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어져 가는 엄마(일곱번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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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어져 가는 엄마(일곱번째)

재미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즐독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재미가 없또요...ㅡ..ㅡ






































































나는 너무 지쳐 누워 호흡을 거칠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성국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물고 있다.
"정말....대단해요..아줌마....이렇게....자지를....잘..빨다니...게다가...좆물도...다..마시다니...."
아들은 성국엄마에게 만족해 하고 있는것 같다.
"엄마도 좋았죠..이런..섹스를..언제...해보겠어요....오늘은...정말...평생...잊지...못할거에요.."
아들은 성국엄마의 머리를 잡으며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성국엄마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나는 그저 바라볼뿐 내몸은 망산창이 되어 더이상 움직일수가 없었다.
성국엄마가 갑자기 뒤로 돌더니 엉덩이를 아들얼굴에 들이민다.
이 여자가 또......하고 싶은 모양이다. 나는 힘들어 지쳐 쓰려져 있는데 말이다.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나는 성국엄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아들이 자신의 항문을 박아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음탕하기가 정말 말할수 없는 여자이다.
"항문을 박아줘....아들과 남편에게만 쑤셔진 항문이야...
이제...아들친구에게 쑤셔질 차례에요..어서...박아줘요...그..자지로
....어서....친구엄마의..항문을...박아주세요....엄마가..보는...앞에서..친구엄마의
..항문을...박는...거에요.....어서...박아줘...."
성국엄마는 상체를 최대한 구부린채 엉덩이를 뒤로 쭉내밀어
아들이 엉덩이를 자세히 볼수 있게 만들었다.
아들은 그런 성국엄마의 엉덩이를 주므른다.
"박아달라구요....이...주름진....항문에.....박아달라고...하는거에요..
..엄마가....보는...앞에서..친구엄마의..항문을...박으라구요.....그래요..
..박아줄게요....세게...박아줄거야...."
"어서...박아줘....우리...성국이는..정말...나쁜..아들이에요.
...자기만...이...엄마의..항문을..맛보고...친한친구에게도....맛보게.
..해야....하는데....아들을...대신해서...사과할게요....어서....박아주세요....세게.....어서...."
헐....이런....대화라니.....엄마가..보는앞에서.....그것도...친구엄마랑...
.이런....대화를..하다니....정말...놀랍다.
"좋아....박아줄게요.......이...주름진....항문....정말...귀엽군요.....박아주고...싶어요......"
아들은 손에 가득한 씹물을 성국엄마의 항문에 뿌린뒤 이리저리 바른다.
그리고 항문에도 바른다.
성국엄마의 엉덩이와 항문은 씹물에 흥건히 젖은채 바닥에 씹물을 뚝뚝 흘러내린다.
아들이 축 늘어진 자지를 잡고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내 입에 갖다댄다. 나는 아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다.
나보고 자지를 빨아달라는 것이다.
이 엄마보고 아들의 자지를 빨아 발기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발기된 자지로 성국엄마의 항문을 쑤시려는 것이다.
나는 아들의 의도대로 귀두를 몇번 혀로 문질러 댄뒤 입속에 집어 넣었다.
혀로 여러번 귀두를 자극시킨뒤에 고개를 움직여 자지껍질을 마찰시켜 주었다.
그리고 어느덧 입속에 축늘어져 있던 아들의 자지가 점점 커져간다.
내 입속을 가득채워버린 아들의 자지.
아들은 발기된 자지를 내 입속에서 뺴내고는 성국엄마에게 다가간다.
성국엄마는 어서 아들이 박아주기를 원하는듯 엉덩이를 움직인다.
스스로 엉덩이를 벌리는 성국엄마.
아들은 발기된 자지를 몇번 항문주위에서 맴돈다.
"그렇게...하지....말구.....어서....박아...줘.....어서....이렇게..
.기다리고....있잖아요......어서....박아줘..."
"알았어요.....그럼...이제...쑤실게요...."
아들은 성국엄마의 항문에 귀두를 맞추고는 천천히 삽입해 간다.
나는 힘없이 그런 장면을 바라본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의 항문을
쑤셔대는 아들의 표정은 환희에 가득차 있었다.
나는 아들이 오로지 나와 섹스를 할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아들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
그것도 친구 엄마랑 말이다. 뭐. 굳이 서운하거나 섭섭하지는 않다.
다만, 아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왠지 내 자신이 초라해 보었다.
아들은 이제 자지를 항문깊숙히 삽입한다
"아아아아~~~~~아악~~~그렇게~~~으으으으~아파~~~아잉~~~아아아~~좋아~~~~아아아~~~~"
"역시 좋아하는 군요...보지와..마찬가지로...아주....좋아하는군요..
.질퍽거리는..군요...보지처럼...질퍽...거려요....항문에서도..씹물을..
.흘리나...보죠....후후....대단해....미치겠어...잘....조여주기까지....성국이.
.녀석...좋겠네요.....이런....음탕한 여자가 엄마라니....정말....좋겠어..."
"음~~으으윽~~~아아아아~~~아~~~그래요~~~~좋아요~~~~아아아~~~~좋아아야~~~~~"
아들은 색욕으로 가득찬 표정을 한채 나를 바라본다.
아들은 아마 나도 저 여자처럼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나도 방바닥에 엎드려 상체를 굽히고 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려
아들에게 보여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이 싫다.
아들과 단둘이 있을떄도 몰라도 지금은 성국엄마가 있지 않은가?
아들은 성국엄마의 항문을 찔려대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런 아들의 시선을 피했다.
나는 되도록이면 아들을 눈동자와 마주치는것을 피하고 싶다.
하지만 성국엄마의 커져가는 신음소리에 나는 또다시 그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때 성국엄마가 나를 바라보았다.
아들과 같이 똑같은 눈빛으로 나를 보는 것이다.성국엄마도 원하고 있는 것일까?
색욕으로 찌든 표정과 신음소리를 한채 나를 바라보는 성국엄마에게
나는 또다시 묘한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불안하다.
곧 남편이 올 시간이기 때문이다.
출장간 일들이 아주 잘 처리되어서 오늘은 집에 일찍 온다고 했다.
남편에게 혹시라도 들끼가봐 염려가 되었다.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 오래갈것 같다.
아들과 성국엄마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은채 계속 씹질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번갈아가며 나를 바라본다.
나에게 마치 같이 하기를 바라는듯 했다.
내가 만약 해준다면 빨리 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또한 몸은 망신창이 되었지만 흥분은 어쩔수가 없다.
나는 마치 개처럼 네발로 기어갔다.
그리고 방바닥에 몸을 뒤로 누운채 상체를 최대한 굽혔다.
그리고 엉덩이는 하늘높이 올렸다.
마치 주인에게 먹을것을 원하는 개처럼 말이다.
내가 그렇게 하자 아들이 기쁘다는 듯이 내 엉덩이을 부드럽게 만져 주었다.
"엄마도....하고...싶은거야.....하기야....엄마는....아들이...항문에...자지..쑤셔주는것을...좋아하니까..."
"곧.....아빠....올....시간이야....너가....원하는대로....해주는..거니까....그러니까...이제...금방..끝내자.."
"아빠가....올...시간이라구....아......그렇지...오늘은...일찍...온다고....하셨지.....그래....빨리..끝내줄게..."
나참.....아들에게...빨리..끝내달라고...하다니...엄마로서..할소리..인가?
....하지만...지금은...워낙...다급한..상황이기에....어쩔수가.....없다.
아들의 손가락이 내 엉덩이를 가로질르며 항문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주름진 곳에 손가락을 갖다대고는 항문주위에서 원을 그리며
자극시켜 간다. 점점 항문에 다가오는 아들의 손가락...나는
이런 아들의 장난에 긴장감 마저 생긴다.
그런 긴장감속에서도 불안감은 여전했다.
그리고 드디어 아들의 손가락이 내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쑤셨다..
아주 빠른속도로 움직여 갔다...
"아흑.......아!~~~~~~아학~~~~~아아아아~~~~~아파
~~~~~아잉~~~이~~나쁜녀석.....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하는 이 나쁜놈.
....아아~~~아악~~너무빨라~~~천천히 해줘~~~아아야야야"
나는 아들의 손놀림에 견디지 못한채 엉덩이를 좌우로 심하게 움직었다.
그런 내엉덩이를 손바닥을 때려가며 계속 쑤셔댔다.
성국엄마는 계속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나 같으면 지쳐 더이상 신음소리를 토해내지 못할 것이다.
아들이 절정에 도착하는듯 얼굴에 홍조를 보이기 시작했다.
성국엄마도 절정에 오른듯 신음소리가 거칠어 진다.
나는 절정을 느끼지 않은채 남편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다.
"아아아아아~~~~~~~싼다~~~~~싸~~~~~~아아아아아아아아"
아들은 결국 성국엄마의 항문속에 정액을 뿜어내었다.
성국엄마는 방바닥에 얼굴을 묻고는 쓰려진다.
진마는 성국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끼워놓은채 나의 항문을 계속 쑤신다.
그리고 한참동안의 시간이 흘렸다. 성국엄마가 방바닥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항문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낸다.
빼낸 항문에서는 하얀 정액덩어리가 떨어진다.
"좋아.....너무....좋아......다음에도...해주는거죠....."
"네....해줄게요.....저도...좋았어요.....엄마도....좋았죠..."
"그래.....나도....좋았어....이제...그만....집에...가세요....성국엄마..."
"네...그럴게요....그럼....내일봐요..."
성국엄마는 긴외투를 입고 집을 나갔다.
나는 더이상 움직이지도 말할 힘도 없다.
쥐약을 먹은 쥐처럼 그렇게 누워 있다.
"엄마....성국엄마...정말....대단해요....내일도..할수...있죠....엄마랑...같이...말이에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샤워실에 들어간다. 아이구...이....녀석....엄마...힘들죠....
.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즐거움만 해소하면 그만인 것이다.
나는 엄마가 아니라 아들의 즐거움을 해소시켜주는 창녀일까?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오늘 분명 진마엄마에게
테이프를 주기위해 이 집에 온 것이다.
그런 내가 진마엄마의 협박에 못이겨 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나는 내가 여자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에 묘한쾌감과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본 포르노 영화가 생각이 났다.
알몸에 외투하나를 입고 노예가 된채 능욕을 당하는 그런 영화를 말이다.
나는 갑자기 나도 그 영화처럼 그렇게 하고 싶어졌던 것이다.
그래서 알몸에 외투하나만을 걸쳤다.
그런데 그런 내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고 음탕해 보이던지.
씹물을 쏟아낼뻔 했다.. 나는 흥분된 상태로 진마엄마집에 갔다.
하지만 나는 문앞에서 서성 거렸다.
이런 차림으로 다시 찾아가면 나를 미친여자 취급할까봐 겁이 나서었다.
그때 아주 먼 거리에서 희미하게 아들을 보았다.
이런 내 차림을 본다면 어떻게 나올지 두려웠다.
나는 결국 진마엄마 집에 갔다. 그리고 정말 노예처럼 행동을 했다.
나는 거기서 끝내려고 했다.
그런데 진마가 온 것이다. 진마가 나를 보는눈이 심상치 않았다.
아니 어느 남자라도 여자의 알몸을 보고 그냥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당연한 결과이다. 결국 나는 진마에게도 당하고 말았다.
아들의 친구에게 말이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사실 나도 진마랑 하고 싶었다. 왜 그런마음이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지금 집에 간다. 분명 집에는 아들이 있을 것이다.
제발 집에 없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나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으로 내 집앞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조심스레 초인종을 눌렸다.
아들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었다.
나는 제발 현관문에서 아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랬다.
나는 긴장감속에 현관을 주시했다.
현관문이 조금 열린다. 아들이다.
조금 열어진 틈으로 아들이 머리를 살짝 갖다대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엄마.....왜? 초인종을 누르는 거야..열쇠로 열면 되지.."
아들은 초인종을 누르는 나를 불만어린 투로 말을 했다.
"응....열쇠를...잃어...버려서......문좀...열어줄래.." 아...정말 큰일이다 외투안에는 알몸인상태이다.
아들이 이런 내 복장을 가만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아들은 현관문을 나와 대문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문을 열어준다.
아들은 나의 옷차림을 보며 의아해 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 옷차람이 뭐야....외투라니...이런 여름에 외투를 왜 입은거야?..."
"어...그게.....그냥...추워서....감기..걸렸나봐..여름감기가...더....심하잖아..."
"그래...."아들은 나의 말에 별 의심이 없는듯 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대문을 통과했다.
그리고 현관문을 통과해 마루쪽으로 발걸음을 했다.
아들은 재빨리 들어와 문을 잠귀었다.
그리고 나에게 달려들더니 내 유방을 만진다.
"아~~~지금~~~만지지마~~~~있다가~~~샤워하고~~~지금은...."
"어.....말랑말랑하네....뭐야.....브라 하지 않은거야...."
그런 아들의 소리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아.....그게.....우리...성국이가...엄마유방...만질때....편하게...만지게..하려고...."
내가 더듬어가며 말을 하자 성국이의 눈빛이 달라졌다.
그리고는 내 외투를 유심히 바라본다. 그리고 무언가를 알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 여름에 긴외투라....좀....이상해요.....아무래도....무언가..있는것....같은데요...."
아들은 나에게 가까이 다가온다.
그리고 내 외투벨트를 풀려 버린뒤에 외투를 양옆으로 벌렸다.
결국 나는 아들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긴장과 두려움에 나는 멍하니 그저 아들을 바라볼 뿐이다.
"이럴줄 알았어....역시 알몸이야.....어쩐지 긴외투라니.....이....냄새는......"
아.....큰일이다. 진마아빠가 곧 올거라는 통에 씻지를 못한 것이다.
내 보지에는 지금 진마의 정액이 뿌려져 있는 상태이다.
아들은 이런 것을 모를리가 없다.
아들은 손가락을 내 보지에 갖다 대고는 정액을 묻혀 버린다.
그리곤 내 얼굴에 갖다댄다.
"이게 무얼까요?....이건 좆물이야 그래 이건 좆물이야 나같은 남자에게만 있는 좆물이지.
여자에게는 없는 거라구..그런데 이런 정액이 엄마 보지에 있다니......그렇다면"
아들은 이제 다 알아버렸다는 확신에 찬 눈빛을 보었다.
"누구에요.....누구랑...놀라난거야....나말고...어떤놈이야....아빠는...아닐거야....대체....."
아들은 무척이나 화난표정을 한채 나를 무섭게 노려 보았다.
"그건........" 나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어떤 변명을 한다해도 아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없어서 이런거야...좆맛을 보고 싶은데 없어서 미칠 지경이었겠지
...그러니....아무 남자하고 그 짓거리를 했겠지...그래...좋았어...기분이..어땠냐구?
다른 남자랑 하니까 기분이 색달랐어...."
"아니야...그런게....나는.....그게....."
정말 미칠 지경이다. 아들에게 너의 친구랑 했다고 말하기가 곤란했다.
게다가 가장 친한친구라 더욱더 곤란했다.
아들이 내 양어깨를 잡고는 벽쪽으로 밀어간다.
아들은 강한힘으로 나를 결국 벽에 기대이게 하고 만다.
아들이 갑작스레 내 보지를 벌리고는 자지를 박아 버렸다. 서있는 상태 그대로 말이다.
"아아아~~~아파~~~이러지마~~~나 지금 아파~~~너무 아파~~~힘들다구~~~그만~~~~"
"남자 좆이라면 미치는 엄마가 왜 아프다고 하는 거죠...좋으면서 싫은척 하지마..."
아들은 서있는 상태에서 강렬하게 내 보지를 박아댔다.
질퍽~~~퍽~~~질퍽~~~퍽퍽~~~퍽퍽퍽~~~~질퍽~~~
씹질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아파~~~우리~~누워서~하자~~~~이런~~자세로~~~아아악~~~힘들단 말이야~~~어서~~~헉~"
아들은 나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계속 박아댔다. 너무나 아팠다. 방금전에 진마와 했었다.
그런데 이젠 아들과 또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내가 원치 않기 때문이다.
"누구랑...했어....어서....그것만...말해주면....누워서...해줄게...엄마....누구야...."
아들은 내가 누구랑 씹질을 했는지 궁금한 모양이다. 마치 내 남편같다.
하지만 쉽게 말을 할수가 없다.
아들은 정말 잔인할 정도로 내 보지를 박아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파~~~아아잉~~~~아학~~~아아아아아아~~살려줘~~~아파파파파~~"
"어서....말해...누구야....누구냐구....."
"아아~~그게~~아악~~~알았어~~말할게~~아악~~~그만해~~~그만하라구~~"
나는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다. 진마랑 싸우던지 어쩌던지 이제 신경쓰고 싶지 않다.
아들은 내가 항복선언을 하자 이내 멈추어 버린다.
"누구야....엄마랑...씹질을....했던....놈이..."
"성국야...그게.....그러니까....내가...하는말에...놀라지...말아....알았지.."
"그래...알았으니까...어서....말하라구..."
"저기...그...나랑...한....사람은....진마야.....너랑 가장친한 친구 진마....."
아들은 나의 말에 잠시 멍한표정을 짓는다. 아무래도 충격이 큰 모양이다.
"하지만...내가 진마를 유혹한거야.....진마가...강제로...한건....절대....아니야...."
아들은 한참동안 생각에 잠긴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성국야...괜찮니...."나는 아들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다.
"이 더러운 손 치워....할 사람이 없어서 하필 진마야...내..친구랑..씹질을...했다구
....미친년...더러운년...이 창녀같은년야......그러고도....니년이...내...엄마라구...이
....음탕한...년야.....이...나쁜년...."
아들은 그렇게 나에게 욕설을 퍼붓고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정말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다.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무리 아파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이미 엎지러진 물이지만 하지만 정말 앞으로의 문제다..
그 무릎...
진마엄마는 남편을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한다.
샤워를 한뒤에 단정하게 옷을 입고는 방안에 가득한 아들의 흔적들을 없애낸다.
그리고 진마또한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그떄.
전화벨이 울린다.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이 정말 가증스럽다.
뭐라할까..남편이 빨리 보고싶어 기다리기 보다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것 같다.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
전화벨이 울린다. 혹시 남편이 전화한 것일까?
"여보세요..."
"여보세요...안녕하세요..저...진마친구...성국인데요...진마...있어요..."
심장이 멎는것 같다. 이건 틀림없는 성국이의 목소리다.
이 시간에 전화를 한적이 한번도 없는 성국이다.
그럴다면 알아버린 것일까?
"여보세요.....여보세요...."
"어......지금...진마..샤워중인데....왜....그러니..."일단 나는 진마랑 통화하는 것을 막아야 할것 같았다..
"그럼...전화좀 해달라고 전해 주실려요..."
"그...그래....알았다....그렇게...전해줄게..."
"네..꼭....전해주세요...끓을게요.."
"그래..."
아흑..십년감수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같다.


"잘....빨아........내가...용서해...줬으니까...말이야........진마가...엄마를....먹었으니...나도...진마엄마를..먹어야...겠지...게다가...엄마랑..씹질을...한...관계니까...먹기는..쉬울거야...안그래...하하하하하하..."
성국엄마는 쇼파에 앉자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들이 방에 들어가 나오지 않자 성국엄마는 불안해 한다.
혹시 아들이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것만 같았다.
그런 불안함에 용기를 내어 아들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그런 나의 불안감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다.
아들은 컴푸터앞에 앉자 음란한 영화들을 보고 있었다.
정말 기가막힌 일이다. 좀전만 해도 무슨 큰일을 저지를 것만 같았던 아들 이었다.
"성국야......" 아들은 영화에 정신이 빠졌는지 내 목소리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성국야~~~~"나는 큰소리로 아들을 불렀다. 그러자 아들이 뒤를 쳐다본다.
나를 힐끔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영화에 빠져 버린다.
아들의 손에는 이미 자지가 쥐어 있었다.
귀두를 검지손가락으로 비벼가며 좆물을 조금씩 흘리고 있었다.
"성국야....우리....이야기좀....하자....제발...." 내가 이렇게 말을해도 아들은 꿈쩍하지 않는다.
"엄마가 그렇게 더럽니.....나는.....나는...이....엄마는....말이야...진마를..유혹할...생각은...없었어.
..진마..엄마..때문에....웁...."아뿔싸......정말...하지...말아야할....말을....하고 말았다.
아들은 내 입에서 진마엄마란 단어기 나오자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진마엄마라...무슨 말이에요...대체...."
"진마엄마.....그러니까....진마엄마가....알면...큰일이라서....그러니까...내가....
자위하는...걸..진마가..봤거든...그래서....혹시라도...진마가...엄마에게...말할까봐..
.......그래서...어쩔수....없이....."
더듬거리는 말솜씨..그리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말.
나는 이상하게도 거짓말을 할때면 늘 이렇다. 그래서 쉽게 거짓말이 들통난다.
아들은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 거짓말....말하지 않으면 또 그렇게 해버릴거야...이번에는....보지에서....피가...나도록...박아버릴거야.."
아들이 대체 이렇게 엄마를 협박해도 되는 것일까? 나처럼 불쌍하고 비참한 엄마는 없을 것이다.
정말 비열하고 야비한 아들이다. 아들은 정말 나를 그렇게 할것 같이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었다.
좀전에는 완전히 발기가 안된 상태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발기가 완전히 되어있는 상태라 크기며 굶기가 정말 대단했다.
저런 자지에 박힌다면 정말 아픔에 어쩔줄을 몰라할 것이다.
그 만큼 지금의 내 상태가 좋지 않다.
결국 나는 말을 할수 밖에 없다. 나는 여기서도 저기에서도 협박만 받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어차피 진마엄마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내가 진마엄마에 대해 말을 하면 아들은 분명
진마엄마를 겁탈할 것이다. 그리고 나처럼 취급을 받을 것이다. 나에게는 어쩌면 복수할 절호의 기회다.
단지 그 복수를 대신 해줄사람이 아들이란 점이 왠지 마음에 걸린다.
나는 아들에게 지금까지의 모든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애기해 주었다. 아들은 너무나 흥미스러워 했다. 아들의 눈빛이 날까러워 졌다. 분명 진마엄마를 겁탈할 마음을 먹은 것이다.


하지만 왠지 불안했다. 혹시 성국엄마가 아들에게 다 말해 버린 것은 아닐까?
그떄 또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또, 성국일까? 나는 그런 불안감으로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당신이야..."
"여보...거기....어디에요...집에 거의 도착한거에요.."
"아니......미안해....저기....일이...갑자기...생겨서...여기서..3-4일 더 있어야 겠어..."
"네....그래요....어쩔수...없죠....건강...조심해요.."
"알았어...나...지금..바빠...3-4일 후에 보자구.."
"네....알았어요..."
남편을 철저하게 기다렸던 탓일까? 남편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듣고는 풀이 죽은 것처럼 주저 앉자 버렸다. 그때, 진마가 단정한 옷차림을 한채 방을 나오고 있다.
"엄마....아빠는....언제...오신데요.."
"어....그게....4일후에..오신데..."
"어?....4일후에요..."
"음.....갑자기...일이..생기셨데..."
"그래요...그럼....우리는....좋죠...헤헤.."
아들은 능구렁이 같은 표정을 한채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는 내 유방을 만진다.
"이러지마...내일...하자....내일해도...되잖야.....아빠도....안계신데....내일하자...."
"그냥 만지기만 할게요..."
"좋아....그럼...만지기만....하는거야...알았지.."
"알았어요..."


"이....녀석....왜....전화를..하지...않는거야....벌싸...1시간이...지났는데...안되겠어...직접...찾아가야지.."
"엄마....엄마도...나랑...같이가요..."
"어?...나랑......"
"그래요....같이가요....진마가 엄마를...보면....어떤..표정을...할지...궁금해서요...."
역시 아들은 내 생각대로 진마엄마를 먹고 싶어 죽을 지경인것 같다.
"그래....같이가자.."나는 왜 나랑 같이 가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애써 지으며 아들과 집을 나섰다.

아들이 손이 점점 내 유방전체를 애무한다.
"말랑말랑...해요....엄마....유방은.....정말...말랑해..."
"만지기만 하는거야...알았지.."나는 아들의 말을 믿을수가 없었다.
또 이렇게 만지다가 결국 좆질을 하고 말것이다. 내가 반항을 하면 거칠게 나를 다룰 것이다.
그렇게 아들의 애무에 점점 뜨거워질때쯤 초인종이 울린다.
이 시간에 찾아올 사람이 없다. 누구일까?
나는 아들의 손을 어렵게 뿌리치고는 대문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아들이 내 몸을 건들인다.
"네.....저....성국엄마에요.." 아들은 나를 보며 그저 웃을 뿐이다.
성국 엄마가....이 시간에... 왜?
나는 그런 의문속에 문을 열었다.
성국엄마가 보었다. 그리고 그 옆에 성국이가 있었다.
성국이까지....혹시?......
"안녕하세요..아줌마....진마는...안에...있죠.."
"어......있어...그런데....이시간에....무슨일로.."
"네...진마가...전화를..하지...않길래...궁금해서요...친한...친구니까요..."
성국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싱글벙글 한다.
그리고 성국엄마또한 뭐가 그리 좋은지 아들처럼 싱글벙글 이다.
그런데 그런 웃음이 왠지 불길하게 느껴진다.
성국이는 그렇게 웃으며 안으로 들어왔다. 재빨리 현관문을 통과해 버린다.
"저기....성국엄마...혹시....성국이에게....말 한건 아니죠?"
"아니요....어떻게...그런말을...할수가...있겠어요..." 이제 아들에게 곧 좆질을 당할지도 모르는 진마엄마.
"그래요....다행이네요..." 하지만 왠지 나는 성국엄마의 말을 믿을수가 없었다.
이런 밤중에 아들과 함께 오다니, 왠지 두모자가 의심스러울 뿐이다.
우린 이제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에는 성국이가 쇼파에 앉자 있었고 진마는 보이지 않았다.
"진마야......"
"네..엄마....화장실에 있어요.."
나는 왠지 어색했다. 우리집이지만 마치 내가 손님이 되어버린것 같이 어색하고 어려웠다.
성국이의 표정이 이상해 보었다. 마치 나의 몸매를 감상하는것 같았다.
"아줌마....진마가 없을때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말해도...되냐요.."
무슨 말일까? 혹시..... 제발 그런건 아니었으면 한다. 정말 아니기를 바란다.
"그래...말...해보렴.." 성국이는 이제 노골적으로 내 몸을 관찰한다.
"나이에 바해 몸매가 상당히 아름답네요....볼륨도 있어 보이고..."
"뭐....이녀석이....아줌마에게...못하는...말이...없어..."
"흠....왜....그렇게...내숭을..떠는거에요...이미...엄마에게...다.....들었는데..."
결국 내가 두려워 하던것이 끝내는 현실로 찾아왔다. 나는 성국엄마를 노려보았다.
"왜...그런 눈으로 쳐다 보는거죠...비밀이란 없는 거에요..들통나게 되는 거라구요.."
성국엄마는 얼굴이 빨개진채 나에게 대들듯 말을 하였다.
"어떻게...말을...할수가...있죠..하지...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어쩔수 없었어요...어쩔수가.....이해해 주세요..."
"이해라니요....이제..저도..어쩔수가...없어요....당신...모자들의..관계를...동네사람들에게 다 말할 거에요."
"흠...아직도..상황판단이 안되는 거에요...그러는 아줌마도 진마랑 그짓을 했잖아요..
.똑같은 처지에 말할수가 있을까요..하하하"
"성국이의 그 말에 나는 주저 앉고만 싶었다. 성국이의 말이 틀릴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대체...어떻게..하자는...거에요....대체...무얼...원하는...거냐구요..."
"알면서 왜 그러세요...아줌마...내가...뭘...바라는지는...오히려...아줌마가...더...잘..알것..같은데요.."
성국이의 손이 내어깨에 닿아지며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순간 심장이 멈추어 지는것 만 같았다. 성국이의 눈길이 나의 몸을 위아래로 한번 훏어 본다.
"턴력적인 몸매에요....엄마처럼....정말...탄력적인 몸매 일거야.....유방도 크고...."
성국이는 이제 노골적인 말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그렇게 좋았어요...엄마랑..씹질을...할정도면....엄청 좋아했나봐요...하기야....우리엄마...몸매가 워낙 음탕하고 암캐스러운 몸매니...어느 여자라도 좋아할 만한 몸매죠...하지만 아줌마 몸매도 그에 못지 않아 보여요...진마녀석 어쩐지 집에 빨리 가더니만 다 이유가 있었군요....후후...정말..뜨거워지는걸요."
"그런말 하지마....진마가 곧 나올거야....이러지마....진마가 보면 큰일난다구...."
"후후...보면...뭐....어때요....그녀석도...내..엄마...보지맛을...맛보았는데....그렇다면 이젠 내가 아줌마의 보지맛을 봐야 하는게 순서 잖아요...몸이 경직됐군요....긴장했나봐요...긴장을 풀어요....씹질을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 잖아요.....아줌마 오늘 정말 즐겁게 해줄게요...엄마말로는 아줌마가 대단한 색녀라던데..."
성국이의 손이 검정스웨터를 입는 내 유방을 만진다. 몸이 떨려왔다. 아니 소름이 확 올라왔다.
"물컹 하군요....말랑말랑 한것이 마치 제리 같군요...먹음직 스러운 제리..말이에요....흥분됐냐요.."
"살색 스타킹이라....팬티스타킹 같군요...종아리가 정말 하얗고 예쁘군요..온기가 느껴지네요..보지에서 전해지는 음탕의 온기가 전해져요....후후....그렇게 뜨거운 여자었군요....아줌마는 정말 색녀에요..."
아아...왜....이럴까?....몸이 뜨거워 진다. 성국의 음란한 말들에 보지가 젖여든다. 정말 모르겠다. 어떻게 이렇게 복잡하게 된건지 모르겠다. 이 모든것의 책임은 진마에게 있다. 나를 겁탈하지 않았으면 생기기 않을 일들이다. 아들이 원망스럽다. 하지만 너무 뜨겁다. 너무 뜨거워 미칠 지경이다.아...나는 색녀일까?
































만성적인 허리통증....-.,ㅡ
잠수좀 타려고 했더니만...ㅠ.ㅠ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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