이로 자신의 배위로
애액을 길게 흘러 내리는 모습에 추잡함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야 했다.
털이 하나 없어 더욱 적날하게 파고 드는 사치코의 음부였고 사치코가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 음부아래에 가져 갔을때는 섹스를 한번 도 못한
토시유키는 그저 그 광경 만으로도 머리가 탈색이 되는 현기증까지 느껴야 했다.
“금방 같이 바로 싸지마”
“알았어”
비록 사치코가 말한 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안되다는 기분이 들어 대답만
하는 토시유키 였고 정말 당장이라고 사치코가 넣주길 바라며 흥분감에 달아 올라
서로의 성기가 막 삽입 될것 같은 아슬 아슬한 모습을 뜨겁게 바라보기 만 해야했다.
“정말이야 부탁이야 남자는 흥분이 되버리면 그저 자신들만 토하고 여자는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아 그러니까 정말 이번에는 바로 싸지마”
사치코의 말에 겨우 사치코가 무엇을 바라는건가 알수가 있었던 토시 유키였다.
“걱정 하지마 바로 싸지 않을꺼야”
자신의 말에 사치코가 상당히 만족 한듯 기쁜 표정을 하였을때 토시 유키는 여자가
남자만 만족 하는걸 싫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다.
그러고 보면 이모와의 그 믿을수 없는 경험중에도 이모의 손이 자신의 페니스를
비벼 줄떄도 사치코가 자신의 페니스를 빨아 줄때도 결코 참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그건 의지로서 도저히 컨트롤 할수 있는 것도 아니였다.
하지만 싫어 한다.여자는 남자 마음대로 사정 하는걸 싫어 한다.
하지만 왜 어째서 그 이유는 어린 토시유키 로써는 절대 알수 없는 거였다.
“뭘 그렇게 생각해? 어서 잘봐 이제 넣을꺼야”
절대 봐야 한다는 명령조의 말투 였다.
다시 히프를 조절 하여 페니스를 질구까지 이끌어 가는 사치코 였다.
토시유키는 드디어 동정이 사라진다는 흥분감에 몸을 떨며 어서 어서 라고 속으로
중얼 중얼 거린다.
“하아하아 미쳐 정말 미쳐 언제 봐도 미쳐 버릴것 같아”
사치코의 음탕한 말에 토시유키는 속으로 쓴웃음을 져야 했다.
언제봐도 인가 즉 이런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사치코의 말이 였고 자신은 그저
가만히 있어야 할껏 같은 기분이 들어 버렸기 떄문이다.
하지만 토시유키는 서서히 몸이 심하게 달아 오르는걸 느끼였고 또다른 세계를
맛봐야 했다.지금까지 불과 얼마 사이에 전혀 생각 도 못하였던 경험들을 하였었다.
거기에 만지고 만져지고 손에서 오는 감촉을 맛보았었다.참을수 없는 흥분감과
알수 없는 황홀감을 전달 하였고 입으로 빨았을 때역시 상당한 황홀 감을 맛보았었다.
섹스 하나만을 생각 하였던 토시 유키 였다.
하지만 지금은 보는것에 흥분감을 느낀다.
애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페니스의 귀두를 따스하게 하는 사치코의 찟어진 음부바로
아래 자신의 페니스가 있는 모습은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전하고 있었다.
그런가 사치코도 이걸 알기에 저렇게 흥분 하는건가 보고 빨고 만지고 결코 섹스
하나만 전부가 아니였다는 걸 어린 토시유키가 느끼고 있었다.
“하아하아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눈을 내려 서로의 성기만을 바라 보며 애액을 흥건하게 흘리던 사치코가
자신의 뜨겁게 벌려진 음부에 토시유키의 굵은 귀두를 가져가 비빈다.
“아아학...”
두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뜨거운 심음성이 터진다.
토시유키는 그뜨거운 미끌거림에 참을수 없는 충동을 느끼면 참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허리가 저절로 위로 치켜 올라가 삽입을 요구 하여 버린다.
하지만 사치코는 능숙하게 토시유키의 페니스를 잡은 손을 움직여 삽입을 피한다.
그순간 자신의 행위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토시 유키는 다시 한번 마음을 안정
시키려고 한다.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사치코는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한 전희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건 자신도 직접 느끼고 있기에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 기다리려고 하였다.
“넣고 싶어?”
조롱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말을 하면 상체를 기울려 얼굴을 가져 오는 사치코의
모습은 처음 보았을떄의 미소녀의 모습도 음식점과 옷을 벗고 나서 보였던
당당함도 없는 너무 사랑 스럽게 젖어 붉게 물든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는 너는 ...”
“나...하고 싶어 왜 인줄 알아 넌 이미 한번 쌌지만 난 그러지 못했고 젖어 있기만 해서 그래”
그러니까 빨리 삽입하라고 하지만 그건 그저 속으로만 중얼 거리는 토시유키였다.
“저기 잘봐 이제 진짜 넣을꺼야”
하나하나 말을 한다.마치 설명 하듯이 하나하나 사치코는 어쩌면 자신의 흥분도를
더욱 고조 시키려고 하는지 몰랐다.그리고 그리고 그이후 느껴진다.정말 느껴진다.
이세상에 이렇게 부드럽고 뜨거운것이 있을까 이 젖어 있는 부드러움 토시유키는
태여나 처음으로 접하는 여자의 뜨거운 질벽에 심한 자극에 시달린다.
섹스 이런것이 였나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는 거였고 자신을 억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가 너무 부드럽고 너무 따스하고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이 기분 아아 신이여 정말 이런 것이 존제 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걸 경험하게 해주어 감사 합니다.라고 토시유키는 속으로 몇번이나
믿지도 않는 신을 향하여 감사를 들이고 들인다.
“하학 어서 어서 클리토리스좀 만줘져”
위에서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페니스가 빠질듯 하게 빼고 나서 한번에 밀어
붙이기를 반복 하며 거칠게 뜨거운 허덕임을 토하던 사치코가 미친듯이 외쳐 온다.
토시유키는 자시의 손을 내밀어 그모습을 마음껏 보이고 있는 사치코의 콩알만한
진주색의 클리토리스를 압박 하고 비벼대기 시작한다.
두사람은 이미 이성은 하나 없는 오로지 하나만을 바라면서 몸부림 친다.
서로의 성기가 빠지며 다시 힘차게 삽입이 될때 마다 찔걱거리는 소리가
침실에 가득 차며 농후한 음탕한 냄새가 침실에 습하게 달아 오르게 한다.
“아아학 싸줘 ...어서 싸줘 같이 싸잖말야 나 싸버리고 싶어 하아아학”
누가 뭐라고 할껏 없이 사치코의 음탕한 외침에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는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 든다.
토시유키에게 그것은 여자와의 첫 섹스였고 처음으로 느끼는 믿을수 없는
쾌감을 맛보며 손톱이 살을 파고 들듯이 자신을 끌어 안는 사치코의 몸을
끌어 안고 자신의 페니스를 강하게 조이면 뜨거운 애액을 토하는 사치코의
질속에 자신의 정액을 세차게 토하기 시작 하였다.
제 6 장 여자와 남자 – 이모도 사실은 원하고 있었다......
마나미는 욕조속에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어머니 마키코가 쿠라후치와 함께 윈심회의 삼차까지 가야 한다며 늦어지니 문단속
잘하고 먼저들 자고 있으라고 전화를 하였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알수 없이 저녁 늦게 까지 돌아 오지 않는 토시유키가 마음에 걸린다.
알수가 없었다.한지붕에 살며서 그저 갑자기 부모님을 잃어 버려 혼자가 되였던
사춘이 어느날 자신집에 왔고 그래서 별 감정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그런 처음 보는 사춘과의 생활에 온통 단점 만 보여 왔었다.
그리고 어느날 마음에 들지도 않는 친구 사치코가 그런 사춘토시유키가 마음에
들다고 하였고 아무 생각 없이 두사람을 소개 시켜 주어었다.
하지만 귀가가 늦어 지자 상당히 마음에 걸린다.
어디서 무엇을 두사람이 해도 자신이 뭐라고 할만한 입장은 아니였다.
하지만 사치코의 말에 언제 부터 인가 그런 단점 투성이던 사춘을 다시 보게 되였고
관심이 끌리고 있었다.사치코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전원이 꺼진 상태 였다.
은근히 화까지 치밀어 오르는 마나미는 잠을 잘수가 없어 목욕을 하고나서 잠을
청하려고 하였고 지금 이런 저런 생각을 하여 본다.
분명 최근 들어 자신의 주변이 너무나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
그 중에 특히 어머니의 변신이 마음에 걸려 온다.
분명히 어머니는 변하고 있었다.
그것도 결코 나쁜쪽이 아니였고 오히려 좋아지고 있었다.
웃는 모습이 많아졌고 여자인 자신이 보아도 설래이는 모습을 할떄가 많았다.
젊어지고 계셨다.그것도 너무 아름다고 여자답게 젊어 지고 계셨다.
자신이 알고 있는 여자의 그런 변신은 하나 였다.
사랑 하는 사람이 있을때 여자는 자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이다.
자신 주위에 친구들도 애인이 생겼을때 정말 몰라 보게 변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거기에 쿠라후치와의 관계를 알고는 있지만 프로포즈를 받은 것 같지는 않았다.
은연중에 어머니의 주변을 관찰 하였지만 결코 다른 남자의 흔적은 볼수 없었다.
하지만 변했다.아버지가 죽고 나서 결코 화장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어머니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집안에서 까지 엷은 화장을 하고 있는 어머니였다.
쿠라후치가 1년 정도 전에 유럽 여행에서 사온 초그급 화장품도 1년 간 전신 거울이
달린 작은 서랍 속에 그존제가 완전히 무시되고 있었지만 그것이 최근에 봉인을 뜯기
여져서 집안에서 있을떄 사용을 하시는 어머니의 변화는 정말 믿을수가 없었다.
왜 그런 변화가 있는 걸까 정말 어머니가 쿠라후치에게 프로포즈를 받아 들인걸까
그런 상황에 사치코가 자신에게 토시유키가 너무나 멋지다는 말을 하여 왔었다.
그리고 순간 상상하지 말아야 할 상상을 하였고 어머니가 집에서 화장을 하는
이유가 혹시 토시유키떄문이 아닐까 하는 민감한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가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 보단 사치코의 청을 완강하게 거부를 했었으면 좋았을것
같았다는 생각을 한다.너무 후회 스럽다.토시유키를 사치코에게 빌려준것이
정말 후회 스럽다.그리고 어쩐지 자신 주변에 일어 나는 모든 일이 한가지로
이여 지는 것만 같았다.
어머니의 변신 사치코에 대한 질투 그런것이 어쩐지 믿지 못하겠지만
자신보다 어리게만 보이는 어리숙한 토시유키와 연관이 되는것 만 같았다.
“뭐야 완전히 바보 같은 생각 이잖아!...”
목욕탕에서 나와 이층으로 올라온 마나미는 전신 거울속에 비춰진 자신을 향해
혀를 내밀었을때 현관에 누가 들어 오는 소리가 들려 왔다.
( 아 민짱 돌아 왔다...)
황급히 달려 가려던 마나미는 자리에 멈춰 섰다.
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은 자신의 행동 떄문이였다.
하지만 이충으로 올라 오는 소리가 없자 역시 마음에 걸려 아래층으로 내려갔지만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만 보여 왔다.
어머니의 얼굴이 상당히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이 쿠라후치에게 이끌려 2차나 3차까지
같이 가셔서 많은 술을 마신것이 분명한것 같았다.
“수고 하셨어요”
당연히 딸로서의 의무감 같은 기분으로 말하는 마나미였다.
“응 아무래도 더 있을것 같아 도망 왔어”
“음 쿠라후치상 프로포즈 한거야?”
“어머 바보같은말 하지마!”
어머니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어딘지 즐거운 표정이다.
“음 하지만 오늘 화장이 좀 진한것 같아서”
“그래 그것 보단 오늘 정말 지쳐 버렸어 너무 졸려”
마키코는 그런 말을 하며 하품을 하고 욕실로 향한다.
“많이 마신것 같은데 샤워만 하는게 좋을 껏 같아 엄마”
마나미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마키코는 욕실에 들어와 알몸이 되면서 딸에게 그런 말을 듣지 않아도 자신이
과음을 하였다는걸 느끼고 있었다.
(정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쿠라후치상이 뭘하였을지 몰라...)
2차때 쿠라후치와 같이 춤을 추었을때를 떠올리면 얼굴이 달아 오른다.
“최근 당신 정말 아름 다워지고 있어요”
라고 귓가에 속삭일때 속으로 기쁨을 느끼였지만 춤을 추면서 하복부에 발기하는
쿠라후치의 페니스를 느낄수 있었고 그것이 점점 자신의 사타구니를 찔러 오는
감각을 받았지만 무시하고 계속 춤을 추었었고 역시 그것이 신경이 쓰여 스텝이
엉겨 버리기도 하였었다.
(정말 다행이야 빨리 돌아 와서......)
샤워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가락으로 음부속을 더듬 거려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애액이 끈적거리게 달라 붙어 왔다.
아무 생각 없이 그걸 처리 하기 위해 샤워기를 가져 갔지만 강한 물주기에 의하여
생각도 못한 쾌감이 짜르르르하게 전해져 버려 그만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져 않는
마키코 였다.
(요즘 나는 막나가고 있어......)
자신이 이렇게 변해 버린 것은 역시 그날 이후 인것 같았다.
처음 보는 여린 소년이 자신의 집에서 첫날을 보내던 조카와의 첫날밤의 사건
그날 이후 급격히 변하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그리고 연속되는 정말 말도 되지
않는 흥분감속에 자신이 왜 그런짓을 하였는지 알수 없는 조카의 자위를 도왔던
그사건 하지만 그사건속에 자신은 분명히 잊고 있던 남자의 뜨거움을 진하게
느끼며 흥분하고 젖어 들었었다.그날이후 남편만을 생각 하며 우울한 행위를
하였던 자신이 였지만 분명 그날이후 조카의 뜨거운 페니스의 감촉에 남자의
뜨거움이 살아 났고 지금은 자신의 손가락 만으로 부족하다는걸 느끼고 있었다.
지금 이렇게 젖어 버려 끈적이게 된것도 쿠라후치의 페니스의 감각 때문이
아니라는걸 잘알고 있었다.조카의 페니스도 아니다.
남자라면 아무나 상관이 없었다.
그 뜨거운 페니스를 맛보고 싶어서 이렇게 젖은거라는걸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신중하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씻어 간다.자극을 받기 싫은 마키코였다.
하지만 침대 속에 들어와도 역시 잠이 오지 않았고 결국 취침전 브랜디를
한잔 마셔 본다.잘 마시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목이 화끈 거리면 위가 뜨거워지다.
침대에서 길게 기지게를 피며 여유 있는 네글리제 차림으로 허리를 압박 하는
감각을 전하는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침대로 파고 든다.
예전에 텔레비전에 나온 의사가 위에 압박이 가해지면 좋지 않다고 하며 잠을
잘때 팬티같은 압박을 주는 속옥을 걸리는 것은 않좋다는 말을 하였었고
처음에는 상당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습관이 되자 오히려 잠을 잘때
거추장 스럽기 까지 하였던 것이다.
눈을 감자 두서 없는 풍경들이 스쳐 지나 간다.
이럴때는 언제나 깊은 잠에 빠지는 마키코였고 기분 좋게 잠을 청하는 사이
어느덧 잠에 빠져든 마키코 였다.
그로 부터 30분후 토시유키는 택시를 타고 와서 집안에 멍하니 서있었다.
맨션에서 나온 사치코가 이곳 까지 바래다 준거 였다.
정말 꿈만 같은 믿지 못할 하루 였었다.하지만 지금도 분명히 뜨거웠던
흔적은 진하게 남아 있었고 사치코의 여자의 냄새가 입속에도 코속에도
분명히 남아 있었다.
뒷문으로 돌아 여벌열쇠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 선 토시 유키는 조용히
욕실로 향하였다.이층에 올라가는 계단이 현관에서 가까이 있어 현관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돌아 온소리가 2층으로 들릴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뒷문으로
들어 왔고 몸에는 아직 사치코와의 뜨거웠던 쾌락의 냄새와 술냄새가 약간
남아 있었기에 역시 마음에 걸려서 욕실로 들어 온것 이였다.
욕실에서 나온 토시유키는 실내복을 걸치고 이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어쩐지 사치코와 일이 걸려서 발걸음이 조심 조심 거려지지만 계단을
오를때 삐것 거리는 소리가 들려 오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자신의 방으로 바로 가려고 하였지만 마나미가 자신을 걱정 하지
않을 까 하는 마음에 그녀의 아버지가 자주 사는 하카타역의 근처 요리
집에서 푸짐 하게 대접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보고 하려고 방문을 열었지만
이미 마나미는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는 것 같아 문을닫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 가려고 하였던 토시유키는 갑자기 이모의 방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야 했고 그순간 발기하는 자신을 느끼였다.
“여자는 기다려 다만 서로에 입장때문에 직접 말을 못할 뿐이지”라는 사치코의 말이
떠오른다.분명 이모는 자위를 도왔었다.하지만 그이상은 바라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참고 참아 왔었다.하지만 사치코의 말을 보면 좀더 진행이 될지도 모르는거다.
확인을 하고 싶었다.그리고 그건 참을수 없이 바로 단단하게 앞으로 고개를 들어
올려버려 지는 욕망을 그대로 노출 시키게 한다.
(그래 섹스는 안돼도 자위만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면 마키코의 방문을 열던 토시유키는 잠시 자리에 멈추어 서야 했다.
방안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마키코는 잠에 빠져 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 모습이 였고 토시유키는
방안에 들어가 살며시 이모의 곁에 다가가 얼굴을 가져 가봤다.
잊지 못할 이모의 냄새가 코를 자극하며 알콜 향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잠이 들어 있다는 생각에 방에 불을 끄고 어두운 전기스탠드의 불로 바꾼다.
이모에게 이래도 되는걸까 한번 생각을 해본다.
갑작 스럽게 돌아가신 부모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을때 자신을 따스하게
너무나 다정하게 안아준 이모 였었다.하지만 우연하게 성적 자극에 못이겨
시작된 이모에 대한 성적 욕망 15살의 사춘기 소년이 참기에는 너무나
강한 유혹 이였다.하지만 술도 먹지 않고 자는 마나미가 문제 였다.
그런 도덕적인 관념은 너무 어이 없이 어린 소년에 욕망에 무너진다.
상대는 이모도 대리모도 아닌 오직 성숙한 자신에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이게 하는 어린소년의 강한 철없는 욕망만 존제 할뿐이였다.
마키코의 몸위를 걸치 고있던 이불을 걷어 침대 밑으로 떨어트려 버린다.
그러자 네글리제 차림의 마키코의 모습이 시선에 들어 왔고 희미하게 마키코
가 속옷을 입지 않고 있는 나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것에 토시유키는
모든 신경이 마비되면 바로 시선을 마키코의 사타구니로 가져 갔다.
보인다 검은 음모이 모습이 토시유키는 그모습에 마키카가 건강취침법을
즐겨서 팬티를 착용 하지 않는 다는 사실도 모르고 취해서 그런 거라고만
생각하였고 자신역시 취기가 남아 있었기에 마음 놓고 마키코의 네글리제
의 앞을 벌려 버린다.
좋았다.너무 좋았다.마나미나 얼마전 자신의 첫 상대였던 사치코와 비슷한
크기의 이모의 유방이지만 틀렸다.너무나 틀렸다.크기만 비슷할뿐 전해지는
감각이나 자극은 너무나 틀린 이모의 유방이 시선을 자극 한다.
아릅답고 너무나 행복 하였다.다른 여자가 아닌 이모의 유방을 보는 것 만으로
행복감이 밀려 든다.자신이 왜 그런 기분이 되는지 어린 토시유키는 모른다.
하지만 싫었다. 눈 앞에 들어난 이 성숙한 관능 적인 이모의 유방을 남이
본다는 것은 정말 싫다는 느낌을 받아 토시유키는 다홍색의 유두륜 속에
잠자고 있는 자신의 이모의 유두를 빨아 버린다.그순간 마키코가 잘게
신음을 하여 온다.상관없다,이모가 잠에서 깨여 나도 멈출수가 없다.
이모가 한번 해주었으니 지금에 와서 자신을 거부 하지 않을꺼라는 마음에
이모의 유두를 빨기 시작 한다.
너무나 행복하다.틀렸다.사치코와의 관계에서 이정도의 행복감은 없었다.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단지 잠자고 있는 이모의 유두를 자신이
비열하게 빨고 있는 거지만 너무나 행복 하였다.
이모 하고 싶어 받아줘 라고 속으로 중얼 거리면 더욱 잠을 자는 이모였지만
입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유두를 느끼면 기쁨을 느낀다.
“아아학.......”
그떄 마키코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그리고 마카코는 자신의 가슴에 아니 유방을
빨고 있는 상대가 조카 인걸 알고 아무런 저항 없이 “뭐하는거야?”라고만 물었다.
이모의 그런 반응은 조카에게 더욱 용기를 주며 도덕심은 버리게 만든다.
“이렇게 되여있어요”
단단하게 발기한 조카의 페니스가 대퇴부를 자극 하여 온다.
이미 잠에서 깨여 날떄부터 상대가 조카 인걸 알았을떄 마키코는 조카에게
“뭐하는 거야?”라고 말하였지만 그건 마치 애인이나 남편에 대한 말과 같은
자연 스러운 말이 였을 뿐이다.
토시유키는 이모의 반응에 과연 사치코의 말이 맞는건지 아니면 이미 모든걸
포기 하고 어쩔수 없이 이모가 저러고 있는건지 알수 없는 불안감과 기대감에
타오르며 더욱 이모의 유두를 빨고 핥으며 이모에 대한 한계를 넘어 서기 위하여
살며시 손을 밑으로 내려 이모의 뜨거운 습긱가 전해지는 둔덕부위를 더듬어
보았지만 이모에게는 별다른 반응이 없이 좀 거칠어진 숨소리만 들려 올뿐이였고
다시 용기를 내여 손을 이부분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클리토리스가 있을 만한
장소에 손가락을 대고 몇번 손가락을 비벼 을때 이모가 자신의 손목을 잡아오는
걸 느끼였다.
“하지마!...안돼 그런짓 까지 하지마”
이모의 확실한 거부감이 느껴진다.
시치코의 말이 틀린것 같다.아니 여기까지 와서 그만 두면 어쩌면 다시는 이런
일이 있을수 없을꺼다.아니 어쩌면 이모는 자신을 경멸 하지 모른다.
알수 없는 불안감이 심하게 갈등속에 파고 든다.그런 긴장감을 느끼고 있던
토시유키는 자신도 모르게 입속에 있던 마키코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 버린다.
“아학 아파 아프단 말야...”
이모의 소리에 토시유키는 자신 마저 놀래야 했다.
당황 스러워서 이모의 몸에서 떨어 질려고 하였지만 그순간 이모의 몸에 힘이
빠진걸 느낀다.모르겠다.정말 알수가 없다.손가락에 힘을 줘버리는 자신이 정말
알수가 없었고 그순간 쉽게 마키코의 젖은 음부속으로 조카의 손가락은 파고든다.
“그러지마”
어딘지 애매한 이모의 소리였고 그건 오히려 소년에게 용기를 주는 마키코의
목소리였다.더듬는다.자신의 이모의 습지대를 살며시 더듬기 시작하는 조카의 손
이였다.손가락이 본능 적으로 자신의 이모의 음부 속으로 파고 든다.
그때 까지 조카의 손목을 잡고 있던 이모의 손은 침대 시트로 떨어져 나간다.
아니 점점 숨소리 마저 거칠어 지고 있었다.아아 모르겠다.이모가 정말 원하는건가
정말 알수가 없는 토시유키였다.이모가 정말 자신을 허락 해줄까 알수가 없는
어린 소년의 욕망이 였다.손을 더듬 더듬 자신의 이모의 음순을 벌려서 안을
더듬는다 느껴진다.뜨겁게 젖어 오는 이모의 속살이 하지만 소년은 본능 적으로
강한 자극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에 클리토리스의 자극을 피하는 소년이 였다.
너무 갑작 스러운 자극에 오히려 이모가 강한 거부감을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이기회를 절대 놓치기 싫은 토시유키는 단조로운 행위에 가끔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여 보았지만 역시 마키코는 심하게 허리를 비틀어 조카의 행위를 피해 버린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찾아왔고 그만큼 예민해진 클리토리스는 쾌감에 못지 않는
아픔을 전 달 하였기에 당연한 반응이 였지 결코 조카의 손길이 싫어서가 아니였다.
어느덧 거친 조카의 손길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흘러 갔을때였다.
“못된아이 정말 못되먹은 아이...이모를 이렇게 힘들게 하다니”
이모의 몸에 힘이 바져 오는걸 느낀 조카는 이모의 말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기회다 이기회를 바라고 있었다.힘이 빠져 있는 마키코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파고 드는 어린 조카의 욕망에 젖어든 행위는 막을수 없었다.
한번 자세를 제압을 당한 여자의 몸은 남자의 욕망에 달구어진 행위에 그리 쉽게
저항을 할수 있는 것 은 아니였다.마키코는 급하게 자신의 치부를 양손으로 가린다.
하지만 조카는 그 가려진 자신의 이모의 손을 핥기 시작한다.
자신의 이모의 손을 빨고 핥으면서 조카는 알수 없는 흥분감을 느낀다.
이모의 손이 떨리고 있는것이 전해진다.손가락 사이로 참을수 없는 뜨거운 자극을
전하는 진한 이모의 냄새가 코를 자극 하여 온다.어느덧 마키코의 손이 점점 저항을
포기 하듯이 자신의 음부에서 벗어 나버린다.
보였다 너무나 자극을 전하는 자신의 이모의 뜨거운 비부가 적날하게 동공을 파고든다.
틀리다 정말 틀리다,사치코의 음부나 마나미의 음부와는 정말 틀린 이모의 음부였다.
거기에 이미 애액을 흠뻑 머금고 있었고 이미 클리토리스는 껍질을 까고 그모습을
적날하게 보이며 붉게 물든 속살을 그대로 벌려 보이고 있는 이모의 음부가 보였다.
“하악 안돼...정말 안돼 하지마...아아학”
너무나 애처로운 이모의 흐느낌이 클리토리스를 핥아 올릴떄 비명이 터져 버린다.
아니 그건 황홀감에 가득 찬 비명이라는걸 소년도 알수 있을 정도의 반응을 보이
며 마키코의 히프가 들썩 거리면 자신의 조카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인다.
토시유키는 그행위에 이모가 자신을 피한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것이 아니란걸
금방 알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당당하게 빨아 버린다.
“아아아학...하아하아...어떻해...하악”
받아 들이고 있다.다른 사람도 아닌 이모가 자신의 행위를 받아 들이고 있다.
지금 이순간 자신이 지금 까지 격었던 모든 행복이 너무나 허무 해질정도의
행복감에 빠져 버리는 토시유키 였다.거기에 너무나 자신을 환영 하는것 같은
이모의 행위는 정말 참을수 없는 만족감을 전해온다.
틀렸다.너무나 틀렸다.이 애액의 농후함이나 음부의 뜨거움이나 너무나 사치코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
마키코는 역시 성인 이였다.
그날 꿈에도 상상 할수 없었던 밤이 이후 조카에게 다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또한 조카에게 지금까지와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었다.
그모습에 오히려 토시유키는 안도감을 느끼였고 이집에서 계속 살수 있다는 것에 만족
하면서도 마나미가 걱정인지 그이후에 귀가가 빨라지는 이모 였고 마나미와의 시간도
줄어들어 뭔가 일이 일어날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고 자신을 경계 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더 다정해진 이모의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차마 자위를 도와 달라고 할수도
없었기에 그날밤의 이모의 음모나 습지대와 유방의 뜨거운 부드러움을 떠올리면
그때 까지보다 더 격렬한 자위를 즐기고만 있었던 토요일 이였다.
노인 복지시설의 [원심회]에서 일년에 한번 있는 위로연이 있어 그 실권을 쥐고 있는
쿠라후치가 마키코에게 관심이 있었고 그 모든 음식 준비등을 마키코의 레스토랑에
맡겨서 그 준비에 마키코가 선두에서 치프를 대동 하여 재료 준비등으로 늦어진다고
하였기에 마나미와 단둘만에 시간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토시유키는 기분이 달아
올랐지만 역시 자신이 먼저 마나미에게 뭔가 일어 날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는 없기에
조마조마 하였지만 토요일 학교를 등교 하던 마나미가 “오늘 저녁은 시간을 비워둬”
라고 말하였기에 부담 없이 오케이 하였고 또 다른 모험이 기달릴꺼 같은 예감을
가지던 토시유키는 학교에서 빨리 돌아 왔지만 마나미는 좀처럼 귀가를 하지 않았었다.
오후 5시 반이 되였을때 마나미에게 전화가 걸려 왔었다.
“지금 카페 듀에 있어 평상복으로 지금와”
두번이였지만 마나미에게 이끌려 가보적이 있어 장소는 알고 있던 토시유키는 하카타 부두
근처의 어뮤즈멘트 안에 있는 카페로 향하였다.그때까지 토시유키는 전혀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저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카페에 도착 하여 마나미를 보았을때는 혼자가 아니라는것에 좀 실망을 하였지만
옆에 있는 아사카와 사치코 라고 소개 받은 미소녀에게 흥미가 끌리기는 하였지만
어딘지 가까이 하기에는 좀 버거운 상대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사치코가 일전에 조금 널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그래서 소개를 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 한거야 난 돌아갈테니 두사람 잘해봐”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마나미를 본 토시유키는 당황 해야 했다.
뭔가 말을 하기는 해야 겠는데 부끄럽고 입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 이제 잘가 나머지는 맡겨뒤”
라고 사치코가 마나미에게 말하였고 마나미는 그런 사치코에게
“그럼 두사람 잘 놀아봐 난 이만 갈께 너무 늦게 오지 말고”
라며 카페를 나가 버리는거였다.
“후후 방해자는 사라졌구나”
사치코가 농담인지 알수 없는 말을 하였을때 더이상 이자리에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자리에 일어서는 토시유키의 손목을 잡아 왔다.
“아버지가 자주 가는 가게에 예약을 하였어 배가 무지 고파...그쪽도 배 고프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치코에게 은근히 압도 당한 토시유키는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안내 받아 온곳은 하코자키궁 근처의 요리 집 이였고 사치코는 이런 곳에 길들여 져
있는 듯 보였지만 토시유키에게는 부담이 팍팍 되는 곳이 였고 자신을 맞이 한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아버님이 알게 되면 저 꾸중 들어요” 라고 하자 사치코는
“걱정 하지 마세요 아빠는 나에게 화내지 않아요”라고 하였고 그모습에 토시유키는
속으로 졌다 정말 졌다 라고 궁시렁궁시렁 되며 자신과 맞지 않는 소녀라고 생각 하였고
독실에 들어 서자 이미 준비가 되였는지 음식이 들어 왔었고 거기서 또한번 사치코에게
놀라야 하는 토시유키 였다.사치코는 아무렇지도 않게 와인을 시키는 모습에 혀를 차야
했고 어쩔수 없이 토시 유키는 와인을 강제적에 가까운 상황에서 마셔야 했었다.
거기서 한시간 정도의 식사를 맞치고 나서 사치코에게 또다시 이끌려 간곳은
후쿠오카둠 근처의 지교하마의 마을 한쪽에 있는 매션이였다.
“여기 너에 집이야?”
더이상 상대할수 없다는 생각에 이만 해여지고 집으로 가려던 토시유키 였다.
“응 아니 아버지가 정부와 밀회를 즐기는 장소 정부가 지금 유럽 여행중이라 비여있어”
도데체 이곳은 어떻게 알고 또 열쇠는 어떻게 사치코가 가지고 있는지 정말 알수 없는
집안이라고 생각 하고 있던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아버지 역시 무역업을 하시며 미술거래
를 위하여 외국에 나가 있다고 하였을때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지만 맨션의 최상층의
현관문에 들어서서 방안을 살피던 토시유키는 또다시 놀래야 했다.
방에 있던 사진을 보았을때 정부라고 해서 젊은여자나 미인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만
사진에 정부의 모습은 놀랍게도 외국인 이였기 때문이다.
사치코는 역시 거기서도 와인을 마음대로 가지고 와서 마시기 시작 하였고 물론 토시유키도
같이 대작을 해야 했었다.성격은 좋은것 같지만 어쩐지 경망 스럽게 와인을 마시면서
아직 취하지도 않았으면서 소파에 앉은 자세를 몇번이나 고쳤고 그바람에 사치코의
스커트 속의 검은 것이 살찍 들여 다보이고는 하여 곤혹 스러웠지만 그건 사치코의
검은색의 팬티 였었다.
“어디 보는거야?”
은연중에 그걸 보던 토시유키는 얼굴이 빨게져야 했다.
“나하고 하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있었지?”
미소녀의 말에 돌라야만 했다.하지만 그건 맞는 말이였고 사실 바지 안쪽은
이미 발기가 시작 되여 있는 상태 였다.
“그래 하고 싶은거야 아니야?”
은근히 조롱 당하는것 같아 화가 치밀어 오른다.
“당연 하잖아 그래서 해줄꺼야?’
두근두근 거렸지만 일부로 강하게 말하였고 그말에 사치코는 움찔 하더니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뭐야 그말투는”
(혹시 생각도 못한 상황이...)
이미 시작된일 여기서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거두면 않될껏 같은 본능이 느껴지는
토시 유키 였다.
“사치코상 버진?”
터질것 만 같은 심장 자신이 어떻게 처음 만난 미소녀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 몰랐다.
“후후 어떤것 같은데?”
“아니라고 생각해”
“정답 13살에 로스트 버진 했어”
질문한 토시히코는 등에 땀이 흐르지만 대답 하는 사치코는 너무 태연했다.
“나는...작년”
물론 거짓 말이고 자신의 거짓말이 발각되면 웃음거리가 될겠지만 어쩐지 동정이라
고 말하기가 싫었고 그말에 당연 하다는 듯한 어조 로 말하였다.
“어머 그래 하지만 의외 인걸”
정말 놀란듯이 남아 있던 와인을 단숨에 마시여 버린다.
“자 이리 와”
그렇게 말하면 자신이 앉아 있는 소파옆을 손으로 어루만지는 사치코였고
여기서 망설이면 않될것 같은 생각에 토시유키는 바로 옆에 앉았다.
“후후후...”
“왜 웃어?”
“응 좀 이상한 자세로 이리 오길래 혹시...후후 자지 꼴려 있지”
사실 이였고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한 토시유키
“맞어”
농담조로 말한 토시유키는 잔에 남은 와인을 마셔 버렸다.
“후후 그렇다고 하지만 너 정말 순진하구나 재미 있어 그래 혹시 마나미하고는
이런 이야기 한적 있어?”
“하기는 매일 싸우기만 하는걸”
“그런가 그래서 널 빌려 준건가?”
“별려줘?”
“응 일전에 오늘 널 잠시 빌려달라고 했거든”
“흥......”
열받는다 물건 취급이나 하지 말라고 속으로 악담을 하는 토시 유키
“그건 그렇고 너의 친구들 언제나 로스트 버진 하고 있어?”
취기 때문에 용기가 나서 물어 보기는 하였지만 정말 궁금 하였고
그래서 두근두근 거리며 있는 용기를 내여 질문 하였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경험이 있어 학교는 절반 정도 뭐 하나하나
알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확 하지는 않아”
어쩐지 동정이라는 사실이 한심 스러웠다.
“있지 첫상대는 누구였어?”
당연히 없기때문에 순간 당황 하였던 토시유키였다.
“토쿄에 있을때 근처 중학생”
당연히 거짓말이지만 이미 경험자라고 하였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야기를
하였고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이성과 이야기 하고 있다는것에 상당한 흥분감
이 밀려 들고 있는 토시 유키 였다.
“실은 내친구 중에 형수랑 위험한 관계를 가질 뻔 한 아이가 있어 아직 그애는
동정 이지만 ...”
순간 자신과 이모의 이야기를 친구와 형수의 이야기로 바꾸어서 이야기 하는
토시유키는 그때 정말 이모가 어떤 기분이 였는지 같은 여자인 사치코라면
좀 이라도 알수 있을것 같아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그래 그거 재미 있겠다.자세히 말해줘봐”
아니다 다를까 흥미가 있는지 얼굴을 들이 밀며 어깨에 기대여 온 사치코는
넓적 다리위쪽에 한손을 올려 둔다.이미 발기 하고 있다고 말해서 그렇게 문제
는 없었지만 잘못 하며 사치코의 손길에 그대로 사정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 을 느끼면서도 사치코의 가느다란 손이 자신의 페니스를 만져 주었으
면 하는 생각을 하며 자신과 이모의 이야기를 친구와 형수의 이야기로 바꾸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하였다.
“그럼 그 형수 친구가 자위 하고 싶을때 만지게 해주는거야”
위험한 섹스가 느껴지는 이야기 여서인지 어린소녀가 상당히 흥미를
느끼는 듯이 흥분감 썩이 질문을 하였다.
“그런가봐 젖가슴은도 여자의거기까지......”
“여자의 거기...여기 전부?”
사치코가 자신의 스커트 중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아니 좀 다른가봐......”
이모가 무언으로 허락 하였던 곳은 음모와 그아래의 습기가 좀 느껴지는 사타구니
위 부분이였고 그 안쪽으로 손가락을 가져 갔을때 마나미가 잠에서 깨여서
그이상은 할수가 없었던 그날을 떠올린다.
“전부가 아니래...”
“음 털의 조금 아래까지...”
심장이 터질듯 하는 토시 유키 였지만 그말에 갑자기 사치코가 버럭버럭 소리친다.
“뭐야 그형수 위선자야 사기야 사기!!”
사치코가 왜 저렇게 흥분 한지 알수 없는 토시 유키 였다.
“사기라니?”
“그건 말야 그러니까 그래 사실 거기 이상을 원하면 전부 그만 여기 까지 더이상은
안돼요 하고는 말하지만 그정도 까지 가도록 아무말 않하고 받아 주었다면 그이상도
상대는 원하고 있는 거야 다만 여자라는 입장도 있고 그 형수는 또 특수한 입장이라
스스로가 먼저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아니 그 친구가 참다참다 못해
자신을 강제로 만져 오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몰라 아니 맞어 그게 맞을꺼야 분명해”
사치코의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였지만 이모는 분명히 널위해서
희생 한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받아 주었었다.물론 그이상은 한적도
없지만 이모가 원하고 있는지 알수는 없었고 얼마전에 처음 본 여성 이였지만
분명히 지금은 이모 였고 후견인이며 대리모 이기도 한 마키코 였다.
그이상을 바라고 있다고 해도 이모의 입장에서는 말할수 없는 것이 너무나 당연 하였다.
정말 원할까 사치코의 말이 정말 맞는 걸까
“그렇지만 아닐수도 있잖아”
“믿어 나도 여자야 여자인 내가 말하는거니까 믿어”
“그렇지만...”
사치코의 말처럼 이모가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감이 고조 되였지만
역시 본인의 말도 아니고 또한 이모의 마음도 모르는 토시유키로써는 반신반의 하고있었다.
“있지 그친구에게 말해줘 한번 강제로 그형수의 거기를 만져 보라고 이렇게”
돌연 사치코가 바지위로 손을 가져와 발기 하여 있는 페니스를 잡아와서 토시유키는
당황 하여 미소녀의 손을 때여 놀려고 발버둥 치지만 술기운인지 진심인지 더욱 꼭
페니스를 잡아왔고 이리저리 몸이 스치면서 미소녀의 머리카락이 흘러 내리며
풋풋한 여자의 냄새가 코를 자극 하여 오고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자 토시유키는
나른해지는 기분속에 될때로 되라 하면서 묘한 손놀림으로 자극을 하는 사치코의
애무 같은 손길에 척추로 타고 흘러 온몸으로 전해지는 쾌감을 맛보고 있을때
“이것봐...너도 처음에는 거부 하였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 마음 없지 내말을 믿어
친구 형수도 분명히 그럴꺼야 그러니 강제로 한번은 만져보라고 해봐 형수랑 관계
이기 전에 분명히 남자와여자의 관계야 각각에 입장이 있어 비도덕 하다고 말하지만
그런것을 무시해 버리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꺼야 알았어?”
“확실히 분명 할꺼야”
토시유키는 자신도 당해 봐서 그말을 믿고 싶었고 나름대로 다음 말때문에 사치코의
말에 동조를 하였던 것이다.
“그럼 내가 널 만져도 결국 승난 한다는 거구나”
“바보!”
“뭐!?”
“그런건 하나하나 묻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거야”
결국 사치코는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어쩐지 흥분감에 물어 본 자신이
바보 같이 느껴지면서도 처음 만난 미소녀의 몸에 손을 댈수 있다는 것에 흥분
감이 고조 되여 손을 사치코의 윈피스 위로 유방에 가져가 쥐였지만 저항이 없었고
그순간 자신이 이모에게 이런 행위를 하였다면 이모는 분명 “뭐하는거야 난 너에
이모야 이러지마!”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고 그때 강제로 만져버리면
정말 이모가 승낙 할지 알수는 없지만 그런 기대를 하게 해준 사치코 때문인지
다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토시 유키였다.
“있지 우리 저리 가자”
사치코가 붉은 입술을 혀로 핥아 올리며 흥분감이 느껴지는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 났고 토시유키는 사치코가 말하는 장소가 어딘지 짐작이 되여 자리에서
일어나 두사람은 서로를 끌어 안고 침실로 향하였다.
침실은 연한회색의 벽지로 되여 있었지만 침대와 기타 모든것이 핑크색이 감도
는 분위기가 야릇한 침실이였고 사치코는 침대위에 털썩 눕고 토시유키를 달아
오른 시선으로 보며 나른한 목소리로 말하 였다.
“벗겨줘”
토시유키는 전혀 생각도 못한 미소녀와의 만남에 너무나 급속도로 진행되는
현실이 마치 꿈만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빰을 꼬집을 필요 없이 바지 아래
페니스의 욱씬 거림으로 현실을 느끼며 여자의 심리에 대한 말을 전해주고
자신이 스스로 원하고 있는 사치코를 만난 것에 흥분감을 느끼였고 사치코가
손을 들어 위에서 끌어 뽑듯이 쉽게 탈의가 된 사치코의 속옷 차림의 모습을
바라 보았지만 저항도 없고 잠자듯이 누워 있는 사치코 여서 부담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어쩐지 사치코의 반응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반응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여 보며 사치코의 몸을 한번 내려 본다.
마나미 같은 하얀피부는 아니 였지만 전체적 체형은 비슷 하였고 오히려
건강미가 보이는 사치코의 피부에 색다른 흥분감이 돌기 시작 하였고
떨리는 손으로 브래지어를 벗길때는 마치 심장이 터질듯 하였지만 오히려
마나미나 이모와 비슷한 미소녀의 하얀 유방이 노출이 되였을때는 기분이
안정이 되는것을 느끼였고 핑크빛의 유두륜과 유두는 마나미에 비하여
상당히 크다는 것을 느끼면 말그대로 정말 화려하고 고급 스러운 검은 레이스
형식의 사치코의 팬티 속으로 손을 파고 들게 하였다.
(윽 뭐지......)
토시유키는 한번하면 소리를 낼뻔 하였고 그 이유는 당연히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하였던 사치코의 음모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였고 혹시나 하여 손을 더듬 거려
보았지만 역시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그때 싱글 거리면 사치코가 눈을 떠온다.
“깍았어...이상해?”
“아니...좀 놀랐을 뿐이야”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팬티를 벗기며 대답을 하였고 역시 털이 하나 없는 사치코의
둔덕이 보였고 그부분의 피부가 하얀 것이 털을 깍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걸 엿보이게
하고 있었다.
“깍은 이유 알고 싶지 않아?”
“그거까지는...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 하니까”
“해여졌어 사귀던 남자 친구랑 그래서 과감하게 깍아 버린거야 있지 그이도 거길 정말
멋대로 만지는걸 상당히 좋아 했거든 왠지 해여지고 나서도 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져서 과감하게 깍은거야 저기 그런대 어떤 느낌이야?”
“그건...”
처음 보는 모습이라 당혹 스러웠지만 사치코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하기는 싫었다.
“정직하게 말하면 상당히 산뜻해 보고 있는 것 만으로 흥분이 되버려”
“정말 그럼 남자의 시선을 자극 하는걸로는 합격이네”
“그럼 저기...이제 만져 봐도 괜찮아?”
스스로 할수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상대에게 압도 당해 버려 무심코 아첨 하듯이
말이 나와 버리는 토시 유키 였다.
“마음대로 해...하지만 너 못됬어”
“왜!?”
“나는 알몸인데 ...너도 옷을 벗어야 하는거 아니야”
흥분감에 달아 있는 토시유키는 부끄럽기는 하였지만 묘하게 사치코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서둘러 옷을 벗었고 여기까지 왔으니 상관 없다는 마음과 와인에 힘을 빌려 팬티까지
내려 버렸다.
“아아 뭐야 정말 길다!”
사치코가 들어난 토시유키의 물건을 보고 눈이 휘동그래져 토시유키의 알몸을 보고
처음으로 하는 소리 였지만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말에 더욱 부끄럽기만 하였다.
어쩐지 앏은 모습에 길어 보인다는 말로 들려 서였고 불안감을 느낄때 사치코가
다시 말을 이여을때 속으로 안도에 한숨을 내쉬였다.
“커...정말 커...너무 멋져”
사치코의 놀라듯한 말에 우선은 안심이 되기는 하였지만 이럴떄 어떤 표정을 해야
할지 않수가 없었고 그냥 사치코의 누워 있는 옆에 앉아 버렸다.
“좋아 마음대로 해”
토시유키는 서로가 알몸인데도 너무나 당당한 사치코의 모습에 주눅이 들어서인지
역시 우물쭈물 망설이기 만 하였고 사치코는 그런 토시유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손을 가져간후에 상대의 애무를 기다리며 눈을 살며시 감는다.
토시유키는 소녀의 유방을 살며시 비벼 가며 애무를 시작 하였고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이모보다는 작은 유두를 끼워서 흥분를 억눌러 살며시 자극 시작 하였자
잠시후에 사치코가 입을 반쯤 벌려서 뜨거운 숨결을 토하기 시작 하며 진주색의
유두가 단단하게 발기 하여 오기 시작 하자 토시유키는 여자의몸의 반응을 확인하며
기쁨을 느끼기 시작 하여 또다른 행위를 원하면서 투명한 애액을 흘리는 자신의
페니스를 바라보면 드디어 오늘 잘하면 동정을 때여낼수 있다는 흥분감에 휩싸이면서
말도 되지 않게 상대에게 허세를 불인것에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며 실패 하였을때
과연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알수 없다는 생각에 최대한 그런 불안감을
떨치기 위하여 속으로 안정 안정 상대는 섹스를 거부 하지 않아 안정 이란 씩으로
중얼 중얼 거리며 최대한 상냥하고 정중 하게 유방의 애무만을 계속 하였지만
역시 점점 단조로운 행위에 지루감이 밀려 들기 시작 하였지만 이시간에는
방해자도 없고 시간도 충분 하다는 생각을 하며 참으면서 단조롭게 손을 놀린다.
“하아 있지 ...좀더 다른것도 해줘”
자신도 다른 행위를 바라고 있기는 하였고 지루감을 느끼면서도 유방만을
애무 하는 이유가 있던 토시유키는 사치코의 말에 당황 하여야 했다.
(나도 하고 싶어 하지만 뭘해야 하는데...)
물어 보고 싶지만 그럼 자신이 동정이란 사실을 밝히는 것과 같아 말도 못하고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떠올리고 떠올리보다가 문득 시야에 그때까지 닫혀 있던
사치코의 다리가 좌우로 벌려지며 대퇴부 사이에 틈을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보며
본능 적으로 그쪽으로 손을 가져 가며 사치코가 안돼 하고 말하면 그만 두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손이 다가 갈수록 사치코의 다리는 더욱 더 八자 모양을 그리며
크게 벌려지고 있었고 진짜 당장이라도 얼굴을 파고 들어 여자의 음부를 보고 싶었고
아직 한번도 맛보지 못한 여자의 구멍에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페니스를 쳐넣고
싶다는 흥분감에 휩싸여지만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절대 하지마 하면 않되
라는 경고가 들려 오는 것 같아 인내 하고 인내를 하였지만 사실은 사치코 라는
미소녀는 이미 경험이 많은 여자라는 이유로 동정인 토시유키가 알지 못하는
사이 상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당장 털어 버리고 싶은 욕망을 털지 못하며
상대의 눈치를 살피게 하고 있는 것일 뿐이였지만 그건 토시유키에게는 더
없이 도움이 되여 가고 있는 중이였다.
음모가 없는 여자의 둔덕을 만지는 감촉은 정말 기묘 하였다.
뭐라고 표현 할수 없는 감촉이 전해지며 이모에게 느끼였던 뜨거움도 없었고
마나미의 부드러움도 느껴지지 않는 매끄러운 사치코의 둔덕은 또다른 흥분 감을
전하며 손끝에서 자극을 전해 주었고 살며시 마음껏 벌려진 사치코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 가는 토시 유키 였다.
“하아 어쩐지 부끄러워...”
그때 사치코의 뜨거운 습기가 차있는 소리가 들려 왔지만 토시유키는 손을 멈추지 않고
사치코의 붉은 틈사이에 손을 올려 놓며 시선을 가져가자 정말 털이 하자 없어서인지
그모습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는 사치코의 균열 위로 살짝 모습을 들어낸 진주빛의
돌기가 보여 오는 것을 볼수 있었고 그것이 클리토리스 라는건 한번에 알수 있었다.
토시유키는 살며시 사치코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 좀더 여자의 중심을 확인 하려고
하며 눈치를 살피였지만 거절이 없는 사치코 였고 용기를 내여 사치코의 음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 가자 입을 다물고 있는 사치코의 성기가 적날하게 시야를
파고 드는것에 흥분감을 느끼며 손을 내밀어 사치코의 서해부나 적자색의 오동통한
음부를 더듬었지만 결국 그걸 벌릴수 있는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이고 망설인다.
“하아 정말 못됬어”
머리위에서 사치코의 달뜬 소리가 들려와 마음껏 다리를 벌려 자신의 음부를
보고 있던 토시유키의 시선과 뜨겁게 엉킨다.
“하아 저기 ...아 그래 너에 친구에게 말해줘 형수님이 거기까지 진행을 시켜 주면
그 이후는 절대로 형수의 입에서 안되 하는 소리가 나와도 진심이 아니야 바라고
있는거야 뭘하던지 꼭 마음대로 한번 해보라고 꼭 말해줘”
토시유키는 사치코가 왜 저런 말을 하나 하다가 문득 본인도 지금 원하고 있다는
말이라는걸 알수 있었고 용기를 내여 손에 힘을 주고 뜨거운 열기를 토하는 사치코의
음순을 벌려서 그곳에 얼굴을 가져가 비릿한 여자의 냄새를 킁킁 거리며 찟어여
입을 벌리고 있는 속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압박을 하여 문질러 가지 시작한다.
“아앙......”
사치코의 입에서 알수없는 미묘한 비명이 터지면 몇번 격렬하게 히프를 털어
손길을 피하 였지만 토시유키는 여기까지 와서 망설일 생각도 들지 않았고
상대가 직접 여기까지 오면 강행 하라고 하는 말을 하였기에 그말을 믿고
다시 미소녀의 음부를 벌리고 거칠게 손으로 쓸며 돌려 보았고 어느 사이
그때까지 저항 비슷한 행위를 보이던 사치코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며
자신의 애무를 적극적으로 받는 가 하였는대 오히려 이번에는 뒷머리를 끌어
당기고 자신의 벌려진 음부를 입술에 가져와 히프를 움직여 비벼오기 시작하였다.
처음 몇초간 자신의 거친 행동에 거부를 하여 오던 사치코가 오히려 가만히
있던 자신에게 행위를 강하게 요구 하고 있는 모습에 토시유키는 더이상
상대의 마음을 떠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것 혀를 내밀고 핥고 빨기
시작 하였고 붉게 젖은 사치코의 음순 까지 입속으로 강하게 빨아 들이며
쯔읍쯔읍 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 하였다.
“아아학 ...그러면 하아하아 참을수가...어떻해...그렇게 하지마...아학...”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않되는 것 같기는 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멈추고 싶은 마음도 없어 사치코의 붉은 속살을 계속 빨고 있던 토시유키였다.
“아아 거기 않되...어떻해 아앙 정말 하지마...너무 좋단 말야...하악 난몰라”
정말 이해 할수 없는 말의 조합을 터트리는 사치코 였고 토시유키는 그때서야
사치코가 너무 기분이 좋아 흥분이 되여서 말이 되지 않는 말들을 토한다는 생각에
자신도 흥분감이 고조 되면서도 자신의 행위에 상대가 만족을 하는것에 기쁨을 느낀다.
“정말 좋은가보구나”
“응 너무 좋아 너무좋아서 죽어버릴껏 같아”
사치코의 말에서는 과장이나 허구는 보이지 않았다.
“응 부탁이야 빨아줘 계속 응 클리토리스도 빨아줘”
그때까지는 당당한 사치코의 모습은 사라졌고 지금은 오로지 성욕만 가득한
음탕한 모습만 가득한 미소녀의 모습이 였고 토시유키는 손가락에 지긋이 힘을 주어
사치코의 음부에 압박을 주고 진주색의 클리도리스를 노출 시켜 강하게 입속으로
빨아 들이자 사치코가 미친듯이 허덕거리며 몸부리 치며 허리를 치켜 올리며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며 허리를 마치 섹스를 하듯이 움직여 대기 시작한다.
“나도 빨아줘”
토시유키는 상대의 광분 하는 모습에 참을수 없는 욕망이 느껴져 용기를 내여
말하였지만 사치코는 결코 거절 하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돌려서 69
자세로 몸위에 올라 타버리자 오히려 토시유키는 당황 하면서 순간 떠오르는
마나미도 이미 이런 것에 길들여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자 기분이 상당히
나빠지는 자신을 느끼였고 이모가 떠오르자 머리를 심하게 털어 버려 상상도
하기 싫다는 강한 질투심마져 느끼고 있을때 였다.
“어머...이렇게 큰면서 아직 까지지 않았잖아”
정말 놀란듯 사치코가 말을 터트리고 웃음을 터트렸고 어쩐지 모욕감을
느끼는 토시유키는 비참하다는 생각 마져 해야했다.
“후후 당연 한건가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라는 말을 하며 페니스를 빨아 들이는 사치코의 뜨거운 입술을 느끼였을때는
안도감보다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떨어야 했고 태여나 처음으로 여자의
입속에 들어간 그 뜨겁게 젖은 사치코의 입속에 들어간 페니스에 온신경을 집중
하며 눈앞에 사치코의 질구가 심하게 움찔 거리며 입을 뻐금 거리면서 애액을
조금씩 흘리는 모습을 보던 토시유키는 자신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사치코의
얼굴을 바라 보자 볼을 심하게 조여서 자신의 페니스를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입술 사이로 타액과 자신의 음액이 썩인 혼합액을 흐리는 모습을
보았을때 불과 입속에 들어간지 몇십초도 되지 않은 자신의 페니스가 상상할수
없었던 쾌감을 전하며 폭발 하여 버려 사치코의 입속에 정액을 토하는것을
맛 보며 그 쾌감이 중단 되는 것이 싫어 사치코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아서
자신의 정액을 전부 받아 먹는 사치코의 모습을 보며 알수 없는 희열까지 맛보
는 토시 유키 였다.
모든걸 사치코의 입속에 토해낸 토시유키는 힘없이 천장을 바라 보면
갑자기 밀려 드는 미안 함과 죄책감을 느끼며 사치코가 자신에게 화를 내지
않을까 하는 본능 적인 불안감을 느끼였지만 이미 늦어 버린 것이 였고
사치코가 화를 내고 가라고 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며 그저 이걸로
만으로도 만족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빠 갑자기 그렇게 많이 내버리다니 숨막힐 뻔 했잖아”
하지만 생각 하였던것 달리 사랑 스럽다는 어투로 말하는 사치코의 말에 안도감
을 느껴야 만 하는 토시 유키 였다.
“있지 좋아어?”
“매우...정말 좋았어”
“그래 다행이야 ...하지만 너무해 자신만 만족 하고 난 이대로 흥분만 시켜 놓다니”
역시 사치코는 자신만 사정을 한것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다는 생각에 불안감을
느끼였지만 사치코는 더이상 뭐라고 하지 않고 티슈로 줄어든 페니스를 상냥하게
닦아 내면서 붕투까지 흘러 내린 정액을 닦고 나서 살며시 페니스를 손으로
쓸어 가기 시작 하였고 그 감촉에 다시 발기가 시작 되여 가는 자신을 느끼는
토시 유키는 속으로 다행이다 라는 마음을 가져야 했다.
“이번에는 나도 좋게 해줘야해 방금 많이 사정했으니까 조금 안정이 될꺼니까”
확실히 흥분감은 많이 가라 앉아 있었지만 미소녀의 입에서 사정이라는 말이
나왔을떄는 상당한 자극을 받아야 했었다.
“하아 정말 멋져 어쩜 아까 보다 더 단단하고 커진것 같아......”
발기 하여 오는 토시유키의 페니스를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사치코가 달뜬
표정으로 말을 토하였지만 문제 였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알수가 없는 것이다.
이대로 사치코의 몸위에 올라 타야 하는지 그리고 짐작은 하지만 어디인지 잘모르는
구멍에 과연 자신이 들어 갈수 있는지 알수가 없었고 그런 동작에 상대가 자신이
무경험자라고 알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며 사치코의 얼굴을
보았을때 토시유키는 두근 거리며 심장이 터질 뻔 하였다.
보였다.아주 잠시 지만 자신의 시선을 맞받아 치는 미소녀의 표정에서 이모가
자신의 친구들 이갸기를 해줄때 보였던 그 자극 적이고 관능 적인 성숙된 여인의
뜨거운 표정을 하고 그 잊지 못하는 이모의 모습과 같은 미소를 지여 보이던 사치코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쪽 다리를 올려 자신의 몸위에 올라 타면서 다시 미소녀의
모습으로 돌아 오는 참을수 없는 자극적인 모습을 보았기에 몸이 심하게 불타 오르는
것을 느껴야 했다.
“이번에는 같이 좋아 지는거야”
자신의 몸위에 올라 타있는 사치코의 모습을 바라 보는 토시 유키는 M자로 벌려져
적날하게 들어난 사치코의 음부를 적날하게 볼수 있었고 균열 사이로 자신의 배위로
애액을 길게 흘러 내리는 모습에 추잡함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야 했다.
털이 하나 없어 더욱 적날하게 파고 드는 사치코의 음부였고 사치코가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 음부아래에 가져 갔을때는 섹스를 한번 도 못한
토시유키는 그저 그 광경 만으로도 머리가 탈색이 되는 현기증까지 느껴야 했다.
“금방 같이 바로 싸지마”
“알았어”
비록 사치코가 말한 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안되다는 기분이 들어 대답만
하는 토시유키 였고 정말 당장이라고 사치코가 넣주길 바라며 흥분감에 달아 올라
서로의 성기가 막 삽입 될것 같은 아슬 아슬한 모습을 뜨겁게 바라보기 만 해야했다.
“정말이야 부탁이야 남자는 흥분이 되버리면 그저 자신들만 토하고 여자는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아 그러니까 정말 이번에는 바로 싸지마”
사치코의 말에 겨우 사치코가 무엇을 바라는건가 알수가 있었던 토시 유키였다.
“걱정 하지마 바로 싸지 않을꺼야”
자신의 말에 사치코가 상당히 만족 한듯 기쁜 표정을 하였을때 토시 유키는 여자가
남자만 만족 하는걸 싫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다.
그러고 보면 이모와의 그 믿을수 없는 경험중에도 이모의 손이 자신의 페니스를
비벼 줄떄도 사치코가 자신의 페니스를 빨아 줄때도 결코 참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그건 의지로서 도저히 컨트롤 할수 있는 것도 아니였다.
하지만 싫어 한다.여자는 남자 마음대로 사정 하는걸 싫어 한다.
하지만 왜 어째서 그 이유는 어린 토시유키 로써는 절대 알수 없는 거였다.
“뭘 그렇게 생각해? 어서 잘봐 이제 넣을꺼야”
절대 봐야 한다는 명령조의 말투 였다.
다시 히프를 조절 하여 페니스를 질구까지 이끌어 가는 사치코 였다.
토시유키는 드디어 동정이 사라진다는 흥분감에 몸을 떨며 어서 어서 라고 속으로
중얼 중얼 거린다.
“하아하아 미쳐 정말 미쳐 언제 봐도 미쳐 버릴것 같아”
사치코의 음탕한 말에 토시유키는 속으로 쓴웃음을 져야 했다.
언제봐도 인가 즉 이런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사치코의 말이 였고 자신은 그저
가만히 있어야 할껏 같은 기분이 들어 버렸기 떄문이다.
하지만 토시유키는 서서히 몸이 심하게 달아 오르는걸 느끼였고 또다른 세계를
맛봐야 했다.지금까지 불과 얼마 사이에 전혀 생각 도 못하였던 경험들을 하였었다.
거기에 만지고 만져지고 손에서 오는 감촉을 맛보았었다.참을수 없는 흥분감과
알수 없는 황홀감을 전달 하였고 입으로 빨았을 때역시 상당한 황홀 감을 맛보았었다.
섹스 하나만을 생각 하였던 토시 유키 였다.
하지만 지금은 보는것에 흥분감을 느낀다.
애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페니스의 귀두를 따스하게 하는 사치코의 찟어진 음부바로
아래 자신의 페니스가 있는 모습은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전하고 있었다.
그런가 사치코도 이걸 알기에 저렇게 흥분 하는건가 보고 빨고 만지고 결코 섹스
하나만 전부가 아니였다는 걸 어린 토시유키가 느끼고 있었다.
“하아하아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눈을 내려 서로의 성기만을 바라 보며 애액을 흥건하게 흘리던 사치코가
자신의 뜨겁게 벌려진 음부에 토시유키의 굵은 귀두를 가져가 비빈다.
“아아학...”
두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뜨거운 심음성이 터진다.
토시유키는 그뜨거운 미끌거림에 참을수 없는 충동을 느끼면 참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허리가 저절로 위로 치켜 올라가 삽입을 요구 하여 버린다.
하지만 사치코는 능숙하게 토시유키의 페니스를 잡은 손을 움직여 삽입을 피한다.
그순간 자신의 행위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토시 유키는 다시 한번 마음을 안정
시키려고 한다.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사치코는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한 전희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건 자신도 직접 느끼고 있기에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 기다리려고 하였다.
“넣고 싶어?”
조롱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말을 하면 상체를 기울려 얼굴을 가져 오는 사치코의
모습은 처음 보았을떄의 미소녀의 모습도 음식점과 옷을 벗고 나서 보였던
당당함도 없는 너무 사랑 스럽게 젖어 붉게 물든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는 너는 ...”
“나...하고 싶어 왜 인줄 알아 넌 이미 한번 쌌지만 난 그러지 못했고 젖어 있기만 해서 그래”
그러니까 빨리 삽입하라고 하지만 그건 그저 속으로만 중얼 거리는 토시유키였다.
“저기 잘봐 이제 진짜 넣을꺼야”
하나하나 말을 한다.마치 설명 하듯이 하나하나 사치코는 어쩌면 자신의 흥분도를
더욱 고조 시키려고 하는지 몰랐다.그리고 그리고 그이후 느껴진다.정말 느껴진다.
이세상에 이렇게 부드럽고 뜨거운것이 있을까 이 젖어 있는 부드러움 토시유키는
태여나 처음으로 접하는 여자의 뜨거운 질벽에 심한 자극에 시달린다.
섹스 이런것이 였나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는 거였고 자신을 억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가 너무 부드럽고 너무 따스하고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이 기분 아아 신이여 정말 이런 것이 존제 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걸 경험하게 해주어 감사 합니다.라고 토시유키는 속으로 몇번이나
믿지도 않는 신을 향하여 감사를 들이고 들인다.
“하학 어서 어서 클리토리스좀 만줘져”
위에서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페니스가 빠질듯 하게 빼고 나서 한번에 밀어
붙이기를 반복 하며 거칠게 뜨거운 허덕임을 토하던 사치코가 미친듯이 외쳐 온다.
토시유키는 자시의 손을 내밀어 그모습을 마음껏 보이고 있는 사치코의 콩알만한
진주색의 클리토리스를 압박 하고 비벼대기 시작한다.
두사람은 이미 이성은 하나 없는 오로지 하나만을 바라면서 몸부림 친다.
서로의 성기가 빠지며 다시 힘차게 삽입이 될때 마다 찔걱거리는 소리가
침실에 가득 차며 농후한 음탕한 냄새가 침실에 습하게 달아 오르게 한다.
“아아학 싸줘 ...어서 싸줘 같이 싸잖말야 나 싸버리고 싶어 하아아학”
누가 뭐라고 할껏 없이 사치코의 음탕한 외침에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는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 든다.
토시유키에게 그것은 여자와의 첫 섹스였고 처음으로 느끼는 믿을수 없는
쾌감을 맛보며 손톱이 살을 파고 들듯이 자신을 끌어 안는 사치코의 몸을
끌어 안고 자신의 페니스를 강하게 조이면 뜨거운 애액을 토하는 사치코의
질속에 자신의 정액을 세차게 토하기 시작 하였다.
제 6 장 여자와 남자 – 이모도 사실은 원하고 있었다......
마나미는 욕조속에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어머니 마키코가 쿠라후치와 함께 윈심회의 삼차까지 가야 한다며 늦어지니 문단속
잘하고 먼저들 자고 있으라고 전화를 하였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알수 없이 저녁 늦게 까지 돌아 오지 않는 토시유키가 마음에 걸린다.
알수가 없었다.한지붕에 살며서 그저 갑자기 부모님을 잃어 버려 혼자가 되였던
사춘이 어느날 자신집에 왔고 그래서 별 감정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그런 처음 보는 사춘과의 생활에 온통 단점 만 보여 왔었다.
그리고 어느날 마음에 들지도 않는 친구 사치코가 그런 사춘토시유키가 마음에
들다고 하였고 아무 생각 없이 두사람을 소개 시켜 주어었다.
하지만 귀가가 늦어 지자 상당히 마음에 걸린다.
어디서 무엇을 두사람이 해도 자신이 뭐라고 할만한 입장은 아니였다.
하지만 사치코의 말에 언제 부터 인가 그런 단점 투성이던 사춘을 다시 보게 되였고
관심이 끌리고 있었다.사치코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전원이 꺼진 상태 였다.
은근히 화까지 치밀어 오르는 마나미는 잠을 잘수가 없어 목욕을 하고나서 잠을
청하려고 하였고 지금 이런 저런 생각을 하여 본다.
분명 최근 들어 자신의 주변이 너무나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
그 중에 특히 어머니의 변신이 마음에 걸려 온다.
분명히 어머니는 변하고 있었다.
그것도 결코 나쁜쪽이 아니였고 오히려 좋아지고 있었다.
웃는 모습이 많아졌고 여자인 자신이 보아도 설래이는 모습을 할떄가 많았다.
젊어지고 계셨다.그것도 너무 아름다고 여자답게 젊어 지고 계셨다.
자신이 알고 있는 여자의 그런 변신은 하나 였다.
사랑 하는 사람이 있을때 여자는 자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이다.
자신 주위에 친구들도 애인이 생겼을때 정말 몰라 보게 변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거기에 쿠라후치와의 관계를 알고는 있지만 프로포즈를 받은 것 같지는 않았다.
은연중에 어머니의 주변을 관찰 하였지만 결코 다른 남자의 흔적은 볼수 없었다.
하지만 변했다.아버지가 죽고 나서 결코 화장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어머니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집안에서 까지 엷은 화장을 하고 있는 어머니였다.
쿠라후치가 1년 정도 전에 유럽 여행에서 사온 초그급 화장품도 1년 간 전신 거울이
달린 작은 서랍 속에 그존제가 완전히 무시되고 있었지만 그것이 최근에 봉인을 뜯기
여져서 집안에서 있을떄 사용을 하시는 어머니의 변화는 정말 믿을수가 없었다.
왜 그런 변화가 있는 걸까 정말 어머니가 쿠라후치에게 프로포즈를 받아 들인걸까
그런 상황에 사치코가 자신에게 토시유키가 너무나 멋지다는 말을 하여 왔었다.
그리고 순간 상상하지 말아야 할 상상을 하였고 어머니가 집에서 화장을 하는
이유가 혹시 토시유키떄문이 아닐까 하는 민감한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가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 보단 사치코의 청을 완강하게 거부를 했었으면 좋았을것
같았다는 생각을 한다.너무 후회 스럽다.토시유키를 사치코에게 빌려준것이
정말 후회 스럽다.그리고 어쩐지 자신 주변에 일어 나는 모든 일이 한가지로
이여 지는 것만 같았다.
어머니의 변신 사치코에 대한 질투 그런것이 어쩐지 믿지 못하겠지만
자신보다 어리게만 보이는 어리숙한 토시유키와 연관이 되는것 만 같았다.
“뭐야 완전히 바보 같은 생각 이잖아!...”
목욕탕에서 나와 이층으로 올라온 마나미는 전신 거울속에 비춰진 자신을 향해
혀를 내밀었을때 현관에 누가 들어 오는 소리가 들려 왔다.
( 아 민짱 돌아 왔다...)
황급히 달려 가려던 마나미는 자리에 멈춰 섰다.
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은 자신의 행동 떄문이였다.
하지만 이충으로 올라 오는 소리가 없자 역시 마음에 걸려 아래층으로 내려갔지만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만 보여 왔다.
어머니의 얼굴이 상당히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이 쿠라후치에게 이끌려 2차나 3차까지
같이 가셔서 많은 술을 마신것이 분명한것 같았다.
“수고 하셨어요”
당연히 딸로서의 의무감 같은 기분으로 말하는 마나미였다.
“응 아무래도 더 있을것 같아 도망 왔어”
“음 쿠라후치상 프로포즈 한거야?”
“어머 바보같은말 하지마!”
어머니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어딘지 즐거운 표정이다.
“음 하지만 오늘 화장이 좀 진한것 같아서”
“그래 그것 보단 오늘 정말 지쳐 버렸어 너무 졸려”
마키코는 그런 말을 하며 하품을 하고 욕실로 향한다.
“많이 마신것 같은데 샤워만 하는게 좋을 껏 같아 엄마”
마나미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마키코는 욕실에 들어와 알몸이 되면서 딸에게 그런 말을 듣지 않아도 자신이
과음을 하였다는걸 느끼고 있었다.
(정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쿠라후치상이 뭘하였을지 몰라...)
2차때 쿠라후치와 같이 춤을 추었을때를 떠올리면 얼굴이 달아 오른다.
“최근 당신 정말 아름 다워지고 있어요”
라고 귓가에 속삭일때 속으로 기쁨을 느끼였지만 춤을 추면서 하복부에 발기하는
쿠라후치의 페니스를 느낄수 있었고 그것이 점점 자신의 사타구니를 찔러 오는
감각을 받았지만 무시하고 계속 춤을 추었었고 역시 그것이 신경이 쓰여 스텝이
엉겨 버리기도 하였었다.
(정말 다행이야 빨리 돌아 와서......)
샤워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가락으로 음부속을 더듬 거려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애액이 끈적거리게 달라 붙어 왔다.
아무 생각 없이 그걸 처리 하기 위해 샤워기를 가져 갔지만 강한 물주기에 의하여
생각도 못한 쾌감이 짜르르르하게 전해져 버려 그만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져 않는
마키코 였다.
(요즘 나는 막나가고 있어......)
자신이 이렇게 변해 버린 것은 역시 그날 이후 인것 같았다.
처음 보는 여린 소년이 자신의 집에서 첫날을 보내던 조카와의 첫날밤의 사건
그날 이후 급격히 변하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그리고 연속되는 정말 말도 되지
않는 흥분감속에 자신이 왜 그런짓을 하였는지 알수 없는 조카의 자위를 도왔던
그사건 하지만 그사건속에 자신은 분명히 잊고 있던 남자의 뜨거움을 진하게
느끼며 흥분하고 젖어 들었었다.그날이후 남편만을 생각 하며 우울한 행위를
하였던 자신이 였지만 분명 그날이후 조카의 뜨거운 페니스의 감촉에 남자의
뜨거움이 살아 났고 지금은 자신의 손가락 만으로 부족하다는걸 느끼고 있었다.
지금 이렇게 젖어 버려 끈적이게 된것도 쿠라후치의 페니스의 감각 때문이
아니라는걸 잘알고 있었다.조카의 페니스도 아니다.
남자라면 아무나 상관이 없었다.
그 뜨거운 페니스를 맛보고 싶어서 이렇게 젖은거라는걸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신중하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씻어 간다.자극을 받기 싫은 마키코였다.
하지만 침대 속에 들어와도 역시 잠이 오지 않았고 결국 취침전 브랜디를
한잔 마셔 본다.잘 마시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목이 화끈 거리면 위가 뜨거워지다.
침대에서 길게 기지게를 피며 여유 있는 네글리제 차림으로 허리를 압박 하는
감각을 전하는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침대로 파고 든다.
예전에 텔레비전에 나온 의사가 위에 압박이 가해지면 좋지 않다고 하며 잠을
잘때 팬티같은 압박을 주는 속옥을 걸리는 것은 않좋다는 말을 하였었고
처음에는 상당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습관이 되자 오히려 잠을 잘때
거추장 스럽기 까지 하였던 것이다.
눈을 감자 두서 없는 풍경들이 스쳐 지나 간다.
이럴때는 언제나 깊은 잠에 빠지는 마키코였고 기분 좋게 잠을 청하는 사이
어느덧 잠에 빠져든 마키코 였다.
그로 부터 30분후 토시유키는 택시를 타고 와서 집안에 멍하니 서있었다.
맨션에서 나온 사치코가 이곳 까지 바래다 준거 였다.
정말 꿈만 같은 믿지 못할 하루 였었다.하지만 지금도 분명히 뜨거웠던
흔적은 진하게 남아 있었고 사치코의 여자의 냄새가 입속에도 코속에도
분명히 남아 있었다.
뒷문으로 돌아 여벌열쇠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 선 토시 유키는 조용히
욕실로 향하였다.이층에 올라가는 계단이 현관에서 가까이 있어 현관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돌아 온소리가 2층으로 들릴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뒷문으로
들어 왔고 몸에는 아직 사치코와의 뜨거웠던 쾌락의 냄새와 술냄새가 약간
남아 있었기에 역시 마음에 걸려서 욕실로 들어 온것 이였다.
욕실에서 나온 토시유키는 실내복을 걸치고 이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어쩐지 사치코와 일이 걸려서 발걸음이 조심 조심 거려지지만 계단을
오를때 삐것 거리는 소리가 들려 오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자신의 방으로 바로 가려고 하였지만 마나미가 자신을 걱정 하지
않을 까 하는 마음에 그녀의 아버지가 자주 사는 하카타역의 근처 요리
집에서 푸짐 하게 대접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보고 하려고 방문을 열었지만
이미 마나미는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는 것 같아 문을닫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 가려고 하였던 토시유키는 갑자기 이모의 방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야 했고 그순간 발기하는 자신을 느끼였다.
“여자는 기다려 다만 서로에 입장때문에 직접 말을 못할 뿐이지”라는 사치코의 말이
떠오른다.분명 이모는 자위를 도왔었다.하지만 그이상은 바라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참고 참아 왔었다.하지만 사치코의 말을 보면 좀더 진행이 될지도 모르는거다.
확인을 하고 싶었다.그리고 그건 참을수 없이 바로 단단하게 앞으로 고개를 들어
올려버려 지는 욕망을 그대로 노출 시키게 한다.
(그래 섹스는 안돼도 자위만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면 마키코의 방문을 열던 토시유키는 잠시 자리에 멈추어 서야 했다.
방안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마키코는 잠에 빠져 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 모습이 였고 토시유키는
방안에 들어가 살며시 이모의 곁에 다가가 얼굴을 가져 가봤다.
잊지 못할 이모의 냄새가 코를 자극하며 알콜 향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잠이 들어 있다는 생각에 방에 불을 끄고 어두운 전기스탠드의 불로 바꾼다.
이모에게 이래도 되는걸까 한번 생각을 해본다.
갑작 스럽게 돌아가신 부모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을때 자신을 따스하게
너무나 다정하게 안아준 이모 였었다.하지만 우연하게 성적 자극에 못이겨
시작된 이모에 대한 성적 욕망 15살의 사춘기 소년이 참기에는 너무나
강한 유혹 이였다.하지만 술도 먹지 않고 자는 마나미가 문제 였다.
그런 도덕적인 관념은 너무 어이 없이 어린 소년에 욕망에 무너진다.
상대는 이모도 대리모도 아닌 오직 성숙한 자신에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이게 하는 어린소년의 강한 철없는 욕망만 존제 할뿐이였다.
마키코의 몸위를 걸치 고있던 이불을 걷어 침대 밑으로 떨어트려 버린다.
그러자 네글리제 차림의 마키코의 모습이 시선에 들어 왔고 희미하게 마키코
가 속옷을 입지 않고 있는 나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것에 토시유키는
모든 신경이 마비되면 바로 시선을 마키코의 사타구니로 가져 갔다.
보인다 검은 음모이 모습이 토시유키는 그모습에 마키카가 건강취침법을
즐겨서 팬티를 착용 하지 않는 다는 사실도 모르고 취해서 그런 거라고만
생각하였고 자신역시 취기가 남아 있었기에 마음 놓고 마키코의 네글리제
의 앞을 벌려 버린다.
좋았다.너무 좋았다.마나미나 얼마전 자신의 첫 상대였던 사치코와 비슷한
크기의 이모의 유방이지만 틀렸다.너무나 틀렸다.크기만 비슷할뿐 전해지는
감각이나 자극은 너무나 틀린 이모의 유방이 시선을 자극 한다.
아릅답고 너무나 행복 하였다.다른 여자가 아닌 이모의 유방을 보는 것 만으로
행복감이 밀려 든다.자신이 왜 그런 기분이 되는지 어린 토시유키는 모른다.
하지만 싫었다. 눈 앞에 들어난 이 성숙한 관능 적인 이모의 유방을 남이
본다는 것은 정말 싫다는 느낌을 받아 토시유키는 다홍색의 유두륜 속에
잠자고 있는 자신의 이모의 유두를 빨아 버린다.그순간 마키코가 잘게
신음을 하여 온다.상관없다,이모가 잠에서 깨여 나도 멈출수가 없다.
이모가 한번 해주었으니 지금에 와서 자신을 거부 하지 않을꺼라는 마음에
이모의 유두를 빨기 시작 한다.
너무나 행복하다.틀렸다.사치코와의 관계에서 이정도의 행복감은 없었다.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단지 잠자고 있는 이모의 유두를 자신이
비열하게 빨고 있는 거지만 너무나 행복 하였다.
이모 하고 싶어 받아줘 라고 속으로 중얼 거리면 더욱 잠을 자는 이모였지만
입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유두를 느끼면 기쁨을 느낀다.
“아아학.......”
그떄 마키코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그리고 마카코는 자신의 가슴에 아니 유방을
빨고 있는 상대가 조카 인걸 알고 아무런 저항 없이 “뭐하는거야?”라고만 물었다.
이모의 그런 반응은 조카에게 더욱 용기를 주며 도덕심은 버리게 만든다.
“이렇게 되여있어요”
단단하게 발기한 조카의 페니스가 대퇴부를 자극 하여 온다.
이미 잠에서 깨여 날떄부터 상대가 조카 인걸 알았을떄 마키코는 조카에게
“뭐하는 거야?”라고 말하였지만 그건 마치 애인이나 남편에 대한 말과 같은
자연 스러운 말이 였을 뿐이다.
토시유키는 이모의 반응에 과연 사치코의 말이 맞는건지 아니면 이미 모든걸
포기 하고 어쩔수 없이 이모가 저러고 있는건지 알수 없는 불안감과 기대감에
타오르며 더욱 이모의 유두를 빨고 핥으며 이모에 대한 한계를 넘어 서기 위하여
살며시 손을 밑으로 내려 이모의 뜨거운 습긱가 전해지는 둔덕부위를 더듬어
보았지만 이모에게는 별다른 반응이 없이 좀 거칠어진 숨소리만 들려 올뿐이였고
다시 용기를 내여 손을 이부분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클리토리스가 있을 만한
장소에 손가락을 대고 몇번 손가락을 비벼 을때 이모가 자신의 손목을 잡아오는
걸 느끼였다.
“하지마!...안돼 그런짓 까지 하지마”
이모의 확실한 거부감이 느껴진다.
시치코의 말이 틀린것 같다.아니 여기까지 와서 그만 두면 어쩌면 다시는 이런
일이 있을수 없을꺼다.아니 어쩌면 이모는 자신을 경멸 하지 모른다.
알수 없는 불안감이 심하게 갈등속에 파고 든다.그런 긴장감을 느끼고 있던
토시유키는 자신도 모르게 입속에 있던 마키코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 버린다.
“아학 아파 아프단 말야...”
이모의 소리에 토시유키는 자신 마저 놀래야 했다.
당황 스러워서 이모의 몸에서 떨어 질려고 하였지만 그순간 이모의 몸에 힘이
빠진걸 느낀다.모르겠다.정말 알수가 없다.손가락에 힘을 줘버리는 자신이 정말
알수가 없었고 그순간 쉽게 마키코의 젖은 음부속으로 조카의 손가락은 파고든다.
“그러지마”
어딘지 애매한 이모의 소리였고 그건 오히려 소년에게 용기를 주는 마키코의
목소리였다.더듬는다.자신의 이모의 습지대를 살며시 더듬기 시작하는 조카의 손
이였다.손가락이 본능 적으로 자신의 이모의 음부 속으로 파고 든다.
그때 까지 조카의 손목을 잡고 있던 이모의 손은 침대 시트로 떨어져 나간다.
아니 점점 숨소리 마저 거칠어 지고 있었다.아아 모르겠다.이모가 정말 원하는건가
정말 알수가 없는 토시유키였다.이모가 정말 자신을 허락 해줄까 알수가 없는
어린 소년의 욕망이 였다.손을 더듬 더듬 자신의 이모의 음순을 벌려서 안을
더듬는다 느껴진다.뜨겁게 젖어 오는 이모의 속살이 하지만 소년은 본능 적으로
강한 자극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에 클리토리스의 자극을 피하는 소년이 였다.
너무 갑작 스러운 자극에 오히려 이모가 강한 거부감을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이기회를 절대 놓치기 싫은 토시유키는 단조로운 행위에 가끔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여 보았지만 역시 마키코는 심하게 허리를 비틀어 조카의 행위를 피해 버린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찾아왔고 그만큼 예민해진 클리토리스는 쾌감에 못지 않는
아픔을 전 달 하였기에 당연한 반응이 였지 결코 조카의 손길이 싫어서가 아니였다.
어느덧 거친 조카의 손길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흘러 갔을때였다.
“못된아이 정말 못되먹은 아이...이모를 이렇게 힘들게 하다니”
이모의 몸에 힘이 바져 오는걸 느낀 조카는 이모의 말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기회다 이기회를 바라고 있었다.힘이 빠져 있는 마키코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파고 드는 어린 조카의 욕망에 젖어든 행위는 막을수 없었다.
한번 자세를 제압을 당한 여자의 몸은 남자의 욕망에 달구어진 행위에 그리 쉽게
저항을 할수 있는 것 은 아니였다.마키코는 급하게 자신의 치부를 양손으로 가린다.
하지만 조카는 그 가려진 자신의 이모의 손을 핥기 시작한다.
자신의 이모의 손을 빨고 핥으면서 조카는 알수 없는 흥분감을 느낀다.
이모의 손이 떨리고 있는것이 전해진다.손가락 사이로 참을수 없는 뜨거운 자극을
전하는 진한 이모의 냄새가 코를 자극 하여 온다.어느덧 마키코의 손이 점점 저항을
포기 하듯이 자신의 음부에서 벗어 나버린다.
보였다 너무나 자극을 전하는 자신의 이모의 뜨거운 비부가 적날하게 동공을 파고든다.
틀리다 정말 틀리다,사치코의 음부나 마나미의 음부와는 정말 틀린 이모의 음부였다.
거기에 이미 애액을 흠뻑 머금고 있었고 이미 클리토리스는 껍질을 까고 그모습을
적날하게 보이며 붉게 물든 속살을 그대로 벌려 보이고 있는 이모의 음부가 보였다.
“하악 안돼...정말 안돼 하지마...아아학”
너무나 애처로운 이모의 흐느낌이 클리토리스를 핥아 올릴떄 비명이 터져 버린다.
아니 그건 황홀감에 가득 찬 비명이라는걸 소년도 알수 있을 정도의 반응을 보이
며 마키코의 히프가 들썩 거리면 자신의 조카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인다.
토시유키는 그행위에 이모가 자신을 피한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것이 아니란걸
금방 알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당당하게 빨아 버린다.
“아아아학...하아하아...어떻해...하악”
받아 들이고 있다.다른 사람도 아닌 이모가 자신의 행위를 받아 들이고 있다.
지금 이순간 자신이 지금 까지 격었던 모든 행복이 너무나 허무 해질정도의
행복감에 빠져 버리는 토시유키 였다.거기에 너무나 자신을 환영 하는것 같은
이모의 행위는 정말 참을수 없는 만족감을 전해온다.
틀렸다.너무나 틀렸다.이 애액의 농후함이나 음부의 뜨거움이나 너무나 사치코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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